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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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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벙커버스터는 지하 벙커를 파괴하기 위해 설계된 특수 탄두를 장착한 무기이다.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관통할 수 있는 강화 콘크리트의 두께에 따라 분류된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영국은 독일군의 U보트 벙커를 파괴하기 위해 초대형 폭탄을 사용했으며, 냉전 시대에는 핵무기 사용이 예상되었으나 걸프 전쟁 이후 통상 탄두를 가진 벙커버스터가 개발되었다. 현대에는 레이저 유도 방식의 벙커버스터가 사용되며, 대한민국도 GBU-28 벙커버스터를 실전 배치하고 GBU-57을 탑재한 현무-2D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핵 벙커버스터는 핵무기 버전으로, 지하 벙커 파괴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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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버스터

2. 종류

무기 시험에서 목표물을 타격하는 GBU-24 페이브웨이 III


벙커버스터는 강화 콘크리트나 성토(盛土)와 같은 방호물을 관통하여 목표물을 타격하는 폭탄이다. 고속 낙하 또는 로켓 부스터 가속을 통해 관통력을 높이며, 두꺼운 탄피와 가늘고 긴 형태로 진동과 충격에 견디도록 설계되었다.

관통력종류
강화 콘크리트 1.8m 관통BLU-109 Penetrator, GBU-10, GBU-15, GBU-24, GBU-27, AGM-130
강화 콘크리트 3.4m 관통BLU-116 Advanced Unitary Penetrator (AUP), GBU-15, GBU-24, GBU-27, AGM-130
강화 콘크리트 3.4m 관통BLU-118/B Thermobaric Warhead, GBU-15, GBU-24, AGM-130
5,000psi 강화 콘크리트 6m 이상 관통BLU-113 Super Penetrator, GBU-28, GBU-37
5,000psi 강화 콘크리트 60m 관통GBU-57



미국은 벙커버스터 실험에 5,000psi 및 10,000psi 강화 콘크리트를 사용하지만, 상업용 건물에는 더 높은 강도의 콘크리트가 사용되기도 한다. 자유낙하 방식은 점토층 30m를 관통하며, 로켓 부스터 가속 방식은 철근 콘크리트 벽 6.7m를 관통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3. 역사

제2차 세계 대전영국독일 국방군U보트에 의한 통상 파괴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영국군은 U보트 전력을 섬멸하려 했지만, U보트는 U보트 벙커라는 견고한 콘크리트제 은폐물 아래에 정박해 있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폭탄으로는 직격해도 피해를 줄 수 없었다. 그래서 영국군은 톨보이나 "지진 폭탄"으로 불린 그랜드슬램 같은 초대형 폭탄으로 공격했다. 이는 벙커에 효과적이었고 U보트 일부를 파괴했지만, 너무 거대하고 효율적인 무기는 아니었다.

영국은 런던 지하에 견고한 방공호를 만들어 정부·군 사령부 등 중요 시설을 이전했기 때문에, 독일군도 방공호 파괴용 지하 관통 폭탄으로 공습했다. 이 지하 관통 폭탄은 철갑탄 탄두가 무게의 80%를 차지하며, 지표와 방공호 천장을 관통한 후 폭약이 폭발하도록 만들어졌다. 독일군의 지하 관통 폭탄 등장에 영국은 방공호를 더욱 견고하게 개조하는 등, 공격측과 방어측의 경쟁이 계속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냉전 시대에는 방호된 지하 시설 등 경질 표적에 대해 핵무기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어, 통상 탄두에 높은 관통 능력을 갖춘 항공 폭탄은 개발되지 않았다. 그러나 걸프 전쟁에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지하 시설을 파괴할 필요성이 생겨, 처음에는 그랜드슬램 같은 폭약량이 많은 무기 사용이 고려되었지만, 제2차 세계 대전의 사용례에서 단순히 폭약량이 많은 것만으로는 경질 표적에 대한 효과가 낮다는 점이 고려되어, 결국 새로운 폭탄을 서둘러 설계·제작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벙커버스터"로 알려진 GBU-28이 만들어졌다. 총 중량 2132kg, 폭약량 286kg인 이 폭탄 외에도, 이보다 소형, 더 대형인 "MOP(Massive Ordnance Penetrator, 대형 관통 폭탄)"도 개발되어, 이후 아프가니스탄 전쟁이나 이라크 전쟁에서도 사용되었다.

지하 관통 폭탄 탄두에 핵무기를 탑재한 RNEP(Robust Nuclear Earth Penetrator)라는 무기 개발 계획도 존재한다.

3. 1. 제2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공군은 함선과 방어 시설을 공격하기 위해 일련의 유도되지 않은 로켓 추진 장갑 관통 폭탄을 개발했다.

그랜드슬램 폭탄에 맞은 U보트 격납고. 잔해 더미 위에 서 있는 사람의 모습을 주목하라.


두꺼운 지붕을 관통한 구멍의 단면도


바네스 월리스는 5톤짜리 톨보이와 10톤짜리 그랜드슬램을 설계했다. 이 폭탄들은 6,700m 상공에서 낙하하면서 음속을 돌파할 수 있었고, 꼬리에는 오프셋 날개가 설계되어 낙하하면서 회전하여 정확도를 향상시켰다.[3] 일반적인 폭탄보다 훨씬 강한 고급 강철 케이싱을 사용하여 경화된 표면에 충돌하거나 지면 깊숙이 관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지진" 폭탄은 목표물 옆에 충돌하여 그 아래로 관통하고, 동시에 목표물의 기초를 통해 충격파를 전달하는 큰 매몰된 공동인 캠플레를 생성하도록 설계되었다. 파르게의 발렌틴 U보트 격납고 공격에서 두 개의 그랜드슬램은 4.5m 두께의 철근 콘크리트 경화층을 관통했다.

영국의 디즈니 폭탄(공식 명칭: "4500파운드 [2000kg] 콘크리트 관통/로켓 보조 폭탄")은 U보트 격납고 및 기타 초고경화 목표물에 사용하도록 설계되었다. 해군본부의 에드워드 테렐 해군 자원봉사 예비역 대위가 고안했다.[4] 로켓 연소는 3초간 지속되었고,[5] 폭탄 속도에 300m/s을 더해 최종 충돌 속도는 1450ft/s에 달했다.[5] 이는 약 마하 1.29에 해당한다.[6] 전후 시험에서 이 폭탄은 약 4.27m 두께의 콘크리트 지붕을 관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7]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은 독일 국방군의 U보트에 의한 통상 파괴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었다. 영국군은 U보트 전력을 섬멸하려 했지만, U보트는 U보트 벙커라고 불리는 견고한 콘크리트제 은폐물 아래에 정박해 있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폭탄으로는 피해를 줄 수 없었다. 그래서 영국군은 톨보이나 "지진 폭탄"이라고 불린 그랜드슬램과 같은 초대형 폭탄에 의한 공격을 감행했다.

영국은 런던 지하에 견고한 방공호를 만들어 정부·군 사령부 등 중요 시설을 이전했기 때문에, 독일군도 방공호 파괴용 지하 관통 폭탄으로 공습을 가했다. 이 지하 관통 폭탄은 철갑탄 탄두가 그 무게의 80%를 차지하며, 지표 및 방공호 천장을 관통한 후에 폭약이 폭발하도록 만들어졌다. 독일군의 지하 관통 폭탄이 등장하자, 영국은 방공호를 더욱 견고하게 개조하는 등, 공격측과 방어측의 경쟁이 계속되었다.

3. 2. 냉전 시대

전후 미국은 탈보이에 원격 유도 방식을 추가하여 '탈존(Tarzon)'을 만들었는데, 이는 한국 전쟁 당시 강계 근처 지하 사령부에 투하된 약 약 5443.10kg의 폭탄이다.[1] 제2차 세계 대전냉전 시대에는 방호된 지하 시설 등의 경질 표적(硬目標)에 대해 핵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예상되었기 때문에, 통상 탄두에 높은 관통 능력을 갖춘 항공 폭탄은 개발되지 않았다.[1] 그러나 걸프 전쟁에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지하 시설을 파괴할 필요가 생겨, 처음에는 그랜드슬램과 같은 폭약량이 많은 무기의 사용이 고려되었지만, 제2차 세계 대전의 사용례에서 단순히 폭약량이 많은 것만으로는 경질 표적에 대한 효과가 낮다는 점이 고려되어, 결국 새로운 폭탄을 서둘러 설계·제작하게 되었다.[1]

3. 3. 현대

전후 미국은 탈보이에 원격 유도 방식을 추가하여 '탈존(Tarzon)'을 만들었는데, 이는 한국 전쟁 당시 강계 근처 지하 사령부에 투하된 약 약 5443.10kg의 폭탄이다.[8][9]

2005년 쿠웨이트 알리 알 살렘 공군기지에서 벙커버스터 공격으로 인한 피해 사례


BLU-109 폭탄은 콘크리트 방공호 및 기타 경화된 구조물을 관통한 후 폭발하도록 설계되었다. 1985년에 실전 배치되었다.

사막의 폭풍 작전(1991년) 당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 무기와 유사한 심층 관통 폭탄이 필요했지만, 나토 공군은 그러한 무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 임시방편으로 28일 만에 기존 8인치(203mm) 구경의 포신을 케이싱으로 사용하여 일부 폭탄이 개발되었다. 이 폭탄은 2톤이 넘는 무게였지만, 고성능 폭약은 약 293.47kg에 불과했다. 레이저 유도 방식이었으며, "유도 폭탄 유닛-28(GBU-28)"로 명명되었다. 의도된 역할에 효과적임이 입증되었다.[10]

러시아제 벙커버스터의 한 예로 KAB-1500L-Pr이 있다. Su-24M 및 Su-34 항공기로 투하된다. 10~20m의 토양 또는 2m의 철근 콘크리트를 관통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폭탄의 무게는 1500kg이며, 고성능 폭약 관통 탄두의 무게는 1100kg이다. 레이저 유도 방식이며, 명중률은 7m CEP로 보고되었다.[11]

미국은 경화되거나 깊이 매몰된 구조물을 관통하기 위한 레이저 유도 폭탄인 페이브웨이 시리즈와 같은 일련의 맞춤형 폭탄을 보유하고 있다.

관통 깊이
철근 콘크리트
무기 시스템
1.8m (6ft)BLU-109 관통탄GBU-10, GBU-15, GBU-24, GBU-27, AGM-130, GBU-31(V)3/B & GBU-31(V)4/B
3.4m (11ft)BLU-116 고급 단일 관통탄 (AUP)GBU-15, GBU-24, GBU-27, AGM-130
BLU-118/B 열압 탄두GBU-15, GBU-24, AGM-130
6m (20ft) 이상BLU-113 초강력 관통탄GBU-28, GBU-37



최근 미국은 약 13607.76kg GBU-57을 개발했다.

터키는 SARB-83과 NEB-84와 같은 벙커버스터를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또 다른 국가이다.

뉴멕시코주 화이트샌즈 미사일 기지에서 시험 중인 벙커버스터 GBU-57A/B MOP


걸프 전쟁(1990-1991)에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지하 시설을 파괴할 필요성이 생겨, 새로운 폭탄을 서둘러 설계·제작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일반적으로 "벙커버스터"로 알려진 GBU-28이 만들어졌다. 총 중량 약 2131.88kg, 폭약량은 약 285.76kg인 폭탄 외에, 이보다 소형인 것, 또 더 대형의 "MOP(Massive Ordnance Penetrator, 대형 관통 폭탄)"도 개발되어, 이후 아프가니스탄 전쟁이나 이라크 전쟁에서도 사용되었다.

또한, 지하 관통 폭탄의 탄두에 핵무기를 탑재한 RNEP(Robust Nuclear Earth Penetrator)라고 불리는 무기의 개발 계획이 존재한다.

4. 작동 방식

BLU-109 폭탄은 콘크리트 방공호 및 기타 경화된 구조물을 관통한 후 폭발하도록 설계되었다.[8][9] 벙커버스터의 퓨즈는 보통 철갑탄처럼 타이머와 폭탄 뒤쪽에 달린 프로펠러를 조합하여 작동한다. 폭탄이 떨어질 때 퓨즈가 작동하고, 프로펠러 회전이 멈추고 타이머 시간이 끝나면 폭발한다.

현대식 벙커버스터는 기존 퓨즈 외에도 마이크로폰마이크로컨트롤러를 사용하기도 한다. 마이크로폰으로 소리를 감지하고, 마이크로컨트롤러로 폭탄이 통과한 층수를 계산하여 원하는 층에서 폭발시킨다.

노스롭 그루먼은 '하드 타겟 보이드 센싱 퓨즈(HTVSF)'라는 전자식 퓨즈를 개발 중이다. 이 퓨즈는 조종석에서 프로그래밍 가능하며, 다양한 지연 및 폭발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공극 감지 기능을 통해 약 907.18kg~약 2267.96kg 무기가 깊이 묻힌 벙커의 빈 공간에 도달했을 때 정확하게 폭발하도록 한다.[12][13]

로켓 모터는 미사일에 장착된 벙커버스터 탄두의 관통력을 더욱 높여준다. 최대 관통력을 위해 탄두는 고밀도 발사체로만 구성될 수 있으며, 이는 화학 폭약 탄두보다 더 큰 에너지를 전달한다. (초고속 발사체의 운동 에너지).

벙커버스터는 고속으로 낙하하여 콘크리트나 흙으로 된 방호물을 관통하고 목표물에 도달하여 폭발한다. 일반적으로 자유낙하 방식으로 고속을 얻지만, 로켓 부스터를 사용하기도 한다. 자유낙하 시 점토층 30m를 관통하며, 로켓 부스터 사용 시 철근 콘크리트 벽 6.7m를 관통한 기록이 있다.

탄피는 고속 낙하 및 방호물 관통 시의 진동과 충격을 견디기 위해 두껍게 제작된다. 또한, 탄체를 가늘고 길게 만들어 질량을 유지하면서도 관통 저항을 줄여 관통력을 높인다.

5. 대한민국

방위사업청은 2014년 1월, GBU-28 벙커버스터 150기를 실전 배치했다면서, "산속 갱도에 설치된 북한의 장사정포 등 지하시설 무기를 무력화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게 됐다"고 말했다.[14]

2017년 9월 3일 북한 6차 핵실험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사거리 800 km 현무-2C 탄도 미사일의 탄두중량을 무제한으로 하기로 동의하면서, 벙커버스터를 수출할 뜻을 밝혔다.[15] 정확하게 어떤 모델인지는 보도되지 않았다.

한국은 GBU-57 벙커버스터를 탑재한 현무-2D를 개발할 계획이다. GBU-57은 전체무게가 14ton이고 탄두인 폭약의 중량은 2.4ton인데, 현무-2D는 사거리 800 km에 탄두중량 2ton으로 개발할 것이다. GBU-57은 한국 공군이 150발 보유한 5천 파운드 GBU-28 벙커버스터 보다 6배나 무겁다. 마하 8의 속도로 낙하하기 때문에, 강화 콘트리트 60m를 관통하는 GBU-57 보다 3배의 파괴력과 지하 관통력을 가질 것이다.[16] 북한은 상당수의 군사시설이 지하 100m에 건설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보통 20층 아파트의 높이가 100m 정도 된다. GBU-57은 무게가 14ton이나 되어서, 한국의 전투기들은 탑재가 불가능하다.

6. 핵 벙커버스터

핵벙커버스터는 벙커버스터의 핵무기 버전이다. 비핵 부품은 토양, 암석, 또는 콘크리트를 관통하여 핵탄두를 목표물에 전달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무기는 깊이 매설된 강화된 지하 군사 벙커를 파괴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이론적으로는 상대적으로 낮은 핵폭발력을 가지기 때문에 표준 공중 폭발 핵폭발보다 방사성 핵낙진의 양이 줄어들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무기는 필연적으로 많은 양의 지상 파편과 접촉하기 때문에 특정 상황에서는 여전히 상당한 낙진을 발생시킬 수 있다. 탄두의 폭발력과 무기 설계는 이러한 무기 설계 역사 전반에 걸쳐 주기적으로 변화해 왔다. 지하 폭발은 지표면 또는 지표면 위의 폭발이 대부분의 에너지를 대기 중으로 방출하는 것과 비교하여 지면으로 더 많은 비율의 에너지를 방출한다.

참조

[1] 웹사이트 Les étranges obus du fort de Neufchâteau ''(suite)'' http://derelicta.pag[...] 2016-06-11
[2] 논문 Project Ruby Project Ruby 1946
[3] 웹사이트 Earthquake Bombs https://www.barneswa[...] Barnes Wallis Foundation 2020-11-27
[4] 논문 Burakowski Burakowski 1960
[5] 논문 Project Ruby Project Ruby 1946
[6] 논문 Johnsen Johnsen 2003
[7] 논문 Project Ruby Project Ruby 1946
[8] 뉴스 Israel likely used U.S.-made 2,000-pound bombs in Nasrallah strike, visuals show https://www.washingt[...] 2024-09-29
[9] 뉴스 US-made 2,000-pound bombs likely used in strike that killed Hezbollah chief Nasrallah, CNN analysis shows https://edition.cnn.[...] 2024-09-30
[10] 웹사이트 Why the Pentagon is beefing up its 'bunker buster' bombs https://www.theweek.[...]
[11] 웹사이트 Soviet/Russian Guided Bombs http://ausairpower.n[...] 2009-08-11
[12] 웹사이트 ATK Awarded Contract for Hard Target Void Sensing Fuze (HTVSF) Engineering & Manufacturing Development (EMD) Phase http://www.globalsec[...] 2011-04-05
[13] 웹사이트 Northrop Grumman Awarded $110 Million for US Air Force Hard Target Void Sensing Fuze https://news.northro[...] 2020-02-28
[14] 뉴스 [박병진의 밀리터리S] 스마트 폭탄? 벙커버스터? 'GBU' 그것이 알고 싶다 2017-04-15
[15] 뉴스 트럼프가 한국에 팔겠다는 무기 혹시 이것? 2017-09-10
[16] 뉴스 전술핵무기급 탄두중량 2t '괴물 미사일' 개발한다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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