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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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물냉이는 십자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워터크레스'로도 불리며, 잎, 줄기, 열매를 식용으로 사용한다.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유럽 등이 원산지이며, 맑은 물에서 자란다. 물냉이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비타민 K, 비타민 A, 비타민 C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약효로 기침약, 소화 불량 개선 등에 사용되기도 하지만, 간흡충 감염의 위험과 외래종으로서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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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냉이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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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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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Nasturtium officinale |
이명 | Arabis nasturtium Baeumerta nasturtium Baeumerta nasturtium-aquaticum Cardamine aquatica Cardamine fontana Cardamine nasturtium Cardamine nasturtium-aquaticum Cardaminum nasturtium Crucifera fontana Nasturtium fontanum Nasturtium nasturtium-aquaticum Nasturtium siifolium Radicula nasturtium Radicula nasturtium-aquaticum Rorippa nasturtium Rorippa nasturtium-aquaticum Rorippa officinalis Sisymbrium amarum Sisymbrium cardaminefolium Sisymbrium fluviatile Sisymbrium nasturtium Sisymbrium nasturtium-aquaticum |
한국어 이름 | 물냉이 미즈가라시 (일본어에서 유래) 크레송 (프랑스어에서 유래) |
영어 이름 | Watercress |
분류 | |
계 | 식물계 |
문 | 속씨식물문 |
강 | 진정쌍떡잎식물군 |
목 | 십자화목 |
과 | 배추과 |
속 | 물냉이속 |
영양 정보 (100g 당) | |
에너지 | 46 kJ |
단백질 | 2.3 g |
지방 | 0.1 g |
탄수화물 | 1.29 g |
섬유질 | 0.5 g |
당류 | 0.2 g |
칼슘 | 120 mg |
철분 | 0.2 mg |
마그네슘 | 21 mg |
인 | 60 mg |
칼륨 | 330 mg |
나트륨 | 41 mg |
망간 | 0.244 mg |
비타민 C | 43 mg |
티아민 (비타민 B1) | 0.09 mg |
리보플라빈 (비타민 B2) | 0.12 mg |
판토텐산 (비타민 B5) | 0.31 mg |
비타민 B6 | 0.129 mg |
엽산 | 9 ug |
비타민 A | 160 ug |
베타카로틴 | 1914 ug |
루테인 | 5767 ug |
비타민 E | 1 mg |
비타민 K | 250 ug |
물 | 95 g |
보존 상태 | |
IUCN Red List | LC (최소 관심) |
기타 | |
상태_참조 | Ghogue, J.-P. 외., Nasturtium officinale, IUCN, 2020 |
2. 명칭
한국에서는 크레송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으며, 영어 'Watercress'를 직역하여 물냉이라고도 한다. 일본에서는 오란다가라시(オランダガラシ)라고 하는데, 이는 '네덜란드에서 온 겨자'라는 뜻이다.[1] 중국어로는 두변채(豆弁菜)라고 한다.[2] 그 외에도 서양미나리, 물겨자, 반카제리[3]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서남아시아, 캅카스, 유럽, 마카로네시아, 북아프리카 지역이 원산지이다.[48] 깨끗한 물에서 자란다.[47] 일부 지역에서는 잡초로 여기지만,[6] 다른 지역에서는 수생 채소 또는 허브로 여겨진다. 전 세계의 많은 온대 기후 지역에서 자생한다.[7]
물냉이는 진흙 위에 낮게 자라며, 키는 30~90cm로 줄기가 물에 잠기거나 부분적으로 물 위에 뜬다.[47] 잎은 어긋나고 홀수깃모양겹잎이다. 겹잎을 이루는 작은 잎(소엽)은 3~9개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물결 모양이고 끝에 달린 것이 가장 크며 옆에 달린 것은 1∼4쌍이다.[47] 꽃의 지름은 5mm이고, 꽃받침갈래조각은 2.5~3mm이다. 꽃 길이는 4~5mm이며 수술은 6개이고 암술은 1개이다.[47] 열매는 장각과로 긴 타원형이고 길이는 0.1~2.7cm이며 너비는 2mm이다.[47] 활 모양으로 굽으며 종자는 이열로 배열한다.[47] 둥근 씨는 다갈색이며 그물 무늬를 하고 있다.[47] 녹색 원줄기는 털이 없고 속이 비어 있으며 밑 부분은 옆으로 기면서 마디에서 뿌리가 내린다.[47]
물냉이는 일부 자료에서 Rorippa속에 속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분자 생물학적 증거에 따르면 속이 빈 줄기를 가진 수생 식물은 Rorippa보다 Cardamine과 더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4] 라틴어 이름에도 불구하고 물냉이는 흔히 한련(''Tropaeolum majus'')으로 알려진 꽃과 특히 밀접한 관련이 없다. ''T. majus''는 Brassicales목 내에서 배추과와 자매 분류군인 한련과(Tropaeolaceae)에 속한다.[5]
물냉이는 1800년대에 유럽에서 홍콩과 마카오를 통해 중국으로 도입되었으며, 아시아 열대 지역의 고지대까지 재배가 확산되었다.[8]
물냉이 잎, 줄기, 열매는 날것으로 먹을 수 있다.[14] 중국에서는 돼지고기와 전통 약재를 함께 삶아 겨울철 보양 수프를 만드는 데 자주 사용하며, 베트남에서는 샐러드의 재료로 주로 생으로 사용한다. 뿌리를 제외하고는 거의 다 먹을 수 있으며, 자연 상태에서 야생으로 자라기도 하고 재배하기도 한다.
학명은 ''Nasturtium officinale''이다.
3. 분포 및 서식지
1800년대에 유럽에서 홍콩과 마카오를 통해 중국으로 도입되었다. 재배는 아시아 열대 지역의 고지대까지 확산되었다.[8] 영국에서는 맑고 빠르게 흐르는 백악 스트림이 야생 물냉이의 주요 자연 서식지이다.[9] 잉글랜드의 많은 정착지는 물냉이를 뜻하는 고대 영어 ''êacerse''에서 유래되었으며, 커지, 케스그레이브, 커설, 커쇼프풋 등이 있다.
유럽과 중앙아시아의 온대 지역이 원산으로 알려져 있다.[24]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일본 포함), 오세아니아에 귀화하여 분포한다.[25] 물을 좋아하며, 각지의 유수지, 개울, 강가 등 깨끗한 물이 흐르는 물가에 군생한다. 일본에는 메이지 시대 3~4년경에 요리에 곁들여 먹는 서양 채소로 도입되어 재배가 시작되었고, 야생화되어 귀화 식물이 되어 평지에서 산지까지의 용수지나 개울, 강가, 때때로 심산의 물가 등에서 군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냉이는 맑은 물에서만 자란다는 속설은 잘못된 것으로, 오염된 물에서도 생육한다. 일본에서도 잎이 작은 물냉이(''N. microphyllum'' 또는 ''N. officinale'' var. ''microphyllum'')와 함께 강이나 도랑에서 야생화되어 잡초화된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4. 특징
물냉이의 줄기는 속이 비어 있고 물에 뜬다. 잎 구조는 깃꼴겹잎이다. 작고 흰색과 녹색의 꽃차례가 무리 지어 피어나며, 곤충, 특히 꽃등에와 같은 ''Eristalis'' 파리에 의해 자주 방문된다.[3] 여러해살이풀이며, 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부엽 식물 또는 침수 식물이다. 번식력이 매우 왕성하여, 물가에 마디가 있는 잘린 줄기를 놓으면 쉽게 발근할 뿐만 아니라, 성장이 빠르고 쉽게 증식한다. 줄기는 부드럽고 옆으로 뻗으면서 높이 30~50센티미터(cm) 정도가 된다. 원통형 줄기의 마디에서 흰색 뿌리가 나온다. 잎은 기수우상복엽으로, 장타원형의 작은 소엽을 3~9개 붙이며, 소엽에는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고, 상부의 잎일수록 크다. 잎은 검푸른 녹색으로 부드럽고, 수면을 덮을 듯이 무성하며, 추운 시기에는 잎이 자홍색으로 변한다.
꽃 피는 시기는 초여름(5~6월경)으로, 줄기 끝에 흰색 작은 꽃이 이삭 모양으로 피고, 꽃잎은 십자 모양으로 4장 달린다. 꽃이 진 후 가늘고 긴 꼬투리 모양의 열매를 맺고, 안에 종자가 들어있다.
5. 분류
6. 재배
물냉이는 대규모 및 정원 규모 모두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반수생 식물인 물냉이는 수경 재배에 적합하며, 약간 알칼리성인 물에서 가장 잘 자란다. 종종 석회암 하천의 발원지 주변에서 생산된다.[20] 많은 지역 시장에서 수경 재배된 물냉이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데, 이는 물냉이 잎이 건조된 형태로 유통하기에 적합하지 않고 신선한 상태로 약 2~3일 동안만 보관할 수 있기 때문이다.[20] 새싹으로도 판매되는 식용 싹은 발아 후 며칠 후에 수확한다. 수확하지 않으면 50cm에서 120cm 높이까지 자랄 수 있다.
일본에는 품종이 없지만, 영국에는 Water, Water large leaved, Water broad leaved 등의 품종이 있다. 물냉이와 야생종 ''N. microphyllum'' 간의 종간 잡종인 ''Nasturtium'' x ''sterile''는 샐러드용으로 재배된다.
반수생이므로 수경 재배에 적합하며, 특히 약 알칼리성 물에서 잘 자란다. 물가나 습지에서 재배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수에 유의하면 밭 등에서도 재배할 수 있다. 재배하면 높이 50cm - 120cm가 된다. 내열성, 내한성 모두 강하며, 서늘한 기후를 선호하지만, 서늘한 지역에서 좋은 품질을 얻기 위해서는 비닐로 보온 재배하는 것이 좋다. 봄부터 가을에 걸쳐 흰 작은 꽃을 피우며, 종자 번식이 가능하지만, 꺾꽂이로도 쉽게 번식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까지 2개월에서 2.5개월 정도 걸리며, 꺾꽂이 육묘에서는 1.5개월 정도면 수확할 수 있게 된다.
기성 물냉이의 덩굴 끝을 15 cm 정도 잘라내어, 재배 장소가 될 물가나 습지를 갈아엎고, 50 - 60 cm 간격으로 심어 덩굴을 뻗게 한다. 소량을 육묘할 경우에는, 시판되는 물냉이 줄기와 잎을 컵 등의 물에 꽂아 발근시키고, 뿌리가 나오면 화분에 옮겨 심어 7 - 8 cm로 자라면 정식한다. 종자를 입수할 수 있는 경우, 대량 육묘를 할 때는, 봄에 종자를 육묘 상자에 줄뿌림하여 본잎이 2장 정도 되었을 때, 뿌리를 붙인 채 묘를 꺼내 육묘 포트에 옮겨 심고, 키가 7 - 8 cm까지 자란 다음 정식한다. 가능한 물가나 보습성이 좋은 밭을 골라 묘를 심고, 관수를 게을리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수경 재배할 경우에는, 육묘 상자를 틀을 나무 상자 등으로 만든 비닐 수조에 반쯤 담가 놓고 재배하는 방법도 있다. 덩굴이 뻗어 나와 잎 색이 옅어지면, 그때마다 소량의 추비를 한다. 수확은 덩굴 끝의 부드러운 부분을 따낸다.
자가 재배는 베란다 등에서 수경 재배, 플랜터를 사용하여 키울 수 있다. 수몰된 채로 있는 잎은 시들 수 있지만, 수면 위의 부분이 튼튼하다면 문제 없다. 식품으로 할 경우, 위생상 때때로 물을 갈아준다.
배추흰나비나 벼룩잎벌레 등에 잎이 갉아먹히거나, 진드기도 잘 생긴다. 꽃이 피면 벌레가 잘 생긴다.
일본 크레송의 주산지는 야마나시현, 아이치현, 오이타현 등이다. 2012년도 도도부현별 생산량은 야마나시현이 가장 많았으며[26], 야마나시현 내 크레송 생산량의 76%를 차지하는 도시에 촌[26]이 출하량 전국 1위이다.[27]
'''크레송 수확량 상위 10개 도도부현''' (2012년)[26]수확량 순위 도도부현 수확량(t) 재배 면적(ha) 1 야마나시현 403ton 16ha 2 토치기현 270ton 12ha 3 오키나와현 81ton 2ha 4 오이타현 41ton 4ha 5 와카야마현 36ton 2ha 6 아이치현 29ton 1ha 7 도쿠시마현 18ton 0ha 8 군마현 14ton 2ha 9 홋카이도 12ton 1ha 9 가나가와현 12ton 1ha ― 전국 계 952ton 47ha
7. 이용
주로 봄에 채취하며, 시금치나 루콜라 등과 함께 향신 채소로, 줄기 끝의 부드러운 줄기와 잎을 식용으로 한다. 생으로 먹는 것 외에 살짝 데쳐서 이용하기도 한다. 연중 안정적으로 유통되지만, 채소로서의 제철은 봄(4~5월)이며, 야생화된 것은 향기와 매운맛이 더 강하다.
샐러드, 비프 스테이크, 햄버그 스테이크, 로스트 비프 등의 육류 요리에 곁들이거나, 국물 재료, 즉석 절임 등으로 사용한다. 또한 데침요리, 무침, 조림, 볶음, 버터 볶음, 샤브샤브, 수프나 된장국의 재료, 초무침, 계란덮밥 등에도 이용할 수 있다. 꽃봉오리와 꽃이 달린 줄기 끝은 생으로 튀김으로 만들 수 있다.
최근에는 스프라우트(씨앗에서 갓 나온 싹)로도 이용되고 있다. 물냉이의 독특한 풍미와 매운맛을 내는 성분은 시니그린이며,[31] 와사비의 매운맛과 같은 것이다. 시니그린은 효소의 작용에 의해 알릴 이소티오시아네이트라는 물질로 변화하여 강한 살균 작용과 항산화 작용이 있다고 한다.
보존할 때는 건조하지 않도록 비닐봉투 등에 넣어 냉장고에 냉장 보관하거나, 물을 담은 컵 등에 줄기와 잎을 꽂아 매일 물을 갈아주면 며칠 동안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장기간은 소금 절임으로 보존할 수 있다.
간흡충증을 매개하는 간흡충이 물냉이에 부착될 수 있으므로, 자생하는 물냉이를 채취하여 섭취하는 경우에는 잘 익혀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32][33]
7. 1. 영양
물냉이는 95%가 물이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식이 섬유 함량이 낮다. 생 물냉이 100g은 46kJ이며, 비타민 K가 특히 풍부(1일 권장량의 238%)하고, 상당량의 비타민 A, 비타민 C, 리보플라빈, 비타민 B6, 칼슘, 망간을 함유하고 있다.[17][18]
영양소 | 함량 |
---|---|
탄수화물 | 1.29 g |
단백질 | 2.3 g |
지방 | 0.1 g |
식이 섬유 | 0.5 g |
당분 | 0.2 g |
칼슘 | 120 mg |
철분 | 0.2 mg |
마그네슘 | 21 mg |
인 | 60 mg |
칼륨 | 330 mg |
나트륨 | 41 mg |
망간 | 0.244 mg |
비타민 C | 43 mg |
티아민 (비타민 B1) | 0.09 mg |
리보플라빈 (비타민 B2) | 0.12 mg |
판토텐산 (비타민 B5) | 0.31 mg |
비타민 B6 | 0.129 mg |
엽산 (비타민 B9) | 9 ug |
비타민 A | 160 ug |
베타카로틴 | 1914 ug |
루테인 & 제아잔틴 | 5767 ug |
비타민 E | 1 mg |
비타민 K | 250 ug |
십자화과 채소인 물냉이는 끓이면 부분적으로 파괴되는 아이소티오사이안산염을 함유하고 있으며, 조리하면 카로티노이드의 생체 이용률이 약간 증가한다. 찌거나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면 이러한 식물성 화학 물질이 끓이는 것보다 약간 더 잘 보존된다.[19]
물냉이는 녹황색 채소로 독특한 향과 은은한 쓴맛, 톡 쏘는 매운맛이 있다. β-카로틴, 비타민 C, 철분, 칼슘, 칼륨, 엽산 등 영양소가 풍부하여 혈액 산화와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되는 채소로 알려져 있다.
2014년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가 건강에 중요한 영양소를 점수화하여 "영양소 높은 과일과 채소 톱 41"을 발표한 가운데 물냉이는 100점 만점을 획득했다.[34]
7. 2. 요리
물냉이 잎, 줄기, 열매는 날것으로 먹을 수 있다.[14] 중국에서는 물냉이를 돼지고기 및 전통 약재와 함께 삶아 겨울철 보양 수프를 만드는 데 자주 사용하며, 베트남에서는 샐러드의 재료로 주로 생으로 사용한다.십자화과 채소인 물냉이는 끓이면 부분적으로 파괴되는 아이소티오사이안산염을 함유하고 있으며, 조리하면 카로티노이드의 생체 이용률이 약간 증가한다. 찌거나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면 이러한 식물성 화학 물질이 끓이는 것보다 약간 더 잘 보존된다.[19]
뿌리를 제외하고는 거의 다 먹을 수 있다. 자연 상태에서 야생으로 자라기도 하고, 재배하기도 한다. 요리에 곁들여 먹는 채소로 이용하며, 주로 봄에 채취한다. 새 잎이 잇따라 돋아나므로 줄기 끝이나 부드러운 잎을 따면 일년 내내 채취할 수 있지만, 꽃이 피기 전이 가장 맛있는 시기라고 한다.
시금치나 루콜라 등과 함께 향신 채소로, 줄기 끝의 부드러운 줄기와 잎을 식용으로 하며, 생으로 먹는 것 외에 살짝 데쳐서 이용한다. 연중 안정적으로 유통되지만, 채소로서의 제철은 봄(4~5월)이다. 초봄의 것은 특히 매운맛이 강하고, 잎의 녹색이 짙고 수염뿌리가 적으며, 줄기가 튼튼하게 맺혀 있는 것이 좋은 품질로 여겨진다. 야생화된 것은 향기도 매운맛도 강하고 맛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생으로 먹는 경우가 많으며, 잘 씻어서 그대로 샐러드로 하거나, 비프 스테이크, 햄버그 스테이크, 로스트 비프 등의 육류 요리에 곁들이거나, 국물 재료, 즉석 절임 등으로 사용한다. 또한 살짝 데쳐서 데침요리 (겨자 간장 등), 무침, 조림, 볶음, 버터 볶음, 샤브샤브, 수프나 된장국의 재료, 조림, 초무침, 계란덮밥 등에도 이용할 수 있다. 꽃봉오리와 꽃이 달린 줄기 끝은 생으로 튀김으로 만들 수 있다.
최근에는 스프라우트(씨앗에서 갓 나온 싹)로도 이용되고 있다. 서리를 맞은 물냉이는 잎이 검붉게 변하지만 맛은 단맛이 더해진다. 이스라엘의 과월절 요리에 사용되었다고 한다.[30] 생으로 먹으면 톡 쏘는 매운맛이 있다. 이 독특한 풍미와 매운맛을 내는 성분은 시니그린이며,[31] 와사비의 매운맛과 같은 것이다. 시니그린은 효소의 작용에 의해 알릴 이소티오시아네이트라는 물질로 변화하여 강한 살균 작용과 항산화 작용이 있다고 한다.
보존할 때는 건조하지 않도록 비닐봉투 등에 넣어 냉장고에 냉장 보관한다. 또한, 물을 담은 컵 등에 줄기와 잎을 꽂아 매일 물을 갈아주면 며칠 동안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장기간은 소금 절임으로 보존할 수 있다.
인수공통감염증인 간흡충증을 매개하는 간흡충(Fasciola spp.)이 중간 숙주인 조개류에서 유리되어 물냉이에 부착, 세척 부족 상태로 경구 섭취·감염되어 급성 간흡충증 및 만성 간흡충증을 발병할 우려가 있으므로, 자생하는 물냉이를 채취하여 섭취하는 경우에는 잘 익혀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32][33]
8. 약효 및 건강 문제
물냉이는 분뇨가 있는 곳에서 재배될 경우 간흡충과 같은 기생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다.[10] 하지만 재배된 물냉이는 간흡충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물냉이가 비원산지 환경에 도입될 경우 퇴적물의 유기물이 증가하여 환경 내 다른 식물을 먹이로 하는 포식성 대형 무척추동물을 끌어들여 토착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11]
물냉이의 화합물은 시토크롬 P450 효소 CYP2E1을 억제하여 약물 대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클로르족사존과 같은 특정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12] 빠르게 성장하는 특성과 침입종 지위 때문에 ''Nasturtium officinale''는 일리노이주에서 금지되어 있다.[13]
8. 1. 약효
고대 로마인들은 물냉이를 먹으면 정신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16] 12세기 신비주의자 힐데가르트 폰 빙엔은 물냉이를 쪄서 물을 마시면 황달이나 열을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16]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물냉이를 먹었다.[15] 일부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신장 질환과 변비를 치료하는 데 사용했으며, 일부는 최음제로 여겼다.[16] 초기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이 식물을 낙태 유도제로 사용했으며, 불임의 원인으로도 여겼다.[16]물냉이의 전초나 종자에는 글루코나스투르친이라는 배당체가 포함되어 있으며, 가수분해되면 매운맛 성분의 근원이 되는 페닐에틸 겨자유로 변화한다. 그 외의 십자화과 식물과 마찬가지로 매운맛(겨자유 배당체)의 글루코시놀레이트, 이소티오시아네이트라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35] 이 매운맛 성분은 구강 내 미각 신경 종말을 자극하여 침과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여 식욕 증진과 소화 촉진에 도움이 되며, 외용하면 통증을 완화하는 작용이 있다. 쥐를 이용한 동물 실험에서는 일상적인 섭취가 혈압 상승 억제 및 지질 대사 개선에 유효하다는 보고가 있다.[36] 약효가 인정되는 한편, 처방 의약품과의 상호 작용이 보고되고 있다.[37]
물냉이 중의 화합물인 플라보놀과 메가스티그메인 글루코사이드가 히스타민 유리를 현저하게 억제했다는 연구도 있다. 람네틴이나 람나진 등의 신규 화합물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38]
물냉이가 가진 약효는 중국에서는 마른 기침, 기관지 천식이 있을 때의 기침약으로 사용되었으며, 유럽에서는 식욕 증진에 옛날부터 사용되었다.[39] 브라질의 약국에서는 물냉이로 만든 기침 시럽이 일반 의약품으로 인식되고 있다.[40] 18세~65세의 중등도 천식 환자 48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이중 맹검 위약 대조 비교 시험에서 1일 1,000mg의 물냉이 추출물을 4주간 섭취한 결과, 물냉이 섭취군은 위약과 비교하여 항산화 능력을 높여 천식 환자의 산화 스트레스 마커를 개선하고, 염증 마커인 인터루킨-1 레벨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41][42] 동물 실험에서는 천식 모델 쥐에서 폐의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경감시키는 것이 보고되었다.[43]
민간에서는 소화 불량, 식욕 부진 시 등에 물냉이의 신선한 줄기와 잎을 날것 그대로 샐러드나 수프, 요리의 곁들임으로 먹으면 좋다고 한다. 치통이 있을 때의 응급 조치, 어깨 결림, 신경통, 류머티즘, 통풍, 근육통 등의 경우에는 생 줄기와 잎을 절구 등에 으깨어 거즈 등의 천 조각에 싸서 환부에 냉습포하면 좋다고 한다.
생약으로 할 때는 전초를 사용하여 햇볕에 말려 물냉이 분말로 조제하여 서양채건(西洋菜干)이라고 칭한다. 건조품을 사용할 때는 1일 3~5그램을 400ml의 물로 달여서 수성 엑기스를 3회로 나누어 복용하는 용법이 알려져 있다. 또한 물냉이 분말을 물 등으로 그대로 복용하는 경우도 있다.[44]
8. 2. 건강 문제
물냉이는 분뇨가 있는 곳에서 재배될 경우 간흡충과 같은 기생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다.[10] 하지만 재배된 물냉이는 간흡충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물냉이가 비원산지 환경에 도입될 경우 토착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퇴적물의 유기물이 증가하여 환경 내 다른 식물을 먹이로 하는 포식성 대형 무척추동물을 끌어들이기 때문이다.[11]물냉이의 화합물은 시토크롬 P450 효소 CYP2E1을 억제하여 약물 대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클로르족사존과 같은 특정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12] 이러한 특성 때문에 일리노이주에서는 침입종으로 지정되어 금지되었다.[13]
물냉이에는 매운맛 성분인 페닐에틸 겨자유로 변화하는 글루코나스투르친이라는 배당체가 포함되어 있다. 다른 십자화과 식물과 마찬가지로 글루코시놀레이트, 이소티오시아네이트라는 매운맛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데,[35] 이 성분은 구강 내 미각 신경을 자극하여 침과 위액 분비를 촉진하여 식욕 증진과 소화 촉진에 도움을 주며, 외용하면 통증을 완화하는 작용이 있다. 쥐를 이용한 동물 실험에서는 일상적인 섭취가 혈압 상승 억제 및 지질 대사 개선에 유효하다는 보고도 있다.[36] 하지만, 처방 의약품과의 상호 작용이 보고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37]
물냉이의 플라보놀과 메가스티그메인 글루코사이드는 히스타민 유리를 억제하고, 람네틴이나 람나진 등의 신규 화합물도 포함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38]
중국에서는 물냉이를 마른 기침, 기관지 천식의 기침약으로 사용했고, 유럽에서는 식욕 증진을 위해 사용했다.[39] 브라질에서는 물냉이로 만든 기침 시럽이 일반 의약품으로 사용된다.[40]
18세~65세의 중등도 천식 환자 48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이중 맹검 위약 대조 비교 시험에서 하루 1,000mg의 물냉이 추출물을 4주간 섭취한 결과, 항산화 능력이 높아지고 염증 마커인 인터루킨-1 레벨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41][42] 동물 실험에서는 천식 모델 쥐의 폐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경감시키는 것이 보고되었다.[43]
민간에서는 소화 불량, 식욕 부진 등에 물냉이를 날것으로 샐러드나 수프, 요리의 곁들임으로 먹는다. 치통, 어깨 결림, 신경통, 류머티즘, 통풍, 근육통 등에는 생 줄기와 잎을 으깨어 거즈 등에 싸서 환부에 냉습포한다.
생약으로 사용할 때는 전초를 햇볕에 말려 물냉이 분말로 조제하여 서양채건(西洋菜干)이라고 한다. 건조품은 1일 3~5그램을 400ml의 물로 달여 복용하거나, 물냉이 분말을 물과 함께 복용한다.[44]
9. 외래종 문제
일본에는 메이지 시대 초기에 재류 외국인이 먹는 채소로 네덜란드에서 도입된 것이 최초라고 알려져 있다. 외국인 선교사가 전도할 때 일본 각지에 가지고 다니면서 널리 분포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야생화된 것은 도쿄 우에노의 레스토랑 세이요켄에서 요리에 사용된 것으로, 줄기 조각이 오수와 함께 시노바즈 연못에 유입되어 뿌리내렸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각지에 자생하며, 비교적 산간 하천의 중류역까지 분포를 넓혀가고 있어,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다.
폭발적으로 번식하여 수역에 서식하는 희귀한 토착종 식물을 몰아낼 위험이나 수로를 막을 위험성이 지적되고 있다[24]. 일본에서는 외래생물법에 의해 주의해야 할 외래생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구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도 있다[24].
10. 문화
고대 로마인들은 물냉이를 먹으면 정신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16] 12세기 신비주의자 힐데가르트 폰 빙엔은 물냉이를 쪄서 그 물을 마시면 황달이나 열을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16]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물냉이를 먹었다.[15] 일부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물냉이를 신장 질환과 변비를 치료하는 데 사용했으며, 일부는 최음제로 여기기도 했다.[16] 초기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이 식물을 낙태 유도제로 사용했으며, 불임의 원인으로도 여겼다.[16]
올리버 골드스미스는 물냉이 채취 노파를 그린 시 "폐촌"(''The Deserted Village'')을 썼다.[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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