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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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지(세금)는 정부가 발행하는 세금 납부 증표로, 문서에 부착하여 세금 납부를 증명하는 데 사용된다. 1624년 네덜란드에서 처음 제도화되었으며, 18세기 영국에서 인쇄물 형태로 발전했다. 대한민국에서는 1872년 일본을 통해 도입되었으며, 수입 인지, 특허 인지 등 다양한 종류가 존재한다. 인지 위조 및 변조는 법적으로 처벌받으며, 수집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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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세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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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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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접착 라벨 |
용도 | 세금 징수 |
사용법 | 상품에 부착하여 세금 납부 증명 |
상세 정보 | |
특징 | 정부에서 발행 정해진 금액 표시 위조 방지 장치 포함 가능 |
역사 | |
기원 | 세금 징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 |
사용 | 문서 담배 주류 기타 상품 |
국가별 현황 | |
대한민국 | 국세청에서 발행, 다양한 세금 납부에 사용 |
일본 | 수입인지라는 유사한 형태 존재 |
기타 국가 |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세수 확보에 기여 |
2. 역사
인지 및 증지 제도는 서양에서 도입되었다. 일본에서는 1872년(메이지 5년)에 납세 인지를 발행했다.[15] 참고로 우편 엽서는 그 전 해인 1871년에 발행되었다.[15]
2. 1. 세계의 역사
16세기 오스만 제국에서는 이미 담가 레스미가 사용되었다. 실크에 대한 인지세 수입 기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실크 생산의 변화를 보여준다.[2]인지세는 1840년에 처음 사용된 우표보다 더 오래되었다. 18세기의 인지세법 우표는 인지세였다.[3] 19세기에 그 사용이 널리 퍼졌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우표의 성공에 영감을 받았고, 부분적으로 정부 운영을 간소화하려는 욕구에 의해 동기 부여되었으며, 인지세가 있다는 것은 해당 품목이 이미 필요한 수수료를 지불했음을 나타낸다. 인지세는 전산화가 발전하고 숫자를 사용하여 결제를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게 되면서 21세기에는 덜 흔하게 사용되고 있다.

전 세계에는 다양한 종류의 인지세가 있으며, 기록되지 않은 많은 종류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다. 국가 및 지방 정부 모두에서 인지세를 발행했다. 정부는 때때로 우표와 인지세의 기능을 결합했다. 이전 대영 제국에서는 이러한 우표에 이중 기능을 반영하기 위해 "우편 및 인지세"가 새겨지는 경우가 많았다. 다른 국가에서는 인지세를 우편 요금으로 사용하거나 그 반대로 허용했다. 우편용으로 승인된 인지세는 우편 인지세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부탄은 1955년부터 1962년 자국의 첫 번째 우표가 발행될 때까지 인지세를 우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스탠리 기번스 카탈로그에서 이 유형의 우표는 F 접두사를 가진다.[4]
세계 최초로 수입 인지가 제도화된 것은 네덜란드로 1624년의 일이다.[15] 하지만, 이것은 문서에 엠보싱을 하여 증명하는 것으로 인쇄물(지편)의 형태는 아니다.[15] 인지세(stamp duty)는 유럽에서 탄생한 제도이지만, 당초에는 증서에 엠보싱을 하거나 신문에 직접 인쇄하여 납세를 증명했다.[15] 수입 인지가 인쇄물(지편)의 형태가 된 것은 18세기 말의 영국에서 물품세의 납부 증명으로 과세 대상 물품에 직접 붙이도록 고안되었다고 한다.[15]
근대에 들어서면서 수입 증지를 비롯한 다양한 인지와 증지가 발행되게 되었다.[15] 인지·증지류의 일종인 우표는 우편 요금이 지불되었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1840년에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발행되었다.[15] 영어로는 수입 인지는 revenue stamp, 우표는 postage stamp라고 하며, 둘 다 stamp이다.[15] 일반적으로 수입 인지와 우표는 별개의 것으로 발행된다.[16] 그러나 영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과거에 우표와 인지에 공통적인 것(겸용 증지)이 사용된 적도 있었다.[15][16] 우표 수집에서는 인지도 수집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16]
인쇄(세금) 및 증지 제도는 서양에서 도입된 것으로, 일본에서는 1872년(메이지 5년)에 납세 인지를 발행했다.[15] 참고로 우편 엽서는 그 전 해인 1871년에 발행되었다.[15] 초기에는 민간 인쇄 기술자가 제조했지만, 1876년에 재무성 인쇄 공장(후의 국립인쇄국)이 완성된 이후, 국가가 발행하는 인지 및 증지류는 모두 인쇄국에서 제조되고 있다.[15]
2. 2. 대한민국의 역사
1872년(메이지 5년), 일본은 서양에서 도입된 인쇄(세금) 및 증지 제도를 받아들여 납세 인지를 발행했다.[15] 이는 1871년에 발행된 우편 엽서보다 1년 늦은 것이다.[15] 초기에는 민간 인쇄 기술자가 인지를 제조했으나, 1876년 재무성 인쇄 공장(후의 국립인쇄국)이 완공된 후에는 국가가 발행하는 모든 인지 및 증지류를 인쇄국에서 제조하게 되었다.[15]3. 종류 및 용도
수입 인지는 계약서 등과 같은 문서에 붙여 인지세를 납부하거나, 신청서에 붙여 수수료를 냈음을 증명하는 데 사용된다.[15]
수입 인지는 1엔부터 10만 엔까지 총 31종류가 발행되며, 이 중 200엔짜리가 가장 널리 쓰인다. 수수료 액수에 맞게 1엔 단위로 구입할 수 있다.
인지세를 잘못 낸 경우에는 인지를 떼지 않고 세무서에 환급을 청구할 수 있다. 하지만 수수료를 내기 위해 잘못 붙인 경우에는 환급받을 수 없다. 수수료를 낼 때 인지 금액이 부족하거나 많으면 '서류 미비'로 처리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만약 수수료보다 많은 금액의 인지를 붙여야 한다면, 신청 서류에 '과납 승낙'이라고 쓰고 도장을 찍어야 한다. (초과 금액은 돌려받지 못한다.)
수입 인지는 우체국에서 판매하며, 일본 우편의 위탁을 받은 '우편 엽서류 및 인지 판매소'나 '수입 인지 판매소'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일부 편의점이나 슈퍼마켓도 판매소로 지정되어 있다. 법무국(등기소) 안에도 수입 인지 판매소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법무국이 직접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장소 사용 허가를 받은 단체(주로 '일반 재단 법인 민사 법무 협회')가 판매하는 것이다.
3. 1. 징수 주체에 따른 분류
수입 인지는 징수된 세금 및 수수료를 나타내는 데 사용되며, 정부, 국가 및 지역, 그리고 다양한 공식 기관에서 발행한다. 여러 형태를 가지며, 고무질 및 고무질되지 않은 것, 구멍이 있거나 뚫린 것, 인쇄되거나 엠보싱 처리된 것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된다. 많은 국가에서 지폐만큼 디자인이 상세하며, 종종 같은 종류의 종이로 만들어진다. 높은 가치의 수입 인지는 위조를 방지하기 위한 보안 장치를 포함하기도 한다.수입 인지(세금)와 유사한 각종 인지가 존재하지만, 각 인지는 수납처와 목적이 다르며 상호 호환성이 없고, 지정된 종류의 인지를 붙일 필요가 있다.[3]
종류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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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증지 |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에 대한 수수료 등의 납부에 사용된다. 수납처가 다르기 때문에 수입 인지와 상호 호환되지 않는다. (인지는 각 성청(부처)의 세입 징수관, 증지는 도도부현 회계 관리자) |
특허 인지 | 특허, 실용 신안 등록, 의장 등록, 상표 등록 등에 즈음하여 특허청에 각종 요금을 납부하기 위해 사용된다. 수입 인지를 대신 사용할 수 없다. |
자동차 검사 등록 인지 | 차량 검사 및 각종 등록 신청 시, 국가에 수수료를 납부하기 위한 것이다. |
자동차 중량세 인지 | 차량 검사 시, 자동차 중량세 인지를 소정의 용지에 붙여서 자동차 중량세를 납세하기 위해 사용된다. |
고용 보험 인지 | 고용 보험법에 따라, 일용 노동 피보험자가 소유하는 수첩에 인지를 붙임으로써 보험료를 납부하기 위해 사용된다. |
건강 보험 인지 | 건강 보험법에 따라, 일용 특례 피보험자가 소유하는 수첩에 인지를 붙임으로써 보험료를 납부하기 위해 사용된다. |
퇴직금 공제 증지 | 중소기업 퇴직금 공제법에 따라, 특정 업종 퇴직금 공제 피공제자가 소유하는 수첩에 증지를 붙임으로써 적립금을 납부하기 위해 사용된다. |
등기 인지 | 2010년까지 등기 사항 증명서 등의 청구 시 수수료 지불에 사용되었다. 2011년 4월 1일 이후에는 수입 인지로 지불하게 되었다. |
3. 2. 용도에 따른 분류
수입 인지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며,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인지세: 계약서, 임대 계약, 유언장 등 법적 문서에 부착하여 세금을 납부했음을 증명한다. 정부는 인지가 부착되지 않은 문서를 법원에서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세금 납부를 강제한다. 환어음에도 사용된다.[12]
- 소인: 담배나 술과 같은 상품에 부착하여 세금 납부를 증명한다. 주로 상품 포장이나 병뚜껑에 부착되어 개봉 시 훼손되도록 하여 재사용을 방지한다.[13]
- 법원 수수료: 소송 비용 등 법원 관련 수수료 납부에 사용된다. 인도에서는 1797년, 최초의 우편 인지가 발행되기 약 50년 전부터 법원 수수료 납부에 인지가 사용되었다.[9]
- 각종 허가 신청 및 국가시험 수수료: 정부에 대한 각종 허가 신청, 벌금, 부동산 등기 시 등록면허세 납부 등에 사용된다. 사법시험, 세무사 시험 등 다양한 국가시험 응시 수수료 납부에도 사용된다.
- 일본국 여권 발급 수수료: 일본국 정부의 법정 수탁 사무로서 광역자치단체이 여권 발급 업무를 대행하므로, 여권 발급 신청 시 국가의 수입 인지와 도도부현의 수입 증지를 함께 부착해야 한다.
수입 인지와 유사한 인지:
수입 인지와 외관상 유사하지만, 수납처와 목적이 다른 다양한 인지들이 존재하며, 서로 호환되지 않는다.
종류 | 설명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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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증지 | 광역자치단체에 대한 수수료 납부에 사용. | 도쿄도는 2011년 3월 31일부로 통용 정지, 히로시마현, 오사카부, 돗토리현은 폐지. |
특허 인지 | 특허, 실용 신안 등록, 의장 등록, 상표 등록 등 특허청 관련 요금 납부에 사용. | 수입 인지로 대체 불가. |
자동차 검사 등록 인지 | 차량 검사 및 각종 등록 신청 시 국가에 수수료 납부에 사용. | 2008년 1월 4일부터 자동차 검사 등록 인지 및 자동차 심사 증지(자동차 기술 종합 기구 증지)로 변경. 상호 유용 불가. |
자동차 중량세 인지 | 차량 검사 시 자동차 중량세 납부에 사용. | |
고용 보험 인지 | 일용직 노동자가 고용 보험료 납부에 사용. | 일용직 항목 참조. |
건강 보험 인지 | 일용 특례 피보험자가 건강 보험료 납부에 사용. | 일용 건강 보험 항목 참조. |
퇴직금 공제 증지 | 특정 업종 퇴직금 공제 피공제자가 적립금 납부에 사용. | 건설업 퇴직금 공제(건설 퇴직공), 청주 제조업 퇴직금 공제(청퇴공), 임업 퇴직금 공제(임퇴공) 등. 근로자 퇴직금 공제 기구 항목 참조. |
등기 인지 | 등기 사항 증명서 등 청구 수수료 납부에 사용. | 2011년 4월 1일 이후 수입 인지로 통합. 기존 등기 인지는 당분간 유효. |
4. 디자인 및 위조 방지
수입 인지는 징수된 세금 및 수수료를 표시하기 위해 사용되는 인지이다. 정부(국가 및 지방)와 여러 종류의 공식 기관에서 발행한다. 다양한 형태를 취하며 고무질 및 고무질되지 않은 것, 구멍이 있거나 구멍이 뚫린 것, 인쇄되거나 엠보싱 처리된 것, 그리고 어떤 크기든지 가능하다.
수입 협회(Revenue Society)는 수입 인지를 "국제, 국가 또는 지방 정부, 라이선스 소유자 또는 대리인이 발행했거나 그들을 대신하여 발행되었으며, 세금, 관세 또는 수수료가 지불되었거나 선불되었거나 허가가 부여되었음을 나타내는 압인, 접착 또는 기타 형태의 우표"로 정의했다.[1]
4. 1. 디자인
2018년 6월 1일에 공포된 수입인지 형식을 일부 개정하는 건(헤이세이 30년 재무성 고시 제146호)에 의해, 200엔 이상의 수입인지는 위조 방지 기술이 적용된 새 디자인으로 변경되어 같은 해 7월 1일부터 적용 및 판매가 시작되었다.[17] 새 디자인 판매 시작 후에도 구 디자인은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계속 판매되며, 사용도 가능하다.30엔 이상 수입인지의 디자인은 벚꽃 모양이다. 30엔부터 100엔까지는 벚꽃 1송이, 120엔 이상은 벚꽃 3송이가 핀 디자인이다. 상단에는 "수입인지" 글자가, 하단에는 액면이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되어 있다. 1,000엔 이상의 수입인지는 그 미만의 것보다 크기가 더 크다. 같은 디자인이라도 액면에 따라 인쇄 색상이 다르다. 20엔 이하의 수입인지는 중앙에 액면이 한자 숫자로 표기되어 있으며, 디자인은 액면에 따라 각각 다른 무늬로 되어 있다.
4. 2. 위조 방지 기술
2018년 6월 1일에 공포된 수입인지 형식을 일부 개정하는 건(헤이세이 30년 재무성 고시 제146호)에 의해, 200엔 이상의 수입 인지는 위조 방지 기술이 적용된 새 디자인으로 변경되어, 같은 해 7월 1일부터 적용 및 판매가 시작되었다.[17] 새 디자인 판매 시작 후에도, 구 디자인은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계속 판매되며, 사용도 가능하다.많은 국가에서 수입 인지는 디자인이 지폐만큼 상세하며, 종종 동일한 유형의 종이로 만들어진다. 높은 가치를 가지는 많은 수입 인지에는 위조를 방지하기 위한 보안 장치가 포함되어 있다.
5. 소인
수입 인지는 종종 우표와 비슷하지만 일반적으로 우편물에 사용하도록 고안되지 않았으므로 우편 소인을 받지 않는다. 영국과 같은 일부 국가에서는 우편 요금과 수입 모두에 유효한 우표를 발행했지만, 이러한 관행은 이제 드물다. 펜 소인, 잉크로 된 스탬프, 천공, 엠보싱, 구멍 뚫기 또는 단순히 찢는 등 다양한 방법이 수입 인지를 소인하는 데 사용되었다.[5][6]
1900년경부터 미국 수입 인지는 문서에 부착된 후 잉크로 소인되는 것 외에도 절단하여 훼손해야 했다.
과세 문서에 수입인지를 붙인 다음 문서와 인지에 걸쳐 날인(할인) 또는 서명하는 행위(인쇄세법상으로는 "인지를 지우다"라고 함)를 소인이라고 한다. 과세 문서에 붙인 수입인지를 떼어내어 재사용하는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법령으로 인지를 지우는 방법이 규정되어 있다.
인쇄세법 제8조(인지에 의한 납부 등)에 따르면 과세 문서 작성자는 해당 과세 문서에 인지를 붙이는 경우, 해당 과세 문서와 인지의 채문 사이에 걸쳐 판명하게 인지를 지워야 한다. 인쇄세법 시행령 제5조(인지를 지우는 방법)에 따르면 과세 문서 작성자는 자기 또는 그 대리인(법인의 대표자를 포함한다.), 사용인 기타 종업원의 인장 또는 서명으로 인지를 지워야 한다.
각종 신청 양식에서 "인지는 소인하지 말 것"이라고 기재하는 경우가 있으며, 그 경우에는 신청자가 소인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신청서를 수리한 관공서 등에서 담당 관리가 인지에 의한 요금 납부 사실을 확인한 후 직무로 소인하기 때문이다.
6. 법적 보호
인지범죄처벌법(明治42年法律第39号)은 행사할 목적으로 정부가 발행하는 인지를 위조·변조하는 행위 등을 처벌한다.[1]
인지 등 모조 단속법(昭和22年法律第189号)에 따라, 정부가 발행하는 인지와 혼동하기 쉬운 외관을 가진 물건을 제조·수입·판매·반포·사용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0JPY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동법 1조 1항, 2조).[2] 단, 사용 목적을 정하여 재무대신(일본)의 허가를 받은 것의 제조·수입·판매·반포·사용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동법 1조 2항).[2]
7. 수입 인지와 소비세
많은 국가에서 담배와 술에 소인을 사용하여 세금을 부과한다. 예를 들어, 생산자는 정부로부터 소인을 구매한 다음, 세금이 납부되었음을 나타내기 위해 각 술병이나 담배 한 갑에 소인을 부착할 수 있다. 종종 소인은 밀봉 부분에 부착되어 포장이나 병을 열면 소인이 훼손되도록 한다.[13]
소비세는 "국내 사업자가 수행한 자산 양도 등"에 대해 널리 과세되지만(소비세법 제4조 제1항), 우체국 등에서 이루어지는 수입 인지 거래에는 소비세가 과세되지 않는다(동법 별표 제1 4호). 그 외의 장소(금권 샵 등)에서의 거래에 대해서는 수입 인지라도 소비세가 과세된다[19](물론, 실제 가격은 액면가보다 저렴하다[20]). 또한, 금권 샵에서 매입하는 경우, 매입 가격에 소비세가 포함되어 매입 공제 대상이 되므로, 실질적으로 소비세의 대상이 되는 것은 금권 샵의 마진이다.
8. 수집
수입 인지는 한때 우취가들에 의해 널리 수집되었으며, 우표 목록과 전시회에서 우편 요금 인지와 동일한 지위를 부여받았다. 그러나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우표 발행 수가 급증하고 수입 인지가 목록에서 제외되면서 인기가 떨어졌다.[8]
수입 인지 수집이 가장 낮은 시기는 20세기 중반이었다.
최근 들어 수입 인지 수집은 다시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자체적인 국제 우취 연맹(FIP) 위원회를 갖추고 있고, FIP가 승인한 우표 전시회의 승인된 범주이다.[8]
많은 카탈로그가 전문 출판사 및 딜러에 의해 발행되었지만, 수입 인지는 스탠리 기번스나 미셸 카탈로그와 같이 가장 인기 있는 카탈로그에는 수입 및 우편 우표가 아닌 한 포함되지 않는다. 그러나 표준 스코트 카탈로그와 스코트 전문 미국 카탈로그는 모두 미국 수입 인지를 다루고 있다. 영국, 영연방 및 여러 유럽 국가의 수입 인지에 대한 주요 카탈로그는 베어풋 카탈로그이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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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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収入印紙の形式改正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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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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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12月1日 お札と切手の博物館ニュースVol. 33 - 独立行政法人 国立印刷局
http://www.npb.go.jp[...]
[19]
웹사이트
消費税法基本通達 6-4-1
https://www.nta.go.j[...]
国税庁
2018-06-22
[20]
문서
買値は額面の80パーセント、売値は95パーセントというのが一般的
[21]
문서
現在の題名は「郵便切手類販売所等に関する法律」
[22]
뉴스
収入印紙を変造 通産省技官、兄と共謀で
朝日新聞
195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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