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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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바라키도지는 일본의 요괴로, 다양한 설화와 문학 작품에 등장한다. 출생에 대한 설은 여러 갈래로 나뉘는데, 에치고 설에서는 슈텐도지와 마찬가지로 에치고 출신으로 묘사되며, 셋쓰 설에서는 셋쓰국 출신으로, 슈텐도지에게 거두어져 그의 부하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이바라키도지는 미나모토노 요리미츠의 부하인 와타나베노 츠나와의 전투에서 팔을 잃고, 팔을 되찾기 위해 츠나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있다. 현대 문화에서도 게임, 만화, 소설 등 다양한 매체에서 캐릭터로 등장하며, 한국의 콘텐츠에서도 관련성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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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키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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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출생
이바라키도지는 에치고(지금의 니가타현) 지방에서 태어났다는 설과 셋쓰(지금의 효고현과 오사카부 일부) 지방에서 태어났다는 설, 이렇게 두 가지 이야기가 전해진다.
2. 1. 에치고 설
이바라키도지는 슈텐도지와 마찬가지로 에치고(현재의 니가타현) 출신이라는 설이 있다. 이바라키도지는 고시 군 산속 가루이자와(현재의 니가타현 나가오카 시 가루이자와) 출신으로 야히코 신사에 맡겨졌다. 같은 장소에는 슈텐도지와 이바라키도지가 씨름을 했던 장소가 있으며, 이바라키도지를 모시는 사당이 있다. 이 지역에는 '이바라키' 성이 많고, 이바라키 성을 가진 집에서는 설날에 콩을 뿌리지 않는 풍습이 있으며, 집 지붕에 박공을 만들면 그 집에서 불량배가 나오기 때문에 만들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이바라키도지는 미소년으로 많은 여성에게 쫓겨났고, 장래를 걱정한 어머니에 의해 야히코 신사에 보내졌다. 어느 날 야히코 신사에서 집으로 돌아오니, 어머니가 행랑 속에 숨겨둔 '피 묻은 연애 편지'를 발견했다. 그 피를 손가락으로 한 번 핥자마자 그는 형상이 변하여 귀신이 되었고, 들보를 타고 박공을 부수고 도망쳤다.
슈텐도지와 의기투합한 이바라키도지는 그의 아우가 되어 함께 주변 마을을 습격했는데, 그 소식을 들은 어머니가 그의 어린 시절의 배냇저고리를 입고 이바라키도지 앞에 서자, 이바라키도지는 갑자기 어릴 적의 추억이 떠올랐는지, "두 번 다시 이 땅을 밟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슈텐도지와 함께 시나노도가쿠시 등을 거쳐 교토로 향했다.[1]
2. 2. 셋쓰 설
슈텐도지에 관해서는 이부키 산 기슭에서 태어났다는 이야기가 유명하지만, 이바라키도지에 관해서는 세츠 메이쇼 즈에(摂津名所図会), 세츠요 켄단(摂陽研説), 세츠요 군단(摂陽群談) 등 다양한 자료에서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오사카부 이바라키시 등지에서 태어났다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1701년 세츠요 군단에서는 이바라키도지가 셋쓰국 토마츠 마을(현재의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에서 태어나 이바라키 마을(이바라키시)에 버려졌으며, 슈텐도지에게 발견되어 이바라키라는 이름을 받고 길러졌다고 한다.
세츠요 켄단에서는 이바라키도지가 카와나베의 마츠무라(토마츠 또는 아마가사키시의 일부) 출신으로, 송곳니와 긴 머리카락, 눈에 번뜩이는 빛을 띠고, 어른보다 더 강한 힘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가족들이 그를 두려워하여 이바라키 마을 시마시모 주변에 버렸고, 이후 슈텐도지에게 거두어졌다고 한다.
이바라키시의 전설에 따르면, 이바라키도지는 미즈오 마을(현재 이바라키시)에서 태어났지만, 16개월 만에 어렵게 태어났으며, 태어난 직후부터 이빨이 나 있었고, 걷는 것도 가능했으며, 날카로운 눈으로 어머니를 쳐다보며 웃어 어머니가 충격으로 사망했다. 요괴와 같은 아이는 아버지에게도 너무 부담스러워서 이바라키 마을의 쿠즈가미 숲의 카미유이 앞에서 버려졌고, 아이가 없던 이발소 여주인에게 길러졌다. 어린 나이에도 어른보다 힘과 체격이 뛰어난 이바라키도지는 이발소에도 너무 부담스러웠지만, 이발소에서 기술을 배워 정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이바라키도지는 면도칼로 손님의 얼굴에 상처를 입히고, 손에 피가 묻어 당황하여 손가락을 핥아 피 맛에 익숙해졌다. 그 후 의도적으로 손님의 얼굴에 상처를 내고 피를 마셨다. 이발소를 화나게 한 실망한 이바라키도지는 시냇물 위의 다리에 기대어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숙였고, 물에 비친 자신의 얼굴이 완전히 요괴가 된 것을 깨닫고는 이발소로 돌아가지 않았다. 그는 북쪽으로 도망쳐 탄바 산으로 갔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슈텐도지를 만나 그의 부하가 되었다. 그 다리는 "이바라키도지 스가타미-바시"라고 불렸지만 현재는 존재하지 않으며, 그 옛터에 비석이 세워져 있다.[1]
3. 오에 산에서의 활동
미나모토노 요리미츠는 슈텐도지의 횡포로 인한 피해가 커지자 오니를 토벌하기 위해 부하인 요리미츠 사천왕(와타나베노 츠나, 사카타노 킨토키, 우스이 사다미츠, 우라베노 스에미츠)과 친구 후지와라노 야스마사 등 50여 명과 함께 오에산으로 향했다. 산의 승려로 변장한 일행은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 숙소를 요청하는 척하며 슈텐도지의 거점에 성공적으로 접근했다. 그날 저녁, 그들은 술자리를 열었고, 한밤중에 슈텐도지는 술에 취해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고, 그의 오니들은 모두 몰살당했다. 그러나 이바라키도지는 와타나베노 츠나와 싸우던 중 슈텐도지가 토벌되는 것을 보고, 토벌당하고 싶지 않아 후퇴하여 유일하게 도망칠 수 있었다.
와타나베노 쓰나와 이바라키도지에 대한 전설은 다음 작품들에서 유래한다.
또한 다음과 같은 작품에도 등장한다.
- ''이바라키''(茨木) (가부키 극)
- ''모도리바시''(戻橋) (가부키 극)
- ''오토기조시''
- ''라쇼몬'' (노 연극)
- ''쓰나야카타''(綱館) (나가우타)
이 모든 작품에서 이야기는 약간씩 다르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와타나베노 쓰나는 이바라키도지의 팔 하나를 베었지만, 이바라키도지는 그 팔을 되찾기 위해 쓰나를 찾아갔다."이다.
4. 와타나베노 츠나와의 전투
미나모토노 요리미츠는 슈텐도지의 횡포를 막기 위해 부하인 사천왕과 함께 오에 산으로 향했다. 이들은 산의 승려로 변장하여 슈텐도지의 거점에 잠입, 술자리를 벌였다. 슈텐도지는 술에 취해 쓰러졌고, 부하 오니들도 몰살당했다. 하지만 이바라키도지는 와타나베노 츠나와 싸우던 중 슈텐도지가 토벌되는 것을 보고 도망쳤다.[1]
이바라키도지는 와타나베노 츠나와 여러 차례 전투를 벌였으며, 이와 관련된 이야기는 여러 작품에 등장한다. ''겐페이 조스이키'', ''다헤이키'', ''헤이케 이야기'' 츠루기노 마키, ''젠타이헤이키'' 등에 등장하며,[1] 가부키 극 ''이바라키'', ''모도리바시'', ''오토기조시'', 노 연극 ''라쇼몬'', 나가우타 ''쓰나야카타'' 등에도 나온다. 이들 작품에서 이야기는 조금씩 다르지만, "와타나베노 츠나가 이바라키도지의 팔을 베었지만, 이바라키도지는 그 팔을 되찾기 위해 츠나를 찾아갔다"는 내용은 대체로 같다.[1]
4. 1. 이치조 모도리바시(一条戻橋)
와타나베노 쓰나와 이바라키도지에 대한 전설은 ''겐페이 조스이키'', ''다헤이키'', ''헤이케 이야기'' 츠루기노 마키, ''젠타이헤이키'' 등의 작품에 등장한다.[1] 또한, 가부키 극 ''이바라키'', ''모도리바시'', ''오토기조시'', 노 연극 ''라쇼몬'', 나가우타 ''쓰나야카타'' 등에도 등장한다.[1]많은 이야기에서 이바라키도지는 이치조 모도리바시에 나타나 젊고 아름다운 소녀로 변장하여 와타나베노 츠나를 유인했다.[1] 츠나가 소녀를 말에 태우자, 소녀는 갑자기 오니로 변해 츠나의 머리카락을 잡고 아타고 산으로 데려가려 했다.[1] 츠나는 당황하지 않고 오니의 팔을 잘라 위기를 모면했다.[1]
츠나는 미나모토노 요리미츠에게 오니의 팔을 보여주었고, 요리미츠는 음양사(아베노 세이메이였다는 이야기도 있다)와 상의했다.[1] 음양사는 오니가 팔을 되찾으러 올 것이니 7일 동안 집에 틀어박혀 아무도 들이지 말라고 조언했다.[1] 며칠 뒤, 이바라키도지는 츠나의 저택에 침입하려 했지만, 인왕경과 부적의 힘 때문에 실패했다.[1]
일곱 번째 밤, 츠나의 이모(혹은 양어머니) 마시바가 찾아왔다.[1] 츠나는 이모를 들일 수 없다고 말했지만, 늙은 이모는 "어린 시절부터 너를 키웠는데 이런 대우를 받다니?"라며 슬퍼했다.[1] 츠나는 결국 이모를 들였는데, 사실 이모는 변장한 이바라키도지였다.[1] 이바라키도지는 오니의 팔을 보고 싶다고 말했고, 상자 안의 팔을 본 후 오니의 모습으로 변해 팔을 들고 하늘로 도망쳤다.[1]

4. 2. 라쇼몬(羅生門)
미나모토노 요리미쓰와 그의 사천왕이 술자리를 벌이던 중, 최근 교토의 라쇼몬에 요괴가 나타난다는 이야기가 돌았다.[3] 담력 시험을 위해 와타나베노 쓰나가 문 안으로 들어가 요괴를 만났고, 전투 끝에 요괴의 팔을 잘랐다.[3] 츠나는 요괴 중 살아남은 자가 없다고 생각하여 라쇼몬으로 갔고, 거기서 이바라키도지(혹은 이바라키도지로 변장한 아름다운 소녀)를 만나 전투를 벌여 팔을 잘랐다.[3]이후 이바라키도지는 같은 방식으로 모습을 바꾸어 팔을 되찾기 위해 나타났다.[3]
5. 슈텐도지와의 관계
주천동자는 이바라키도지와 함께 교토를 쑥대밭으로 만든 오니(鬼)로 알려져 있지만, 이 둘의 관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전해진다. 그중에는 이바라키도지가 사실 남성이 아니라 여성이었다는 설이 있으며, 심지어 주천동자의 아들이거나 연인이었다는 설도 있다. 주천동자가 죽임을 당했을 때도, 이바라키도지가 여성이었기 때문에 오니로 간주되지 않아 죽임을 당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바라키도지는 슈텐도지와 마찬가지로 에치고 출신이라는 설이 있다. 니가타현 쓰바메 시 스나고즈카 출신인 슈텐도지는 고쿠조 사(国上寺)의 어린아이였지만, 이바라키도지는 니가타현 나가오카 시 가루이자와 출신으로 야히코 신사에 맡겨졌다. 야히코 신사에는 슈텐도지와 이바라키도지가 씨름을 했던 장소가 있으며, 이바라키도지를 모시는 사당도 있다. 이 지역에는 '이바라키'라는 성이 많고, 이바라키 성을 가진 집에서는 설날에 콩을 뿌리지 않는 풍습이 있으며, 집 지붕에 박공을 만들면 불량배가 나온다는 전설 때문에 만들지 않는다고 한다.
슈텐도지처럼 이바라키도지도 미소년으로 많은 여성에게 연애 편지를 받았고, 어머니는 그의 장래를 걱정하여 야히코 신사에 보냈다. 어느 날, 이바라키도지는 어머니가 숨겨둔 '피 묻은 연애 편지'를 발견하고 그 피를 핥자 오니로 변해 도망쳤다. 한편, 슈텐도지는 연애 편지에 답장을 받지 못하고 죽은 여성의 편지 상자를 열자 이상한 연기가 솟아올라 정신을 잃고 오니가 되어 절에서 도망쳐 악행을 저지르게 되었다.
슈텐도지와 뜻이 맞은 이바라키도지는 그의 부하가 되어 함께 주변 마을을 습격했다. 그러나 이바라키도지의 어머니가 그의 어린 시절 배냇저고리를 입고 나타나자, 이바라키도지는 어린 시절을 떠올리고 "두 번 다시 이 땅을 밟지 않겠다"고 약속한 뒤, 슈텐도지와 함께 교토로 향했다.
효고현 아마가사키시나 오사카부 이바라키시를 이바라키도지의 출생지로 보는 설도 있다. 『셋쓰 명소도회』, 『세쓰요켄세쓰』, 『세쓰요군단』 등의 자료에서는 이러한 설들을 채택하고 있다. 1701년에 간행된 『세쓰요군단』에서는 이바라키도지가 셋쓰국 토마츠노사토(현 아마가사키 시)에서 태어나 이바라키노사토(이바라키 시)에 버려졌고, 슈텐도지가 발견하여 이바라키라는 이름을 붙여 길렀다고 한다.
『세쓰요켄세쓰』에서는 이바라키도지가 카와베 군 토마츠 촌(아마가사키 시의 일부) 출신으로, 태어날 때부터 이빨과 긴 머리카락, 날카로운 눈빛을 지녔고, 어른보다 강한 힘을 가져 가족들이 두려워하여 이바라키 촌 부근에 버렸고, 이후 슈텐도지에게 거두어졌다고 한다.
이바라키 시의 전승에 따르면, 이바라키도지는 미즈오 촌(현 이바라키 시)에서 태어났는데, 16개월 만에 어렵게 태어났고, 태어나자마자 이빨이 나 있었고, 걸을 수 있었으며, 날카로운 눈으로 어머니를 쳐다보며 웃어 어머니가 충격으로 사망했다. 아버지는 이바라키도지를 이발사 앞에 버렸고, 아이가 없던 이발사 부부에게 길러졌다. 이바라키도지는 이발사에게 기술을 배웠지만, 면도칼로 손님의 얼굴에 상처를 내고 피 맛에 중독되어 일부러 손님에게 상처를 내 피를 마셨다. 이발사에게 꾸중을 들은 이바라키도지는 수면에 비친 자신의 얼굴이 오니가 된 것을 깨닫고 북쪽 탄바 산으로 도망쳐 슈텐도지의 부하가 되었다. 그 다리는 "이바라키도지 스가타미바시"라고 불렸지만 현재는 존재하지 않고, 그 자리에 비석이 세워져 있다.
6. 그 후의 행방
팔을 되찾은 후, 이바라키도지의 행방은 불분명하다. 셋쓰의 민담에 따르면 이바라키도지가 고향으로 돌아갔다는 이야기와, 고향으로 돌아갔지만 쫓겨났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1]
7. 현대 문화에서의 이바라키도지
Type-Moon의 Fate 시리즈에서 버서커(원래 형태) 또는 랜서(여름 이벤트) 클래스 서번트로 모바일 게임 Fate/Grand Order에 등장한다.
동방 프로젝트 게임 시리즈는 이바라키의 여성 버전을 다룬다. 수수께끼의 은둔자 카센 이바라키는 ''동방 이바라카센 ~ Wild and Horned Hermit''의 주인공이다. 그녀의 이야기는 그녀의 팔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 줄거리를 포함하여, 원래 신화의 요소를 담고 있다.
2018년 넷이즈에서 제작한 모바일 게임 음양사는 이바라키 도우지를 닮은 캐릭터를 무시무시한 오니로 등장시키며, SSR 소환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 있다.
참조
[1]
서적
Islands and cities in medieval myth, literature and history papers delivered at the International Medieval Congress, University of Leeds, in 2005, 2006 and 2007
University of Leeds
[2]
간행물
Traditional Japanese literature: an anthology, beginnings to 1600
2007
[3]
웹사이트
Ibaraki dōji {{!}} Yokai.com
http://yokai.com/iba[...]
2021-02-18
[4]
웹사이트
Higekiri.
https://web.archive.[...]
Nagoya Japanese Sword Museum Nagoya Touken World
[5]
문서
版画には一条戻橋と書いてあるが出典の大英博物館の公式サイトでは羅城門と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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