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나와다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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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카나와다이역은 1968년 11월 15일 개업한 도쿄 도 교통국 지하철 아사쿠사선의 역이다. 섬식 승강장 1면 2선의 지하역으로, 승강장은 실드 공법으로 건설된 2개의 단선 터널 사이에 설치되어 있다. 역 주변에는 메이지가쿠인 고등학교, 그랜드 프린스 호텔 다카나와 등과 JCHO 도쿄 타카나와 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2022년 기준 1일 평균 승하차 인원은 12,110명으로, 도영 아사쿠사선 역 중 이용객이 가장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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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나와다이역 - [지명]에 관한 문서 | |
---|---|
역 정보 | |
역 이름 | 다카나와다이역 |
원어 역 이름 | 高輪台駅 |
로마자 역 이름 | Takanawadai-eki |
![]() | |
주소 | 도쿄도 미나토구 시로카네다이 2-26-7 |
운영 정보 | |
운영 주체 | 도쿄 도 교통국(도에이 지하철) |
노선 | 아사쿠사 선 |
역 번호 | A06 |
전보 약호 | 고 (高) |
개업일 | 1968년 11월 15일 |
구조 | 지하역 |
승강장 형태 | 1면 2선 섬식 |
노선 정보 | |
기점으로부터의 거리 | 니시마고메 기점 5.5 km |
이전 역 | 고탄다 (A05) |
이전 역 간 거리 | 0.7 km |
다음 역 | 센가쿠지 (A07) |
다음 역 간 거리 | 1.4 km |
비고 | "A"는 아사쿠사 선을 의미 |
이용 현황 | |
2022년 통계 | 12,110명 |
웹사이트 | |
공식 웹사이트 | 도쿄 도 교통국 다카나와다이역 |
2. 역 구조
섬식 승강장 1면 2선을 갖춘 지하역이다.[1][6][7]
2. 1. 승강장
1면 2선의 섬식 승강장을 갖춘 지하역이다.[1][6][7]본 역의 승강장은 실드 공법으로 건설된 2개의 단선 터널 내 상하선 사이에 설치되어 있어, 승강장의 상하선 사이는 터널 구조물로 차단되어 있다. 이를 연결하기 위해 승강장 전후에 여러 개의 연락 통로가 설치되어 있다(비슷한 구조의 역으로는 도쿄 메트로 지요다선의 국회의사당앞역이 있다). 또한 역의 전후도 단선 실드 터널이며, 센가쿠지역 방면 국도 15호선 노면 아래에서 벗어나, 다카나와다이 대지의 지하를 굴착해 고탄다역 승강장 앞까지가 실드 터널 구간이다.
1973년 11월 27일에 도영 지하철 미타선의 히비야역 - 미타역 구간이 개업하기 전까지 도영 지하철에서 가장 깊은 역(18.2m)이었기 때문에, 도영 지하철 역 중 최초로 개찰구와 승강장 간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역이기도 하며, 개업 당시부터 상행용, 하행용 모두 설치되어 있다.
2009년도에 A1 출구가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함께 갖추어 이전되었고, 이와 함께 역 전체의 개수 공사도 이루어졌다.[8] 승강장 및 승강장 전후에 있는 여러 개의 통로에는 내벽이 설치되었으며, 영업이 중단되었던 승강장 내 매점 시설도 철거되었다.
승강장과 개찰층을 연결하는 계단과 에스컬레이터는 1곳뿐이며,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계단에 휠체어용 계단 승강기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 센가쿠지 방면에 비상용 통로가 있다.
고탄다역무구가 관리하며, 업무를 도쿄도영교통협력회에 위탁하고 있다.
(출처: 도영 지하철: 역 구내도)
2. 2. 시설
섬식 승강장 1면 2선을 갖춘 지하역이다.[1][6][7]
이 역의 승강장은 실드 공법으로 건설된 두 개의 단선 터널 사이에 설치되어 있다. 따라서 1면 2선의 섬식 승강장이지만, 상하행선 사이가 터널 구조물로 막혀 있다. 이를 연결하기 위해 승강장 앞뒤로 여러 개의 연락 통로가 설치되어 있다. 이러한 구조는 도쿄 메트로 지요다선의 국회의사당앞역과 유사하다. 역 앞뒤 구간 역시 단선 실드 터널로, 센가쿠지역 방면으로는 국도 15호선 아래를 벗어나 다카나와 대지의 지하를 통과하며, 고탄다역 승강장 앞까지 이어진다.
1973년 11월 27일 도영 지하철 미타선의 히비야역 - 미타역 구간이 개통되기 전까지는 도영 지하철에서 가장 깊은 역(18.2m)이었다. 이 때문에 도영 지하철 역 중 최초로 개찰구와 승강장 사이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었으며, 개업 당시부터 상행용과 하행용 모두 갖추어져 있었다.
2009년에는 A1 출구가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갖춘 형태로 이전되었고, 이와 함께 역 전체의 개량 공사도 진행되었다.[8] 승강장과 연락 통로에는 내벽이 새로 설치되었으며, 오랫동안 영업하지 않던 승강장 내 매점 시설도 철거되었다.
승강장과 개찰층을 연결하는 계단과 에스컬레이터는 한 곳에만 있다. 엘리베이터는 설치되어 있지 않지만, 계단에는 휠체어용 계단 승강기가 마련되어 있다. 이 외에도 센가쿠지 방면으로 비상용 통로가 있다.
역 관리는 고탄다역무구에서 담당하며, 실제 운영 업무는 도쿄도영교통협력회에 위탁하고 있다.
3. 역 주변
가장 가까운 정류장은 사쿠라다 거리에 있는 '''다카나와다이역 앞''' 및 '''시로카네다이 2초메'''이다.[47] 도쿄도 교통국에서 아래 노선을 운행한다.[47]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그랜드 프린스 호텔 신타카나와 앞''' 정류장도 이용할 수 있으며[47], 아래 노선들은 위 반94계통보다 운행 횟수가 많다.
4. 역사
- 1968년 11월 15일: 도영 지하철 1호선의 역으로 개업하였다.[3]
- 1978년 7월 1일: 도영 지하철 1호선을 아사쿠사선으로 개칭하였다.[3]
- 2007년 3월 18일: IC 카드 PASMO의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4]
- 2009년 8월 8일: A1번 출입구를 이전하였다.[8]
- 2013년 6월 1일: 업무 위탁화를 실시하였다.
4. 1. 역명의 유래
역 이름은 다카나와 지구의 고지대에 위치한 것에서 유래했다. 단, 역 소재지의 원래 지명은 시로카네사루마치(白金猿町)였다.계획 당시에는 이 일대를 니혼에노키(二本榎)라고 불렀기 때문에, 역명의 가칭은 "니혼에노키"였다[5]. 이 명칭은 아사쿠사선의 변전소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다.
5. 이용 현황
2022년도의 1일 평균 '''승하차''' 인원은 '''12,110명''' (승차 인원: 5,929명, 하차 인원: 6,181명)이다[46]. 도영 아사쿠사선의 역 중 이용객이 가장 적은 역이다.
각 연도의 1일 평균 '''승하차'''・'''승차''' 인원수의 추이는 아래 표와 같다.
6. 인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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