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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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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뉴질랜드인은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며, 유럽계, 마오리족, 아시아계, 태평양 섬 주민, 기타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1961년과 2013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유럽계가 다수를 차지하며, 아시아계 인구는 증가 추세에 있다. 와이탕이 조약 이후 마오리족과 유럽계 간의 관계가 중요하게 다뤄지며, 최근 인종차별 경험은 아시아계, 마오리족, 태평양 섬 주민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뉴질랜드 문화는 마오리족과 서구 문화의 영향을 받았으며, 영어와 마오리어가 사용된다. 뉴질랜드는 항해술, 요새, 인스턴트 커피, 여성 참정권, 성 정체성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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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 세포는 뉴질랜드 출신의 사모아계 격투가로, 쿵후를 시작으로 복싱, 킥복싱, 무에타이를 거쳐 K-1에서 '슈거풋'이라는 별명으로 활약했으며 종합격투기, 프로 복싱, 영화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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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인
지도 정보
기본 정보
그룹 명칭뉴질랜드인
마오리어 명칭Tāngata Aotearoa
뉴질랜드 국기
2019년 웰링턴 기후 변화 시위의 젊은 뉴질랜드인들
총 인구약 580만 명
거주 지역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아랍에미리트
일본
홍콩
독일
아일랜드
프랑스
브라질
스위스
언어영어
테 레오 마오리
기타 소수 언어
종교다수: 무종교
소수: 기독교(성공회, 개신교, 로마 가톨릭교) 및 기타 소수 종교
관련 민족오스트레일리아인
영국인
로마자 표기Nyujeollendeu-in
인구 분포
뉴질랜드약 512만 명
오스트레일리아640,770명
영국58,286명
미국22,872명
캐나다17,485명
네덜란드4,260명
아랍에미리트4,000명
일본3,146명
홍콩3,000명
독일2,631명
아일랜드2,195명
프랑스1,400명
브라질1,256명
스위스4,000명
추가 정보
참고통계 뉴질랜드 민족 인구 예측: 문제 및 동향
통계 뉴질랜드 인구 시계
2018년 인구 조사 주제별 총계
테아라 백과사전: 아프리카인
BBC 여행: 자연으로 항해하는 폴리네시아의 숙련된 항해자
뉴질랜드 역사: 루아페카페카
브리타니카: 어니스트 러더퍼드
월터 어니스트 오닐 요 – 성형 수술을 받은 최초의 사람들 중 한 명
콜린스 영어 사전: 키위 정의
CNN: 키위, 월드컵에서 비상하길 희망
테아라 백과사전: 키위와 사람들: 초기 역사
오스트레일리아 이민 국경 보호부: 팩트 시트 17 – 오스트레일리아의 뉴질랜드인
뉴질랜드 재무부: 뉴질랜드의 디아스포라 및 해외 출생 인구: 디아스포라
캐나다 통계청: 출생지 및 시민권별 이민자 현황 및 이민 시기
더 내셔널: F1부터 피파까지, 쇼는 계속된다
뉴질랜드 외교통상부: 홍콩 생활
독일 통계청: 독일 내 외국인 수 (출신 국가별, 2014년 12월 31일 기준)
독일 통계청: 보도 자료 – 외국인 인구
프랑스 외교부: 뉴질랜드 소개, 양국 관계
브라질 이민자 등록 현황
캐나다 통계청: 이민 및 민족 문화 다양성 하이라이트 테이블

2. 민족 구성

뉴질랜드의 민족 구성은 1961년과 2013년 인구 조사를 비교하면 큰 변화를 겪었다. 1961년에는 유럽계가 91.8%로 압도적인 다수였지만, 2013년에는 74.0%로 감소했다.[21][24] 반면, 마오리족은 1961년 6.9%에서 2013년 14.9%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21][23] 아시아계와 태평양 섬 주민계 역시 2013년 각각 11.8%, 7.4%로, 중동계/라틴 아메리카계/아프리카계는 1.2% 로, 기타는 1.7% 로 2013년에 모두 뉴질랜드에서 유의미한 비율을 차지하게 되었다.[23]

민족 집단1961년 인구 (비율)2013년 인구 (비율)
유럽계2,216,886명 (91.8%)2,969,391명 (74.0%)
마오리족167,086명 (6.9%)598,602명 (14.9%)
아시아계해당 없음471,708명 (11.8%)
태평양 섬 주민계해당 없음295,941명 (7.4%)
중동계/라틴 아메리카계/아프리카계해당 없음46,956명 (1.2%)
기타31,012명 (1.3%)67,752명 (1.7%)
총계2,414,984명 (100.0%)4,242,048명 (100.0%)



2013년 조사에서 '기타' 민족 집단 중 대다수인 65,973명은 자신을 '뉴질랜드인'으로만 인식했다.[23][59]

1986년 인구조사 이후 민족에 대한 복수 응답이 가능해졌으며,[100] 2006년 조사에서는 인구의 11%에 해당하는 약 43만 명이 자신의 소속 집단으로 "뉴질랜드인"을 선택했다.[100]

최근 뉴질랜드의 인종 구성은 변화하고 있으며, 새로운 이민자 유입, 높은 출산율, 혼혈 증가 등으로 마오리족, 아시아계, 태평양 도서민 및 여러 인종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비율이 유럽계 혈통만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99]

2. 1. 마오리족

마오리족(Māori people)은 대만에서 멜라네시아를 거쳐 동쪽으로 이동하여 사회 제도에 도착한 사람들의 후손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25] 이들은 약 서기 1250년~1300년경 뉴질랜드를 발견하고 정착했으며,[26] 이로써 뉴질랜드는 가장 최근에 정착된 주요 대륙 중 하나가 되었다.

1970년경, 두 명의 마오리 여성


이후 수 세기에 걸쳐 폴리네시아 정착민들은 현재 마오리 문화로 알려진 독특한 문화를 발전시켰다. 이들의 인구는 서로 협력하고 경쟁하며 때로는 싸우기도 하는 이위(부족)와 하푸(소부족)로 나뉘었다. 어느 시점에서 마오리족의 일부가 채텀 제도로 이주하여 독특한 모리오리 문화를 발전시키기도 했다.[30][31]

뉴질랜드는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있었기 때문에, 유럽인들이 도착하기까지 500년의 시간이 걸렸다. 그제서야 원주민들은 "마오리"라는 용어( "정상적인" 또는 "평범한"을 의미)를 사용하여 새로운 이주민들과 자신들을 구분해야 했다.[32]

마오리족의 랑가티라(족장)인 이하이아 테 키리쿠마라


1840년대 중반부터 1860년대까지, 의문스러운 토지 매입을 둘러싼 분쟁으로 뉴질랜드 전쟁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식민 정부는 부족의 광대한 토지를 몰수하게 되었다. 타라나키의 파리하카와 같은 정착지는 그곳에서 발생한 불의 때문에 거의 전설적인 곳이 되었다.[33]

하지만 마오리족은 예상과 달리 쇠퇴하지 않고 인구가 회복되었다. 마오리와 유럽 인구 사이의 높은 혼인율에도 불구하고, 마오리족은 문화적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었고, 1960년대와 1970년대에는 마오리덤이 문화 부흥을 겪었다.[34]

현대 마오리 어린이의 민족지학적 모습


마오리 인구는 21세기에 안정을 찾았다. 2013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598,602명이 마오리 민족 집단의 일원으로 확인되어 뉴질랜드 인구의 14.9%를 차지했으며,[23] 278,199명은 순수 마오리 민족으로, 291,015명은 유럽계와 마오리계 혼혈(세 번째 민족 포함 또는 미포함)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두 문화 간의 높은 혼인율 때문이다.[35] 1974년 마오리 문제 수정법에 따라 마오리는 "뉴질랜드 마오리족 사람; 그리고 그러한 사람의 모든 자손을 포함한다"로 정의된다.[36]

2006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인구가 가장 많은 이위는 응가푸히(125,601명)이며, 그 뒤를 응가티 포로우(71,049명), 응가이 타후(54,819명), 와이카토(40,083명)가 잇는다. 그러나 2013년 인구 조사에서 11만 명이 넘는 마오리 혈통 사람들이 자신의 이위를 확인할 수 없었다.[23] 뉴질랜드 외에는 호주에 2011년 기준으로 15만 5천 명으로 추산되는 많은 마오리 인구가 있다.[37] 마오리당은 호주에 있는 마오리족을 대표하는 특별 의석을 뉴질랜드 의회에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38] 영국(약 8,000명), 미국(최대 3,500명), 캐나다(약 1,000명)에도 소규모 공동체가 있다.[39][40]

마오리족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오클랜드 지역(23.9% 또는 142,770명)이며, 유럽계 뉴질랜드인 다음으로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민족 집단이다. 또한 12만 명이 넘는 마오리족이 호주에 거주하고 있다.
마오리어는 모든 마오리족의 약 5분의 1, 전체 인구의 3%가 어느 정도 사용하고 있다. 많은 뉴질랜드인들이 영어를 사용하면서 "kia ora"와 같은 마오리어 단어와 표현을 정기적으로 사용한다. 마오리족은 미디어, 정치, 스포츠와 같은 분야에서 독립적인 대표를 통해 뉴질랜드 문화와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2. 2. 유럽계

2013년 뉴질랜드 인구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420만 명 중 유럽계 혈통을 가진 사람들은 2,969,391명(74.0%)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24] 1961년 인구 조사에서는 뉴질랜드인의 91.8%가 유럽계 혈통이라고 응답했다.[21]

뉴질랜드 인구 조사에서의 유럽계 민족 구성[21][22][23][24]
민족 집단1961년 (인구 비율)2013년 (인구 비율)
유럽계2,216,886 (91.8%)2,969,391 (74.0%)



뉴질랜드 유럽계 주민 대부분은 영국 및/또는 아일랜드계 혈통이며, 그 외에도 독일인, 폴란드인(역사적으로 폴란드 분할 때문에 "독일인"으로 불림), 프랑스인, 네덜란드인, 스칸디나비아인, 남슬라브인 등 다른 유럽 혈통이 소수 비율을 차지한다.[41]

마오리어 차용어인 ''파케하(Pākehā)''는 뉴질랜드 유럽계 주민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었지만, 일부 뉴질랜드 유럽계 주민들은 이 명칭을 거부한다.[42][43] 21세기 뉴질랜드에서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폴리네시아계가 아닌 모든 뉴질랜드인을 가리키는 데 "파케하"라는 단어를 사용한다.[44]

뉴질랜드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진 최초의 유럽인들은 1642년 네덜란드 탐험가 아벨 얀손 타스만과 그의 선원들이었다.[45] 마오리족이 선원들을 여러 명 살해했고, 영국 탐험가 제임스 쿡의 1768~71년 항해까지는 더 이상 유럽인이 뉴질랜드에 가지 않았다.[45] 쿡은 1769년 뉴질랜드에 도착하여 거의 모든 해안선을 지도에 담았다. 쿡 이후, 뉴질랜드는 수많은 유럽과 북미의 포경, 물개 사냥, 탐험 및 무역선이 방문했다. 그들은 유럽산 식량과 상품, 특히 금속 도구와 무기를 마오리족의 목재, 식량, 공예품, 물과 교환했다. 경우에 따라 유럽인과 마오리족은 성관계를 대가로 물건을 교환하기도 했다.[46] 초기 유럽 이주민 중 일부는 토착 마오리족과 긴밀하게 통합되어 파케하 마오리로 알려지게 되었다. 제임스 벨리히는 초기 유럽 이주민 대다수와는 달리 아주 초기 유럽 정착민 중 많은 수가 "선원 문화"의 선구자라고 특징지었다.[47]

마오리족과 영국 대표들이 1840년 와이탕이 조약에 서명했다


와이탕이 조약은 1840년 2월 6일 베이 오브 아일랜즈에서 처음 체결되었다.[48] 조약을 둘러싼 혼란과 의견 불일치는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뉴질랜드인들은 여전히 "조약"이 뉴질랜드가 국가로서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간주한다.

뉴질랜드 회사가 웰링턴에 별도의 식민지를 건설하려는 시도에 대응하고, 아카로아에 대한 프랑스의 주장을 염두에 두고, 1840년 1월 14일 부총독으로 임명된 홉슨은 1840년 5월 21일 뉴질랜드 전체에 대한 영국의 주권을 선포했다. 그는 1840년 6월 19일자 ''뉴질랜드 광고주 및 베이 오브 아일랜즈 가제트''에 두 개의 선포문을 발표했다. 하나는 "발견을 근거로 뉴질랜드 남부 제도, 일반적으로 '미들 아일랜드'(사우스 아일랜드)와 '스튜어트 아일랜드'(스튜어트 아일랜드 / 라키우라)라고 불리는 곳과 일반적으로 '노던 아일랜드'라고 불리는 섬에 대한 폐하의 주권을 주장한다"라고 밝혔다. 두 번째 선포문은 그해 2월에 체결된 조약에 따라 "노던 아일랜드"에 대한 주권이 어떻게 양도되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49]

주권이 공식화된 후,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이민의 흐름이 시작되었고, 1860년까지 10만 명이 넘는 영국과 아일랜드 정착민이 뉴질랜드 전역에 거주하게 되었다. 오타고 협회는 스코틀랜드에서 정착민을 적극적으로 모집하여 무리히쿠에 확실한 스코틀랜드의 영향을 미쳤고, 캔터베리 협회는 영국 남부에서 정착민을 모집하여 캔터베리 정착지에 확실한 영국의 영향을 미쳤다.[50] 1870년에는 마오리족이 아닌 인구가 25만 명을 넘었다.[51]

독일, 스칸디나비아, 유럽의 다른 지역뿐만 아니라 중국과 인도 아대륙에서도 다른 정착민들이 왔지만, 영국과 아일랜드 정착민들이 압도적인 다수를 차지했고, 그 다음 150년 동안 그러한 상황이 계속되었다.[20]

1881년부터 1920년대까지 뉴질랜드 의회는 뉴질랜드로의 아시아인 이민을 제한하고 아시아인의 귀화를 막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켰다.[52] 특히 뉴질랜드 정부는 1930년대 일본이 중국과 전쟁을 벌일 때까지 중국 이민자에게 인두세를 부과했다. 뉴질랜드는 1944년에 마침내 인두세를 폐지했다. 1930년대에는 중앙 유럽에서 유대인 난민들이 유입되었다. 뉴질랜드의 폴란드계 사람들 중 많은 수는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4년 시베리아와 이란을 거쳐 동폴란드에서 고아로 온 사람들이었다.[53]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인도주의적 노력을 다루는 유엔 기구들과 함께 뉴질랜드는 유럽에서 약 5,000명의 난민과 실향민을 받아들였고, 1956년부터 1959년 사이에 1,100명이 넘는 헝가리인들을 받아들였다.[54]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이민에는 그리스인, 이탈리아인, 폴란드인 및 전 유고슬라비아 출신의 사람들이 더 많이 포함되었다.[55]

뉴질랜드는 뉴질랜드의 노동력 부족을 충족할 수 있는 사람들로 이민을 제한했다. 정부는 이민을 장려하기 위해 1947년에 무료 및 지원 항공편을 도입했고, 이 제도는 1950년 뉴질랜드 제1차 국민 정부에 의해 확대되었다. 그러나 영국 제도에서만 충분한 숙련된 이민자를 확보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지자 북유럽 국가에서의 모집이 시작되었다. 뉴질랜드는 네덜란드와 숙련된 이민자에 대한 양자 협정을 체결했으며, 많은 수의 네덜란드 이민자가 뉴질랜드에 도착했다. 다른 이들은 1950년대에 덴마크,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에서 전문직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왔다.

1960년대까지 국적에 따른 사람들의 배제 정책은 유럽계 출신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은 결과를 가져왔다. 1960년대 중반까지 저렴한 비숙련 노동력에 대한 요구로 인해 인종 다양성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2. 3. 아시아계

오클랜드 랜턴 축제에서 공연하는 사자춤


2013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아시아계는 전체 인구의 11.8%를 차지했다.[23] 2013년 기준으로 중국계가 171,411명으로 가장 큰 아시아계 민족 집단이었고, 인도계가 155,178명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필리핀계는 40,350명이었다.[23]

유럽인 정착 초기부터 뉴질랜드에는 아시아계 사람들이 거주했지만, 그 수는 매우 적었다. 19세기 후반 골드러시 기간 동안 중국, 호주, 미국 출신 중국인 임시 거주자의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아시아계 인구가 급증했으며, 향후 몇 년 안에 태평양계 인구를 능가할 가능성이 높다.

2. 4. 태평양 섬 주민

오클랜드 파시피카 축제에서 공연하는 쿡 제도 무용단


1950년대와 1960년대, 뉴질랜드는 남태평양 지역의 이주를 장려했다.[56] 당시 뉴질랜드는 제조업 분야에서 숙련되지 않은 노동력 수요가 많았다. 이러한 수요가 지속되는 한, 정부는 남태평양 지역 이주를 장려했고, 많은 이들이 체류 기간을 초과했다. 그러나 호황이 끝나자 일부는 경제 침체의 책임을 이주민들에게 돌렸고, 1974년부터 많은 이들이 새벽 공습의 피해를 입었다.[57][58]

최근 뉴질랜드의 인종 구성은 변화하고 있으며, 새로운 이민자의 유입, 높은 출산율, 혼혈 증가 등으로 태평양 도서민 및 여러 인종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99]

2. 5. 기타 민족

1961년과 2013년 뉴질랜드 인구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 인구 구성은 다음과 같다.[21][22][23][24]

민족 집단1961년 인구 (비율)2013년 인구 (비율)
유럽계2,216,886명 (91.8%)2,969,391명 (74.0%)
마오리족167,086명 (6.9%)598,602명 (14.9%)
아시아계-471,708명 (11.8%)
태평양 섬 주민계-295,941명 (7.4%)
중동계/라틴 아메리카계/아프리카계-46,956명 (1.2%)
기타31,012명 (1.3%)67,752명 (1.7%)
총계2,414,984명 (100.0%)4,242,048명 (100.0%)



2013년 조사에서 '기타' 민족 집단은 전체 인구의 1.7%를 차지했으며,[23] 이들 중 대다수인 65,973명은 자신을 '뉴질랜드인'으로만 인식했다.[59]

2013년 인구 조사에서 중동계는 20,406명, 아프리카계는 13,464명이었다.[23] 라틴 아메리카계 인구는 2006년과 2013년 사이에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 최근 소말리아 등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 난민과 이주민이 증가하고 있다.

1986년 인구조사 이후 민족에 대한 복수 응답이 가능해졌으며,[100] 2006년 조사에서는 인구의 11%에 해당하는 약 43만 명이 자신의 소속 집단으로 "뉴질랜드인"을 선택했다.[100]

최근 뉴질랜드의 인종 구성은 변화하고 있으며, 새로운 이민자의 유입, 높은 출산율, 혼혈결혼 증가 등으로 마오리족, 아시아계, 태평양 도서민 및 혼혈인들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99]

2011년 웰링턴 전승 기념비에서 열린 안작데이 새벽 기념식 참석자들

3. 민족 관계

1840년 이후, 주권과 토지 소유권과 관련된 많은 문제들이 미해결된 채로 오랫동안 마오리족이 농촌 지역에 거주하면서 드러나지 않았다. 마오리족과 파케하(유럽인)가 더 가까이 살기 시작하면서, 뉴질랜드가 "세계 최고의 인종 관계를 가진 나라"라는 믿음은 시험대에 올랐다. 뉴질랜드 국민 간의 인종차별을 해결하기 위해 1971년 최초의 인종 관계 조정관이 임명되었다.[60]

1970년대에는 와이탕이 조약 위반에 대한 항의가 강화되었다. 1975년에 와이탕이 위원회가 설립되어 주장되는 위반 사항을 심의했으며, 1984년에는 184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 조사할 권한을 부여받았다.[61]

일반적으로 유럽계 뉴질랜드인들은 자신들이 대부분 인종적 편견에서 자유롭다고 생각하며, 뉴질랜드를 더 포용적인 사회로 인식한다. 그러나 이러한 인식은 특히 소수 민족 구성원들에 의해 도전받아 왔다. 2018년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10년간 뉴질랜드 성인들의 인종차별 경험을 분석한 결과, 최근 인종차별 경험은 아시아계 참가자가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이어 마오리족과 태평양 섬 주민들이 높았으며, 유럽계는 가장 낮은 인종차별 경험을 보고했다.[62]

1973년 와이탕이 데이, 노먼 커크 수상이 마오리 소년과 손을 잡고 걷는 모습

4. 문화

마오리족은 대만에서 멜라네시아를 거쳐 사회 제도로 이주한 사람들의 후손으로 추정된다.[25] 이들은 서기 1250년에서 1300년경 뉴질랜드를 발견하고 정착하여 뉴질랜드는 가장 최근에 정착된 주요 대륙 중 하나가 되었다.[26]

수 세기에 걸쳐 폴리네시아 정착민들은 독특한 마오리 문화를 발전시켰다. 이들은 이위(iwi, 부족)와 하푸(hapū, 소부족)로 나뉘어 협력, 경쟁, 때로는 전쟁을 벌였다. 일부 마오리족은 채텀 제도로 이주하여 모리오리 문화를 발전시켰다.[30][31]

뉴질랜드의 지리적 고립으로 인해 유럽인들이 도착하기까지 500년이 걸렸다. 이때부터 원주민들은 "마오리"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새로운 이주민들과 자신들을 구분했다.[32]

1840년대 중반부터 1860년대까지 토지 매입 분쟁으로 뉴질랜드 전쟁이 발생하여 식민 정부가 부족의 광대한 토지를 몰수했다.[33] 마오리족은 토지 상실, 질병 등으로 쇠퇴기를 겪었으나, 1960년대와 1970년대 마오리덤(Māoridom) 문화 부흥을 겪으며 문화적 정체성을 유지했다.[34]

2013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마오리 민족은 뉴질랜드 인구의 14.9%를 차지했다.[23] 2006년 인구 조사에서 가장 큰 이위는 응가푸히(Ngāpuhi)였다.[23] 뉴질랜드 외에도 호주, 영국, 미국, 캐나다 등에도 마오리 공동체가 있다.

마오리어(Te Reo Māori)는 마오리족의 약 5분의 1이 사용하며, 많은 뉴질랜드인들이 "kia ora"와 같은 마오리어 단어를 사용한다. 마오리족은 미디어, 정치, 스포츠 등 뉴질랜드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하카라고 불리는 마오리족 전쟁 춤


뉴질랜드 문화는 섬의 독특한 환경, 지리적 고립, 마오리족과 다양한 민족의 문화적 유입으로 영향을 받은 서구 문화이다. 영국 정착민들은 농업 시스템을 도입하여 뉴질랜드의 풍경을 바꾸었다.

제1차 세계 대전 중 갈리폴리 전투 후 안작 군대


제1차 세계 대전은 안작 정신이라는 개념을 낳으며 뉴질랜드 정체성 발전에 영향을 주었다.[63] 뉴질랜드는 영국과 문화적 유대를 유지하며, 오스트레일리아인들과도 밀접하게 동일시한다.[65]

뉴질랜드 정부는 마오리 문화를 장려하고 있으며, 뉴질랜드인들은 올 블랙스 럭비 팀과 하카와 연관된다.

팔머스턴에 있는 제2차 보어 전쟁 기념비 ''질랜디아'' 동상.


''질랜디아''는 뉴질랜드를 의인화한 국가적 상징으로, 유럽계 여성의 모습이다.[68][69] 20세기 전반에 우표, 포스터, 전쟁 기념비 등에 등장했다. 뉴질랜드 국장 왼쪽의 여성상도 질랜디아로 여겨진다.[70]

영어(뉴질랜드 영어)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이며, 마오리어(Te Reo)와 뉴질랜드 수화는 법률상 공식 언어이다.

5. 발명

마오리족과 다른 폴리네시아인들은 근대 이전 시대 세계 최고의 항해사로 많은 역사가들에게 인정받고 있다.[71][72] 폴리네시아인들은 카타마란을 발명하고 태평양 항해를 돕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천문학 기술 중 일부를 고안해냈다. 유럽인 정착 훨씬 이전부터 마오리족은 무형의 360° 나침반을 개발하여 사용했는데, 이는 뉴질랜드 정착 이후에도 이러한 지식이 계속 유지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마오리족의 나침반은 북, 남, 동, 서 사이에 32개의 서로 다른 '와레'(집)로 나뉘어 있었으며, 이는 항해사들이 200개가 넘는 별을 암기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73]

뉴질랜드 전쟁(1845-1872)에서 마오리족은 파(pā)로 알려진 기존 요새 지역의 일부로 정교한 참호와 벙커 시스템을 개발하여 1840년대 초부터 영국군의 포격을 성공적으로 견뎌냈다.[74][75] 이 시스템에는 사격 참호, 통신 참호, 터널, 대포 방어용 벙커가 포함되었다. 1980년대 이후 역사가 제임스 벨리치(James Belich)는 저서 "뉴질랜드 전쟁"에서 북부 마오리족이 뉴질랜드 전쟁 초기 단계에서 참호전을 사실상 발명했다고 주장했지만, 다른 역사가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78]

근대 뉴질랜드인들은 많은 혁신을 이루었다. 1890년 식품 화학자 데이비드 스트랭이 인버카길에서 오늘날 전 세계의 주요 음료인 인스턴트 커피를 처음으로 발명했다.[79] 여성 참정권 운동가인 케이트 셰퍼드는 현대 여성 참정권 운동의 어머니로 여겨진다. 그녀의 뉴질랜드 여성 기독교 금주 연합 내 활동은 뉴질랜드가 세계 최초로 보통선거를 실시한 국가가 되는 데 기여했다.

존 머니는 현대 성 정체성 연구의 선구자였다. 그는 또한 미국 최초의 성전환 수술을 시행하는 존스 홉킨스 성 정체성 클리닉을 설립했다.[81][82] 외과의이자 이비인후과 의사인 해롤드 길리스는 제1차 세계 대전 중 신체가 절단된 군인들에게 선구적인 시술을 하여 현대 성형 수술의 아버지로 여겨진다.[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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