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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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약은 눈에 직접 투여하는 액체 형태의 의약품으로,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사용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윤활, 감염 치료, 녹내장 관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안약은 항염증제, 비타민제, 항생제 등 유효 성분을 포함하며, 용기 형태와 사용법이 다양하다. 안약 사용 시 부작용과 세균 오염에 주의해야 하며,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해야 한다.
안약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되었다.
2. 역사
1872년 독일의 이집트학 학자인 게오르크 에버스는 고대 이집트에서 기원전 1553년부터 1550년 사이에 쓰여진, 다수의 약 처방이 적힌 파피루스를 발견했다.[18] 이 파피루스는 현재 "에버스 파피루스"라고 불리며, 안약 처방도 적혀 있었다.[18]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 눈이 건조하다면 (중략), 노란 개구리를 해체하여 그 gal을 카드(유청을 응고시킨 것)와 섞어 눈에 바른다. - 아시리아·바빌로니아의 안과 처방에서[18]
```
이는 고대 이집트의 파피루스에 적힌 안약 처방이 더 오래전의 고대 아시리아·바빌로니아의 안과 처방을 참고한 것임을 보여준다.
일본에서는 1543년 (무로마치 시대)에 카사하라 쥬베 약국에서 일본 최초의 안약인 청안고 '영약 젠코지 구름 끊기 안약'을 출시했다. 이것은 두 장의 조개 껍데기 중 한쪽에 연고와 같은 약제를 넣고, 다른 쪽을 사용하여 물에 희석하여 눈에 바르는 방식이었다.
에도 시대인 18세기에 키시다 긴코는 헤본에게서 안약 조제 비법을 전수받아 황산 아연 용액 "정기수"를 출시했다.[19] 이것은 작은 도자기 용기에 약액을 넣은 것이었다.
메이지 시대에 들어, 타구치 산텐도(현 산텐 제약)가 1899년에 점안 방식의 안약을 처음 개발하여 "대학목약"으로 출시했다. 처음에는 면봉에 약액을 스며들게 하여 떨어뜨렸으나, 후에 병에 담긴 약액을 스포이트로 빨아들여 점안하는 방법이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은 적정량의 점안에 적합하지 않고 비위생적이라는 문제가 있었다.
1931년, 신텐도 야마다 야스미 약방(현 로토 제약)이 양구식 점안병을 발명했다. 병 윗부분에 고무 피스톤을 부착하여 눈에 적정량을 떨어뜨릴 수 있게 되어 위생 문제를 해결했다. 1909년 출시된 로토 안약은 이 발명으로 단숨에 히트 상품이 되었지만, 태평양 전쟁으로 인해 고무가 군수 물자로 징용되면서 양구식 점안병은 자취를 감추고 병 밑바닥을 손가락으로 쳐서 점안하는 일구 두드리기식 점안병으로 대체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에는 다시 양구식 점안병이 부활했지만, 1962년 산텐 제약이 기존의 유리병 대신 플라스틱 병을 채용한 "슈퍼 산테"를 출시했다. 깨지기 쉽지 않고 유연성이 있는 플라스틱을 채용하여 휴대하기 쉬워졌고, 용기 자체를 손가락으로 움푹 들어가게 하여 적정량을 점안할 수 있게 되었다.
2. 1. 세계
안약의 역사는 고대 이집트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기원전 16세기경 작성된 에버스 파피루스에는 안약 처방이 기록되어 있으며, 이는 고대 아시리아와 바빌로니아의 안과 처방을 참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8] 18세기에는 키시다 긴코가 헤본에게서 안약 조제 비법을 전수받아 황산 아연 용액 "정기수"를 출시했다.[19]
2. 2. 한국
1543년(조선 중종 38년) 카사하라 쥬베 약국에서 일본 최초의 안약인 청안고 '영약 젠코지 구름 끊기 안약'을 출시했다. 이것은 두 장의 조개 껍데기를 사용하여 연고 형태의 약제를 물에 희석하여 눈에 바르는 방식이었다.
메이지 시대에는 타구치 산텐도(현 산텐 제약)가 1899년에 점안 방식의 안약을 처음 개발하여 "대학목약"으로 출시했다. 초기에는 면봉을 사용했으나, 이후 스포이트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1931년에는 신텐도 야마다 야스미 약방(현 로토 제약)이 양구식 점안병을 발명하여 안약 사용의 편의성과 위생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산텐 제약은 1962년에 유리병 대신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한 "슈퍼 산테"를 출시하여 휴대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3. 종류 및 용도
안약은 눈의 건조 상태 개선, 염증 억제, 녹내장 치료를 위한 안압 감소, 눈곱 억제, 눈 가려움증 해소, 비타민 B12 배합 눈 피로 해소, 삼차 신경통 치료(주로 비타민 B12 점안액), 근시 진행 억제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된다.[12][13][14][15]
안약은 대부분 눈물과 거의 같은 pH, 삼투압으로 조정되어 자극을 억제한다. 1회용을 제외하고는 무균성을 유지하기 위해 대부분 방부제가 첨가되어 무균적으로 제조된다. 개봉 후에는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다(1개월 정도).
유효 성분의 수용성 여부와 약액 내 안정성에 따라 수성 점안제, 현탁성 점안제, 유성 점안제, 용시 용해 점안제 등으로 제조된다. 점안제 이외의 제형으로는 안연고가 있다.[17]
3. 1. 종류
안약은 뚜껑 색깔로 약리 작용 종류를 구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동공을 확대하는 점안액 뚜껑 색깔은 항알레르기 점안액 뚜껑 색깔과 다르다.
약물이 포함되지 않은 안약은 윤활 및 눈물 대체 용액만 들어있다. 인공 눈물 안약은 다양한 표면 치유 전략을 제공하며, 탄산수소 이온, 저장성, 높은 점성 젤과 연고, 무보존제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3] 이들은 모두 다르게 작용하므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인공 눈물을 찾기 위해 여러 종류를 시도해 볼 수 있다.[3]
3. 2. 용도 (일본)
일본에서는 눈의 건조 상태 개선[12], 염증 억제(안과 수술 후에도 사용), 녹내장 치료를 위한 안압 감소[13], 눈곱 억제, 눈 가려움증 해소, 비타민 B12 배합 눈 피로 해소[14], 삼차 신경통 치료(주로 비타민 B12 점안액), 근시 진행 억제[15] 등 다양한 목적의 안약이 사용된다.
안약은 대부분 눈물과 거의 같은 pH, 삼투압으로 조정되어 자극을 억제한다. 1회용을 제외하고는 무균성을 유지하기 위해 대부분 방부제가 첨가되어 무균적으로 제조된다. 주로 콘택트 렌즈 사용자용 안약이 많지만, 일부 인공 눈물형 안약, 40대용 안약, 알레르기용(전용) 안약, 어린이용 안약도 방부제 없이 만들어진다. 개봉 후에는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다(1개월 정도).
유효 성분이 수용성이며 약액 중에서 안정적인 경우에는 수성 점안제, 물에 잘 녹지 않지만 안정적인 경우에는 현탁성 점안제, 물에 잘 녹지 않고 약액 중에서 불안정한 경우에는 유성 점안제, 수용성이지만 약액 중에서 불안정한 경우에는 사용할 때마다 분말 또는 정제를 용해액에 용해하여 점안하는 용시 용해 점안제로 제조된다. 점안제 이외의 제형으로는 안연고가 있다. 안연고는 주로 물에 잘 녹지 않고 불안정한 경우에 사용되지만, 그 외의 물성에서도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17]
점안약은 동사 (서술어)와 조합할 때는 "안약을 넣다"라고 표현한다.
4. 유효 성분
안약의 유효 성분으로는 항염증제, 비타민제, 혈관 수축제, 항히스타민제 등이 있으며, 첨가물로는 방부제, 청량제, pH 조절제 등이 있다.
의료용으로는 산동제, 축동제, 안압 강하제, 백내장 치료제, 스테로이드 호르몬제, 항생제, 국소 마취제 등이 사용된다.
5. 용기 형태
안약 용기는 크게 일반적인 형태, 다나베미쓰비시제약에서 개발한 사이드 드롭 용기, 그리고 딤플형 용기로 나눌 수 있다. 사이드 드롭 용기는 첨단공포증이 있는 사람도 쉽게 점안할 수 있도록 용기 옆에 점안구가 있는 형태이며, 2001년 굿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딤플형 용기는 중앙부가 움푹 들어가 있어 점안이 쉽고 확실하게 이루어지도록 고안된 형태이다.
5. 1. 일반적인 형태
현재 일본에서 일반적인 안약 용기는 점안구가 용기 위에 있다.다나베미쓰비시제약이 용기 옆에 점안구가 있는 "사이드 드롭 용기"를 개발하여 2001년 굿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이는 첨단공포증으로 점안을 어려워하는 사람도 쉽게 점안할 수 있게 해준다.
현재 일본에서 판매되는 안약 용기는 중앙부가 약간 움푹 들어간 형태("딤플형")가 많아지고 있다. 점안이 쉽고 확실하게 이루어지도록 고안된 형태이다.
5. 2. 사이드 드롭 용기
다나베미쓰비시제약(구 다나베제약)은 용기 옆에 점안구가 있는 "사이드 드롭 용기"를 개발하여 2001년 굿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이는 첨단공포증으로 점안을 어려워하는 사람도 쉽게 점안할 수 있게 해준다.5. 3. 딤플형 용기
현재 일본에서 판매되는 안약 용기는 중앙부가 약간 움푹 들어간 형태가 많아지고 있는데, 이를 "딤플형"이라고 한다. 딤플형 용기는 점안이 쉽고 확실하게 이루어지도록 고안된 형태이다.6. 사용법
캡을 열고 얼굴을 든 다음 눈과 수직으로 2cm~3cm 정도 높이에 두고 1~2방울 정도의 약액이 나올 정도로 용기를 손가락으로 누른다. 너무 높게 하면 눈에 들어가지 않는다.
약액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점안 시에는 용기 끝이 눈꺼풀이나 속눈썹에 닿지 않도록 한다. 안약에 혼입된 이물질의 대부분은 사용법 오류에 의한 사용자의 눈곱이며, 이와 같이 이물질이 혼입된 안약은 절대 사용을 삼가고 약액을 폐기한다.[1]
안약은 한 방울로 충분한 양이 있다(단, 일회용 제외). 이는 안약 한 방울의 부피가 눈 표면에 담을 수 있는 용량과 거의 같거나 그 이상이기 때문이며, 두 방울 이상 점안해도 넘치거나 비강으로 흘러 들어갈 뿐이다. 또한, 눈에서 넘쳐흐르는 것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젖은 거즈 등으로 닦아내는 것이 좋다. 특히, 의료용 점안액은 부작용이 강한 것도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1]
점안 후에는 약액이 눈물길을 통해 비강으로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1분 정도는 눈물주머니(눈 안쪽)를 눌러야 한다. 또는 단순히 눈을 감고 있는 것만으로도 눈물주머니 압박과 동일한 효과가 있다. 그러나 눈을 깜빡이면, 애써 넣은 안약 성분이 침투하지 못하고 눈물과 함께 흘러나와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없다.[1]
두 종류 이상의 안약을 넣어야 할 경우에는 5분 정도 간격을 둔다. 바로 넣으면 먼저 넣은 안약이 밀려나와 흘러나올 뿐이다.[1]
콘택트렌즈 착용 시에는 특별한 표시나 지시가 없는 한 일반적으로 점안해서는 안 된다. 특히 소프트 콘택트렌즈의 경우 (일부 점안 가능한 상품도 있지만) 반드시 빼고 점안해야 한다.[1]
7. 안전성
안약의 안전성과 관련하여, 스테로이드 및 항생제 점안액은 눈 감염 치료와 안과 수술 후 감염 예방에 사용되지만, 처방 기간 동안 중단 없이 사용해야 한다.[4] 중단 시 감염이 재발할 수 있으며, 사용 초기에 따끔거림이 있을 수 있다.[4] 시력 변화, 인후통, 발열, 출혈, 멍, 알레르기 반응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4] 장기간 스테로이드 사용은 녹내장 및 백내장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9]
녹내장에 사용되는 안약은 눈의 체액 배출을 돕거나 생성을 줄여 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프로스타글란딘 유사체, 베타 차단제, 알파 효능제, 탄산 탈수 효소 억제제 등이 있으며, 여러 약물을 함께 사용하는 복합제도 있다.[6] 이러한 약물들은 각각 다른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개봉된 안약은 세균 오염 방지를 위해 방부제가 포함되어 있지만, 개봉 후 3개월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1] 방부제가 없는 안약은 일회용 튜브에 포장된다. 안약의 세균 오염 위험성은 1927년부터 지적되었으며,[20][21] 2023년에는 미국에서 인공눈물 점안액이 녹농균에 오염되어 리콜되는 사례가 발생했다.[22]
7. 1. 부작용
스테로이드 및 항생제 점안액은 눈 감염을 치료하고, 안과 수술 후 감염을 예방하는 데 사용된다. 처방된 기간 동안 중단 없이 사용해야 하며, 중단 시 감염이 재발할 수 있다.[4]스테로이드 및 항생제 안약은 처음 1~2분 동안 따끔거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지속되면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시력 변화, 인후통, 발열, 출혈 또는 멍이 지속되거나, 클로람페니콜 성분 안약 사용 시 알레르기 반응(발진, 가려움증, 부종, 어지럼증, 호흡 곤란)이 나타나면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4] 장기간 스테로이드 사용은 스테로이드 유발 녹내장 및 백내장을 포함한 많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9]
녹내장 관리에 사용되는 안약은 눈의 체액 배출을 돕고, 눈에서 생성되는 체액의 양을 줄여 안압을 낮춘다. 여기에는 프로스타글란딘 유사체, 베타 차단제, 알파 효능제, 탄산 탈수 효소 억제제가 있으며, 여러 종류의 약물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복합제도 있다.[6]
프로스타글란딘 유사체는 홍채 색상 및 눈꺼풀 피부 변화, 속눈썹 성장, 따끔거림, 흐린 시야, 눈의 충혈, 가려움증, 작열감을 유발할 수 있다. 베타 차단제의 부작용으로는 저혈압, 맥박수 감소, 피로, 호흡 곤란, 드물게는 성욕 감소 및 우울증이 있다. 알파 효능제는 작열감, 따끔거림, 피로, 두통, 졸음, 구강 건조 및 코 건조를 유발할 수 있으며, 알레르기 반응의 가능성이 더 높다. 탄산 탈수 효소 억제제는 따끔거림, 작열감, 눈의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다.[10]
윤활성 안약은 눈의 통증이나 시력 변화를 유발할 수 있으며, 충혈이 3일 이상 지속될 경우 즉시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1957년 3월 6일자 요미우리 신문에는 안약을 점안한 54세 여성이 안약이 원인이 되어 쇼크사했다는 기사가 실렸다.
7. 2. 세균 오염
개봉 후 대부분의 안약 병에는 오염을 억제하기 위한 방부제가 들어 있지만, 이는 무기한 오염을 방지하지는 못한다. 안과의사들은 개봉 후 3개월 이상 보관하지 않도록 권장한다.[1] 방부제가 없는 안약은 대개 일회용 튜브에 포장되어 있다. 점안기는 일반적으로 과도한 양의 안약을 내보내는데, 사람의 눈은 약 25µL만 처리할 수 있다.[2]안약이 세균 등에 의해 오염될 위험성은 1927년 시점에서 지적되었다. 또한, 항생물질도 모든 균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것은 아니며, 제조·보관·사용 방법·개봉 후 사용 기한에 따른 오염이 지적된다.[20][21]
2023년 2월 2일, 인공 눈물 점안액인 「Artificial Tears Lubricant Eye Drops」가 녹농균에 오염되었다는 이유로,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에 따르면 각막, 안구 내 액, 호흡기, 요로 감염, 패혈증 사례에서 실명·사망 보고가 있어 리콜이 발표되었다.[22]
2023년 10월 27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6종의 안약에 세균 오염의 가능성이 있다며, 매장에서 철수하도록 요청했다.[23]
8. 주요 제조사
- 加佐原十兵衞薬局일본어 - 영약 젠코지 구름 절단 안약 창업 1543년. 일본 최초의 안약이다.[24]
- 로토제약 - 로토 시리즈 (V 로토 프리미엄, 알가드, 지, C큐브 등 다수의 브랜드가 있다). 일반용 안약 시장 점유율 1위.
- 산텐제약 - 산테 시리즈, 대학 안약. 의료용 안약 시장 점유율 1위.
- 다이쇼 제약 - 아이리스 시리즈
- 라이언 (구・田辺三菱製薬일본어) - 스마일 시리즈
- 센쥬 제약 - 마이티어 시리즈 (2024년 4월부터 第一三共ヘルスケア일본어가 판매, 같은 해 3월까지는 아리나민 제약(구: 武田薬品工業일본어→타케다 컨슈머 헬스케어)이 판매를 담당했다)
- 사토 제약 - ノアール일본어 시리즈
- 田辺三菱製薬일본어 (구・타나베 제약) - 아스파라 안약 시리즈
- 히사미츠 제약 - 간료 시리즈
- 와쿠나가 제약 - 옵터나 시리즈
- 第一三共ヘルスケア일본어 (구・후지사와 제약→ゼファーマ일본어) - 에이지 알레르기 컷 i (구: 에이지 아이즈) 시리즈
- 常盤薬品工業일본어 - 아이 에이스 V 쿨 (배치용)
- 이케다 모범당 - 어린이 아이 슈퍼
8. 1. 세계
8. 2. 일본
- 카사하라 주베 약국 - 영약 젠코지 구름 절단 안약 창업 1543년. 일본 최초의 안약.[24]
- 로토제약 - 로토 시리즈 (V 로토 프리미엄, 알가드, 지, C큐브 등 다수의 브랜드가 있다). 일반용 안약 시장 점유율 1위.
- 산텐제약 - 산테 시리즈, 대학 안약. 의료용 안약 시장 점유율 1위.
- 다이쇼 제약 - 아이리스 시리즈
- 라이언 (구・타마키 제약) - 스마일 시리즈
- 센쥬 제약 - 마이티어 시리즈 (2024년 4월부터 다이이치산쿄 헬스케어가 판매, 같은 해 3월까지는 아리나민 제약(구: 타케다 제약→타케다 컨슈머 헬스케어)이 판매를 담당했다)
- 사토 제약 - 누아르 시리즈
- 타나베 미쓰비시 제약 (구・타나베 제약) - 아스파라 안약 시리즈
- 히사미츠 제약 - 간료 시리즈
- 와쿠나가 제약 - 옵터나 시리즈
- 다이이치산쿄 헬스케어 (구・후지사와 제약→제파마) - 에이지 알레르기 컷 i (구: 에이지 아이즈) 시리즈
- 도키와 약품공업 - 아이 에이스 V 쿨 (배치용)
- 이케다 모범당 - 어린이 아이 슈퍼
9. 관용구 및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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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とわざを知る辞典「二階から目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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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辞苑第六版【目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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