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맥주)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맥주 스타일은 맥주의 종류를 분류하는 체계로, 양조 방식, 효모 종류, 재료, 맛, 향, 색상 등 다양한 요소를 기준으로 나뉜다. 맥주는 크게 에일과 라거로 분류되며, 에일은 상면 발효 효모를 사용하여 과일 향과 풍부한 맛을 내고, 라거는 하면 발효 효모를 사용하여 깔끔하고 청량한 맛을 낸다. 맥주 스타일은 15세기 홉의 사용, 17세기 맥아 건조 방식의 변화, 1977년 마이클 잭슨의 '세계 맥주 가이드' 출판 등을 거치며 다양하게 발전해왔다. 에일에는 페일 에일, 스타우트, 바이젠 등이 있으며, 라거에는 필스너, 헬레스, 둔켈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자연 발효 맥주, 하이브리드 맥주 등 다양한 스타일이 존재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스타일 (맥주) | |
---|---|
맥주 스타일 | |
![]() | |
개요 | |
정의 | 맥주 스타일은 맥주 양조업자들이 맥주를 설명하고 분류하기 위해 사용하는 용어이며, 특정 맥주의 전반적인 특성을 나타낸다. |
기준 | 색 향 맛 알코올 함량 양조 방법 재료 원산지 역사 |
분류 | 에일 라거 람빅 혼합 발효 맥주 |
에일 | |
특징 | 상면 발효 효모를 사용하여 비교적 높은 온도(15~24°C)에서 발효하며, 과일 향이나 매운 향을 낼 수 있다. |
주요 스타일 | 페일 에일 인디아 페일 에일 (IPA) 스타우트 포터 벨기에 에일 밀맥주 |
라거 | |
특징 | 하면 발효 효모를 사용하여 낮은 온도(7~12°C)에서 발효하며, 깔끔하고 상쾌한 맛을 낸다. |
주요 스타일 | 필스너 도르트문트 뮌헨 라거 비엔나 라거 복 |
람빅 | |
특징 |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야생 효모와 박테리아를 이용하여 발효하며, 시큼하고 신 맛을 낸다. |
주요 스타일 | 괴즈 크릭 파로 |
혼합 발효 맥주 | |
특징 | 여러 종류의 효모와 박테리아를 함께 사용하여 발효하며, 다양한 맛과 향을 낼 수 있다. |
주요 스타일 | 사워 에일 배럴 에이지드 맥주 |
스타일 결정 요인 | |
재료 | 맥주에 사용되는 맥아, 홉, 효모, 물 등의 종류와 비율은 맥주의 맛과 향에 큰 영향을 미친다. |
양조 방법 | 맥주를 만드는 과정, 예를 들어 맥아를 볶는 정도, 홉을 넣는 시기, 발효 온도와 기간 등은 맥주의 스타일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
지역적 특성 | 특정 지역에서 생산되는 맥주는 그 지역의 문화와 전통, 재료의 특성 등을 반영하여 독특한 스타일을 형성한다. |
역사적 배경 | 맥주의 스타일은 시대적 상황과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변화해 왔으며, 특정 스타일은 역사적인 배경과 관련되어 있기도 하다. |
맥주 스타일의 중요성 | |
소비자 | 맥주를 선택할 때, 자신의 취향에 맞는 스타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양조업자 | 새로운 맥주를 개발하거나 기존 스타일을 개선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한다. |
맥주 문화 | 다양한 맥주 스타일을 이해하고 즐기는 것은 맥주 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 |
2. 맥주의 역사
맥주 스타일은 적어도 메소포타미아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우르에서 발견된 쐐기 문자로 쓰인 "최고급" 에일에 대한 수메르의 영수증인 알룰루 태블릿은 기원전 2050년에도 적어도 두 가지 다른 종류 또는 품질의 에일이 구별되었음을 시사한다.[1] 베드르지흐 흐로즈니가 하투사에서 발견된 아시리아 상인들의 점토판을 번역한 결과 약 500년 후 히타이트인들이 15가지 이상의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1]
맥주는 양조 방식, 사용되는 효모, 재료, 맛, 향, 색상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분류된다.
대 플리니우스는 그의 저서 ''박물지''에서 "갈리아와 스페인에서 여러 가지 다른 방식으로, 여러 다른 이름으로" 에일을 양조하는 켈트족에 대해 "원리는 같지만"이라고 썼다.[1] 앵글로색슨 법률은 그들이 세 가지 다른 에일을 식별했음을 밝히고 있으며, 노르만족은 둠스데이 북에서 ''cervisae''(에일)와 ''plena cervisia''(풀 바디 에일)를 언급하고 있다.[1]
15세기에는 독일과 저지대 국가의 양조업자들이 에일의 풍미와 보존을 위해 홉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새로운 스타일의 에일은 맥주라고 불렸다.[1] 홉이 들어간 맥주가 유럽 전역의 표준 스타일이 될 때까지 수년 동안 맥주 또는 에일을 선호하는 법률이 통과되었다.[1] 동시에 바이에른의 양조업자들은 맥주가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여름철에 시원한 동굴에 맥주를 보관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보관한 맥주의 종류는 독일어 단어 ''lagern''(저장하다)에서 유래한 라거로 알려지게 되었다.[1]
자연 건조된 맥아를 사용한 맥주는 옅은 색을 띠었겠지만, 17세기에는 유럽에서 대부분의 맥아가 불에 말려 어두운 색의 맥주가 만들어졌다.[1] 1642년에 코크스가 맥아를 볶는 데 사용되기 시작하자, 그 결과로 만들어진 더 밝은 색상의 맥주가 매우 인기를 얻었다.[1] 1703년경에는 ''페일 에일''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했지만, 이 맥주는 홉을 약간 넣은 에일로, 더 쓴맛이 나는 현대 버전과는 매우 달랐다.[1]
마이클 잭슨의 ''세계 맥주 가이드''가 1977년에 출판되기 전까지는 전 세계의 맥주를 그룹화하고 비교하려는 시도가 없었다.[1] 잭슨의 책은 작가 프레드 에크하르트도 맥주 스타일의 본질을 탐구하기 시작한 북미 지역에 특히 큰 영향을 미쳤다.[1] 북미 지역에서 맥주 스타일을 쓴맛, 색상, 향, 효모, 재료 및 도수의 고정된 매개변수를 통해 진지하게 연구하는 동안, 다른 국가에서는 맥주를 주로 도수와 색상으로 느슨하게 분류했으며 명명법이 많이 중복되었다.[1]
한국 맥주의 역사는 개항 이후 일본을 통해 맥주가 유입되면서 시작되었다. 1933년, 조선맥주(현 하이트진로)와 소화기린맥주(현 OB맥주)가 설립되면서 본격적인 맥주 생산이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일본식 라거 맥주가 주를 이루었으나, 1990년대 이후 다양한 스타일의 맥주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2000년대 이후 수제 맥주 시장이 성장하면서 맥주 문화가 다양화되고 있다.
3. 맥주 스타일의 분류
많은 맥주 스타일은 에일과 라거의 두 가지 주요 유형으로 분류된다.[6] 에일은 상면 발효 효모를 사용하여 비교적 높은 온도에서 발효시키는 반면, 라거는 하면 발효 효모를 사용하여 낮은 온도에서 발효시킨다.[6] 자세한 내용은 각 항목을 참조할 것. 그 외에는 재료나 양조법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맥주나, 자연계에 존재하는 효모에 의해 자연 발효를 하는 람빅이 있다.
바이젠 - 독일 원산
바이젠복 - 알코올 도수가 높은 바이젠. 독일 원산.
베를리너 바이세 - 바이젠의 일종. 알코올 도수가 낮고,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시럽을 넣어 마신다.
윗 - 벨기에 원산.
발리 와인 - 알코올 도수가 높으며, 국가에 따라 와인으로 분류된다.
인디아 페일 에일 - 홉을 많이 사용하여 쓴맛이 강하다. 특히 쓴맛이 강한 것은 더블 인디아 페일 에일이라고 불린다.
포터 - 런던을 발상지로 하는 에일[17]。
스타우트 - 포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기네스 스타우트[17]로 대표되는, 알코올 도수가 비교적 높은 에일. 다만, 일본 등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는 라거여도 스타우트라고 불리는 경우가 있다.
거의 모든 맥주는 발효 가능한 당의 주요 공급원으로 보리 맥아를 사용한다.[11] 킬른 처리된 페일 몰트는 현재 생산되는 대부분의 맥주 스타일의 기반을 형성하며, 다른 곡물을 기반으로 사용하는 스타일은 해당 곡물로 구분된다(예: 뮌헨 몰트를 기반으로 사용하는 복). 라우흐비어와 그라처 스타일은 훈제 맥아를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다.[11]
일부 스타일은 밀맥주, 호밀 맥주, 오트밀 스타우트와 같이 하나 이상의 다른 곡물을 스타일의 핵심 재료로 사용한다.
옥수수와 쌀과 같은 일부 곡물의 첨가는 맛에 기여하기보다는 발효 가능한 당의 추가 공급원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쌀은 "[수제] 맥주 양조업자들이 불쾌한 산업 양조업자들이 맥주를 희석시키는 데 사용하는 것"으로 간주된다.[12]
이는 대규모 미국 양조장에서 쌀을 사용하는 데 기인한다. 이러한 양조장들이 전쟁 부족으로 인해 이러한 곡물을 레시피에 도입했다고 흔히 알려져 있지만, 작가 모린 오글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거대한 맥주 제조업체들이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맥주를 희석시키기 위해 쌀과 옥수수를 첨가하기 시작했다는 신화가 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미국 양조 산업은 아돌푸스 부쉬, 아돌프 쿠어스, 프레데릭 밀러와 같은 1세대 독일계 미국 이민자들에 의해 19세기 후반에 건설되었다. 이들은 수제 양조업자들이었고, 처음에는 고향의 풀바디 맥주를 재현했지만, 많은 미국인들은 맥아 함량이 높은 스타일에 대한 취향을 개발하지 못했다. 그들은 맥주를 더 청량하고, 거품이 많고, 가볍게 만드는 국내 재료가 필요했다. 쌀과 옥수수는 그렇게 했다. 그것은 값싼 채움재가 아닌 원하는 맛이었다."
밀맥주는 밀 맥아를 사용하여 만든 맥주이다. 밀맥주는 부드러운 질감과 과일 향이 특징이며, 대표적인 스타일로는 바이젠, 벨기에식 윗비어 등이 있다.
과일과 향신료는 일부 맥주 스타일의 핵심 재료이다. 과일 맥주와 허브 맥주는 종종 별도의 스타일 범주로 나열되지만, 과일과 향신료는 다른 스타일의 풍미와 아로마 프로파일에 기여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채소 또한 맥주에 사용되었다. 꿀, 당밀, 설탕 덩어리 또는 기타 발효 가능한 설탕을 첨가하여 맥주에 독특한 풍미를 부여할 수 있다.
라우흐비어는 맥아를 훈제하여 만든 맥주로, 훈제 풍미를 가진다. 배럴 숙성 맥주는 이전에 버번 위스키와 같은 증류주에 사용된 오크 통과 같은 나무 통에 맥주를 숙성시켜 나무와 술의 풍미를 맥주에 부여하는 방식으로 만든다. 아이스복은 복 맥주를 얼려 알코올 성분을 농축시킨 것이고, 아이스 라거는 라거를 얼려 알코올 성분을 농축시킨 것이다.
맥주에서 관찰할 수 있는 시각적 특징은 색상, 투명도 및 거품의 특성이다. 맥주의 색상은 일반적으로 사용된 맥아, 특히 더 어두운 맥주에 첨가되는 부재 맥아에 의해 결정되지만, 과일 맥주와 같은 일부 스타일의 색상에 다른 재료가 기여할 수도 있다. 색상 강도는 EBC, SRM 또는 로비본드와 같은 시스템으로 측정할 수 있지만, 이 정보는 대중에게 거의 제공되지 않는다.
많은 맥주는 투명하지만, 헤페바이젠과 같은 일부 맥주는 효모의 존재로 인해 흐리고 반투명할 수 있다. 세 번째 종류는 불투명하거나 거의 불투명한 색상으로, 스타우트, 포터, 슈바르츠비어 (흑맥주) 및 기타 진한 색상의 스타일에 존재한다. 거품의 두께와 유지력, 그리고 잔에 남길 수 있는 레이스 또한 맥주의 외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SRM/로비본드 | 예시 | 맥주 색상 | EBC |
---|---|---|---|
2 | 페일 라거, 비트비어, 필스너, 베를리너 바이세 | style="background:#F8F753; color:#000000; font-family:monospace;"| | 4 |
3 | 마이복, 블론드 에일 | style="background:#F6F513; color:#000000; font-family:monospace;"| | 6 |
4 | 바이스비어 | style="background:#ECE61A; color:#000000; font-family:monospace;"| | 8 |
6 | 아메리칸 페일 에일, 인디아 페일 에일 | style="background:#D5BC26; color:#000000; font-family:monospace;"| | 12 |
8 | 바이스비어, 세종 | style="background:#BF923B; color:#000000; font-family:monospace;"| | 16 |
10 | 잉글리시 비터, ESB | style="background:#BF813A; color:#000000; font-family:monospace;"| | 20 |
13 | 비에르 드 가르드, 더블 IPA | style="background:#BC6733; color:#000000; font-family:monospace;"| | 26 |
17 | 다크 라거, 비엔나 라거, 메르첸, 앰버 에일 | style="background:#8D4C32; color:#ffffff; font-family:monospace;"| | 33 |
20 | 브라운 에일, 복, 둥켈, 둥켈바이젠 | style="background:#5D341A; color:#ffffff; font-family:monospace;"| | 39 |
24 | 아이리시 드라이 스타우트, 도펠복, 포터 | style="background:#261716; color:#ffffff; font-family:monospace;"| | 47 |
29 | 스타우트 | style="background:#0F0B0A; color:#ffffff; font-family:monospace;"| | 57 |
35 | 포린 스타우트, 발틱 포터 | style="background:#080707; color:#ffffff; font-family:monospace;"| | 69 |
40+ | 임페리얼 스타우트 | style="background:#030403; color:#ffffff; font-family:monospace;"| | 79 |
밝은 노란색에서 황금색을 띤다. 필스너, 페일 에일 등이 대표적인 담색 맥주 스타일이다.
앰버색, 구리색, 갈색 등을 띤다. 대표적인 스타일로는 비엔나 라거, 앰버 에일, 브라운 에일 등이 있다.
짙은 갈색에서 검은색을 띤다. 대표적인 스타일로는 스타우트, 포터, 둔켈 등이 있다. 슈바르츠비어 (흑맥주) 또한 불투명하거나 거의 불투명한 색상을 가진다.
맥주는 알코올 도수에 따라 저도수 맥주, 일반 맥주, 고도수 맥주 등으로 나뉜다. 텍사스에서는 4% abv 미만의 맥주는 다른 스타일적 고려 사항과 관계없이 스타우트로 판매할 수 없다.[9] 쓴맛의 정도는 IBU(International Bitterness Units) 수치를 기준으로 나타낸다.
생산 지역/국가에 따라 벨기에 맥주, 독일 맥주, 영국 맥주, 미국 맥주, 한국 맥주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영국에서 에일을 지칭하는 말로는 비터(en)가 있다.
생산자에 따라서는 대기업 맥주, 수제 맥주(크래프트 맥주) 등으로 나눌수 있고, 수도원 맥주중에는 트라피스트 맥주도 있다.
계절에 따라 여름 맥주, 겨울 맥주, 크리스마스 에일 등으로 나눌수 있다. 벨기에 남부의 왈롱 지방에서 주로 만들어지며, 겨울의 농한기에 제조, 저장되어 여름이나 가을에 소비되는세종 맥주도 있다.
더욱 세부적으로 분류할 경우, 방향, 풍미, 색상, 바디의 강도, 원재료, 부원료, 알코올 도수, 쓴맛의 강약 등 다양한 기준이 사용된다.
같은 명칭을 사용하고 있어도 시대나 국가에 따라 다른 맥주를 가리키는 경우가 있으며, 현저한 예로는 드래프트 맥주를 들 수 있다.
원래 드래프트의 의미는 "통에 담긴" 맥주를 가리키는 것이지만, 이를 일본에서는 열 살균하지 않은 맥주, 즉 "'''생맥주'''"로 간주하여 어구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나라에서는 정의가 다르며, 원전에 따라 통에 담긴 것이면 열 살균의 유무에 관계없이 드래프트 맥주라고 부르는 나라도 있고, 열 살균 없이 통에 담긴 것만을 드래프트 맥주라고 칭하는 나라도 있어, 드래프트 맥주의 정의는 세계적으로 동일한 것은 아니다.
3. 1. 양조 방식에 따른 분류
많은 맥주 스타일은 에일과 라거의 두 가지 주요 유형으로 분류된다.[6] 에일은 상면 발효 효모를 사용하여 비교적 높은 온도에서 발효시키는 반면, 라거는 하면 발효 효모를 사용하여 낮은 온도에서 발효시킨다.[6] 자세한 내용은 각 항목을 참조할 것. 그 외에는 재료나 양조법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맥주나, 자연계에 존재하는 효모에 의해 자연 발효를 하는 람빅이 있다.- 에일 - 상면 발효를 하는 맥주.
- * 상면 발효 효모는 일반적으로 15~23°C의 더 높은 온도에서 발효되며, 상당량의 에스터와 다른 부가적인 맛과 향을 생성하며, 사과, 배, 파인애플, 풀, 건초, 바나나, 자두 또는 말린 자두의 맛과 유사한 경우가 많다.
- * 상면 발효 맥주에는 브라운 에일, 마일드 에일, 올드 에일, 페일 에일, 스타우트 및 밀맥주가 포함된다.
- ** 바이츠비어 - 밀을 많이 사용한 맥주.
바이젠 - 독일 원산
바이젠복 - 알코올 도수가 높은 바이젠. 독일 원산.
베를리너 바이세 - 바이젠의 일종. 알코올 도수가 낮고,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시럽을 넣어 마신다.
윗 - 벨기에 원산.
- ** 페일 에일 - 옅은 색의 에일.
발리 와인 - 알코올 도수가 높으며, 국가에 따라 와인으로 분류된다.
인디아 페일 에일 - 홉을 많이 사용하여 쓴맛이 강하다. 특히 쓴맛이 강한 것은 더블 인디아 페일 에일이라고 불린다.
- ** 레드 에일 - 붉은 기가 도는 에일. 아일랜드(아이리쉬 스타일 레드 에일), 벨기에(플랜더스 레드 에일), 미국(임페리얼 레드 에일) 등, 신맛이나 쓴맛 등 전혀 다른 종류가 있다.
- ** 브라운 에일 - 색이 짙은 에일.
- ** 라이트 에일 - 스코틀랜드의 기본적인 에일.
- ** 다크 에일 - 볶은 보리를 사용한 에일. 검은색을 띠며, 흑맥주라고도 불린다.
포터 - 런던을 발상지로 하는 에일[17]。
스타우트 - 포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기네스 스타우트[17]로 대표되는, 알코올 도수가 비교적 높은 에일. 다만, 일본 등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는 라거여도 스타우트라고 불리는 경우가 있다.
- ** 알트비어 - 흑갈색을 띤 에일. 독일의 니더라인 지방에서 생산된다.
- 라거 - 하면 발효
- * 현대적인 라거 생산 방식은 바이에른의 Spaten 양조장에서 진한 갈색 라거를 완성한 가브리엘 세들마이어 주니어와, 1840~1841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라거를 양조하기 시작한 안톤 드레허에 의해 개척되었다. 현대적인 향상된 발효 제어 기술로 대부분의 라거 양조장에서는 일반적으로 1~3주 동안 짧은 기간의 저온 보관만 사용한다.
- * 오늘날의 라거의 대부분은 1842년 오스트리아 제국의 체코 공화국에 위치한 플젠 (독일어: Pilsen)에서 개척된 오리지널 필스너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다. 필스너 우르켈 또는 하이네켄 브랜드의 맥주는 페일 라거의 전형적인 예이며, 필스너 우르켈 브랜드는 필스너 스타일에 더 가깝게 관련되어 있는 홉의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
- * 대표적인 스타일로는 페일 라거, 복, 둥켈, 헬레스, 옥토버페스트비어 / 마르첸, 필스너, 슈바르츠비어 및 비엔나 라거가 있다.
- * 필스너는 홉의 풍미가 강한 밝은 색 맥주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이 유통되고 있으며, 일본에서 판매되는 맥주의 대부분이 이 스타일에 속한다.[18]
- * 헬레스는 뮌헨 근처에서 생산된다. 에스포트는 도르트문트, 뮌헨, 빈의 것이 유명하며, 알코올 도수가 필스너보다 약간 높으며, 5% 정도이다.
- 자연 발효 맥주 - 와일드 맥주라고도 한다.
- * 자연 발효 맥주는 배양된 효모 대신 야생 효모를 사용한다.[10] 중세 시대에 양조업자들은 한 번의 양조에서 효모를 채취하여 다음 양조에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야생 효모가 여전히 사용되는 지역은 몇 군데 밖에 없었다. 자연 발효가 여전히 사용되는 가장 잘 알려진 지역은 벨기에의 젠느 계곡으로, 람빅이 생산된다.[10] 람빅은 벨기에의 파요텐란트에서 양조되며 특유의 산미를 가진다. 일부 맥주는 벨기에의 람빅 맥주처럼 야생 효모로부터 자연 발효된다.
- 하이브리드 맥주
- * 알트비어와 쾰쉬는 모두 상면 발효 후 저온 숙성, 즉 라거링을 거친다.[10] 스팀 맥주는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독일 이민자들에 의해 발명되었으며, 더 따뜻한 온도에서 발효할 수 있는 일종의 하면 발효 효모로 만들어진다.[10] "스팀 맥주"라는 이름은 Anchor Brewing Company의 상표이지만, 다른 양조업체들은 이 맥주를 "캘리포니아 커먼"이라는 명칭으로 양조한다.[10] 이 외에도, 과일 및 채소 맥주, 허브 및 향신료 맥주, 나무 숙성 맥주, 훈제 맥주, 샴페인 스타일 맥주, 레드 에일, 라우흐비어, 아이스복, 아이스 라거 등이 하이브리드 맥주에 속한다.
더욱 세부적으로 분류할 경우, 방향, 풍미, 색상, 바디의 강도, 원재료, 부원료, 알코올 도수, 쓴맛의 강약 등 다양한 기준이 사용된다.
같은 명칭을 사용하고 있어도 시대나 국가에 따라 다른 맥주를 가리키는 경우가 있으며, 현저한 예로는 드래프트 맥주를 들 수 있다.
원래 드래프트의 의미는 "통에 담긴" 맥주를 가리키는 것이지만, 이를 일본에서는 열 살균하지 않은 맥주, 즉 "'''생맥주'''"로 간주하여 어구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나라에서는 정의가 다르며, 원전에 따라 통에 담긴 것이면 열 살균의 유무에 관계없이 드래프트 맥주라고 부르는 나라도 있고, 열 살균 없이 통에 담긴 것만을 드래프트 맥주라고 칭하는 나라도 있어, 드래프트 맥주의 정의는 세계적으로 동일한 것은 아니다.
3. 1. 1. 에일 (Ale)
상면 발효 효모를 사용하여 비교적 높은 온도에서 발효시킨다. 과일 향, 향신료 향 등 풍부한 향과 복합적인 맛이 특징이다.[6]상면 발효 효모는 일반적으로 의 더 높은 온도에서 발효되며, 상당량의 에스터와 다른 부가적인 맛과 향을 생성하며, 사과, 배, 파인애플, 풀, 건초, 바나나, 자두 또는 말린 자두의 맛과 유사한 경우가 많다.
상면 발효 맥주에는 브라운 에일, 마일드 에일, 올드 에일, 페일 에일, 스타우트 및 밀맥주가 포함된다.
- 바이츠비어 - 밀을 많이 사용한 맥주.
- *바이젠 - 독일 원산
- *바이젠복 - 알코올 도수가 높은 바이젠. 독일 원산.
- *베를리너 바이세 - 바이젠의 일종. 알코올 도수가 낮고,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시럽을 넣어 마신다.
- *윗 - 벨기에 원산.
- 페일 에일 - 옅은 색의 에일.
- *발리 와인 - 알코올 도수가 높으며, 국가에 따라 와인으로 분류된다.
- *인디아 페일 에일 - 홉을 많이 사용하여 쓴맛이 강하다. 특히 쓴맛이 강한 것은 더블 인디아 페일 에일이라고 불린다.
- 레드 에일 - 붉은 기가 도는 에일. 아일랜드(아이리쉬 스타일 레드 에일), 벨기에(플랜더스 레드 에일), 미국(임페리얼 레드 에일) 등, 신맛이나 쓴맛 등 전혀 다른 종류가 있다.
- 브라운 에일 - 색이 짙은 에일.
- 라이트 에일 - 스코틀랜드의 기본적인 에일.
- 다크 에일 - 볶은 보리를 사용한 에일. 검은색을 띠며, 흑맥주라고도 불린다.
- *포터 - 런던을 발상지로 하는 에일[17]。
- *스타우트 - 포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기네스 스타우트[17]로 대표되는, 알코올 도수가 비교적 높은 에일. 다만, 일본 등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는 라거여도 스타우트라고 불리는 경우가 있다.
- 알트비어 - 흑갈색을 띤 에일. 독일의 니더라인 지방에서 생산된다.
3. 1. 2. 라거 (Lager)
하면 발효 효모를 사용하여 낮은 온도에서 발효시킨다.[6] 깔끔하고 청량한 맛이 특징이다. 라거는 오늘날 생산되는 맥주의 대다수를 차지한다.[6]현대적인 라거 생산 방식은 바이에른의 Spaten 양조장에서 진한 갈색 라거를 완성한 가브리엘 세들마이어 주니어와, 1840~1841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라거를 양조하기 시작한 안톤 드레허에 의해 개척되었다. 현대적인 향상된 발효 제어 기술로 대부분의 라거 양조장에서는 일반적으로 1~3주 동안 짧은 기간의 저온 보관만 사용한다.
오늘날의 라거의 대부분은 1842년 오스트리아 제국의 체코 공화국에 위치한 플젠 (독일어: Pilsen)에서 개척된 오리지널 필스너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다. 필스너 우르켈 또는 하이네켄 브랜드의 맥주는 페일 라거의 전형적인 예이며, 필스너 우르켈 브랜드는 필스너 스타일에 더 가깝게 관련되어 있는 홉의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스타일로는 페일 라거, 복, 둥켈, 헬레스, 옥토버페스트비어 / 마르첸, 필스너, 슈바르츠비어 및 비엔나 라거가 있다.
필스너는 홉의 풍미가 강한 밝은 색 맥주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이 유통되고 있으며, 일본에서 판매되는 맥주의 대부분이 이 스타일에 속한다.[18]
헬레스는 뮌헨 근처에서 생산된다. 에스포트는 도르트문트, 뮌헨, 빈의 것이 유명하며, 알코올 도수가 필스너보다 약간 높으며, 5% 정도이다.
3. 1. 3. 자연 발효 맥주
자연 발효 맥주는 배양된 효모 대신 야생 효모를 사용한다.[10] 중세 시대에 양조업자들은 한 번의 양조에서 효모를 채취하여 다음 양조에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야생 효모가 여전히 사용되는 지역은 몇 군데 밖에 없었다. 자연 발효가 여전히 사용되는 가장 잘 알려진 지역은 벨기에의 젠느 계곡으로, 람빅이 생산된다.[10] 람빅은 벨기에의 파요텐란트에서 양조되며 특유의 산미를 가진다. 일부 맥주는 벨기에의 람빅 맥주처럼 야생 효모로부터 자연 발효된다.3. 1. 4. 하이브리드 맥주
알트비어와 쾰쉬는 모두 상면 발효 후 저온 숙성, 즉 라거링을 거친다.[10] 스팀 맥주는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독일 이민자들에 의해 발명되었으며, 더 따뜻한 온도에서 발효할 수 있는 일종의 하면 발효 효모로 만들어진다.[10] "스팀 맥주"라는 이름은 Anchor Brewing Company의 상표이지만, 다른 양조업체들은 이 맥주를 "캘리포니아 커먼"이라는 명칭으로 양조한다.[10] 이 외에도, 과일 및 채소 맥주, 허브 및 향신료 맥주, 나무 숙성 맥주, 훈제 맥주, 샴페인 스타일 맥주, 레드 에일, 라우흐비어, 아이스복, 아이스 라거 등이 하이브리드 맥주에 속한다.3. 2. 재료에 따른 분류
거의 모든 맥주는 발효 가능한 당의 주요 공급원으로 보리 맥아를 사용한다.[11] 킬른 처리된 페일 몰트는 현재 생산되는 대부분의 맥주 스타일의 기반을 형성하며, 다른 곡물을 기반으로 사용하는 스타일은 해당 곡물로 구분된다(예: 뮌헨 몰트를 기반으로 사용하는 복). 라우흐비어와 그라처 스타일은 훈제 맥아를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다.[11]일부 스타일은 밀맥주, 호밀 맥주, 오트밀 스타우트와 같이 하나 이상의 다른 곡물을 스타일의 핵심 재료로 사용한다.
옥수수와 쌀과 같은 일부 곡물의 첨가는 맛에 기여하기보다는 발효 가능한 당의 추가 공급원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쌀은 "[수제] 맥주 양조업자들이 불쾌한 산업 양조업자들이 맥주를 희석시키는 데 사용하는 것"으로 간주된다.[12]
이는 대규모 미국 양조장에서 쌀을 사용하는 데 기인한다. 이러한 양조장들이 전쟁 부족으로 인해 이러한 곡물을 레시피에 도입했다고 흔히 알려져 있지만, 작가 모린 오글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거대한 맥주 제조업체들이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맥주를 희석시키기 위해 쌀과 옥수수를 첨가하기 시작했다는 신화가 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미국 양조 산업은 아돌푸스 부쉬, 아돌프 쿠어스, 프레데릭 밀러와 같은 1세대 독일계 미국 이민자들에 의해 19세기 후반에 건설되었다. 이들은 수제 양조업자들이었고, 처음에는 고향의 풀바디 맥주를 재현했지만, 많은 미국인들은 맥아 함량이 높은 스타일에 대한 취향을 개발하지 못했다. 그들은 맥주를 더 청량하고, 거품이 많고, 가볍게 만드는 국내 재료가 필요했다. 쌀과 옥수수는 그렇게 했다. 그것은 값싼 채움재가 아닌 원하는 맛이었다."
- 밀 맥주(호가든 화이트 등) - 바이젠, 화이트 맥주라고도 한다. 원재료의 일부에 밀을 사용한다.
- 과일 맥주(벨뷰 크릭 등) - 양조 시 과일도 함께 담근 것. 또한, 완성된 맥주에 과즙을 첨가하여 제품으로 만든 것도 있다.
- 발포주 - 일본의 주세법에 따른 분류. 특히 절세형 발포주는 맥아 사용률이 낮다. 로우 몰트 비어라고도 한다.
- 스파이스 맥주(칠리 맥주 등) - 향초나 향신료를 담근다.
- 아메리칸 - 옥수수나 호밀을 부재료로 사용한 저알코올 맥주
3. 2. 1. 밀 맥주
밀맥주는 밀 맥아를 사용하여 만든 맥주이다. 밀맥주는 부드러운 질감과 과일 향이 특징이며, 대표적인 스타일로는 바이젠, 벨기에식 윗비어 등이 있다.3. 2. 2. 과일/채소 맥주
과일과 향신료는 일부 맥주 스타일의 핵심 재료이다. 과일 맥주와 허브 맥주는 종종 별도의 스타일 범주로 나열되지만, 과일과 향신료는 다른 스타일의 풍미와 아로마 프로파일에 기여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채소 또한 맥주에 사용되었다. 꿀, 당밀, 설탕 덩어리 또는 기타 발효 가능한 설탕을 첨가하여 맥주에 독특한 풍미를 부여할 수 있다.3. 2. 3. 허브/향신료 맥주
과일과 향신료는 일부 맥주 스타일의 핵심 재료이다. 과일 맥주와 허브 맥주는 종종 별도의 스타일 범주로 나열되지만, 과일과 향신료는 다른 스타일의 풍미와 아로마 프로파일에 기여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채소 또한 맥주에 사용되었다. 꿀, 당밀, 설탕 덩어리 또는 기타 발효 가능한 설탕을 첨가하여 맥주에 독특한 풍미를 부여할 수 있다.3. 2. 4. 기타
라우흐비어는 맥아를 훈제하여 만든 맥주로, 훈제 풍미를 가진다. 배럴 숙성 맥주는 이전에 버번 위스키와 같은 증류주에 사용된 오크 통과 같은 나무 통에 맥주를 숙성시켜 나무와 술의 풍미를 맥주에 부여하는 방식으로 만든다. 아이스복은 복 맥주를 얼려 알코올 성분을 농축시킨 것이고, 아이스 라거는 라거를 얼려 알코올 성분을 농축시킨 것이다.3. 3. 색상에 따른 분류
맥주에서 관찰할 수 있는 시각적 특징은 색상, 투명도 및 거품의 특성이다. 맥주의 색상은 일반적으로 사용된 맥아, 특히 더 어두운 맥주에 첨가되는 부재 맥아에 의해 결정되지만, 과일 맥주와 같은 일부 스타일의 색상에 다른 재료가 기여할 수도 있다. 색상 강도는 EBC, SRM 또는 로비본드와 같은 시스템으로 측정할 수 있지만, 이 정보는 대중에게 거의 제공되지 않는다.많은 맥주는 투명하지만, 헤페바이젠과 같은 일부 맥주는 효모의 존재로 인해 흐리고 반투명할 수 있다. 세 번째 종류는 불투명하거나 거의 불투명한 색상으로, 스타우트, 포터, 슈바르츠비어 (흑맥주) 및 기타 진한 색상의 스타일에 존재한다. 거품의 두께와 유지력, 그리고 잔에 남길 수 있는 레이스 또한 맥주의 외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SRM/로비본드 | 예시 | 맥주 색상 | EBC |
---|---|---|---|
2 | 페일 라거, 비트비어, 필스너, 베를리너 바이세 | style="background:#F8F753; color:#000000; font-family:monospace;"| | 4 |
3 | 마이복, 블론드 에일 | style="background:#F6F513; color:#000000; font-family:monospace;"| | 6 |
4 | 바이스비어 | style="background:#ECE61A; color:#000000; font-family:monospace;"| | 8 |
6 | 아메리칸 페일 에일, 인디아 페일 에일 | style="background:#D5BC26; color:#000000; font-family:monospace;"| | 12 |
8 | 바이스비어, 세종 | style="background:#BF923B; color:#000000; font-family:monospace;"| | 16 |
10 | 잉글리시 비터, ESB | style="background:#BF813A; color:#000000; font-family:monospace;"| | 20 |
13 | 비에르 드 가르드, 더블 IPA | style="background:#BC6733; color:#000000; font-family:monospace;"| | 26 |
17 | 다크 라거, 비엔나 라거, 메르첸, 앰버 에일 | style="background:#8D4C32; color:#ffffff; font-family:monospace;"| | 33 |
20 | 브라운 에일, 복, 둥켈, 둥켈바이젠 | style="background:#5D341A; color:#ffffff; font-family:monospace;"| | 39 |
24 | 아이리시 드라이 스타우트, 도펠복, 포터 | style="background:#261716; color:#ffffff; font-family:monospace;"| | 47 |
29 | 스타우트 | style="background:#0F0B0A; color:#ffffff; font-family:monospace;"| | 57 |
35 | 포린 스타우트, 발틱 포터 | style="background:#080707; color:#ffffff; font-family:monospace;"| | 69 |
40+ | 임페리얼 스타우트 | style="background:#030403; color:#ffffff; font-family:monospace;"| | 79 |
3. 3. 1. 담색 맥주
밝은 노란색에서 황금색을 띤다. 필스너, 페일 에일 등이 대표적인 담색 맥주 스타일이다.SRM/로비본드 | 예시 | 맥주 색상 | EBC |
---|---|---|---|
2 | 페일 라거, 비트비어, 필스너, 베를리너 바이세 | style="background:#F8F753; color:#000000; font-family:monospace;"| | 4 |
3 | 마이복, 블론드 에일 | style="background:#F6F513; color:#000000; font-family:monospace;"| | 6 |
4 | 바이스비어 | style="background:#ECE61A; color:#000000; font-family:monospace;"| | 8 |
6 | 아메리칸 페일 에일, 인디아 페일 에일 | style="background:#D5BC26; color:#000000; font-family:monospace;"| | 12 |
8 | 바이스비어, 세종 | style="background:#BF923B; color:#000000; font-family:monospace;"| | 16 |
3. 3. 2. 중간색 맥주
앰버색, 구리색, 갈색 등을 띤다. 대표적인 스타일로는 비엔나 라거, 앰버 에일, 브라운 에일 등이 있다.3. 3. 3. 흑맥주
짙은 갈색에서 검은색을 띤다. 대표적인 스타일로는 스타우트, 포터, 둔켈 등이 있다. 슈바르츠비어 (흑맥주) 또한 불투명하거나 거의 불투명한 색상을 가진다.SRM/로비본드 | 예시 | 맥주 색상 | EBC |
---|---|---|---|
24 | 아이리시 드라이 스타우트, 도펠복, 포터 | style="background:#261716; color:#ffffff; font-family:monospace;"| | 47 |
29 | 스타우트 | style="background:#0F0B0A; color:#ffffff; font-family:monospace;"| | 57 |
35 | 포린 스타우트, 발틱 포터 | style="background:#080707; color:#ffffff; font-family:monospace;"| | 69 |
40+ | 임페리얼 스타우트 | style="background:#030403; color:#ffffff; font-family:monospace;"| | 79 |
3. 4. 기타 분류
맥주는 알코올 도수에 따라 저도수 맥주, 일반 맥주, 고도수 맥주 등으로 나뉜다. 텍사스에서는 4% abv 미만의 맥주는 다른 스타일적 고려 사항과 관계없이 스타우트로 판매할 수 없다.[9] 쓴맛의 정도는 IBU(International Bitterness Units) 수치를 기준으로 나타낸다.생산 지역/국가에 따라 벨기에 맥주, 독일 맥주, 영국 맥주, 미국 맥주, 한국 맥주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영국에서 에일을 지칭하는 말로는 비터(en)가 있다.
생산자에 따라서는 대기업 맥주, 수제 맥주(크래프트 맥주) 등으로 나눌수 있고, 수도원 맥주중에는 트라피스트 맥주도 있다.
계절에 따라 여름 맥주, 겨울 맥주, 크리스마스 에일 등으로 나눌수 있다. 벨기에 남부의 왈롱 지방에서 주로 만들어지며, 겨울의 농한기에 제조, 저장되어 여름이나 가을에 소비되는세종 맥주도 있다.
4. 한국 맥주 시장과 정책 동향
5. 주요 맥주 스타일 상세
상면 발효 효모는 일반적으로 의 더 높은 온도에서 발효되며, 상당량의 에스터와 다른 부가적인 맛과 향을 생성하며, 사과, 배, 파인애플, 풀, 건초, 바나나, 자두 또는 말린 자두의 맛과 유사한 경우가 많다.[17]
상면 발효 맥주에는 브라운 에일, 마일드 에일, 올드 에일, 페일 에일, 스타우트 및 밀맥주가 포함된다.[17]
페일 라거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맥주 유형이다. 라거는 중앙 유럽에서 유래되었으며, 독일어 ''lagern''("저장하다")에서 그 이름을 따왔으며, 일반적으로 에서 발효를 시작하고 ("발효 단계"), 에서 저장하는 ("저장 단계") 하면 발효 효모를 사용한다. 2차 단계 동안 라거는 맑아지고 부드러워진다. 또한 더 낮은 조건은 에스터 및 기타 부산물의 자연적인 생성을 억제하여 "더욱 선명한" 맛의 맥주를 만든다.[18]
라거를 생산하는 현대적인 방법은 바이에른의 Spaten 양조장에서 진한 갈색 라거를 완성한 가브리엘 세들마이어 주니어와, 1840~1841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라거를 양조하기 시작한 안톤 드레허에 의해 개척되었다. 현대적인 향상된 발효 제어 기술로 대부분의 라거 양조장에서는 일반적으로 1~3주 동안 짧은 기간의 저온 보관만 사용한다.[18]
오늘날의 라거의 대부분은 1842년 오스트리아 제국의 체코 공화국에 위치한 플젠 (독일어: Pilsen)에서 개척된 오리지널 필스너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다. 필스너에서 발전한 현대적인 페일 라거는 색상이 밝고 강제 탄산이 많으며, 알코올 도수는 3~6% 부피 기준이다. 필스너 우르켈 또는 하이네켄 브랜드의 맥주는 페일 라거의 전형적인 예이며, 필스너 우르켈 브랜드는 필스너 스타일에 더 가깝게 관련되어 있는 홉의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 라거의 주요 스타일로는 페일 라거, 복, 둥켈, 헬레스, 옥토버페스트비어 / 마르첸, 필스너, 슈바르츠비어 및 비엔나 라거가 있다.[18]
자연 발효 맥주는 배양된 효모 대신 야생 효모를 사용한다. 중세 시대에 양조업자들은 한 번의 양조에서 효모를 채취하여 다음 양조에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야생 효모가 여전히 사용되는 지역은 몇 군데 밖에 없었다. 자연 발효가 여전히 사용되는 가장 잘 알려진 지역은 벨기에의 젠느 계곡으로, 람빅이 생산된다.
하이브리드 또는 혼합 스타일 맥주는 전통적인 양조 방식 대신 또는 추가하여 현대적인 기술과 재료를 사용한다. 출처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혼합 맥주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범주로 분류된다.
- 알트비어와 쾰쉬는 모두 저온 숙성, 즉 라거링 전에 상면 발효된다.
- 스팀 맥주는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독일 이민자들에 의해 발명되었으며, 더 따뜻한 온도에서 발효할 수 있는 일종의 하면 발효 효모로 만들어진다. "스팀 맥주"라는 이름은 Anchor Brewing Company의 상표이지만, 다른 양조업체들은 이 맥주를 "캘리포니아 커먼"이라는 명칭으로 양조한다.
- 과일 및 채소 맥주는 발효 과정에서 발효 가능한 일부 종류의 과일 또는 채소 첨가물과 혼합되어 명확하지만 조화로운 품질을 제공한다.
- 허브 및 향신료 맥주에는 홉 대신 또는 추가하여 뿌리, 씨앗, 과일, 채소 또는 꽃에서 추출한 허브 또는 향신료가 포함된다.
- 나무 숙성 맥주는 나무 배럴에서 숙성되거나 나무 조각이나 큐브와 접촉하여 남겨진 전통적이거나 실험적인 맥주이다. 종종 배럴 또는 나무는 먼저 일부 종류의 증류된 음료 또는 기타 알코올 음료로 처리된다; 버번 위스키, 스코치 위스키, 셰리가 일반적이다.
- 훈제 맥주는 불타거나 훈제하는 나무에서 나오는 연기에 노출시켜 훈제 향과 맛을 내도록 처리된 맥아를 사용한다. 이 스타일의 가장 잘 알려진 예는 독일 밤베르크의 라우흐비어이다. 독일 외부의 양조업자들도 포터 맥주, 스코치 에일 및 기타 스타일에 훈제 맥아를 사용했다.
- 샴페인 스타일 맥주는 주로 벨기에에서 "à la méthode originale" 방식으로 완성되며, Grottenbier, Deus 및 Malheur Bière Brut가 포함된다.
5. 1. 에일 (Ale)
상면 발효 맥주에는 브라운 에일, 마일드 에일, 올드 에일, 페일 에일, 스타우트 및 밀맥주가 포함된다.[17]- 바이츠비어 - 밀을 많이 사용한 맥주.
- *바이젠 - 독일 원산
- *바이젠복 - 알코올 도수가 높은 바이젠. 독일 원산.
- *베를리너 바이세 - 바이젠의 일종. 알코올 도수가 낮고,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시럽을 넣어 마신다.
- *윗 - 벨기에 원산.
- 페일 에일 - 옅은 색의 에일.
- *발리 와인 - 알코올 도수가 높으며, 국가에 따라 와인으로 분류된다.
- *인디아 페일 에일 - 홉을 많이 사용하여 쓴맛이 강하다. 특히 쓴맛이 강한 것은 더블 인디아 페일 에일이라고 불린다.
- 레드 에일 - 붉은 기가 도는 에일. 아일랜드(아이리쉬 스타일 레드 에일), 벨기에(플랜더스 레드 에일), 미국(임페리얼 레드 에일) 등, 신맛이나 쓴맛 등 전혀 다른 종류가 있다.
- 브라운 에일 - 색이 짙은 에일.
- 라이트 에일 - 스코틀랜드의 기본적인 에일.
- 다크 에일 - 볶은 보리를 사용한 에일. 검은색을 띠며, 흑맥주라고도 불린다.
- *포터 - 런던을 발상지로 하는 에일[17]。
- *스타우트 - 포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기네스 스타우트[17]로 대표되는, 알코올 도수가 비교적 높은 에일. 다만, 일본 등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는 라거여도 스타우트라고 불리는 경우가 있다.
- 알트비어 - 흑갈색을 띤 에일. 독일의 니더라인 지방에서 생산된다.
5. 1. 1. 페일 에일 (Pale Ale)
페일 에일(Pale Ale)은 밝은 색상을 띠며, 홉의 향과 쓴맛이 조화로운 에일 맥주이다.크게 영국식 페일 에일 (English Pale Ale)과 미국식 페일 에일 (American Pale Ale)로 나뉜다.
- 영국식 페일 에일: 홉의 쓴맛과 몰트의 단맛이 균형을 이룬다.
- 미국식 페일 에일: 영국식보다 홉의 향과 쓴맛이 강하다.
5. 1. 2. 인디아 페일 에일 (India Pale Ale, IPA)
18세기 영국에서 인도로 수출하기 위해 만들어진 맥주로, 홉을 다량 사용하여 쓴맛과 향이 강하며 보존성이 높다. 다양한 스타일의 IPA가 존재한다. 아메리칸 IPA, 더블 IPA, 세션 IPA 등이 있다.5. 1. 3. 스타우트 (Stout)
짙은 색상을 띠며, 볶은 맥아의 풍미가 특징인 에일 맥주이다.- 드라이 스타우트(Dry Stout): 아일랜드 기네스가 대표적이며, 쌉쌀하고 드라이한 맛이 특징이다.
- 임페리얼 스타우트(Imperial Stout): 알코올 도수가 높고, 진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5. 1. 4. 포터 (Porter)
스타우트와 유사하나, 스타우트보다 덜 쓰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18세기 런던의 짐꾼(Porter)들이 즐겨 마시던 맥주에서 유래했다.5. 1. 5. 바이젠 (Weizen)
바이젠(Weizende)은 독일 남부 바이에른 지방에서 유래한 밀 맥주이다. 효모에서 나오는 바나나, 클로브 등의 향이 특징이다.헤페바이젠(Hefeweizen)은 효모를 여과하지 않아 탁한 외관을 가진다.
5. 1. 6. 벨기에 에일 (Belgian Ale)
벨기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에일을 생산하며, 이들은 과일, 향신료, 허브 등 다양한 부재료를 사용하여 복합적인 맛과 향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벨기에 에일 스타일로는 두벨(Dubbel), 트리펠(Tripel), 쿼드루펠(Quadrupel), 세종(Saison), 윗비어(Witbier) 등이 있다.5. 2. 라거 (Lager)
필스너(Pilsner)는 체코 플젠(Plzeň) 지역에서 유래한 라거 맥주이다. 밝은 황금색을 띠며, 홉의 쌉쌀한 맛과 청량감이 특징이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맥주 스타일 중 하나이다. 1842년 바이에른 출신의 양조가 요제프 그롤이 플젠의 시민 양조장에서 처음 생산한 것이 시초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맥주가 대중화되었는데, 이 때 주로 생산되던 맥주가 필스너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한국인들에게 가장 익숙한 맥주 스타일이기도 하다. 홉의 풍미가 강한 밝은 색 맥주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이 유통되고 있으며, 일본에서 판매되는 맥주의 대부분이 이 스타일에 속한다.[18]
5. 2. 1. 필스너 (Pilsner)
필스너(Pilsner)는 체코 플젠(Plzeň) 지역에서 유래한 라거 맥주이다. 밝은 황금색을 띠며, 홉의 쌉쌀한 맛과 청량감이 특징이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맥주 스타일 중 하나이다. 1842년 바이에른 출신의 양조가 요제프 그롤이 플젠의 시민 양조장에서 처음 생산한 것이 시초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맥주가 대중화되었는데, 이 때 주로 생산되던 맥주가 필스너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한국인들에게 가장 익숙한 맥주 스타일이기도 하다.
5. 2. 2. 헬레스 (Helles)
헬레스는 독일 뮌헨 지역에서 유래한 라거 맥주이다. 필스너보다 홉의 쓴맛이 덜하고, 몰트의 단맛이 강조된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5. 2. 3. 둔켈 (Dunkel)
둔켈(Dunkel)은 독일어로 "어두운"이라는 뜻이다. 짙은 색상을 띤 라거 맥주를 말하며, 볶은 맥아의 풍미와 약간의 단맛이 특징이다.5. 2. 4. 복 (Bock)
복(Bock)은 독일 아인벡에서 유래한 라거 맥주이다. 복은 알코올 도수가 높고 진한 몰트의 풍미가 특징이다.도펠복(Doppelbock)은 복보다 알코올 도수가 더 높고 진한 맛을 낸다.
아이스복(Eisbock)은 복 맥주를 얼려 수분 함량을 줄이고 알코올 도수를 높인 맥주이다.
5. 2. 5. 아메리칸 라거 (American Lager)
미국에서 대량 생산되는 라거 맥주로, 옥수수, 쌀 등의 부재료를 사용하여 가볍고 청량한 맛이 특징이다. 버드와이저, 쿠어스, 밀러 등이 대표적인 브랜드이다.6. 같이 보기
참조
[1]
웹사이트
Michael Jackson's Beer Hunter - How to save a beer style
http://www.beerhunte[...]
[2]
서적
The Essentials of Beer Style: A Catalog of Classic Beer Styles for Brewers and Beer Enthusiasts
Fred Eckhardt Communications
[3]
서적
Michael Jackson's beer companion:the world's great beer styles, gastronomy, and traditions
https://books.google[...]
Running Press, 1997
2011-05-01
[4]
서적
Brewing yeast and fermentation
https://books.google[...]
John Wiley and Sons, 2001
2011-05-01
[5]
서적
Homebrewing For Dummiess
https://books.google[...]
For Dummies, 2008
2011-05-01
[6]
웹사이트
Yeast and Alcoholic Beverages: Beer, Wine and Liquor
http://www.botany.ha[...]
University of Hawaii
2009-11-09
[7]
웹사이트
BeerAdvocate: Get to Know Your Alcohol (By Volume)
http://beeradvocate.[...]
BeerAdvocate.com
2008-12-28
[8]
웹사이트
Realbeer.com: Beer Break - Alcohol Content In Beer
http://www.realbeer.[...]
www.realbeer.com
2008-07-05
[9]
웹사이트
Andy Crouch's BeerScribe.com - Beer Labels and Packaging
http://www.beerscrib[...]
[10]
서적
Beverages: Technology, Chemistry and Microbiology
https://books.google[...]
Springer, 1994
2011-05-01
[11]
서적
Bock
Brewers Publications
[12]
간행물
Ambitious Brew: The Story of American Beer
https://archive.org/[...]
Harcourt Books
[13]
웹사이트
Wells Bombardier Bitter - Wells & Young's Brewing Company Ltd
http://www.wellsandy[...]
2007-01-28
[14]
웹사이트
World of Beer
http://www.azaval.co[...]
[15]
웹사이트
Michael Jackson's Beer Hunter - Beer Styles
http://www.beerhunte[...]
[16]
웹사이트
日本地ビール協会 ビアスタイル・ガイドライン
http://beertaster.or[...]
[17]
웹사이트
アサヒビール | 世界のビールの歴史 Beer Century | イギリス 15世紀~19世紀
http://www.asahibeer[...]
[18]
웹사이트
サントリー お酒・飲料大事典
http://www.suntory.c[...]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