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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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광장은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1가에 위치한 광장으로, 1897년 고종이 덕수궁 대한문 앞을 중심으로 방사형 도로를 건설하면서 조성되었다. 2002년 FIFA 월드컵을 계기로 광장 건설 여론이 높아졌고, 2004년 재개장했다. 잔디밭, 분수, 스케이트장 등의 시설이 있으며, 서울시청과 서울도서관, 지하 배수로 등이 인접해 있다. 서울광장은 2004년 3월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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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 |
---|---|
지도 | |
기본 정보 | |
이름 | 서울광장 |
로마자 표기 | Seoul gwangjang |
한자 표기 | 서울廣場 |
위치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
특징 | 분수, 아이스 링크 |
표면 | 잔디 |
면적 | 13,207m² (3,995평) |
소유자 | 서울특별시청 |
개장일 | 2004년 5월 1일 |
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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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
공식 웹사이트 | 서울광장 홈페이지 |
2. 역사
고종은 을미사변으로 신변의 위협을 느껴 아관파천(경복궁 탈출)으로 몸을 피했고, 이후 외국 열강들의 공관과 가까운 덕수궁에 거처했다. 황제가 덕수궁에 머물자 주변 시가지가 정비되었는데, 경복궁 네거리에서 덕수궁 대한문까지 큰 도로가 개설되었고, 경성부청 앞에는 큰 광장이 조성되었다. 대한문 앞의 이 광장은 3·1 운동을 비롯하여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무대였다.
서울광장의 역사는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망명(露館播遷)한 후, 경운궁(이후의 덕수궁)으로 돌아온 1897년부터 시작된다. 황제가 된 고종은 국가의 기틀을 새롭게 하기 위해 덕수궁 대한문 앞을 중심으로 하는 방사형 도로를 건설하고, 앞쪽에 원단구를 설치했는데, 이것이 서울광장의 원형이라고 알려져 있다.[11]
일제강점기인 1926년에는 현재의 서울시청사가 경성부청사로 건설되었다.[11] 해방 후에도 사람들은 서울광장에 모여 정치집회를 가졌는데, 이는 광화문의 정부서울청사와 현재 서울시의회로 사용되는 국회의사당, 그리고 정동 시립미술관에 있던 대법원과 매우 가까운 요지였기 때문이다.[11]
2002년 FIFA 월드컵 때 서울시청 앞에서 일반 교통을 통제하고 야외 응원이 진행된 것을 계기로 시민들 사이에서 광장 건설 여론이 높아졌다. 또한 횡단보도가 극히 적고, 시청 앞 로터리의 차량 통행 방식이 복잡하여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2004년 5월부터 광장 조성이 검토되었다.[11]
광장에는 잔디, 무대, 분수(지상에서 직접 물이 나오는 형식)가 설치되었고,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이 개장하여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광장에 인접한 구 시청사 건물 바로 뒤편에는 유선형의 세련된 신청사가 건설되었다. 구 시청사는 일제강점기의 잔재이므로 철거해야 한다는 의견과 귀중한 건물이므로 보존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립했지만, 결국 보존되어 일부는 도서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신청사는 2008년에 계획이 발표되었다.[11] ㈜아이아크의 유걸 대표가 디자인했으며, “전통·시민·미래”라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고 한다.[12] 또한 “와우코리아”에 따르면, 디자인에는 “한국 전통 가옥(韓屋)의 곡선미 등을 살린 전통 건축 양식”이 사용되었다고 한다.[13] 신청사는 2012년 8월 27일에 서울특별시청으로 준공되었고, 같은 해 9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2. 1. 조선 시대와 대한제국
고종은 을미사변으로 신변의 위협을 느끼자 아관파천(경복궁 탈출)으로 몸을 피하였고, 이후 외국 열강들의 공관이 가까운 덕수궁에 거처하였다. 황제가 덕수궁에 머물자 주변의 시가지가 정비되었는데, 경복궁 네거리에서 덕수궁 대한문까지 큰 도로가 개설되었고, 경성부청 앞에는 큰 광장이 조성되었다. 대한문 앞의 이 광장은 3·1 운동을 비롯하여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무대였다.서울광장의 역사는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망명(露館播遷)한 후, 경운궁(이후의 덕수궁)으로 돌아온 1897년부터 시작된다. 황제가 된 고종은 국가의 기틀을 새롭게 하기 위해 덕수궁 대한문 앞을 중심으로 하는 방사형 도로를 건설하고, 앞쪽에 원단구를 설치했는데, 이것이 서울광장의 원형이라고 알려져 있다.[11]
2. 2. 일제강점기
고종은 을미사변으로 신변의 위협을 느껴 아관파천(경복궁 탈출)으로 몸을 피했고, 이후 외국 열강들의 공관과 가까운 덕수궁에 거처했다. 황제가 덕수궁에 머물자 주변 시가지가 정비되었는데, 경복궁 네거리에서 덕수궁 대한문까지 큰 도로가 개설되었고, 경성부청 앞에는 큰 광장이 조성되었다. 대한문 앞의 이 광장은 삼일운동을 비롯하여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무대였다.일제강점기인 1926년에는 현재의 서울시청사가 경성부청사로 건설되었다.[11]
2. 3. 해방 이후 ~ 2000년대 초
해방 후에도 사람들이 서울광장에 모여 정치집회를 가졌는데, 이는 광화문의 정부서울청사와 현재 서울시의회로 사용되는 국회의사당, 그리고 정동 시립미술관에 있던 대법원과 매우 가까운 요지였기 때문이다.[11]2002년 FIFA 월드컵 때 서울시청 앞에서 일반 교통을 통제하고 야외 응원이 진행된 것을 계기로 시민들 사이에서 광장 건설 여론이 높아졌다. 또한 횡단보도가 극히 적고, 시청 앞 로터리의 차량 통행 방식이 복잡하여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2004년 5월부터 광장 조성이 검토되었다.[11]
2. 4. 2002년 FIFA 월드컵과 광장 조성
2002년 FIFA 월드컵 당시 서울시청 앞에서 일반 교통을 통제하고 야외 응원이 진행된 것을 계기로, 시민들 사이에서 광장 건설 여론이 높아졌다. 또한 횡단보도가 매우 적고 시청 앞 로터리의 차량 통행 방식이 복잡하여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점에서 2004년 5월부터 광장 조성이 검토되었다.[11]광장에는 잔디, 무대, 분수(지상에서 직접 물이 나오는 형식)가 설치되었고,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이 개장하여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2. 5. 2004년 재개장 이후
2002년 FIFA 월드컵 당시 서울시청 앞에서 일반 교통을 통제하고 야외 응원이 진행된 것을 계기로, 시민들 사이에서 광장 건설 여론이 높아졌다. 또한, 횡단보도가 매우 적고 시청 앞 로터리의 차량 통행 방식이 복잡하여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2004년 5월부터 광장 조성이 검토되었다.[11]서울광장에는 잔디, 무대, 분수(지상에서 직접 물이 나오는 형식)가 설치되었고,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이 개장하여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광장에 인접한 구 시청사 건물 바로 뒤편에는 유선형의 세련된 신청사가 건설되었다. 구 시청사는 일제강점기의 잔재이므로 철거해야 한다는 의견과 귀중한 건물이므로 보존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립했지만, 결국 보존되어 일부는 도서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신청사는 2008년에 계획이 발표되었다.[11] ㈜아이아크의 유걸 대표가 디자인했으며, “전통·시민·미래”라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고 한다.[12] 또한 “와우코리아”에 따르면, 디자인에는 “한국 전통 가옥(韓屋)의 곡선미 등을 살린 전통 건축 양식”이 사용되었다고 한다.[13] 신청사는 2012년 8월 27일에 서울특별시청으로 준공되었고, 같은 해 9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3. 시설
서울광장에는 잔디 광장, 분수, 겨울철 한정 운영되는 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
서울광장 조성으로 자동차 통행 방식이 변경되었다. 2004년 3월 1일부터 소공로에서 을지로 방면으로 가는 차량은 서울특별시청 앞이 아닌 서울플라자호텔 뒤편을 지나가게 되었고, 소공로에서 세종로 방면으로는 일방통행으로 바뀐 무교동로를 지나 3차선으로 확장된 서울시청사 뒤편 도로를 이용하게 되었다. 이러한 변경으로 초기에는 교통 체증이 발생하기도 했다.
3. 1. 잔디 광장
서울광장의 중심에는 6449m2 면적의 잔디 광장이 조성되어 있다. 이 잔디는 추위에 강하고 연중 푸르름을 유지할 수 있는 캔터키 블루그래스 종이다. 원래 이 부지는 40년 된 분수대가 있던 교통 광장이었으나, 분수대가 철거되고 인근 공간이 재개발되었다.[2] 서울광장은 타원형이며, 총 면적은 13207m2(3,995평), 잔디밭 면적은 6294m2(1,904평)이다. 잔디광장 주변에는 지하 급수조와 48개의 조명이 설치되었으며,[3] 지하 급수조에는 잔디밭 스프링클러에 사용할 빗물을 저장한다.[2]이 광장은 대한민국의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시위[4][5] 및 한국 퀴어 문화 축제의 장소로 사용되었다. 또한, '어메이징 레이스 오스트레일리아 시즌 4'의 출발 지점이기도 했다.[6]
항목 | 내용 |
---|---|
이름의 유래 | 2004년 3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인터넷 공모를 통해 결정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1가 |
규모 | 13207m2 (잔디밭 6283m2, 기타 6924m2) |
잔디 | 추위에 강한 켄터키블루그래스 (서울월드컵경기장과 같은 종류) |
공사 기간 | 79일 |
부대시설 | 무대, 분수 (3월 15일부터 11월까지 가동), 스케이트장 (겨울철 한정 운영. 2005년에는 12월 9일부터 2월 8일까지 운영. 이용료는 1000KRW) |
교통 방식 변경 | 서울특별시청 앞 로터리는 교차로 역할을 했으나, 서울광장 조성으로 인해 자동차 통행 방식이 변경됨. 2004년 3월 1일부터 소공문로에서 을지로로 가는 경우 시청 앞이 아닌 서울플라자호텔 뒤편을 통과하게 되었고, 소공문로에서 세종로로 가는 경우에는 일방통행으로 바뀐 무교동로를 지나 3차선으로 확장된 서울시청사 뒤편 도로를 이용하게 됨. 통행 방식 변경 당일에는 차선 변경에 어려움을 겪는 차량들로 인해 주변에 큰 교통 체증이 발생. |
3. 2. 분수
수조가 지하에 묻혀 있는 분수로서, 가동되지 않을 때는 보도로 활용된다. 121개의 노즐을 통해 35가지의 분수가 연출되며, 저녁에는 7가지의 수중 조명이 비쳐진다.[2] 이 부지는 원래 40년 된 분수대가 있던 교통 광장이었는데, 분수대가 철거되고 인근 공간이 재개발되었다.[2] 서울광장은 타원형이며, 총 13207m2 (잔디밭 면적 6294m2)이다. 잔디광장 주변에는 지하 급수조와 48개의 조명이 설치되었다.[3] 지하 급수조에는 잔디밭 스프링클러에 사용할 빗물을 저장한다.[2]3. 3. 스케이트장
서울특별시에서 겨울철에 서울광장에 설치 운영하는 스케이트장으로서, 2004년 12월에 처음 설치되었으며, 12월 초부터 다음 해 2월 초까지 약 70일간 운영된다. 2009년 겨울에는 광화문 앞에 새로 설치된 광화문 광장으로 스케이트장이 옮겨진 대신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특별 행사가 치러졌다가, 2010년부터 다시 서울광장으로 복귀하였다.[9]2004년부터 매년 겨울, 서울광장에서는 12월 중순부터 이듬해 2월까지 야외 아이스링크가 운영되고 있다. 이후에는 잔디밭으로 바뀌고 분수대가 다시 가동된다.[10]
부대시설로 겨울철 한정으로 운영되는 스케이트장이 있으며, 2005년에는 12월 9일부터 2월 8일까지 운영되었고, 이용료는 1000KRW이었다.
3. 4. 지하 배수로
서울광장 지하배수로는 서울특별시청 남쪽 서울광장의 지하에 있다. 2014년 7월 3일 서울특별시의 기념물 제38호로 지정되었다.[2] 서울시의 근대화 과정 및 도시발달사를 상징하고, 근대 토목사의 발전단계를 보여주며, 전국적으로 희귀하게 남아있는 유산이라는 점에서 학술적‧기술적‧문화적 가치가 크다. 또한 현재까지도 배수로로 활용될 만큼 보존상태도 양호하다.3. 5. 기타 시설
이 부지는 원래 40년 된 분수대가 있던 교통 광장이었는데, 분수대가 철거되고 인근 공간이 재개발되었다.[2] 서울광장은 타원형이며, 총 13207m2 (3995평), 잔디밭 면적은 6294m2 (1904평)이다. 잔디광장 주변에는 지하 급수조와 48개의 조명이 설치되었다.[3] 지하 급수조에는 잔디밭 스프링클러에 사용할 빗물을 저장한다.[2]이 광장은 대한민국의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시위[4][5] 및 한국 퀴어 문화 축제의 장소로 사용되었다. 또한, '어메이징 레이스 오스트레일리아 시즌 4'의 출발 지점이기도 했다.[6] 2011년 6월 1일부터 서울광장은 광화문광장과 함께 서울특별시의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었다. 흡연자는 위반 시 100000KRW의 벌금을 부과받는다.[7][8]
2004년부터 매년 겨울, 서울광장에서는 12월 중순부터 이듬해 2월까지 야외 아이스링크가 운영되고 있다.[9] 이후에는 잔디밭으로 바뀌고 분수대가 다시 가동된다.[10]
부대시설 | 무대, 분수 (3월 15일부터 11월까지 가동), 스케이트장 (겨울철 한정 운영. 2005년에는 12월 9일부터 2월 8일까지 운영. 이용료는 1000K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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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울시청사
2002년 FIFA 월드컵 당시 서울시청 앞에서 일반 교통을 통제하고 야외 응원이 진행되면서, 시민들 사이에서 광장 건설 여론이 높아졌다. 또한 횡단보도가 적고 시청 앞 로터리의 차량 통행 방식이 복잡하여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2004년 5월부터 광장 조성이 검토되었다. 광장에는 잔디, 무대, 분수(지상에서 직접 물이 나오는 형식)가 설치되었고,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이 개장하여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4. 1. 구 시청사 (현 서울도서관)
1897년 고종이 경운궁(이후 덕수궁)으로 돌아온 후, 덕수궁 대한문 앞을 중심으로 방사형 도로를 건설하고 원구단을 설치했는데, 이것이 서울광장의 원형으로 알려져 있다. 일제강점기인 1926년에는 현재의 서울시청사가 경성부청사로 건설되었다.광장에 인접한 구 시청사 건물 바로 뒤편에 유선형의 세련된 신청사가 건설되었다. 구 시청사는 일제강점기의 잔재로서 철거해야 한다는 의견과 귀중한 건물로서 보존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립했지만, 결국 보존되었고, 일부는 서울도서관으로 활용되고 있다.[11]
4. 2. 신청사
신청사는 2008년에 계획이 발표되었다.[11] ㈜아이아크 유걸 대표가 디자인했으며, “전통·시민·미래”라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12] “와우코리아”에 따르면, 디자인에는 “한국 전통 가옥(韓屋)의 곡선미 등을 살린 전통 건축 양식”이 사용되었다고 한다.[13] 신청사는 2012년 8월 27일에 서울특별시청으로 준공되었고, 같은 해 9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5. 교통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분(89m) 거리에 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도 접근 가능하다.
서울광장 조성으로 인해 자동차 통행 방식이 변경되었다. 2004년 3월 1일부터 소공로에서 을지로 방면으로 가려면 시청 앞이 아닌 서울플라자호텔 뒤편을 통과해야 한다. 소공로에서 세종로 방면으로는 일방통행으로 바뀐 무교동로를 지나 3차선으로 확장된 서울시청사 뒤편 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6. 주변 명소
서울광장 주변에는 여러 명소가 있다. 광화문에 정부서울청사가 있고, 서울시의회로 사용되는 국회의사당 건물이 있다. 정동에는 시립미술관으로 사용되었던 대법원 건물이 있어, 이들 기관과 서울광장이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2]
참조
[1]
뉴스
The road less travelled, by cars
http://koreajoongang[...]
2009-08-03
[2]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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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san Encyclopedia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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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Plaza
http://www.auto.life[...]
Life in Korea
[4]
뉴스
Seoul Plaza Suffering Under Mass Rallies
https://www.koreatim[...]
2008-06-15
[5]
뉴스
Protests Against U.S. Beef Imports Transforms into a Huge Festival
http://english.hani.[...]
2008-06-07
[6]
웹사이트
The Amazing Race Interactive Map
https://10play.com.a[...]
[7]
뉴스
Smoking ban at Seoul squares effective
http://www.koreahera[...]
2011-06-03
[8]
뉴스
Smokers in Seoul Plazas Face Steep Fines
http://english.chosu[...]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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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Seoul Plaza Skating Rink to Open Friday
http://english.chosu[...]
2011-12-14
[10]
뉴스
Seoul Plaza Gets Verdant Makeover
http://english.chosu[...]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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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ソウル市が新庁舎での業務開始 2012年10月14日10時46分
https://web.archive.[...]
中央日報
[12]
웹사이트
ソウル市、新庁舎デザインを確定① 2008年02月19日15時41分
https://web.archive.[...]
中央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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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ソウル市新庁舎の最終設計案確定、2011年完工 2008年2月18日17時15分配信
http://www.wowkorea.[...]
[14]
웹사이트
왜 있는지 서울시도 몰라...서울광장 밑 '1000평 비밀공간' 화제
https://www.joongang[...]
중앙일보
[15]
뉴스
[트래블] 겨울, 도시, 불빛 순간을 가두다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07-12-27
관련 사건 타임라인
( 최근 20개의 뉴스만 표기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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