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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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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디오21은 2003년 2월 21일 개국한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방송이다. 노무현 대통령 선거 홍보 방송 '노무현 라디오'를 모태로, 개혁과 통일을 지향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방송을 목표로 한다. 17시간 생방송과 24시간 해외 방송을 송출하며, 뉴스, 라디오, TV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최고 의결기구인 이사회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계 인사들이 진행을 맡았다. 랭키닷컴 통계에 따르면 많은 네티즌이 청취하고 있다.

2. 역사

라디오21은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방송으로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노무현 후보 대선 홍보방송으로 시작한 '노무현 라디오', 'Radio Roe'의 법인명이자 방송사이다. 노무현의 대통령 당선 이후 라디오 운동을 사회의 전 분야에 걸쳐 개혁의 동력으로 쓰자는 몇몇 뜻있는 사람들(문성근, 명계남, 김갑수, 유시민, 이승교, 강헌, 임찬규, 양경숙, 이정열, 손병휘 등 등 친노 문화계 인사들)이 십시일반 의지를 모아 2003년 1월 '새로운 인터넷 방송국 개국을 위한 준비 모임'을 결성한다.[2][3][4]

2003년 1월 22일 라디오21은 준비기획단을 구성한 뒤, 기술적인 테스트를 위해 하루 2시간의 임시 방송을 시작했고,[2][3][4] 1월 28일 여의도에 사무실을 개소하였으며,[2][3][4] 2월 10일 공모를 통해 새로운 방송국 이름을 현재의 명칭으로 확정한 뒤에 메인 스튜디오와 보조 스튜디오 세팅을 거쳐[2][3][4] 2월 21일 정식 개국했다.[2][3][4]

라디오21은 개혁과 통일을 지향하고 국민의 방송, 사회적 약자와 소수를 위한 방송으로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 구현'을 목표로 매일 17시간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 청취자들을 위해 24시간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2][3][4]

2. 1. 설립 배경

라디오21은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방송으로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노무현 후보 대선 홍보방송으로 시작한 '노무현 라디오', 'Radio Roe'의 법인명이자 방송사이다. 노무현의 대통령 당선 이후 라디오 운동을 사회의 전 분야에 걸쳐 개혁의 동력으로 쓰자는 몇몇 뜻있는 사람들(문성근, 명계남, 김갑수, 유시민, 이승교, 강헌, 임찬규, 양경숙, 이정열, 손병휘 등 등 친노 문화계 인사들)이 십시일반 의지를 모아 2003년 1월 '새로운 인터넷 방송국 개국을 위한 준비 모임'을 결성한다.[2][3][4]

2003년 1월 22일 라디오21은 준비기획단을 구성한 뒤, 기술적인 테스트를 위해 하루 2시간의 임시 방송을 시작했고,[2][3][4] 1월 28일 여의도에 사무실을 개소하였으며,[2][3][4] 2월 10일 공모를 통해 새로운 방송국 이름을 현재의 명칭으로 확정한 뒤에 메인 스튜디오와 보조 스튜디오 세팅을 거쳐[2][3][4] 2월 21일 정식 개국했다.[2][3][4]

라디오21은 개혁과 통일을 지향하고 국민의 방송, 사회적 약자와 소수를 위한 방송으로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 구현'을 목표로 매일 17시간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 청취자들을 위해 24시간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2][3][4]

2. 2. 개국 과정

라디오21은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방송으로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노무현 후보 대선 홍보방송으로 시작한 '노무현 라디오', 'Radio Roe'의 법인명이자 방송사이다. 노무현의 대통령 당선 이후 라디오 운동을 사회의 전 분야에 걸쳐 개혁의 동력으로 쓰자는 몇몇 뜻있는 사람들(문성근, 명계남, 김갑수, 유시민, 이승교, 강헌, 임찬규, 양경숙, 이정열, 손병휘 등 등 친노 문화계 인사들)이 십시일반 의지를 모아 2003년 1월 '새로운 인터넷 방송국 개국을 위한 준비 모임'을 결성한다.[2][3][4]

2003년 1월 22일 라디오21은 준비기획단을 구성한 뒤, 기술적인 테스트를 위해 하루 2시간의 임시 방송을 시작했고,[2][3][4] 1월 28일 여의도에 사무실을 개소하였으며,[2][3][4] 2월 10일 공모를 통해 새로운 방송국 이름을 현재의 명칭으로 확정한 뒤에 메인 스튜디오와 보조 스튜디오 세팅을 거쳐[2][3][4] 2월 21일 정식 개국했다.[2][3][4]

라디오21은 개혁과 통일을 지향하고 국민의 방송, 사회적 약자와 소수를 위한 방송으로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 구현'을 목표로 매일 17시간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 청취자들을 위해 24시간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2][3][4]

3. 목표

한국 최초의 상업 인터넷 라디오 방송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하여 네티즌의 동반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새로운 방식의 재미있는 시사 방송을 추구하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하는 국민의 방송, 글로벌 방송을 지향한다. 청취자의 비판과 질책을 수용하며 국민과 대화하는 열린 방송을 목표로 한다. 또한, 개혁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담아 내는 앞서 가는 방송, 사회의 각종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며 사회적 약자와 소수를 위하는 방송을 지향한다.

4. 조직

라디오21은 주식회사 법인으로서, 최고 의결기구인 이사회를 둔다.[5] 대표이사 사장, 전무, 본부장 산하에 편성보도제작국, TV제작국, 광고사업국, 경영관리부, 영업부 등을 둔다.

광고 책임자는 김봉재이고, 방송 책임자는 양경숙이다. 대표는 김갑수, 강헌, 서영석, 명계남, 양경숙에 이어 현재는 정유진 대표가 맡고 있다.[6] 이사진은 이상호 전 ‘국민의 힘’ 대표, 열린우리당 정청래 전 의원과 영화배우이자 전 민주당 최고위원인 문성근, 김은영, 정유진, 전 노사모 대표인 노혜경과 시인, 방송인이자 정치홍보전문가 양경숙이다. 회장은 노무현대통령 후원회장인 이기명 회장이며, 고문은 김병준 전 참여정부 부총리가 맡고 있다. 방송국장은 김용민에 이어 강대희, 강우종이다.

진행자는 초기 문성근, 명계남, 강헌, 유시민, 김갑수 등 친노 인사들을 비롯하여 가수 신해철김C, 김목경, 방송인 오정해, 코미디언이자 MC인 김구라, 홍석천, 이정열, 김학도, 김정식, DJ 김광한, 국악인 신영희 등 다양한 문화계 인사들이 맡았다. 최근까지 김동민, 최민희, 여균동, 문성근, 임수경 등 백만민란, 혁신과 정치적 통합의 주요 인사들이 방송을 하는 등 정치 문화를 선도하는 전문 방송으로, 현재는 2003년부터 초기부터 방송해 온 가수 손병휘와 이지상, 방송인 박경호, 언론인 서영석, 시인 노혜경, 방송인 양경숙, 국악 교수 이현주 박사, 코미디언 노숙자와 김용, 국회 비서관 출신 가수 김지영 등이 맡고 있다. 세무회계는 신종태에 이어 한승래이다.

4. 1. 경영진

라디오21은 주식회사 법인으로서, 최고 의결기구인 이사회를 둔다.[5] 대표이사 사장, 전무, 본부장 산하에 편성보도제작국, TV제작국, 광고사업국, 경영관리부, 영업부 등을 둔다.

라디오21의 광고 책임자는 김봉재이고, 방송 책임자는 양경숙이다. 대표는 김갑수, 강헌, 서영석, 명계남, 양경숙에 이어 현재는 정유진 대표가 맡고 있다.[6]

이사진은 이상호 전 ‘국민의 힘’ 대표, 열린우리당 정청래 前 의원과 영화배우이자 前 민주당 최고위원인 문성근, 김은영, 정유진, 前 노사모 대표인 노혜경과 시인, 방송인이자 정치홍보전문가 양경숙이다. 회장은 노무현대통령 후원회장인 이기명 회장이며, 고문은 김병준 前 참여정부 부총리가 맡고 있다.

방송국장은 김용민에 이어 강대희, 강우종이다. 세무회계는 신종태에 이어 한승래이다.

4. 2. 구성

라디오21은 주식회사 법인으로서, 최고 의결기구인 이사회를 둔다.[5] 대표이사 사장, 전무, 본부장 산하에 편성보도제작국, TV제작국, 광고사업국, 경영관리부, 영업부 등을 둔다.

광고 책임자는 김봉재이고, 방송 책임자는 양경숙이다. 대표는 김갑수, 강헌, 서영석, 명계남, 양경숙에 이어 현재는 정유진 대표가 맡고 있다.[6] 이사진은 이상호 전 ‘국민의 힘’ 대표, 열린우리당 정청래 전 의원과 영화배우이자 전 민주당 최고위원인 문성근, 김은영, 정유진, 전 노사모 대표인 노혜경과 시인, 방송인이자 정치홍보전문가 양경숙이다. 회장은 노무현대통령 후원회장인 이기명 회장이며, 고문은 김병준 전 참여정부 부총리가 맡고 있다. 방송국장은 김용민에 이어 강대희, 강우종이다.

진행자는 초기 문성근, 명계남, 강헌, 유시민, 김갑수 등 친노 인사들을 비롯하여 가수 신해철김C, 김목경, 방송인 오정해, 코미디언이자 MC인 김구라, 홍석천, 이정열, 김학도, 김정식, DJ 김광한, 국악인 신영희 등 다양한 문화계 인사들이 맡았다. 최근까지 김동민, 최민희, 여균동, 문성근, 임수경 등 백만민란, 혁신과 정치적 통합의 주요 인사들이 방송을 하는 등 정치 문화를 선도하는 전문 방송으로, 현재는 2003년부터 초기부터 방송해 온 가수 손병휘와 이지상, 방송인 박경호, 언론인 서영석, 시인 노혜경, 방송인 양경숙, 국악 교수 이현주 박사, 코미디언 노숙자와 김용, 국회 비서관 출신 가수 김지영 등이 맡고 있다. 세무회계는 신종태에 이어 한승래이다.

4. 3. 진행자

초기 문성근, 명계남, 강헌, 유시민, 김갑수 등 친노 인사들을 비롯하여 가수 신해철김C, 김목경, 방송인 오정해, 코미디언이자 MC인 김구라, 홍석천, 이정열, 김학도, 김정식, DJ 김광한, 국악인 신영희 등 다양한 문화계 인사들이 진행을 맡았다.[5] 최근까지 김동민, 최민희, 여균동, 문성근, 임수경 등 백만민란, 혁신과 정치적 통합의 주요 인사들이 방송을 했다. 현재는 2003년부터 초기부터 방송해 온 가수 손병휘와 이지상, 방송인 박경호, 언론인 서영석, 시인 노혜경, 방송인 양경숙, 국악 교수 이현주 박사, 코미디언 노숙자와 김용, 국회 비서관 출신 가수 김지영 등이 진행을 맡고 있다.[6]

5. 현황

라디오21의 방송권역은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세계 모든 곳을 가청·가독 권역으로 삼는다. 콘텐츠 프로그램 중심의 TV방송 채널 1개, 종합편성 1개와 음악전문 1개 등 라디오 채널 2개, 텍스트와 멀티미디어 중심의 뉴스 채널 1개 등 3개 미디어를 보유하고 있다. 방송사옥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2번지 삼보빌딩 7층과 8층에 위치한다. 세 개의 스튜디오와 300여 명이 참관할 수 있는 생방송 홀을 보유하고 있다. 시민의 참여와 후원 그리고 광고로 운영되고 있다.

6. 시청률 및 청취율

랭키닷컴 통계에 따르면 1시간 당 15 ~ 30만 명의 네티즌이 동시 접속하고 있으며, 1일 150 ~ 300만 명 정도의 네티즌이 라디오21을 청취한다.[7][8] 2008년 6월, 《라디오 21》관리팀장 김승형에 의하면, 라디오21은 기성 언론들이 보도하지 않는 집회 현장의 실황을 생생히 전달하고 있으며, 촛불시위 생중계를 시작한 이후 동시 접속 100만 명을 처리할 수 있는 서버가 한두 차례씩 다운될 정도였다.[7][8]

참조

[1] 문서 문재인 정부 시절 라디오21 재방송 시험 방송 2018-09-13
[2] 웹사이트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
[3] 뉴스 21일 개국한 ‘라디오21’은? http://www.hani.co.k[...] 한겨레신문 2003-02-27
[4] 뉴스 '오마이뉴스' 슈퍼파워에 언론제국들 "오 마이 갓" http://weekly.hankoo[...] 주간한국 2003-03-14
[5] 뉴스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양경숙이 이끄는 친노 방송 '라디오21'은? https://www.news1.kr[...] 뉴스1 2012-08-27
[6] 뉴스 '라디오21' 새 대표이사에 명계남씨 http://news.chosun.c[...] 조선일보 2004-09-03
[7] 뉴스 촛불이 ‘미디어 지형’ 바꾼다 http://www.pdjournal[...] PD저널 2008-06-04
[8] 간행물 지금은 개념 구라 전성시대 http://h21.hani.co.k[...] 한겨레21 201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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