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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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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여치는 울음소리로 알려진 곤충으로, 한국에서는 울음벌레의 대표적인 종 중 하나이다. 동쪽여치와 서쪽여치 두 종으로 구분되며, 형태는 녹색과 갈색을 띠고, 메뚜기와 비교하여 몸이 짧고 다리와 더듬이가 길며, 암컷은 산란관을 가지고 있다. 1년에 한 번 발생하며, 여름에 다른 곤충을 잡아먹는 육식성 곤충이다. 여치는 예로부터 관상용으로 사육되어 왔으며, 현재에도 사육 기술이 발전하여 장기간 건강하게 생존시킬 수 있다. 갈색여치속, 긴날개여치속 등과 근연종이며, 베짜는 벌레, 기스 등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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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치 - [생물]에 관한 문서
개요
니시키리ギリス 아마미오 섬 류고 정 (2013.6.23 촬영)
니시키리ギリス 아마미오 섬 류고 정(2013.6.23 촬영)
학명Gampsocleis spp.
영명Japanese katydid
분류
동물계
절지동물문
곤충강
바퀴목(직시목)
아목여치아목(검변아목)
하목여치하목
상과여치상과
여치과
아과여치아과
Gampsocleidini
여치속 (Gampsocleis)
속 명명자Auy, Fieber, 1852
하위 분류니시키리ギリス (G. buergeri)
히가시키리ギリス (G. mikado)
기타 (본문 참조)
아종
학명Gampsocleis sedakovii obscura
명명자Walker, 1869

2. 분포

한국에서는 울음벌레의 대표적인 종 중 하나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과거에 여치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종은 동북 지방에서 규슈 지방까지 분포하지만, 2000년대 이후, 적어도 동쪽여치(아오모리현~오카야마현)와 서쪽여치(긴키 지방~규슈 지방)의 두 종으로 구분해야 한다고 여겨지고 있다. 더 세분화될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 결론은 나오지 않았다.

3. 형태

성충은 머리부터 날개 끝까지 길이가 약 24~40mm 정도이다. 몸 색깔은 생육 환경에 따라 녹색 또는 갈색을 띤다. 어린 유충은 온몸이 녹색이고 머리 부분이 크다.[1]

동쪽 여치는 수컷 25.5~36.0mm, 암컷 24.5~37.0mm이고, 서쪽 여치는 수컷 29.0~37.0mm, 암컷 30.0~39.5mm로 암컷이 약간 더 크다. 날개 길이는 개체군에 따라 다르다. 왼쪽 앞날개가 위에 있다. 동쪽 여치는 날개가 짧고 측면에 검은 반점이 많은 반면, 서쪽 여치는 날개가 길고 검은 반점이 1열 정도이거나 없다. 촉각은 길고, 앞다리에는 다리 직경보다 긴 가시가 줄지어 있다. 수컷은 앞날개에 발음기가 있고, 암컷은 배 끝에 긴 산란관이 있다.[1]

3. 1. 메뚜기와의 비교

여치는 몸이 짧고 체고가 높으며, 다리더듬이가 길다. 성충의 날개 모양은 종류나 암수에 따라 다르다. 메뚜기와 비교했을 때, 여치는 소리 수용체()가 앞다리 중간에 있는 반면, 메뚜기는 가슴과 배 사이에 있다. 또한, 여치 암컷은 꼬리에 칼과 같은 산란관이 발달되어 있다. 여치는 앞의 두 쌍의 다리에 많은 가시가 있으며 잡식성으로, 사마귀를 포식한 예도 있다.

4. 생태

성충은 여름에 나타나 풀숲 등에서 서식하며 다른 곤충 등을 잡아먹는다. 1년에 한 번 발생한다.

5. 생활사

여치는 1년에 한 번 발생하며, 성충은 여름에 나타나 풀숲 등에서 다른 곤충을 잡아먹으며 생활한다. 한여름 강가나 초원에서 울음소리를 내는 곤충으로 알려져 있지만, 산간 지역에도 서식한다. 영역을 가지기 때문에 여러 개체가 모여 사는 경우는 드물다.[1]

은 3월에서 4월에 땅 속에서 부화하며, 땅 위로 나온 1령 유충은 초본 위에서 생활한다. 1령 때는 몸이 작아 주로 벼과 식물의 씨앗이나 꽃가루를 먹지만, 성장하면서 나비목 유충이나 작은 메뚜기목 곤충도 잡아먹는다. 서로 잡아먹기도 하며, 자신이 차지한 초본을 중심으로 영역을 가지고 침입하는 개체에게 공격을 가한다. 육식은 필수적이며,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유충은 성장할 수 없고, 암컷은 산란에 어려움을 겪는다. 멸치 가루나 개 사료 등을 주면 잘 먹는다.[1]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숲 가장자리의 개망초, 망초, 민들레 등의 꽃에 앉아 있는 유충을 볼 수 있는데, 이들은 꽃가루를 먹으면서 꽃에 오는 다른 곤충을 기다린다. 앞다리와 가운데 다리에 있는 가시는 먹이를 잡기 위한 적응 형태이다. 유충은 탈피를 반복하며 커지고, 암컷은 꼬리에 긴 산란관이 생긴다.[1]

탈피와 우화는 시간이 걸리고, 특히 뒷다리를 빼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이 과정에서 바람에 노출되거나 다른 육식성 곤충에게 잡아먹혀 죽기도 한다. 그래서 바람이 적고 눈에 띄기 어려운 밤, 특히 새벽에 탈피를 한다. 탈피 후에는 몸이 굳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자신의 허물을 먹기도 한다. 이는 영양 보충을 위한 행동으로 보인다.[1]

사람이 잡으려고 하면 유충은 뛰어서 도망가지만, 성충은 가사 상태로 땅에 떨어져 숨으려 한다.[1]

빠르면 6월 하순부터 성충으로 우화한다. 풀무치와 달리 수컷 성충은 뒷날개를 제거하지 않는다. 수컷은 앞날개를 비벼 "챙·끽" 하고 운다. 맑은 날씨에 활발하게 울며, 해가 지거나 저녁 이후에는 잘 울지 않는다.[1]

암컷은 꼬리 끝의 긴 산란관을 땅에 꽂아 산란한다. 여치아과의 부화는 불명확한 점이 많으며, 온도 변화가 적절해야 휴면이 끝나고 부화한다. 부화는 산란 다음 해나 최대 4년 후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점과 서로 잡아먹는 습성 때문에 여러 마리를 함께 사육하기 어렵고, 세대 번식 사육 방법도 확립되지 않았다.[1]

야생 성충의 수명은 평균 2개월 정도이며, 늦어도 11월에는 모두 죽는다. 양호한 환경에서는 이듬해 초까지 생존하기도 한다. 늙은 성충은 발톱이 괴사하여 수직 보행 능력을 잃고, 수컷은 울음소리가 약해진다.[1]

번식이 끝난 성충은 겨울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다.[1]

6. 분류

한국에서는 울음벌레의 대표적인 종 중 하나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여치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종은 동북 지방에서 규슈 지방까지 분포했지만, 2000년대 이후, 적어도 동쪽여치(아오모리현 ~ 오카야마현)와 서쪽여치(긴키 지방 ~ 규슈 지방)의 두 종으로 구분해야 한다고 여겨지고 있다. 더 세분화될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 결론은 나오지 않았다.

21세기 초에는 일본 열도에 최소 4종의 여치속 곤충이 서식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하네나가여치, 히가시여치, 니시여치, 오키나와여치)

그러나 그중 아오모리현부터 가고시마현 지역에 분포하는 것은 20세기 말까지 단 1종으로 여겨졌다. 그 표준 일본어 명칭이 키리기리스(여치)이며, 학명은 일본에서 가장 먼저 기재된 가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1990년대에 일본의 메뚜기목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지금까지 '키리기리스 '로 통칭되던 것에도 지역별로 다양한 특징을 가진 개체군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동일본과 서일본으로 나뉘는 넓은 분포역을 가진 2군은 명확한 별종으로 여겨져 1997년에 각각 히가시여치와 니시여치로 명명되었다[2]. 또한 기존의 학명 ''buergeri''는 나가사키산 표본을 바탕으로 기재된 것으로 추정되므로, 이를 니시여치에만 사용하고, 히가시여치에는 과거 의 동의어로 여겨졌던 라는 종소명이 사용되면서[3], 그 결과, 기존의 여치라는 종의 개념이나, 표준 일본어 명칭으로서의 키리기리스라는 이름은 사용되지 않는 경향이 되었다.

2006년에 발행된 일본 최초의 포괄적인 메뚜기목 도감인 『메뚜기·귀뚜라미·여치 대도감』 등에 따르면, 기존에 여치로 여겨졌던 것은 니시여치(혼슈 서부 (긴키, 주고쿠), 시코쿠, 규슈에 분포) 와 히가시여치(아오모리현에서 오카야마현(아와지섬 포함)에 걸쳐 분포) 등으로 분류된다. 이처럼 20세기 말부터 급속하게 세분화되었지만, 분류에 필수적인 분자 계통 분석 등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일본의 여치 종군의 분류에는 미해명된 부분도 많다.

6. 1. 니시키리 기리스 (G. buergeri)

혼슈 서부 (긴키, 주고쿠), 시코쿠, 규슈에 분포한다. 지리적 변이에 대해서는 하위 섹션에서 자세히 다룬다.

6. 1. 1. 지리적 변이

혼슈 서부 (긴키·주고쿠), 시코쿠, 규슈에 분포한다. 다음과 같은 지리적 변이가 있다고 여겨진다.

지역특징
긴키 지방나라현 (오다 정, 오요도 정)에 서식한다. 교토, 오사카에도 유사 개체군이 있다. 동쪽 여치에 둘러싸여 분포한다.
시코쿠시코쿠에 서식한다.
미나미 여치규슈 중남부에 서식한다.
쓰시마 여치쓰시마섬에는 긴 날개형과 짧은~중간 날개형이 서식하며, 전자는 니시키리 여치와 유사하지만, 짧은~중간 날개형은 다른 유사종이 알려져 있지 않아, 이를 쓰시마 여치로 구분하는 의견도 있다. 긴 날개형은 쓰시마섬 남서부 (미쓰시마 정 가시 ~ 이즈하라 정 코모다)에, 짧은 ~ 중간 날개형 (쓰시마 여치)은 쓰시마섬 중부 (미네 정 미네 ~ 이즈하라 정 우치야마)에 서식한다고 여겨진다.
이키 여치이키섬에 서식하며, 짧은 날개형이다.
고토 여치고토 열도에 서식하며, 긴 날개형이다.
야쿠섬, 다네가섬야쿠섬다네가섬에 서식하며, 규슈 중남부의 것과 유사하다.
아마미오섬아마미오섬, 오키노에라부섬 (?)에 서식하며, 규슈 중남부의 것과 유사하다.


6. 2. 히가시키리 기리스 (G. mikado)

아오모리현에서 오카야마현(아와지섬 포함)에 걸쳐 분포한다. 긴키 지방에서는 니시키리 기리스를 둘러싸듯이 분포한다.

6. 2. 1. 지리적 변이

아오모리현에서 오카야마현 (아와지섬 포함)에 걸쳐 분포한다. 긴키 지방에서는 니시키리 기리스를 둘러싸듯이 분포한다. 지리적 변이는 다음과 같다.

  • '''후지사와 기리스''':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의 극히 일부 지역에 서식한다. 색채와 발음기는 니시키리 기리스와 유사하며, 날개 형태는 히가시 키리 기리스와 비슷하여 양쪽의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다. 이입되었거나 교잡 개체군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 '''야마 키리 기리스''': 오제 (동부-북부의 좁은 지역)에 서식한다. 앞날개는 길어서 복부 끝을 넘고, 측면의 검은 반점이 특히 잘 발달되어 있다. 독립된 (아)종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주부 지방의 산지에도 이와 비슷한 것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7. 사육 문화

키리기리스(여치의 일본어 명칭)는 예로부터 일본인에 의해 관상용으로 사육되어 온 역사를 가지고 있다. 고전 『벌레를 사랑하는 공주』에도 등장한다.

"벌레 장수"라는 행상 비즈니스는 에도 시대 중기에 확립되었는데, 키리기리스는 풀벌레, 방울벌레와 함께 그들의 대표적인 상품 중 하나였다. 당시, 귀뚜라미과 이외에 유일하게 상품 가치를 가진 "우는 벌레"였던 키리기리스는 대나무로 만든 바구니 "기스카고"에 넣어 판매되었으며, 그 바구니가 툇마루나 가게 앞에 매달려 키리기리스가 울음소리를 내는 것은 에도의 여름 풍물시였다. 백화점이나 야시장에서 키리기리스가 판매되는 것은 1980년대 초까지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었다. 큰 강변이나 들판에서는 잔돈벌이를 하는 "기쵸 잡이 아저씨"를 21세기에 들어선 지금도 가끔 볼 수 있다.

이들은 에도 시대의 문화라기보다는 에도 문화이며, 현재에도 곤충 마니아적인 동기 부여가 아닌 전통적인 오락으로서 키리기리스를 키우는 풍습이 전파 계승되고 있는 지역은 간토 지방 일원이 주를 이룬다고 한다. 따라서 "기스카고"에 넣어 사육되어 온 키리기리스는 히가시키리기리스일 것이다.

다만, 좁은 "기스카고"에 넣어 오이가지만 주는 전통적인 사육 수법은 서투르다고 해야 하며, 그러한 채소에 포함된 최소한의 수분으로 단기간 생존시키는 것에 지나지 않았다. 장기 사육 기술에 있어서 예전부터 더 진보했던 것은 오히려 중국이었으며, 곡물이나 작은 곤충과 같은 단백질원을 주어 늦가을까지 꾸준히 생존시킬 수 있었다.

현재의 일본에서는 사육 기술도 대폭 진보하여, 플라스틱 수조를 사육 케이스로 하고, 채소보다 곡물, 벼과 초본의 이삭, 관상어용 사료, 개 사료 등을 풍부하게 주며, 마실 물도 별도로 준비함으로써, 장기간 키리기리스를 건강하게 생존시키는 것이 가능해졌다. 특히 암컷은 연명 효과가 현저하여, 사육 환경이 양호하다면, 설날을 맞이하는 일도 있다.

8. 근연종

갈색여치속이나 긴날개여치속 등에도 매우 닮은 종이 있다.[1]

고전에 나오는 "귀뚜라미"는 여치가 아니라 귀뚜라미를 가리킨다.[1]


  • '''날개여치''' G. ussuriensis|우스리엔시스la ハネナガキリギリス|하네나가키리기리스일본어
  • : 러시아 (연해주・우스리) 홋카이도, 한반도에 분포한다. 형태적으로는 섬서구메뚜기와 매우 닮았으며, 날개는 길게 뒤로 튀어나온 장시형과 배와 거의 같은 길이인 단시형이 있다. 앞날개 측면의 검은 반점은 거의 없다. 수컷의 생식 하판 끝은 V자 모양으로 파여 있고, 암컷의 생식 하판 끝은 움푹 들어가지 않는다. 산란관은 다소 짧다. 울음소리는 본주 이남의 여치류와 거의 같다. 별명은 조선여치, 날개긴여치이다.[1]

  • '''오키나와여치''' G. ryukyuensis|류큐엔시스la オキナワキリギリス|오키나와키리기리스일본어
  • : 오키나와 본섬, 미야코 열도에 분포한다. 섬서구메뚜기를 닮았으며 대형이다. 앞날개는 배 끝을 넘어 길고, 날개 측면의 검은 반점은 거의 발달하지 않는다. 별명은 류큐여치이다.[1]

  • '''긴날개여치''' Decticus verrucivorus|데크티쿠스 베루키보루스la キアシヒバリモドキ|기아시히바리모도키일본어
  • : 유럽~극동에 걸쳐 구북구에 널리 분포하는 대형종이다. 일본에서는 홋카이도의 도토・도호쿠 일부 (왓카나이시, 고시미즈정, 샤리정 등)에 서식하고 있지만, 유럽산과는 크기와 산란기에 약간의 차이가 있어 별개의 종일 가능성도 있다고 여겨진다. "치, 치, 치, 치" 하고 울기 시작해 연속적으로 운다. 별속인 긴날개여치속에 분류된다. 여치속에서는 앞가슴의 복면(전흉복판)에 1쌍의 돌기가 있지만, 긴날개여치속에서는 그것이 없는 등의 차이가 있다.[1]
  • : 얼굴은 여치를 닮았지만, 겹눈이 항상 흑갈색(여치속에서는 황갈색)인 것도 다른 점이다. 식생활은 여치와 마찬가지로, 식물에서 곤충을 포함한 작은 동물까지 무엇이든 먹는다.[1]
  • : 별명은 등줄여치, 긴날개여치이다. 파브르 곤충기에서는 "얼굴흰이끼여치"라는 이름으로 게재되기도 했다.[1]

9. 여치의 별칭

베짱이, 쌕쌔기, 깃초 등이라고도 불린다.[4]

참조

[1] 서적 日本の昆虫1400 チョウ・バッタ・セミ 文一総合出版
[2] 간행물 総会話題 (6) 本州産キリギリスは東と西で違う!? 1997
[3] 간행물 日本産キリギリス {{snamei|Gampsocleis}} の整理 1998
[4] 서적 これは重宝漢字に強くなる本 株式会社光文書院 1979-06-15
[5] 웹사이트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http://kbr.nature.go[...]
[6] 웹사이트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 https://terms.naver.[...]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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