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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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양한 영화 섹션을 통해 아시아 영화의 흐름을 조망하고, 신인 감독을 발굴하며, 한국 영화의 발전과 다양성을 선보인 영화제이다. 뉴 커런츠상, 선재상, 넷팩상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유덕화가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을 수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시아 영화의 창, 새로운 물결, 한국영화의 오늘, 월드 시네마, 와이드 앵글 등이 있었고, AND 펀드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아시아 다큐멘터리 네트워크의 지원을 받은 작품들도 소개되었다.
2. 수상
2. 1. 뉴 커런츠상
양 헝의 빈랑과 탄 추이무이의 사랑은 이긴다가 뉴 커런츠상을 수상했다.
2. 2. 선재상
이진우의 바람이 분다와 윤성호의 졸업 영화가 선재상을 수상했다.
2. 3. 운파상
강을 건너는 사람들과 우리 학교는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운파상을 수상하였다. 강을 건너는 사람들은 김덕철이 감독을 하였고, 우리 학교는 김명준이 감독하였다.
2. 4. 넷팩상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마지막 밥상 - 노경태 수상
2. 5. 국제영화평론가 협회상
2. 6. KNN 관객상
2. 7.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유덕화가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을 수상했다.
2. 8. 한국영화공로상
마샬 크나벨과 데리와키 겐이 한국영화공로상을 수상했다.
3. 프로그램
3. 1. 아시아영화의 창
아시아 영화의 다양성과 새로운 경향을 소개하는 섹션이다.3. 2. 새로운물결
새로운물결은 아시아 신인 감독들의 경쟁 섹션이다. 이 섹션에는 양 헝 감독의 빈랑, 웨이 티에 감독의 주밍, 도시로 가다, 김태식 감독의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 레스티 첸 감독의 영원한 여름, 마이크 산데야스 감독의 락스타 젯, 탄 추이무이 감독의 사랑은 이긴다, 박흥식 감독의 경의선, 나카무라 마유 감독의 가시고기의 여름, 르우 후인 감독의 하얀 아오자이, 도미나가 마이 감독의 울 100%가 포함되어 있다.
3. 3. 한국영화의 오늘
사생결단 - 최호
짝패 - 류승완
다세포 소녀 - 이재용
비열한 거리 - 유하
가족의 탄생 - 김태용
괴물 - 봉준호
세 번째 시선 - 정윤철 외
왕의 남자 - 이준익
천하장사 마돈나 - 이해영
사과 - 강이관
해변의 여인 - 홍상수
이윤기 감독의 아주 특별한 손님, 성지혜 감독의 여름이 가기 전에, 노동석 감독의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신동일 감독의 나의 친구, 그의 아내, 이송희일 감독의 후회하지 않아, 민병훈 감독의 포도나무를 베어라, 김동현 감독의 상어 등 한국 독립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상영되었다.
3. 3. 1. 파노라마
사생결단 - 최호
짝패 - 류승완
다세포 소녀 - 이재용
비열한 거리 - 유하
가족의 탄생 - 김태용
괴물 - 봉준호
세 번째 시선 - 정윤철 외
왕의 남자 - 이준익
천하장사 마돈나 - 이해영
사과 - 강이관
해변의 여인 - 홍상수
3. 3. 2. 비전
이윤기 감독의 아주 특별한 손님, 성지혜 감독의 여름이 가기 전에, 노동석 감독의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신동일 감독의 나의 친구, 그의 아내, 이송희일 감독의 후회하지 않아, 민병훈 감독의 포도나무를 베어라, 김동현 감독의 상어 등 한국 독립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상영되었다.
3. 4. 한국영화 스페셜 프리미어
이정범 감독의 열혈남아, 박기형 감독의 폭력 써클, 임상수 감독의 그때 그사람들 등 주목할 만한 한국 영화들이 소개되었다.
3. 5. 한국영화회고전
미몽(양주남 감독), 군용열차(서광제 감독), 어화(안철영 감독), 집 없는 천사(최인규 감독), 반도의 봄(이병일 감독), 지원병(안석영 감독), 조선해협(박기채 감독), 열녀문(신상옥 감독) 등 한국 영화사의 주요 작품들을 상영했다.
3. 6. 월드 시네마
월드 시네마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영화를 소개하는 섹션이다.3. 7. 와이드 앵글
와이드 앵글은 단편 영화, 다큐멘터리, 실험 영화 등 다양한 형식의 영화를 소개하는 섹션이다.3. 8. 크리틱스초이스
크리틱스 초이스는 영화 평론가들이 선정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섹션이다.3. 9. 오픈 시네마
'''오픈 시네마'''는 대중적인 영화들을 야외에서 상영하는 섹션이다.3. 10. 미드나잇 패션
미드나잇 패션은 심야 상영에 적합한 장르 영화들을 소개하는 섹션이다.3. 11. 동시대 프랑스 작가들
베누아 델핀의 아비다, 미셸 오슬로의 아주르와 아스마르, 리샤드 베리의 검은 상자, 라시드 부샤렙의 영광의 날들, Laurent Achard의 마지막 미친 사람, 브루노 뒤몽의 플랑드르, Denis Dercourt의 페이지 터너, 거린다 차다 외 여러 감독들의 사랑해, 파리, 장 뤽 고다르의 미치광이 삐에로, Emmanuel Bourdieu의 해로운 우정, 빠트리스 르꽁트의 리디큘, 토니 갓리프의 트란실베니아, 브누와 쟉꼬의 언터처블 등 프랑스 영화의 현재를 대표하는 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3. 12. 아시아 작가 영화의 새 지도 그리기 2
이란의 아미르 나데리 감독의 하모니카, 달리는 아이들, 물, 바람, 먼지, A, B, C... 맨해튼, 마라톤, 사운드 배리어와 인도의 라자람 반쿠드르 샨타람 감독의 예기치 못한 일, 이웃들, 코트니스 박사의 여정, 두 개의 눈동자와 열두 개의 손이 상영되었다. 또한 판디트 자스라이 감독의 샨타람의 초상과 아르헨티나의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의 스타 어필, 꽃 피는 계절에 시들다, 억제도 상영되었다.
3. 13. 애니 아시아!
조범진의 아치와 씨팍, 치기라 코이치의 브레이브 스토리, 호소다 마모루의 시간을 건너온 소녀, 콤핀 켐군니르드의 칸 쿠웨이, 곤 사토시의 파프리카, 에드워드 푸의 조디악/Zodiac: The Race Begins영어 등 아시아 애니메이션의 현재를 보여주는 작품들이 상영되었다.
3. 14. AND 펀드 지원 프로젝트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아시아 다큐멘터리 네트워크(AND)의 지원을 받은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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