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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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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녹차는 차나무 잎을 가공하여 만든 음료로, 중국에서 기원하여 한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에서 널리 소비된다. 역사적으로는 중국의 육우가 저술한 『차경』이 녹차 문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으며, 일본에는 불교 승려들에 의해 전파되었다. 녹차는 재배 시기, 가공 방법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분류되며, 중국, 일본, 한국 등 각 국가별로 독특한 차 문화를 가지고 있다. 녹차에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다양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항산화, 혈당 조절, 혈관 건강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지만, 부작용과 주의사항도 존재한다. 녹차는 음용 외에도 식품 보존제, 화장품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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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차는 헤이안 시대 중국에서 전래된 녹차를 중심으로 재배되며 가마쿠라 시대에 다도 문화가 발전하여 현재 시즈오카현과 가고시마현을 중심으로 다양한 종류가 생산, 소비되고 에도 시대 이후 수출이 활발해지면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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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 [음식]에 관한 문서
녹차 정보
녹차의 세 가지 모습 (왼쪽부터: 우린 찻잎, 건조된 찻잎, 액체)
녹차의 세 가지 모습 (왼쪽부터: 우린 찻잎, 건조된 찻잎, 액체)
종류
원산지중국
색상녹색
재료찻잎
관련 항목
지역동아시아
중국어 정보
중국어 (번체)綠茶
중국어 (간체)绿茶
한자 (일본어)緑茶
일본어 (히라가나)りょくちゃ
프랑스어Thé vert
로마자 표기법 (일본어, 헵번식)Ryoku-cha
로마자 표기법 (일본어, 쿤레이식)Ryoku-tya
중국어 (병음)lǜchá
중국어 (주음부호)ㄌㄩˋ ㄔㄚˊ
중국어 (광둥어, 예일)luk6-caa4
중국어 (광둥어, 월병)luhk-chàh
중국어 (광둥어, 광둥어 병음)luk6-caa4
대만어 (민난어)li̍k-tê
영양 정보 (우려낸 녹차 100g 기준)
열량4 kJ
탄수화물0 g
지방0 g
단백질0.2 g
칼슘0 mg
마그네슘1 mg
망간0.18 mg
0.02 mg
칼륨8 mg
나트륨1 mg
티아민0.007 mg
리보플라빈0.06 mg
니아신0.03 mg
비타민 B60.005 mg
비타민 C0.3 mg
수분99.9 g
카페인12 mg
참고http://ndb.nal.usda.gov/ndb/foods/show/4329?fgcd=&man=&lfacet=&count=&max=&sort=&qlookup=&offset=&format=Full&new=&measureby= USDA 영양 보고서
기타
영어Green tea
문화어록차

2. 역사

차 소비는 신농 황제 통치 기간에 중국에서 기원한 것으로 보고 있다.[154] 618년~907년 (당나라) 육우(陸羽)가 저술한 차경(茶經)은 녹차 역사에서 중요한 책이다. 1211년 영사(榮西) 선사가 저술한 끽다여록(喫茶養生記)은 녹차 섭취가 오장(五臟)에 미치는 영향, 차나무의 꽃과 잎의 모양, 차잎의 재배 및 가공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포르투갈 아소르 제도 고레아나 산기슭의 차밭: 조지아(국가)의 농업 이외에 녹차 생산을 지원하는 유럽 지역 유일의 지역

2. 1. 기원

차는 신농 황제 통치 기간에 중국에서 기원한 것으로 보고 있다.[154]

618년~907년 (당나라) 육우(陸羽)가 저술한 차경(茶經)은 녹차 역사에서 중요한 책이다. 1211년 영사(榮西) 선사가 저술한 『끽다여록(喫茶養生記)(Kissa Yōjōki)』은 녹차 섭취가 오장(五臟)에 미치는 영향, 차나무의 꽃과 잎의 모양, 차잎의 재배 및 가공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2. 2. 중국

차 소비는 신농 황제 통치 기간 중에 중국에서 기원한 것으로 보고 있다.[154] 전설에 따르면 차 소비는 신농(神農) 황제의 통치 시대 중국에서 시작되었다.[2]

618년~907년 사이에 당나라 육우(陸羽)가 저술한 책, 차경(茶經)은 녹차 역사에서 중요한 것으로 여겨진다. 1211년에 영사(榮西) 선사가 저술한 끽다여록(喫茶養生記)은 녹차 섭취가 오장(五臟)에 미치는 영향, 차나무의 꽃과 잎의 모양, 차잎의 재배 및 가공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잎차 형태의 녹차는 적어도 남송 시대 이후로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차 종류였다. 중국 녹차는 원래 일본에서처럼 증기로 쪄서 만들었지만, 초기 명나라 이후로는 일반적으로 건조한 중국식 웍에서 볶는 방식으로 가공되었다. 오늘날 중국에서 사용되는 다른 가공 방법으로는 오븐 가열, 바구니 가열, 텀블 건조, 햇볕 건조가 있다. 녹차는 중국에서 가장 널리 생산되는 차 종류이며, 2014년에는 142만 톤이 생산되었다.[44]

오늘날 중국에서 생산되는 인기 있는 녹차는 다음과 같다.

차 이름한자생산지설명
비록춘(Biluochun)碧螺春장쑤성달팽이처럼 말린 잎의 모양을 따서 이름 지어졌다.
춘미(Chun Mee)珍眉광둥어 이름으로 영어권에서 알려져 있으며, 중국 외 지역에서도 인기가 있다. 매실과 같은 풍미를 지닌다.
주차(Zhū chá)珠茶"진주 차"라고도 불리는 건파우더 차는 텀블 건조하여 각 잎이 화약을 닮은 작은 알갱이로 말린 차의 한 종류이다.
황산모봉(Huangshan Maofeng)黄山毛峰안후이성 황산미기후에서 재배되는 마오펑 차의 한 종류이다. 마오펑 차는 크기가 같은 두 개의 잎과 한 개의 싹을 함께 따서 수확한다.
용정(Longjing)龍井茶절강성 항저우"용정" 차로도 알려져 있으며, 이름의 영어 번역이다. 가장 잘 알려진 중국 녹차이다. 그 풍미는 부분적으로 생산되는 지역의 떼루아에서 유래한다.
륙안 과편(Lu'an Melon Seed)六安瓜片안후이성전형적인 중국 차와 달리, 싹과 줄기 없이 각 가지에서 두 개의 잎을 따로 따서 수확한다. 계절이 늦게 수확되어 전형적인 중국 녹차보다 풀 향이 더 강하다.
태평후괴(Taiping Houkui)太平猴魁안후이성특히 큰 잎을 가진 품종을 사용한다. 가공 과정에서 차잎을 납작하게 만들어 잎과 줄기에서 소위 "두 개의 칼날과 하나의 장대" 모양을 만든다.
신양모첨(Xinyang Maojian)信陽毛尖허난성 신양마오젠 차의 한 종류이다. 마오젠 차는 싹과 한 개의 잎을 함께 따서 수확한다.



이 외에도 다음과 같은 녹차가 생산된다.


자스민차는 녹차에 자스민이 개화할 때 방출되는 향을 첨가한 것으로, 분류상으로는 화차, 향차에 속한다.

2. 3. 한국

대한민국 보성군


차 잎: 우전(녹차), 세작(녹차), 황차(황차), 하동군


삼국유사』에 인용된 『가락국기』에 따르면, 아요디아 공주이자 김수로왕의 왕비인 허황옥인도에서 차나무를 가져와 현재 창원시에 있는 백월산에 심었다고 한다.[45] 하지만, 차나무의 체계적인 재배는 4세기경 불교 승려들에 의해 중국 차 문화가 전래되면서 시작되었다는 견해가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46] 불갑사(384년 창건, 영광군), 불호사(384년 창건, 나주시), 화엄사(544년 창건, 구례군)는 한국 초기 불교 사찰 중 일부로 한국 차 문화의 발상지라고 주장한다.[46] 녹차는 부처와 죽은 조상의 영혼에게 공양되었다.[46] 고려 시대에 차 문화는 계속 번성하여, 차 공양은 가장 큰 국가 의식의 일부였으며, 사찰 주변에는 차 마을이 형성되었다.[47] 선 불교식 의례가 성행했다.[47] 그러나 조선 시대에는 한국 차 문화는 세속화되었다.[47] 조선 시대 왕실과 귀족들이 간소한 조상 제례로 차를 공양하는 풍습인 ''다례''에서 한국의 제사 의례인 제사가 유래하였다.[47]

한국 차 문화는 일제 강점기(1910~1945년) 동안 일본에 의해 적극적으로 억압되었고, 한국 전쟁(1950~1953년)은 한국 차 전통의 생존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48] 한국식 차의 복원은 1970년대 다솔사를 중심으로 시작되었다.[48] 대한민국에서 녹차의 상업적 생산은 1970년대에 시작되었다.[49] 2012년에는 대만의 20%, 일본의 3.5% 수준의 차를 생산했다.[50][51] 2016년 대한민국의 1인당 녹차 연간 소비량은 0.16kg이었던 반면, 커피는 3.9kg이었다.[52] 그러나 최근 커피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의 차 생산량은 두 배가 되었고,[53]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차 수입량도 두 배가 되었다.[54] 매우 높은 관세율(녹차 513.6%, 홍차 40%, 가공/볶은 커피 8%, 원두커피 2%)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한국 녹차는 여러 요인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가장 일반적인 것은 수확 시기(잎의 크기)이다.

  • 우전 (천물차): 곡우(4월 20~21일) 전에 손으로 따서 만든 차.[55][56][57] 이상적인 우리 온도는 50°C이다.[58]

  • 중작 (세물차): 입하(5월 5~6일) 이후 5월 중순까지 딴 잎으로 만든다.[55][56] 이상적인 우리 온도는 70°C이다.[58]

  • 대작 (끝물차): 5월 하순 이후에 딴 차 잎으로 만든다.[56] 보통 티백으로 만들거나 요리에 사용한다.[56] 이상적인 우리 온도는 80°C이다.[58]


제조 방법에 따라서도 잎차(엽차)와 가루차(말차)로 나뉜다.

  • 잎차 (엽차): 종종 티백 차와 대조적으로 사용되며, 말차와 대조적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59]


잎차는 덖음 또는 증제 방식으로 가공한다.

  • 덖음차 (부초차): 한국에서 가장 일반적이고 전통적인 차 가공 방식이다. "팬에 볶은 차"로도 번역되며, 풍미가 더 풍부하다.[62][63][64]

  • 증제차: 한국 녹차 가공에서는 덜 일반적이지만, 사찰 음식에서는 여전히 사용되는 방법이다. 찐 차 잎으로 만든 차로, 색깔이 더 선명하다.[65]


전라남도 보성군, 경상남도 하동군, 제주도와 같은 남쪽의 따뜻한 지역은 고품질 차 잎을 생산하기로 유명하다.[66]

  • 반야차: 가장 유명한 한국 녹차 중 하나이다.[67] 보성군의 불교 승려들이 개발한 찐 차로, 산과 바다 근처의 사질양토에서 재배된다. "반야"는 불교 개념인 반야의 한국어 음역이다.


녹차는 다른 재료와 혼합할 수 있다.

  • 레몬녹차: 레몬과 혼합된 녹차이다.


한국에서는 10세기 무렵부터 차나무 재배가 시작되었으나, 조선 시대에 불교를 배척하면서 차 재배는 쇠퇴하여 일부 지역에서만 소규모로 이루어졌다. 1989년에 이르러서야 한국 정부가 차 재배에 보조금을 지원하기 시작했고, 따라서 한국에서 차나무 재배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이후이다.[135]

2. 4. 일본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차 종류인 ''센차'' 녹차


9세기 초, 불교 승려 사이초와 쿠카이가 차 씨를 일본에 처음 가져왔다. 헤이안 시대(794~1185년) 사가 천황은 황실에 차를 마시는 관습을 도입했다. 종 승려 영사(1141~1215)는 일본 불교 린자이종을 창시했고, 중국에서 가져온 차 씨를 일본 여러 곳에 심었다. 영사는 승려와 귀족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건강을 위해 차를 마셔야 한다고 주장했다.[2]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차 생산지는 교토 근처 우지이다.[2] 영사가 보낸 씨앗이 우지에 심어져 차 산업의 기반이 되었다고 여겨진다.[2] 오늘날 일본에서 가장 비싼 고급 차는 여전히 우지에서 재배된다.[2] 현재 가장 큰 차 생산 지역은 시즈오카현으로, 일본 센차 생산량의 40%를 차지한다.[2] 규슈와 중부 혼슈시가현, 기후현, 사이타마현도 주요 차 생산지이다.[2]

오늘날 일본에서 생산되는 모든 상업용 차는 녹차이다.[2]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에는 짧은 기간 동안 홍차도 생산되었다. 일본의 차 생산은 고도로 기계화되어 있으며, 현대 기술과 공정을 통해 수확량을 늘리고 노동력을 절감한다. 높은 인건비 때문에 최고급 차만 전통 방식으로 손으로 따서 가공한다.[2]

일본 녹차는 가늘고 바늘 모양이며 짙은 녹색을 띤다. 중국 차와 달리 대부분 볶는 대신 증기를 이용해 생산되어 특유의 색과 달콤하고 풀 향이 나는 맛을 낸다. 기계식 압착/건조 공정을 통해 찻잎을 최종 형태로 건조한다.[2] 증기로 찐 일본 차는 용해된 고형물이 많아 탁한 경향이 있다.[2]

대부분의 일본 차는 여러 지역에서 재배된 잎을 혼합하여 만들어지며, 중국과 달리 테루아르(terroir)를 강조하지 않는다. 생산량 제한으로 인해 대부분 고급 차 시장에 집중된다. 저렴한 병 차와 차 향이 나는 식품에는 주로 중국에서 생산되는 저급 일본식 차가 사용된다.[2]

일본에는 다양한 상업용 차 품종이 있지만, 대부분 1950년대 개발된 '야부키타' 품종으로 생산된다.[2]

인기 있는 일본 녹차 종류는 다음과 같다.

  • 반차 (番茶): 센차와 같은 덤불에서 따는 저급 차. 센차 생산 후 매 계절마다 수확하며, 약간 더 강한 맛이 난다.[2]
  • 겐마이차 (玄米茶): 센차 잎과 볶은 쌀을 섞어 만든다.
  • 규쿠로 (玉露): 수확 전 3주 동안 그늘에서 재배하는 일본 최고급 차 품종 중 하나이다.[2] 그늘 재배는 더 단맛을 내고, 잎에 엽록소가 많아 특히 진한 색을 띤다. 규쿠로는 일본 최초 차 재배지인 우지 지역과 관련이 있으며, 종종 더 작은 잎의 차나무 품종으로 만든다.[2]
  • 호지차 (焙じ茶): 센차 또는 반차 잎과 쿠키차 가지를 볶아 만든다.[2]
  • 카부세차 (かぶせ茶): 규쿠로처럼 수확 전 1주일 동안 그늘에서 재배한다. 규쿠로와 일반 센차 중간 정도의 맛을 낸다.[2]
  • 쿠키차 (茎茶): 센차 잎과 줄기를 섞어 만든다.[2]
  • 말차 (抹茶): 규쿠로처럼 수확 전 그늘에서 재배한다. 수확 후 가공한 잎은 덴차라 불리며, 이를 곱게 갈아 말차를 만든다. 말차는 쉽게 상하므로 소량으로 판매되며, 일반적으로 매우 비싸다.[2] 일본 다도에 사용되며, 뜨거운 물에 차를 풀어 거품이 날 때까지 저어 만든다. 물이 너무 뜨거우면 쓴맛이 강해질 수 있다.[2]
  • 센차 (煎茶): 차 시즌 내내 생산되는 표준 스타일로, 오늘날 일본 전체 차 생산량의 80%를 차지한다.[2] 센차의 90%는 '야부키타' 품종으로 재배된다.[2]
  • 신차 (新茶): 첫 수확 전 가장 빠른 초기 수확 차. 가장 어린 새싹으로 만들어지며 4월 초부터 5월 초까지 수확한다. 보통 센차의 초기 수확을 의미하지만, 주요 수확 전 계절 초기에 수확된 모든 종류의 차를 가리키기도 한다. 생산량이 제한되어 매우 귀하고 비싸다.[2]


세계적으로 홍차가 차의 70%를 차지하며,[85] 녹차가 일반적인 나라는 중국, 일본, 베트남, 미얀마 등으로 제한적이다.[85]

일본차(센차, 호지차, 말차 등)는 대부분 녹차이며, 일본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차이다.[86]

3. 주요 산지

조비


녹차의 주요 산지는 다음과 같다.

3. 1. 대한민국



삼국유사』에 인용된 『가락국기』에 따르면, 아요디아 공주이자 김수로왕의 왕비인 허황옥인도에서 차나무를 가져와 현재 창원시백월산에 심었다고 한다.[45] 그러나 차나무의 체계적인 재배는 4세기경 불교 승려들에 의해 중국 차 문화가 전래되면서 시작되었다는 견해가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46] 불갑사(384년 창건, 영광군), 불호사(384년 창건, 나주시), 화엄사(544년 창건, 구례군)는 한국 차 문화의 발상지라고 주장한다.[46] 녹차는 부처와 죽은 조상의 영혼에게 공양되었고, 고려 시대에는 차 공양이 국가 의식의 일부였으며 사찰 주변에 차 마을이 형성되었다.[47] 선 불교식 의례가 성행했으나, 조선 시대에는 세속화되었다.[47] 조선 시대 왕실과 귀족들이 차를 공양하던 풍습인 다례는 한국의 제사 의례인 제사의 유래가 되었다.[47]

일제 강점기(1910~1945년) 동안 한국 차 문화는 일본에 의해 적극적으로 억압되었고, 한국 전쟁(1950~1953년)은 한국 차 전통의 생존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48] 한국식 차의 복원은 1970년대 다솔사를 중심으로 시작되었다.[48] 대한민국의 녹차 상업 생산은 1970년대에 시작되었으며,[49] 2012년에는 대만의 20%, 일본의 3.5% 수준의 차를 생산했다.[50][51] 2016년 대한민국의 1인당 녹차 연간 소비량은 0.16kg이었던 반면, 커피는 3.9kg이었다.[52] 최근 커피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의 차 생산량은 두 배가 되었고,[53]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차 수입량도 두 배가 되었다.[54] 높은 관세율(녹차 513.6%, 홍차 40%, 가공/볶은 커피 8%, 원두커피 2%)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한국 녹차는 수확 시기(잎의 크기)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된다.

  • 우전 (천물차): 곡우(4월 20~21일) 전 손으로 딴 차.[55][56][57] 50°C에서 우리는 것이 좋다.[58]
  • 세작 (두물차, 작설): 곡우 이후, 입하(5월 5~6일) 이전 손으로 딴 차.[55][56][57] 60°C에서 우리는 것이 좋다.[58]
  • 중작 (세물차): 입하 이후 5월 중순까지 딴 잎으로 만든 차.[55][56] 70°C에서 우리는 것이 좋다.[58]
  • 대작 (끝물차): 5월 하순 이후에 딴 차 잎으로 만든 차.[56] 주로 티백으로 만들거나 요리에 사용한다.[56] 80°C에서 우리는 것이 좋다.[58]


제조 방법에 따라서도 분류된다.

잎차는 덖음 또는 증제 방식으로 가공한다.

  • 덖음차 (부초차): 한국에서 가장 일반적이고 전통적인 차 가공 방식. 풍미가 더 풍부하다.[62][63][64]
  • 증제차: 사찰 음식에서 사용되는 방법. 색깔이 더 선명하다.[65]


전라남도 보성군, 경상남도 하동군, 제주도는 고품질 차 잎 생산지로 유명하다.[66]

  • 반야차: 보성군 불교 승려들이 개발한 찐 차. 산과 바다 근처 사질양토에서 재배. "반야"는 불교 개념 반야의 한국어 음역.[67]
  • 죽로차: 경상남도 김해시, 하동군, 진주시 대나무 숲에서 자란 차 잎으로 만든 덖음 차.[68][69]


녹차는 다른 재료와 혼합할 수 있다.

3. 2. 중국

중국의 차 생산량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녹차이다.[155] 중국 녹차는 효소의 작용을 억제시키는 살청(殺靑), 찻잎을 비비는 유념(揉捻), 찻잎을 말리는 건조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다. 살청을 하기 때문에 녹차는 발효가 일어나지 않는 불발효차이다.[156]

중국의 절강성, 안후이성, 장시성 3성의 생산량이 가장 많고 품질도 뛰어나다. 잎차 형태의 녹차는 적어도 남송 시대 이후로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차 종류였다. 중국 녹차는 원래 일본에서처럼 증기로 쪄서 만들었지만, 초기 명나라 이후로는 일반적으로 건조한 중국식 웍에서 볶는 방식으로 가공되었다. 오늘날 중국에서 사용되는 다른 가공 방법으로는 오븐 가열, 바구니 가열, 텀블 건조, 햇볕 건조가 있다.[44]

오늘날 중국에서 생산되는 인기 있는 녹차는 다음과 같다.

차 이름한자생산지설명
비록춘碧螺春장쑤성달팽이처럼 말린 잎 모양을 따서 이름 지어졌다.
춘미珍眉광둥어 이름으로 영어권에서 알려져 있으며, 중국 외 지역에서도 인기가 있다. 매실과 같은 풍미를 지닌다.
주차珠茶"진주 차"라고도 불리는 건파우더 차는 텀블 건조하여 각 잎이 화약을 닮은 작은 알갱이로 말린 차의 한 종류이다.
황산모봉黄山毛峰안후이성 황산미기후에서 재배되는 마오펑 차의 한 종류이다. 마오펑 차는 크기가 같은 두 개의 잎과 한 개의 싹을 함께 따서 수확한다.
용정龍井茶절강성 항저우"용정" 차로도 알려져 있으며, 가장 잘 알려진 중국 녹차이다. 그 풍미는 부분적으로 생산되는 지역의 떼루아에서 유래한다.
륙안 과편六安瓜片안후이성전형적인 중국 차와 달리, 싹과 줄기 없이 각 가지에서 두 개의 잎을 따로 따서 수확한다. 계절이 늦게 수확되어 전형적인 중국 녹차보다 풀 향이 더 강하다.
태평후괴太平猴魁안후이성특히 큰 잎을 가진 품종을 사용한다. 가공 과정에서 차잎을 납작하게 만들어 잎과 줄기에서 소위 "두 개의 칼날과 하나의 장대" 모양을 만든다.
신양모첨信陽毛尖허난성 신양마오젠 차의 한 종류이다. 마오젠 차는 싹과 한 개의 잎을 함께 따서 수확한다.



차의 분류를 규정한 “ISO 20715:2023 차 — 차 종류의 분류(Tea — Classification of tea types)”와 “ISO 11287:2011 - 정의 및 기본 요구사항(Definition and basic requirements)”[95]에서는 “성형(shaping)”이 없는 것을 제외하고는 동일하게 녹차를 정의하고 있다.

기타 중국의 녹차는 다음과 같다.


  • 육안과편(六安瓜片) - 안후이성(安徽省) 육안시(六安市) 산
  • 용정차(龍井茶) - 절강성(浙江省) 항주시(杭州市) 산
  • 황산모봉(黄山毛峰) - 안후이성(安徽省) 흡현(歙県) 산
  • 로산운무(廬山雲霧) - 강서성(江西省) 구강시(九江市) 산
  • 죽엽청(竹葉青) - 사천성(四川省) 아미산시(峨眉山市) 산
  • 신양모첨(信陽毛尖) - 하남성(河南省) 신양시(信陽市) 산
  • 두운모첨(都勻毛尖) - 귀주성(貴州省) 두운시(都勻市) 산
  • 동정벽라춘(洞庭碧螺春) - 강소성(江蘇省) 소주시(蘇州市) 산
  • 전록(滇緑) - 운남성(雲南省) 보산시(保山市) 등지에서 생산


자스민차(ジャスミン茶)는 녹차에 자스민(ジャスミン)이 개화할 때 방출되는 향을 첨가한 것으로, 분류상으로는 화차(花茶), 향차에 속한다.

3. 3. 일본

일본의 녹차는 대개 중국에서 전래된 것으로 추정되며, 가장 유명한 녹차는 KBS 1TV의 《걸어서 세계속으로》에 보고된 바와 같이, 우레시노시에 자생하고 있는 우레시노 녹차가 한국의 보성 녹차와 흡사한 녹차로 알려져 왔다.[86]

차씨는 9세기 초 불교 승려 사이초와 쿠카이에 의해 일본에 처음으로 가져왔다. 헤이안 시대(794~1185년) 동안 사가 천황은 황실에 차를 마시는 관습을 도입했다. 종 승려 영사(1141~1215)는 일본 불교의 린자이종을 창시했고, 중국에서 차씨를 가져와 일본 여러 곳에 심었다. 영사는 불교 승려와 엘리트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차의 건강상의 이점을 위해 차를 마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차 생산 지역은 옛 수도 교토 근처에 위치한 우지이다. 영사가 보낸 씨앗이 우지에 심어져 그곳의 차 산업의 기반이 된 것으로 생각된다. 오늘날 일본에서 가장 비싼 고급 차는 여전히 우지에서 재배된다. 오늘날 가장 큰 차 생산 지역은 일본 센차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시즈오카현이다. 다른 주요 차 생산 지역으로는 규슈 섬과 중부 혼슈시가현, 기후현, 사이타마현이 있다.

오늘날 일본에서 생산되는 모든 상업용 차는 녹차이며,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 짧은 기간 동안 홍차도 생산되었다. 일본의 차 생산은 기계화가 많이 되어 있으며, 수확량을 높이고 노동력을 줄이기 위해 현대 기술과 공정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의 높은 노동비용 때문에 최고급 차만 전통적인 방식으로 손으로 따서 가공한다.

일본 녹차는 가늘고 바늘 모양이며 진하고 짙은 녹색을 띤다. 중국 차와 달리 대부분의 일본 차는 볶는 대신 증기를 이용하여 생산된다. 이는 특유의 색상을 만들어내고 더 달콤하고 풀 향이 나는 맛을 낸다. 기계적 롤링/건조 공정을 통해 차잎을 최종 형태로 건조시킨다. 증기로 찐 일본 차의 액체는 용해된 고형물의 양이 많기 때문에 탁한 경향이 있다.

대부분의 일본 차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재배된 잎을 혼합하여 만들어지며, 중국 시장과 달리 테루아르(terroir)를 강조하지 않는다. 일본에서 생산할 수 있는 차의 양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생산의 대부분은 고급 차 시장에 집중된다. 저렴한 병입 차와 차 향이 나는 식품에는 일반적으로 중국에서 생산되는 저급 일본식 차가 사용된다.

일본에는 다양한 상업용 차 품종이 있지만, 일본 차의 대부분은 1950년대에 개발된 ''야부키타'' 품종을 사용하여 생산된다.

인기 있는 일본 녹차는 다음과 같다.

  • ''반차'' (番茶): 센차를 생산하는 데 사용되는 같은 덤불에서 따낸 저급 차이다. 약간 더 강한 맛이 나며, 센차 생산이 끝난 후 매 계절마다 따온다.
  • ''겐마이차'' (玄米茶): 센차 잎과 볶은 쌀을 섞어 만든다.
  • ''규쿠로'' (玉露): 따기 전 3주 동안 그늘에서 재배하는 ''규쿠로''는 일본에서 생산되는 가장 독점적인 차 품종 중 하나이다. 그늘에서 재배하는 기술은 더 달콤한 맛을 주며, 그늘에서 자란 잎에 엽록소가 더 많기 때문에 특히 진한 색을 낸다. ''규쿠로'' 차는 일본 최초의 차 재배 지역인 우지 지역과 관련이 있다. 종종 더 작은 잎의 차나무 품종을 사용하여 만든다.
  • ''호지차'' (焙じ茶): 이 종류의 차는 센차 또는 반차 잎과 쿠키차 가지를 볶아 만든다.
  • ''카부세차'' (かぶせ茶): 규쿠로와 유사하게, 카부세차는 따기 전 1주일 동안만 그늘에서 재배한다. 그 맛은 규쿠로와 일반 센차의 중간 정도이다.
  • ''쿠키차'' (茎茶): 센차 잎과 줄기를 섞어 만든 차이다.
  • ''말차'' (抹茶): 규쿠로와 마찬가지로, 말차는 따기 전에 그늘에서 재배한다. 따서 가공한 잎을 ''덴차''라고 한다. 이것을 잘게 갈아서 말차를 만든다. 차가루는 매우 상하기 쉬우므로 말차는 일반적으로 소량으로 판매된다. 일반적으로 매우 비싸다. 말차는 일본 다도에 사용되는 차 종류이다. 뜨거운 물에 차를 휘저어 거품이 날 때까지 섞어서 만든다. 물이 너무 뜨거우면 차가 너무 쓴맛이 날 수 있다.
  • ''센차'' (煎茶): 이 종류의 차는 차 시즌 내내 생산되며, 오늘날 표준 스타일이며, 일본에서 생산되는 모든 차의 80%를 차지한다. 센차의 90%는 ''야부키타'' 품종에서 재배된다.
  • ''신차'' (新茶): 첫 수확 전에 따는 가장 빠른 초기 수확 차를 신차라고 한다. 신차는 가장 어린 새싹으로 만들어지며 4월 초부터 5월 초까지 수확한다. 신차는 일반적으로 센차의 초기 수확을 말하지만, 주요 수확 전 계절 초기에 수확된 모든 종류의 차를 가리킬 수 있다. 생산량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신차는 매우 귀하고 비싸다.


세계적으로는 홍차가 차의 7할을 차지하며[85], 녹차가 일반적인 나라는 중국, 일본, 베트남, 미얀마 등으로 제한적이다[85]. 일본차(센차, 호지차, 말차 등)는 대부분이 녹차이며, 녹차는 일본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차이다[86].

3. 4. 베트남

녹차는 베트남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차이다. 2011년에는 전체 소매 판매량의 63% 이상을 차지했다.[70] 베트남의 차 문화는 오래되었지만, 대규모 재배는 19세기 후반 프랑스 식민지 개척자들이 푸토 지역에 최초의 농장을 운영하면서 도입되었다.

일본산 및 중국산 녹차보다 덜 알려져 있지만, 다양한 종류의 베트남 녹차가 있다. 최근에는 일반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국제 시장에 진출했다. 베트남은 현재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차 생산국이다.[71]

하노이 북쪽의 타이응웬 지역은 오랫동안 녹차를 재배하고 가공해 온 전통이 있으며, 베트남 차의 "요람"이라고 불린다.[72] 이 지역은 현재 국제적으로 수출되는 녹차로 유명하다.[73]

베트남 녹차에는 많은 향이 나는 품종이 있으며, 그 대부분은 특정 꽃잎으로 향을 낸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연꽃차 (''trà sen''): 연꽃으로 향을 낸 차로, 때로는 꽃잎이 차 잎과 섞이기도 한다.
  • 자스민차 (''trà lài''): 자스민으로 향을 낸 차이다.
  • 국화차 (''trà cúc'')
  • 아글라이아 차 (''trà ngâu''): 아글라이아 두페레아나 식물의 꽃으로 우려낸 차이다.
  • ''Trà sói'': Chloranthaceae과의 꽃으로 우려낸 차이다.
  • ''Trà sâm dứa'': 녹차, 자스민, 아글라이아 두페레아나 꽃, 바질, 판단 잎의 허브 혼합물로 만든 차이다.


중국과 이웃한 베트남 북부에서는 타이응웬차(Thai Nguyen茶)라고 불리는 녹차의 재배와 소비가 활발하다. 타이응웬차의 제조법은 중국차와 마찬가지로 솥에 볶는 방식(釜炒り方式)이며, 살청(殺青), 유념(揉捻), 쇄청(曬青)이라는 제조 공정을 거친다. 차를 마시는 방법은 찻주전자에 많은 양의 차잎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붓는 침출식(淹茶式)이며, 복건성(福建省) 또는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커피 추출 방식의 영향을 받았다고 여겨진다.[136]

4. 분류

녹차는 가공 방법과 찻잎의 형태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가공 방법에 따라서는 덖음차(부초차)와 증제차로 나뉜다. 덖음차는 솥에 찻잎을 덖고 비벼서 만들고, 증제차는 증기로 찻잎을 찐 다음 압력을 가해 눌러서 만든다.

우림 전 네 가지 종류의 녹차


찻잎의 형태에 따라서는 잎차, 말차, 떡차(병차), 돈차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잎차는 찻잎을 덖거나 쪄서 잎 모양을 그대로 유지한 것이고, 말차는 가루 형태이다. 떡차는 찻잎을 찐 후 절구에 찧어 떡 모양으로 만든 것으로, 발효가 진행되며 저장이 용이하다. 돈차는 찻잎을 찐 후 절구에 찧거나 맷돌에 갈아 엽전 모양으로 만든 차로, 가운데 구멍을 뚫어 저장과 보관이 용이하다.

4. 1. 채취 시기에 따른 분류 (대한민국)

국내에서 관습적으로 사용되던 차 채취 시기에 따른 등급 분류는 지역 및 생산자에 따라 시기와 설명에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2016년 1월 21일부터 시행된 「차산업 발전 및 차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의 [별표 1]에 차의 품질 등의 표시기준, 그중에서도 차나무 잎의 채취시기에 따른 종류 및 기준이 제정되면서 생산자별 채취 시기에 따른 분류가 통일되었다.

이러한 법률 제정은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차 등급을 채취 시기로 규정하는 것이 지역별 기후 차이를 무시하고 다양한 생산 방식을 배제하여 해외 녹차와의 경쟁에서 불리하다는 의견도 있다. 예를 들어, 인도에서는 2월부터 첫물차(first flush)를 채취하는데, 한국의 4월과 단순 비교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채취 시기에 따른 녹차 분류는 다음과 같다.[55][56][57][58]

종류채취 시기잎의 형태비고
우전해당 연도 절기상 곡우(穀雨) 이전1심 2엽첫물차라고도 불림, 이상적인 우리는 온도는 50°C
곡우절기상 곡우 또는 곡우 이후 7일 이내1심 2엽
세작절기상 곡우 이후 8일에서 10일 사이1심 2엽두물차, 작설이라고도 불림, 이상적인 우리는 온도는 60°C
중작5월1심 3엽세물차라고도 불림, 이상적인 우리는 온도는 70°C
대작6월 이후-끝물차라고도 불림, 주로 티백이나 요리에 사용, 이상적인 우리는 온도는 80°C


4. 2. 가공 방법에 따른 분류

녹차는 가공 방법에 따라 덖음차(부초차)와 증제차로 분류된다.

  • 덖음차는 솥에 찻잎을 덖고 비비는 과정을 거쳐 만든다.
  • 증제차는 증기로 찻잎을 찌고 압력을 가해 눌러서 만든다.


4. 3. 형태에 따른 분류

녹차는 찻잎 형태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 잎차: 찻잎을 덖거나 쪄서 잎 모양을 그대로 유지한 녹차이다.
  • 말차: 가루 형태의 녹차이다.
  • 떡차(병차): 찻잎을 찐 후 절구에 찧어 떡 모양으로 만든 차이다. 발효가 진행되며 저장이 용이하다.
  • 돈차: 찻잎을 찐 후 절구에 찧거나 맷돌에 갈아 엽전 모양으로 만든 차이다. 가운데 구멍을 뚫어 저장과 보관이 용이하다.

5. 성분

녹차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 에피카테킨 갈레이트, 에피카테킨, 플라바놀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1] 이 성분들은 인체 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실험실 연구가 진행 중이다.[6] 카엠페롤, 퀘르세틴, 미리세틴과 같은 세 종류의 플라보노이드도 녹차의 주요 성분이다.[3]

녹차 한 잔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카테킨의 평균 함량은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다른 음식이나 음료보다 높지만,[4] 이러한 성분들이 실제로 인체에 어떤 생물학적 효과를 주는지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12][5]

녹차 잎은 알코올 용액에 담가 가공하며, 이 과정에서 농축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 과정의 부산물도 포장되어 사용된다. 녹차 추출물은 액체, 분말, 캡슐, 정제 등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며,[6][7] 카페인을 최대 17.4%까지 함유할 수 있지만,[8] 카페인이 없는 제품도 있다.[9] 녹차 추출물은 클린 라벨 식품 보존제로 사용될 수 있으며, 지방의 산패를 막는 효과가 있다. 팔미토일화 녹차 카테킨은 2020년에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됨(GRAS)으로 분류되었다.[10]

일본 녹차는 홍차보다 감칠맛을 중요하게 여기며,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특히 테아닌)이 홍차보다 많이 들어있다.[74] 고급 센차일수록 아미노산 함량이 높다.[74] 말차나 옥로와 같이 재배 과정에서 햇빛을 가리는 고급 차는 아미노산 분해를 막아 센차보다 2배 정도 많은 아미노산을 함유한다.[77][78][79] 녹차에 아미노산이 많은 이유는 홍차에 주로 사용되는 아쌈종보다 녹차에 사용되는 중국종 차 잎에 아미노산이 더 많기 때문이다.[80]

고급 센차, 일등차일수록 감칠맛을 내는 테아닌은 많고 카테킨은 적다.[74][81] 말차와 옥로는 재배 중 햇빛을 차단하여 카테킨을 줄인다.[77][78] 반면 홍차는 아미노산 함량이 적고 카테킨 함량이 많아 주로 카테킨에 의해 맛이 결정된다.[82]

녹차의 향은 “녹색 향기”[75], “이끼 같은 향기”[75] 등으로 불리며, 녹색 알데히드[75]나 녹색 알코올[75] 등 풀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83][84] 때문이다. 이 향은 휘발성이 강해 가열하면 사라진다.[75] 옥로는 디메틸설파이드에 의한 “덮는 향기”라고 불리는 파래와 비슷한 냄새가 나고,[75] 호지차피라진류에 의한 고소한 냄새를 많이 함유하며,[75] 피롤류에 의한 약간 푸른 냄새와 푸란류에 의한 달콤한 냄새,[75] 그리고 덖음차 특유의 냄새가 더해진다.[75]

녹차에 사용되는 차나무(チャノキ)는 아쌈종보다 아미노산이 많은[80] 중국종 소엽관목이 주로 사용된다. 피복차(碾茶, 옥로, 가부세차)는 찻잎을 수확하기 전 일정 기간 햇빛을 가려 감칠맛을 내는 테아닌의 분해를 막고 떫은맛과 쓴맛을 유발하는 카테킨 생성을 억제한다.[97]

6. 효능


  •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지방 분해 효과가 있다.[11][12][13]
  • 혈전 형성을 막아주고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춰준다.[11][12][13]
  • 충치균에 의한 치아 부식을 방지하며 구취 해소에 효과가 있다.[11][12][13]
  • 항균 작용이 있어 식중독 예방에 효과가 있다.[11][12][13]
  • 카페인 함량으로 인해 정신적 각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11]
  • 녹차의 폴리페놀(카테킨류)은 활성 산소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고, 기미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142]
  • 감기 등 호흡기 감염증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연구가 진행 중이나, 2023년 현재 유효성이 명확하지 않다.[143]
  • 치주 질환 개선, 인플루엔자 발병 억제 보고가 있다.[142]
  • 카테킨류는 바이러스 표면의 스파이크 단백질과 결합하여 감염력을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다.[144][145]
  • 녹차 유래 고카테킨 음료 섭취는 코 증상 조기 개선에 효과적이었다는 보고가 있다.[146]
  • 카테킨류는 섭취 후 1~2시간 후에 혈중 농도가 최고치에 달하지만, 4시간 후에는 감소한다. 항산화력 유지를 위해 2~3시간마다 조금씩 섭취해야 한다.[142]
  • 냉침 녹차는 테아닌과 에피갈로카테킨을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게 돕는다. 뜨거운 물에 우린 차는 카페인과 떫은 맛이 강한 카테킨이 많아 이러한 효과를 약화시킨다.[147]


일반 녹차는 99.9%가 물이며, 100mL당 1kcal를 제공하고, 유의미한 영양소 함량은 없다. 녹차는 식물화학물질(예: 폴리페놀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다.[11]

녹차는 성인이 적절한 양을 섭취하는 경우 안전하지만, 함유된 카페인의 작용으로 불면증, 불안, 초조함, 위장 장애, 메스꺼움 등을 유발할 수 있다.[137][138] 또한 소량의 비타민 K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와파린 복용자는 주의가 필요하다.[139][140]

과다 섭취의 경우, 녹차 추출물은 간독성이 있으며, 위장 장애, 높은 간 효소 수치, 드물게 불면증, 혈압 상승, 피부 반응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14][15]

미국 국립 보완통합의학센터는 어떤 종류의 에 대해 녹차가 예방하고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었지만,[139][140] 현재는 인체에 대한 연구에서 일관된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한다.[137][138] 체중 감량에 대한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137][138][141]

7. 커피와의 비교

커피와 마찬가지로 녹차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 그러나 커피는 100°C 정도의 물을 이용해 마시는 반면, 녹차는 60°C~80°C 정도의 물을 이용해 마신다.[157] 카페인은 뜨거운 물일수록 더 잘 우러나기 때문에 녹차보다 커피에서 카페인이 더 많이 나온다. 또한 동일 중량의 차와 커피를 만드는데 차가 더 적은 양이 사용된다.

녹차에는 카테킨, 테아닌이 들어있어 카페인의 흡수를 억제하기도 한다.[158]

8. 건강 연구

일반 녹차는 99.9%가 물이며, 100mL당 1kcal를 제공하고, 영양소 함량은 유의미하지 않지만(표), 폴리페놀, 카페인 등의 식물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녹차의 건강상 이점에 대한 많은 주장이 있었지만, 인간 대상 임상 연구에서는 확실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11][12][13] 2011년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는 녹차에 대한 주장이 충분한 과학적 증거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12] 녹차는 카페인 함량으로 인해 정신적 각성을 증진시킬 수 있지만, 또는 심혈관 질환 위험에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는 약하고 불확실하며,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증거는 없다.[11]

코크란 공동연구의 2020년 검토에서는 녹차 추출물의 잠재적인 부작용으로 위장 장애, 높은 간 효소 수치, 그리고 드물게 불면증, 혈압 상승, 피부 반응 등이 언급되었다.[15] 과다 섭취의 경우, 녹차 추출물은 간독성이 있다.[14] 녹차는 성인이 적절한 양을 섭취하는 경우 안전하지만, 카페인의 작용으로 불면증, 불안, 초조함, 위장 장애, 메스꺼움 등을 유발할 수 있다.[137][138] 또한 소량의 비타민 K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와파린 복용자는 주의가 필요하다.[139][140]

녹차에는 1잔당 약 90mg의 폴리페놀(카테킨류)이 함유되어 있으며, 활성 산소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고, 폴리페놀 섭취량이 증가하면 기미도 억제된다.[142]

녹차는 감기 등 호흡기 감염증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의학적으로도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2023년 현재로는 유효성이 명확하지 않다.[143] 치주 질환을 개선하거나, 차로 가글하여 인플루엔자 발병을 억제했다는 보고도 있다.[142] 녹차에 포함된 카테킨류는 바이러스 표면의 스파이크 단백질과 결합하는 능력이 있으며, 그 감염력을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다.[144][145] 녹차 유래의 고카테킨 음료 섭취는 코 증상의 조기 개선에 효과적이었다는 보고도 있다.[146]

카테킨류는 녹차를 마신 후 1~2시간 후에 혈중 농도가 최고치에 달하지만, 4시간 후에는 혈중 농도가 감소한다. 항산화력을 유지하려면 2~3시간마다 조금씩 마셔야 한다.[142]

냉침 녹차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 테아닌과 면역 세포를 활성화하는 에피갈로카테킨을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뜨거운 물에 우린 차에는 카페인과 떫은맛이 강한 카테킨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이러한 효과를 약화시킨다.[147] 시험관(In vitro) 연구에서 녹차로 1분간 처리한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력이 검출되지 않는 수준의 1/100로 감소했다.[148] 여러 연구에서 카테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유의미하게 불활성화한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149][150][151]

8. 1. 암

호주 암협회(Cancer Council Australia)와 영국 암 연구소(Cancer Research UK)는 녹차가 암을 예방한다는 충분하고 신뢰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16][17] 미국 국립 암 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는 "차 섭취와 암과의 관계에 대한 잠재적 이점에 관한 증거는 현재로서는 불확실하다"고 언급했다.[18]

녹차는 항암 화학요법 약물인 보르테조밉(Velcade) 및 기타 붕산 기반 프로테아좀 억제제와 상호 작용하므로 이러한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은 녹차 섭취를 피해야 한다.[19]

8. 2. 심혈관 질환

관찰 연구에 대한 메타 분석 결과, 하루에 녹차 한 잔을 더 마시는 것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약간 낮추는 것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20] 녹차 섭취는 뇌졸중 위험 감소와 상관관계가 있을 수 있다.[21][22] 무작위 대조 시험의 메타 분석 결과, 3~6개월 동안 녹차를 섭취하면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이 각각 약 2~3 mmHg 정도 약간 감소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23][24][25] 무작위 대조 시험에 대한 별도의 체계적 검토 및 메타 분석 결과, 하루에 5~6잔의 녹차를 섭취하는 것은 수축기 혈압을 2 mmHg 정도 약간 감소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었지만, 이완기 혈압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26]

8. 3. 혈당 조절

녹차 섭취는 공복 혈당을 낮추지만, 임상 연구에서 혈색소 A1c와 공복 인슐린 수치에 대한 효과는 일관되지 않았다.[27][28][29]

8. 4. 고지혈증

녹차를 마시거나 녹차 보충제를 섭취하면 혈중 총 콜레스테롤(약 3~7 mg/dL), LDL 콜레스테롤(약 2 mg/dL) 농도가 감소하지만, HDL 콜레스테롤이나 트리글리세라이드 농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26][27][30] 2013년 코크란의 장기 무작위 대조 시험(3개월 이상)에 대한 메타 분석 결과, 녹차 섭취는 혈중 총 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27]

8. 5. 염증

2015년 11개의 무작위 대조 시험에 대한 체계적 고찰 및 메타 분석 결과, 녹차 섭취는 C-반응성 단백질 수치(염증 지표)의 혈장 수치를 유의미하게 낮추는 것과 관련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31]

8. 6. 체중 감량

녹차는 체중 감량이나 체중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11][32]

9. 부작용 및 주의사항

녹차 추출물을 과다 섭취하면 간독성 및 간부전과 관련될 수 있다.[33][34][35] 유럽식품안전청은 2018년 연구에서 녹차의 EGCG 및 다른 카테킨은 하루 90~300mg의 낮고 중간 수준의 섭취량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하지만, 과다 섭취하거나 고농도 EGCG 보충제를 사용하면 간 독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1년 6월, 프랑스 샤를 드 골 공항에서는 일본 시즈오카현산 녹차 잎에서 킬로그램당 1,038 베크렐방사성 세슘이 검출되기도 했다. 이는 유럽 연합 기준치의 두 배가 넘는 수치였으며,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영향으로 보인다. 프랑스 정부는 해당 녹차 잎 반입을 거부했다.[40] 가와카츠 헤이타 시즈오카현 지사는 우려낼 경우 농도가 낮아져 문제가 없다고 언급했다.[41]

녹차는 적절한 양을 섭취하면 안전하지만, 카페인 때문에 불면증, 불안, 위장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137][138] 와파린 복용자는 비타민 K 함유로 인해 주의해야 한다.[139][140]

녹차가 특정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있었지만, 현재 미국 국립 보완통합의학센터에서는 인체 대상 연구에서 일관된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137][138] 체중 감량 효과에 대한 증거도 확인되지 않았다.[137][138][141]

녹차는 감기 등 호흡기 감염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2023년 현재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143] 다만, 카테킨류는 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과 결합하여 감염력을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다.[144][145]

카테킨은 녹차를 마신 후 1~2시간 뒤 혈중 농도가 가장 높고, 4시간 후에는 감소한다. 항산화 효과 유지를 위해서는 2~3시간마다 조금씩 마시는 것이 좋다.[142] 냉침 녹차는 테아닌과 에피갈로카테킨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게 돕는다.[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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