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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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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창조과학은 19세기 미국에서 기독교 근본주의의 영향을 받아 시작된 유사과학으로,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지구와 우주의 나이를 6,000~12,000년으로 주장하며, 진화론을 부정하고 홍수 지질학 등을 옹호한다. 한국에서는 개신교의 영향을 받아 한국창조과학회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학계에서는 반증 불가능성, 검증 불가능성, 간결성 부족 등을 이유로 유사과학으로 간주한다. 교육과정에서 진화론 교육을 제한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과학적 근거 부족과 종교적 편향성으로 인해 비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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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
기본 정보
"창조 과학 배너"
다른 명칭과학적 창조론
창조론 과학
창조주의 과학
창조주의적 과학
주요 주장우주는 신에 의해 창조되었다.
지구는 젊다.
진화는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이론이다.
신봉자젊은 지구 창조론자
유사과학적 특징
과학적 방법론 부재과학적 방법론을 따르지 않으며, 기존 결론에 짜맞춰진 증거를 제시한다.
반증 불가능성어떠한 반증도 받아들이지 않는 경직된 태도를 보인다.
과학적 근거 부족주류 과학계에서 인정하는 과학적 증거를 무시하거나 왜곡한다.
체리 피킹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유리한 증거만을 선택적으로 제시한다.
불명확한 용어 사용과학적 용어를 부적절하게 사용하거나, 모호한 용어로 주장을 펼친다.
비판 회피과학적 비판에 대해 적절한 반론을 제시하지 못한다.
반지성주의 성향과학적 합리성과 지적 탐구를 경시하고, 감정이나 신념에 호소한다.
역사
기원1960년대 미국에서 기독교 근본주의 운동의 일부로 등장
주요 단체창조 연구 협회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ICR)
답변을 위한 창조 (Answers in Genesis, AiG)
법적 논쟁미국에서 학교에서 창조 과학을 가르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법적으로 패소
진화론과의 대립진화론을 반박하고, 성경의 창조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려 시도
주요 주장과 반론
젊은 지구론지구의 나이가 수천 년에 불과하다는 주장은 지질학, 방사능 연대 측정법 등 과학적 증거와 모순됨
노아의 홍수전 지구적 홍수가 있었다는 주장은 지질학적 증거와 부합하지 않으며, 대규모 생물 멸종을 설명하기 어려움
진화의 결함진화론은 과학적으로 매우 강력한 증거로 뒷받침되며, 창조 과학에서 주장하는 결함들은 대부분 오해나 왜곡에 기반
창조과학의 문제점
유사과학과학의 외형을 띠고 있지만, 과학적 방법론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유사과학으로 분류됨
반지성주의과학적 탐구와 지식 추구를 방해하고, 비판적 사고를 억압하는 경향이 있음
교육 문제학교에서 창조 과학을 가르치려는 시도는 과학 교육의 질을 저하시키고, 학생들에게 잘못된 과학관을 심어줄 수 있음
사회적 갈등과학과 종교 간의 불필요한 갈등을 조장하고, 사회 통합을 저해할 수 있음
주요 출판물
창조 연구 협회 (ICR)Acts & Facts
Journal of Creation
답변을 위한 창조 (AiG)Answers Magazine
Creation.com
비판
과학계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창조 과학을 유사 과학으로 간주하고, 과학적으로 인정하지 않음
법적 판결미국 대법원과 하급 법원들은 학교에서 창조 과학을 가르치는 것을 위헌으로 판결

2. 역사

창조과학은 20세기 초 미국에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신자인 조지 맥크리디 프라이스가 1923년에 발표한 《새로운 지질학》에서 비롯되었다.[186] 프라이스는 엘렌 화이트의 계시에 따른 성경해석에 근거하여 문자적 창조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자 했다. 그는 이 책에서 지구의 나이가 6,000-8,000년이고, 창조는 구약성서 창세기 1장과 2장의 창세설화처럼 6일 동안 이루어졌으며, 지구의 지층과 화석 기록은 노아의 홍수 때 일시적으로 형성된 것이라고 주장했다.[187][188]

1960년대에 존 위트콤과 헨리 모리스가 프라이스의 주장을 발전시켜 《창세기홍수이야기》를 출판하면서 창조과학 운동이 본격화되었다.[189][190] 이 책은 미국의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헨리 모리스는 창조연구회와 창조연구사업회를 설립하고 "창조과학 운동"을 시작했다.[191]

2005년 펜실베이니아주 도버 지역 교육위원회가 지적설계를 가르치기로 결정하자 학부모들이 소송을 제기하였고, 미국 법원은 창조과학을 의무 교육과정에 넣는 것이 헌법에 어긋난다고 판결했다.[193] 이후 창조과학은 '지적설계'라는 이름으로 다시 등장했으나, 키츠밀러-도버 재판[195] 등을 통해 이 역시 종교적 주장으로 판결받았다. 현재 미국에서는 통일교, 라엘리안 무브먼트 및 극보수주의적 시각의 남침례교를 제외하고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조직적인 창조과학 운동은 미국 기독교 근본주의의 영향을 받아 여러 국가에서 나타나고 있다. 브라질, 대한민국, 동유럽 등이 그 예이다.[196] 터키와 같이 이슬람 지역에서도 미국 복음주의의 영향을 받아 조직화된 창조론 운동이 전개되기도 한다.[197]

2. 1. 대한민국

근본주의–현대주의 논쟁에서 자유주의 신학이 지지하는 고등 비평과는 대조적으로, 대부분의 창조과학 지지자들은 성경 문자주의 또는 성경 무오류에 대한 근본주의적 또는 복음주의적 기독교 신앙을 갖고 있다.[20][21]

미국에서는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의 조직화가 창조과학의 영향력 확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 브라이언은 세 차례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였으며, 여성 참정권, 누진세 등 진보적인 제도를 미국에 도입한 인물이다. 그는 사회진화론나치 독일과 미국에서의 우생 사상을 정당화하는 이론적 근거가 되는 것과, 자연 도태설을 반기독교적인 이론으로 이해하고 위기감을 느꼈다. 미국의 반기독교 운동 확산을 막기 위해 근본주의자들과 결탁하여 진화 과학을 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을 금지하는 법률 제정을 추진했다. 이러한 브라이언의 사상은 남부를 중심으로 현재까지 뿌리 깊게 남아 있으며, 진화론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일본에서 창조과학은 비교적 새로운 분야이다. 미국 복음주의나 남부 교회의 영향을 받았다는 말이 있지만, 그것은 잘못이다. 기독교(프로테스탄트) 교회에도 그 존재 자체가 서서히 퍼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교회 내에서도 무익한 논쟁을 피하는 경향이 있어 과학과 종교는 별개의 것이라고 여겨져 왔다. 이는 일반적으로도 마찬가지이며, 일부를 제외하고는 논쟁조차 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창조론에 기반한 기독교 잡지도 여러 권 발간되기 시작했으며[159], 창조과학을 분명히 지지하는 신자 수가 약간이나마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

3. 주요 주장

창조과학은 성경창세기 내용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기독교 성경에 기록된 역사과학적 사실이라는 것을 밝히는 학문이라고 주장한다.[198] 이들은 형이상학자연과학을 묶어서 "과학"으로 재정의한 다음, 형이상학에 자연과학의 개념 일부를 첨가하여 "역사과학", 그리고 나머지 자연과학을 "실험과학"으로 재분류하였다.[199][200]

창조과학의 주요 주장은 다음과 같다:


  • 젊은 지구: 지구의 나이는 6,000년 정도로, 구약성서의 족장 족보를 바탕으로 추정한다.
  • 젊은 우주: 우주의 나이는 6,000년에서 12,000년 사이로, 창세 신화를 문자 그대로 해석하여 하느님이 6일 동안 지구와 우주를 함께 창조했다고 주장한다.
  • 노아의 홍수: 노아의 홍수가 전 지구적인 현상으로, 지구가 1년여간 물에 잠겼으며, 이 격변을 통해 현재의 지질학적 구조와 화석이 일시에 형성되었다고 주장한다.
  • 사람과 공룡의 공존: 사람공룡이 공존했다고 주장하며, 앙코르 와트 사원의 스테고사우루스와 유사한 부조를 증거로 제시한다.
  • 생물의 진화 부정: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지금의 창조된 종류대로 창조되었으며, 진화공통 조상을 부정한다.


하지만 과학계는 창조과학에서 제기된 아이디어가 정당한 과학의 경계를 벗어났다고 압도적으로 거부해왔다.[10][33][34] 창조과학은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이 성경 교리에 맞춰 미리 정해져 있고, 경험적으로 검증할 수 없는 이론에 기초하여 구성되기 때문에 과학으로서 자격을 박탈당했다.[35]

창조과학은 진화와 지구상 모든 생명체의 공통 조상을 부정하며,[26] 진화 생물학 분야 자체가 유사 과학[27]이거나 심지어 종교라고 주장한다.[28] 대신 바라미놀로지(baraminology)라는 시스템을 주장하는데, 이는 생명체 세계가 독특하게 창조된 종류 또는 "바라민(baramins)"에서 유래했다고 생각한다.[29]

또한 격변설 개념을 통합하여, 전 세계적인 홍수와 그 후의 빙하기와 같은 연속적인 대격변 사건의 결과라고 제안한다.[30] 현대 지질학의 동일 과정설을 거부하며,[31] 빅뱅 우주론 모델이나 방사성 붕괴를 기반으로 하는 과학적 연대 측정 방법과 같은 다른 과학적 개념을 공격한다.[32]

과학자들은 창조 과학이 생물학적 진화에 대한 공격이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생각하며,[36] 1980년대 두 건의 중요한 법원 판결에서 창조 과학 분야는 과학적 탐구가 아니라 종교적 탐구 방식으로 판단되었다.[37]

창조론에서 비롯된 것으로, 성경(주로 『창세기』)에 기록된 창조주에 의한 천지창조가 기록 그대로 사실이라고 주장하며, 지구와 우주의 탄생에 대한 사건들을 성경 기록과 함께 설명할 수 있다는 논설이다.

성경을 믿는 신앙을 토대로 하며, "과학은 도구일 뿐이다[137]"라고 주장한다.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반증 가능성이 없는 유사과학으로 간주된다.

이 설에 따르면, 이 우주와 세계는 약 6000년 전에 창조주에 의해 창조되었으며(젊은 지구론), 현대 자연과학의 우주론의 정설인 "수십억 년에 이르는 우주지구의 역사[138]"라는 기술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진화론과 대립한다.

3. 1. 젊은 지구

창조과학 지지자들은 젊은 지구 창조론을 주장하는 것이 일반적이다.[201] 젊은 지구 창조론에 따르면 지구의 나이는 6,000년 정도로, 이는 구약성서의 족장 족보를 바탕으로 추정된 것이다. 이는 지질학자들이 밝혀낸 지구의 나이인 약 45억 년과는 큰 차이가 있다. 창조과학자들은 노아의 홍수 때 전 지구적인 격변으로 모든 지층이 1년여에 걸쳐 짧은 시간에 형성되었다고 주장한다.[201]

학계에서 절대 연령을 측정하는 방법인 방사성 동위 원소에 의한 방사능 연대 측정에 대해서는, 창조과학 지지자들은 부정확하며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동위원소 측정법에 필수 요소인 초기 조건의 가정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우라늄과 납의 동위원소 측정법에서 초기에 순수한 우라늄으로만 이루어졌다는 가정이 사실인지 알 수 없다고 주장한다. 창조과학회에서는 살아있는 나무 껍질에 대한 탄소 연대 측정이 10,000년으로 나온다며, 여러 방식의 계산 차이가 너무 크다고 주장한다.[201]

창조과학 지지자들은 헬륨이 1년에 일정한 양만큼 만들어진다고 주장하며, 지구 대기의 헬륨 양만을 기반으로 지구의 나이가 만 년 이하라고 주장한다. 또한 지구자전 속도가 계속 같은 빈도로 감소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들의 계산대로라면 지구가 더 이상 자전하지 못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주진의 양과 운석의 수를 가지고도 같은 주장을 한다.[202][203]

3. 1. 1. 학계의 반박

방사성 동위원소 붕괴 현상은 양자역학의 기본 원리에 따르며, 수많은 실험을 통해 그 정확성이 검증되었다.[204] 창조과학에서 주장하는 "근거"들은 이미 오래전에 대부분 반박되거나 잘못된 과학 상식에 기반한 것들이다.[205]

동위원소 반감기가 달라질 가능성은 다음 세 가지 경우뿐이다.[204]

  • 주변 원소의 화학적 조성: 연대 측정에 사용되는 동위원소는 거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영향을 크게 받는 동위원소도 1.5% 이내의 영향만 받는다.
  • 항성 내부의 물질: 수십만 켈빈 이상의 고온 환경에서만 방사능 동위원소 비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지표면이나 지구 내부 물질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 상대론적 효과: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움직여야만 시간 차이가 발생하는데, 태양계 내에서 이러한 암석은 관찰된 바 없다.


창조과학회에서 제시하는 계산 차이의 출처는 불분명하며, 살아있는 생명체에 대한 탄소 연대 측정은 큰 의미가 없고, 긴 연대 측정에는 탄소 연대 측정을 사용하지 않는다. 탄소 연대 측정이 부정확하다는 주장은 성경 필사본 연대(탄소 연대 측정 사용)에 대한 의문 제기와 같다.

헬륨 분출은 일정하지 않아 지구 나이 측정 도구로 사용될 수 없다.[206] 자전 속도 감소, 우주진과 운석의 수도 같은 방식으로 반박 가능하다.

3. 2. 젊은 우주

창조과학은 성경창세 신화를 문자 그대로 해석하여, 하느님이 6일 동안 지구와 우주를 함께 창조했다고 주장한다. 이에 따르면 우주의 나이는 6,000년에서 12,000년 사이로, 현대 물리 우주론과 지질 과학에서 추정하는 나이보다 훨씬 짧다.[32]

과학계는 창조과학의 주장이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비판한다.[10][33][34] 창조과학은 성경 교리에 맞춰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미리 정해져 있고, 경험적으로 검증할 수 없는 이론에 기초하기 때문에 과학으로 인정받지 못한다.[35]

3. 2. 1. 학계의 반박

천문학의 연구 결과는 우주의 나이가 최소 수십억 년 이상임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지구에서 수십억 광년 떨어진 별을 관측할 수 있다는 것은 별빛이 지구에 도달하기까지 수십억 년이 걸렸음을 의미한다. 이는 우주의 나이가 최소 수십억 년 이상이라는 증거이다.[207]

하지만 창조과학 지지자들은 이러한 과학적 모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 우주는 하나님의 위대함을 나타내기 위해 광대하게 창조되었다.
  • 과거에는 광속이 무한대였을 수 있다.
  • 하나님은 과학을 초월하므로 빛의 속도가 유한하더라도 이미 빛이 도달한 상태로 우주를 창조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과학의 범주를 벗어나야만 설명이 가능하므로 과학 이론으로 보기 어렵다. 또한, 창조과학 지지자들은 우주의 나이가 젊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증거를 조작하거나 악의적으로 발췌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여 학계에서 외면받고 있다. 현재 천문학자들이 널리 받아들이는 우주의 나이는 137.5 ± 1.1억 년이다.[207]

3. 3. 노아의 홍수 실존

창조과학은 노아의 홍수가 전 지구적인 현상으로, 지구가 1년여간 물에 잠겼으며, 이 격변을 통해 현재의 지질학적 구조와 화석이 일시에 형성되었고, 홍수에 쓸려나간 나무들이 석탄을 형성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26] 이는 위트콤과 모리스가 창조과학이라는 유사과학을 시작하면서 제시한 가장 중요한 문제였다.

창조과학은 현재의 지형과 화석 분포를 성경적 해석과 조정하기 위해 격변설 개념을 통합하여, 전 세계적인 홍수와 그 후의 빙하기와 같은 연속적인 대격변 사건의 결과라고 제안한다.[30]

노아의 방주 홍수를 일으킨 물의 근원에 대해, 창조과학은 『창세기』 1장 7절을 인용하며, "대기 상공의 열권에 당시 매우 밀도가 높은 수증기층이 있어 그것이 비가 되어 지상에 쏟아져 대홍수가 되었다"고 주장한다.[141]

"그 물은 어디로 갔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최근 맨틀층에 다량의 수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알려지고 있으며, 아마도 대홍수의 물은 지중으로 흘러들어갔을 것이다. 또한 홍수 이전의 지표는 비교적 평평했고, 모든 산을 물에 잠기게 하는 데 필요한 물의 양은 현재의 환경을 바탕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적었다"라고 설명한다.[142]

창세기 10장 25절은 대홍수 이후의 지각 변동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 대홍수 후 많은 양의 물에 의해 지표면이 급격히 냉각된 후, 지중과의 온도 차이로 인해 마그마의 대류가 발생하여 지각에 균열이 생기고, 판이 생성되어 판구조론 현상에 의해 대륙이 분리되고 높은 산맥 등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이후 초기의 큰 움직임은 점차 가라앉고 현재와 유사한 안정적인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 대홍수 당시 지구 양극 부근에서 발생한 냉각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순간적이었다고 한다. 시베리아의 영구 동토층에 갇혀 있던 매머드는 도망칠 틈도 없이 냉동되었고, 발견 당시 그 고기는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신선했으며, 입에는 먹다 만 풀이 있었다고 한다.

홍수 이전 지구 환경은 수증기층 무게로 인한 압력으로 기압이 높아 현재의 1기압이 아니라 2.2기압 정도였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따라서 현재 기압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거대한 공룡 등의 생물 존재를 더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3. 3. 1. 학계의 반박

창조과학자들이 제시하는 근거는 대부분 조작되거나 끼워맞춘 것이기에 학계의 인정을 받지 못한다. 현대 고생물학과 지질학은 격변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으며, 페름기 대멸종이나 K-T 대멸종 등 대량절멸을 유발한 대격변이 현재까지 지구 역사상 최소 다섯 번 이상 존재함을 이미 밝혀내었다.[208] 그럼에도 창조과학 지지자들은 현대 지질학이 무조건 점진적이고 누적적인 과정만을 주장한다고 설정한 다음, 이를 반증하여 대격변이 실재했으며 이 격변은 노아의 홍수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209][210] 이는 상대방의 주장과 유사하지만, 사실관계가 틀린 주장을 상대방의 주장으로 설정하여 이를 반증함으로써 논쟁에서 이기려는 허수아비 때리기 오류이다.[211][212]

압도적인 대다수의 과학자들은 과학적 주장은 반드시 다른 과학자들에 의해 복제되고 입증될 수 있는 자연 관찰과 실험에서 발전하는 것들로 제한되어야 하며, 창조과학이 주장하는 내용은 그러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데 동의한다.[33] 듀안 기시(Duane Gish)는 "우리는 창조주가 어떻게 창조했는지, 어떤 과정을 사용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분은 현재 자연 우주 어디에서도 작동하지 않는 과정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창조를 특별 창조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창조주가 사용한 창조 과정에 대해 과학적 조사를 통해 어떤 것도 발견할 수 없습니다."라고 주장했다.[71] 그러나 그는 과학적 진화에 대해서도 같은 주장을 하며, 기원에 관한 과학적 진화는 과학으로 검증될 수 없는 종교적 이론이라고 주장한다.

미국 국립과학원(NAS)은 "진화는 모든 생물학적 현상에 스며들어 있다. 진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무시하거나 독단의 한 형태로 분류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생물 과학에서 가장 근본적인 조직 개념을 박탈하는 것이다. 다른 어떤 생물학적 개념도 유기체의 진화 역사만큼 광범위하게 검증되고 철저하게 확증된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21] 인류학자 유진 스콧(Eugenie Scott)은 "진화에 대한 종교적 반대가 반진화론을 추동한다. 반진화론자들은 진화에 대한 과학적 문제점을 언급하지만, 그들이 진화의 가르침에 맞서 싸우는 동기는 종교에 대한 진화의 함의에 대한 우려이다"라고 지적했다.[21]

3. 4. 사람과 공룡의 공존

창조과학은 사람과 공룡이 공존했다고 주장하며, 그 증거로 앙코르 와트 사원의 스테고사우루스와 유사한 부조를 제시한다.[213]

3. 4. 1. 학계의 반박

위 유적에서 발견된 부조는 해부학적으로 스테고사우루스와 유사하지 않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214] 공룡과 유사한 동물의 존재는 여러 신화적 문헌에서 나타나고 있으나, 이들 동물들은 대부분 공룡의 골격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이 아니라, 공룡의 특징과 현대 동물들의 특징이 혼합되어 있어, 역사가들은 이들 동물이 공룡 화석으로부터 상상된 존재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215]

미국 국립과학원은 "창조과학의 주장은 경험적 근거가 부족하며 의미 있게 검증될 수 없다"고 밝히며, "창조과학은 사실 과학이 아니며 과학 수업에서 그렇게 제시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33] ''스켑틱'' 잡지에 글을 기고한 조이스 아서는 "창조 '과학' 운동은 왜곡과 과학적으로 비윤리적인 전술을 사용하여 상당한 힘을 얻고 있으며" "진화론을 심각하게 잘못 해석하고 있다"고 한다.[79]

과학자들은 창조과학에서 제기된 가설들을 검토했지만 증거 부족으로 이를 기각했다. 더욱이 창조과학의 주장은 자연적 원인을 언급하지 않으며 의미 있는 검증의 대상이 될 수 없으므로 과학적 가설로 분류될 수 없다. 1987년 미국 대법원은 창조론이 종교이지 과학이 아니며 공립학교 교실에서 옹호될 수 없다고 판결했다.[80]

과학자들이 창조과학에 대해 제기하는 반론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 '''창조과학은 반증 불가능하다''': 어떤 아이디어나 가설은 특정 실험으로 잠재적으로 반증될 수 없다면 일반적으로 과학의 영역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이것이 과학에서의 ''반증 가능성'' 개념이다.[82] 창조과학에서 정의된 창조 행위는 창조주에게 검증 가능한 경계를 부과할 수 없기 때문에 반증 불가능하다. 창조과학에서 창조주는 무한한 능력을 가진 존재로 정의되며, 단지 하나가 아닌 무한한 우주를 자신의 뜻만으로 창조하고(혹은 창조하지 않고), 각 우주에 고유하고 상상할 수 없으며 비교할 수 없는 특성을 부여할 수 있다. 그러한 주장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포함하는 경우에는 그 주장을 반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83]
  • '''창조과학은 간명성의 원리를 위반한다''': 간명성은 가장 적은 가정에 의존하는 설명을 선호한다.[84] 과학자들은 알려지고 뒷받침되는 사실과 증거와 일치하며 나머지 차이를 메우기 위한 가정이 가장 적은 설명을 선호한다. 창조과학에서 제기되는 많은 대안적 주장은 더 간단한 과학적 설명에서 벗어나 방정식에 더 많은 복잡성과 추측을 도입한다.
  • '''창조과학은 경험적으로 또는 실험적으로 검증될 수 없다''': 창조론은 방법론적 자연주의와 과학적 실험의 영역 밖에 있는 초자연적인 원인을 가정한다. 과학은 경험적이고 자연적인 주장만 검증할 수 있다.
  • '''창조과학은 수정 불가능하고, 역동적이지 않고, 잠정적이거나 진보적이지 않다''': 창조과학은 고정되고 불변하는 전제 또는 "절대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고수하며, 변화에 열려 있지 않다. 그 진리와 모순되는 모든 증거는 무시되어야 한다.[85] 과학에서는 모든 주장이 잠정적이며 영원히 도전에 열려 있으며 증거의 무게가 요구할 때는 버리거나 조정해야 한다.


"종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기적적인 행위로 주장함으로써 창조과학은 과학에서 요구하는 도구와 방법에 적합하지 않으며, "과학"이라는 용어가 현재 정의된 방식으로 과학으로 간주될 수 없다.[86] 과학자들과 과학 저술가들은 일반적으로 창조과학을 유사과학으로 묘사한다.[13][14]

3. 5. 생물의 진화 부정

창조과학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지금의 창조된 종류대로 창조되었으며, 진화공통 조상을 부정한다.[26] 이들은 진화 생물학 분야 자체가 유사 과학[27]이거나 심지어 종교라고 주장하며,[28] 생명체가 독특하게 창조된 종류 또는 "바라민(baramins)"에서 유래했다는 바라미놀로지(baraminology)라는 시스템을 주장한다.[29]

또한, 창조과학 지지자들은 열역학 제2법칙에 따라 생물이 외부 환경보다 엔트로피가 낮으므로 진화로 만들어지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202]

3. 5. 1. 학계의 반박

진화론은 현대 생물학의 주류 이론이며, 고생물학적, 유전학적 증거로 뒷받침된다.[216][217] 반면 창조과학에서 주장하는 '창조된 종류'라는 개념은 과학적으로 정의되지 않으며,[221] 창조과학의 방법론조차도 화석의 연속성을 입증한다.[218][219][220] 열역학 제2법칙은 고립계에 적용되는 법칙이지만, 지구는 태양운석 등과 상호작용하는 열린계이므로 창조과학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주요 과학 단체들은 창조과학이 학술적 실체, 검증 가능성, 학문적 양심을 갖추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유사과학으로 간주한다.[87]

4. 비판

창조과학은 과학교육계와 종교계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교회사학자 마크 놀은 창조과학의 근원을 조지 맥크리디 프라이스1923년에 발표한 《새로운 지질학》(''The New Geology'')으로 보고 있다.[186] 프라이스는 제칠일재림교[186]의 교인으로, 재림교 창립자 중 한 명인 설교자 엘렌 화이트의 계시에 따른 성경 해석에 근거하여 문자적 창조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이 책을 발표했다.[187][188] 그는 이 책에서 지구의 나이는 6,000-8,000년이고, 창조는 구약성서 창세기 1장과 2장의 창세설화처럼 6일 동안 이루어졌으며, 지구의 지층과 화석 기록은 노아의 홍수 때 일시적으로 형성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1960년대에 존 위트콤과 헨리 모리스가 프라이스의 책에 신학적, 유사과학적 설명을 추가하여 《창세기홍수이야기》(''The Genesis Flood'')를 발표하면서 창조과학 운동이 본격화되었다.[189][190] 이 책은 미국의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홈스쿨 운동의 핵심 서적이 되었다.[191] 헨리 모리스는 이 책의 성공을 바탕으로 창조연구회와 창조연구사업회를 설립하고, "창조과학 운동"이라 불리는 유사과학적 교육활동을 시작했다.

2005년 펜실베이니아주 도버 지역 교육위원회의 지적설계 교육 결정에 대해 학부모들이 소송을 제기하였고, 미국 법원은 창조과학을 의무 교육과정에 넣는 것이 헌법에 어긋난다고 판결했다.[193] 현재는 일부 교회에 기반한 창조과학 지지자들이 ICR과 AiG라는 그룹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으나, 연구활동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94]

미국의 기독교 근본주의에 영향을 받은 조직적인 창조과학 운동은 브라질, 대한민국, 동유럽 등 여러 국가에서 나타난다.[196] 터키와 같이 이슬람이 주류인 지역에서도 미국 복음주의의 영향을 받아 조직화된 창조론 운동이 전개되기도 한다.[197]

창조론자들은 종 분화가 독립적으로 창조된 종류들로부터 근친 교배, 해로운 돌연변이 및 기타 유전적 메커니즘을 통해 발생한다고 주장하며, 거시 진화가 공통 종 수준을 훨씬 넘어서는 유기체들 사이의 공통 조상을 설명할 수 있다는 사실을 거부한다.[44]

리처드 도킨스는 진화가 "수백만 년에 걸친 점진적인 변화에 대한 이론"이며, 기존의 화석 기록이 그 과정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생물학자들은 발견된 화석 사이의 전이적 간격은 예상되는 것이며, 진화 이론을 반증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화석 증거는 진화 모델에 의해 예측 또는 예상할 수 있는 것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 발견된 화석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도킨스는 "만약 하마 또는 선캄브리아기 토끼가 단 하나라도 있다면, 그것은 진화를 완전히 물거품으로 만들 것입니다. 그러한 것은 발견된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92]

창조론은 성경(주로 『창세기』)에 기록된 창조주에 의한 천지창조가 사실이라고 주장하며, 지구와 우주의 탄생에 대한 사건들을 성경 기록과 함께 설명할 수 있다는 논설이다. 창조론은 "과학은 도구일 뿐[137]"이라고 주장하며,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반증 가능성이 없는 유사과학으로 간주된다. 또한 현대 자연과학의 우주론에서 정설인 "수십억 년에 이르는 우주지구의 역사[138]"를 부정하며, 진화론과 대립한다.

창조론자들은 15억 년에 걸친 핵붕괴가 짧은 기간에 일어났다고 주장하며, "핵붕괴 속도의 10억 배 가속"이 발생했다고 추론하는데, 이는 방사성 동위원소 붕괴율이 일정하다는 원칙에 대한 심각한 위반이다.[98] 과학계는 창조론자들의 실험에 여러 가지 결함이 있고, 그들의 연구 결과가 동료 심사를 거친 과학 저널에 게재되지 않았으며, 실험을 수행한 창조론 과학자들이 실험 지질 연대학에 대한 훈련을 받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한다.[99][100]

동위원소의 붕괴율 일정성은 과학적으로 잘 뒷받침된다. 서로 다른 방사성 동위원소에서 얻은 연대 추정치의 일치, 그리고 나이테 연대 측정법, 빙핵 연대 측정법 및 역사 기록과 같은 비방사성 연대 측정 기법과의 일치가 그 증거이다.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사회진화론나치 독일과 미국의 우생학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되는 것에 위기감을 느끼고, 자연선택설을 반기독교적 이론으로 보았다. 그는 기독교 근본주의 세력과 함께 공립학교에서 진화론 교육을 금지하는 법률 제정을 추진했다.

1987년 루이지애나주의 "창조과학과 진화과학 균형 교육법"에 대한 재판에서, 연방법원은 창조과학이 반증 가능성이 없어 과학이 아니라고 판결했다.[21] 2005년 펜실베이니아주 도버 학구의 창조과학 교육 도입 시도에 대한 재판에서도, 연방 지방법원은 창조과학 교육이 위헌이라고 판결했다.[21]

4. 1. 과학적인 관점

창조과학은 과학 이론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과학계에서 유사과학으로 분류된다. 과학 이론은 다음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조건설명창조과학의 문제점
내적 및 외적 일관성이론이 모순되지 않고, 기존의 확립된 과학 지식과 부합해야 함.
간결성 (오컴의 면도날)설명에 필요한 가정이 적을수록 좋음.생명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 창조주라는 너무 큰 가정을 도입함.
유용성관측된 사실을 설명하고 예측할 수 있어야 함.
반증 가능성이론이 틀렸음을 입증할 방법이 존재해야 함.창조주의 존재는 과학적으로 반증 불가능함.[225][226]
통제되고 재현 가능한 실험실험을 통해 이론을 검증할 수 있어야 함.
수정 가능성새로운 증거에 따라 이론을 수정할 수 있어야 함.성경을 절대적인 것으로 간주하여 수정 불가능하다고 주장함.[227]
포괄성기존의 관찰 사실을 최대한 설명해야 함.



주류 과학자들은 창조과학이 위 조건들을 만족하지 못하므로 과학 이론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특히 창조과학은 초자연적인 존재인 '창조주'를 가정하여 반증이 불가능하고, 성경을 근거로 하여 수정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과학적 방법론에 어긋난다고 본다.

또한, 창조과학은 이미 과학적으로 확립된 사실(지구와 우주의 나이, 진화 등)을 부정하고, 과학 용어를 왜곡하여 사용함으로써 대중의 과학적 이해를 방해한다는 비판을 받는다.[228] 예를 들어, '진화'라는 단어를 생물학적 진화뿐만 아니라 생명, 지구, 우주의 기원 등 관련 없는 개념까지 포괄하는 용어로 사용하거나, 소진화를 '변이', 대진화를 '진화'로 바꾸는 행위는 혼란을 야기한다.

과학계에서는 창조과학의 주장을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Not Even Wrong)" 것으로 평가한다. 창조과학은 과학 용어와 일상 용어를 혼용하여 가짜 전문가 문제를 야기하며,[229] 지질학 전문가가 없음에도 지질학을 비판하는 등의 문제점을 보인다.

4. 2. 과학철학적인 관점

칼 포퍼반증주의에 따르면, 창조과학은 과학이 아니다.[226][230] 창조과학은 초자연적 절대자의 존재를 기본 전제로 하는데, 이는 반증이 불가능하다. 창조과학은 성경 해석이 사실이며, 젊은 지구, 젊은 우주, 노아의 홍수, 사람과 공룡의 공존 등을 예측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예측들은 과학적으로 반박되었고, 창조과학자들은 이를 무시하거나 임기응변식 대응으로 넘어가면서도, 과학계가 자신들의 주장을 반증했다는 주장을 반복한다.

토마스 쿤의 관점에서 보면, 창조과학은 지적 설계와 같은 대안 가설 제시에 실패했으며, 정상 과학을 능가하는 설명력이나 체계적인 과학 공동체를 갖추지 못해 유용한 패러다임이 아니다.

파이어아벤트의 관점에서도, 창조과학을 가르치려면 다른 유사과학, 신화, 소설도 과학 교과서에서 함께 가르쳐야 한다.[231] 그러나 '창조주'의 존재를 증거로 뒷받침할 수 없으므로, 파이어아벤트의 입장을 따르더라도 창조과학은 결국 폐기되어야 한다.[232]

4. 3. 종교계의 반대

가톨릭, 성공회, 미국 장로교[233]유신진화론 가능성을 인정하는 종교계와 대부분의 신학계에서는 창조과학을 수용하지 않는다.[234][235][236][237][238][239] 정교분리 원칙에 따라 교육에 대한 종교적 간섭에 가톨릭, 성공회, 미국 장로교, 감리교, 유대교 등이 반대 입장을 표했다.[240] 진화가 과학적 방법론에 의해 최선의 가설로 채택되고 입지가 공고해지는 가운데, 창조과학은 유사과학으로서의 한계와 신학적으로 옳지 않다는 비판을 받는다.

통일교의 영향을 받은 반진화학 운동은 이단적 기원과 반성경적 주장으로 인해 문제가 제기된다.[241][242][243][244]

4. 3. 1. 신학적인 의견

종교계에서는 전통적으로 유신진화론을 비롯하여 신앙과 과학이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주장이 주류였으나,[177][178] 150여년 전부터 나타난 비주류 관점인 창조과학이 종교계에서 무시할 수 없는 발언권을 가지게 되었다.[179]

대부분의 창조과학은 과학에 대한 공격성을 함의하고 있기에, 과학계에서는 창조과학을 일반적으로 반과학 혹은 과학에 대한 오역으로 해석하고 있다.[181][182] 신학자들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현대 주류 기독교 신학은 창조과학을 부정한다.[234][235][236][237][183] 현재 미국 장로교,[233][238] 미국 감리교[239]를 비롯한 미국 주류 개신교 교단 역시 공식적으로 창조과학을 수용하지 않지만, 해당 교단 내의 보수적인 신앙인들 중에 소수의 지지자가 존재한다.

남침례회[184], 성경침례교회, 형제운동, 재림교회, 그리스도의교회 등 축자영감설을 신봉하는 자들이 다수인 교단들 중에는 창조과학을 공식적으로 지지하는 교단들도 존재한다.[185]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부정하는 전통주의 가톨릭 단체들도 창조과학을 신봉하는 경우가 있다.

대한민국 개신교계에서는 교파에 상관없이 상당수의 교인들과 목사들이 창조과학적 개념을 수용하는데, 이는 창조과학에 경도된 미국 남침례회 선교사들의 영향을 받은 목사들이 한국 개신교 성립과 부흥에 크게 기여한 바가 크기 때문이다.

창조론자들은 자신들이 수행한 결함이 있는 실험들을 지적하며, 15억 년에 걸친 핵붕괴가 짧은 기간에 일어났다고 주장하며, "핵붕괴 속도의 10억 배 가속"이 발생했다고 추론하는데, 이는 방사성 동위원소 붕괴율이 일정하다는 원칙에 대한 심각한 위반이다.[98]

과학계는 창조론자들의 실험에 여러 가지 결함이 있다는 점, 그들의 연구 결과가 동료 심사를 거친 과학 저널에 게재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실험을 수행한 창조론 과학자들이 실험 지질 연대학에 대한 훈련을 받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한다.[99][100]

동위원소의 붕괴율 일정성은 과학적으로 잘 뒷받침된다. 서로 다른 방사성 동위원소에서 얻은 연대 추정치의 일치, 그리고 나이테 연대 측정법, 빙핵 연대 측정법 및 역사 기록과 같은 비방사성 연대 측정 기법과의 일치가 그 증거이다. 과학자들은 극심한 압력을 받는 동위원소의 붕괴율이 약간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지만, 그 차이는 연대 추정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로 크지 않았다. 붕괴율의 일정성은 양자역학의 기본 원리에 의해 지배되는데, 여기서 붕괴율의 어떠한 변화도 기본 상수의 변화를 필요로 한다.

젊은 지구 주장, 즉 일정하지 않은 붕괴율이 방사성 연대 측정의 신뢰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동위원소 연대 측정을 전문으로 하는 물리학자인 로저 C. 와인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 "지구상의 조건에서 발생하는 기술적인 예외는 하나뿐이며, 이는 연대 측정에 사용되는 동위원소에 대한 것이 아니다. ... 인공적으로 생성된 동위원소인 베릴륨-7은 화학적 환경에 따라 최대 1.5%까지 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더 무거운 원자는 이러한 미세한 변화의 영향을 훨씬 덜 받으므로, 전자 포획 붕괴에 의해 생성된 암석의 연대는 많아야 몇 백분의 몇 퍼센트 정도만 오차가 있을 것입니다."
  • "... 또 다른 경우는 별 내부의 물질인데, 이는 전자가 원자에 결합되어 있지 않은 플라스마 상태입니다. 극도로 뜨거운 항성 환경에서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붕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합 상태 베타 붕괴'는 핵이 전자를 핵에 가까운 결합된 전자 상태로 방출할 때 발생합니다. ... 지구, 달, 운석 등 모든 일반적인 물질은 전자가 정상적인 위치에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는 암석이나 수십만 도보다 차가운 어떤 것에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 "마지막 경우는 매우 빠르게 움직이는 물질과 관련이 있습니다. 매우 빠른 우주선에 있는 원자 시계에 의해 이것이 입증되었습니다. 이러한 원자 시계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의해 예측된 대로 매우 약간(연간 1초 정도) 느려집니다. 우리 태양계의 어떤 암석도 연대에 눈에 띄는 변화를 일으킬 만큼 빠르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1970년대에 젊은 지구 창조론자인 Robert V. Gentry는 특정 화강암의 방사성 후광(radiohaloes)이 지구가 점진적으로 생성된 것이 아니라 순간적으로 창조되었다는 증거를 나타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물리학자와 지질학자들은 Gentry가 연구한 암석이 원시적인 것이 아니었고, 문제의 방사성 핵종이 처음부터 암석 속에 있었을 필요가 없다는 점을 들어 비판했다.

미국 에너지부(United States Department of Energy)의 지질학자이자 은퇴한 수석 환경 과학자인 Thomas A. Baillieul은 Gentry의 주장을 반박하는 논문을 발표했다.[104] Baillieul은 Gentry가 지질학적 배경이 없는 물리학자였으며, Gentry가 표본이 채취된 지질학적 맥락을 잘못 해석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Gentry가 방사성 동위원소가 철저히 이해되기 훨씬 전인 20세기 초의 연구에 의존했고, 폴로늄 동위원소가 고리를 생성했다는 그의 가정은 추측에 불과했으며, Gentry가 방사성 원소의 반감기가 시간에 따라 변한다고 잘못 주장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진화론을 부정하는 입장이라고 해서 반드시 창조과학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148]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 벤자민 워필드(Benjamin Warfield), 코르넬리우스 반틸(Cornelius Van Til) 등 개혁파 신학자들은 비기독교인에 대해 성경을 이해하는 능력뿐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도 제한적이라고 보기 때문에, 기독교에서 벗어난 과학자들의 신뢰성에 대한 논의가 있다.[149][150] 하나님은 인간을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으로 나누기 때문에, "두 종류의 학문"이 있으며, 과학은 종교적인 중립성을 가지지 않고, 전과학적 확신과 전제에 의해 결정된다고 여겨진다.[151] 모든 인간은 아담의 죄로 인해 전적으로 타락하였고, 그 타락의 영향은 지성에도 미치며,[152][153] 또한 타락 전의 세계와 타락 후의 세계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일양성의 원리를 전제로 하는 근대과학이[154] 타락 전의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된다.[155] 코르넬리우스 반틸(Cornelius Van Til)은 "전제는 결론을 결정한다"고 단언한다.[156]

교부 신학의 전문가인 토마스 토렌스(Thomas Torrance)는 "과학은 신학에 기초를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奥山実(오쿠야마 미노루)는 토렌스를 인용하면서, 초대 교회는 『성경을 진리의 최고 규범』으로 삼았으며, 초대 교회에서는 성경과 과학이 하나였고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철학을 배척했는데, 중세의 로마 가톨릭은 아리스토텔레스를 받아들여 성경과 과학을 분리하는 죄를 저질렀지만, 종교 개혁은 다시 그리스-로마적인 이교를 일소하고 성경과 과학을 하나로 되돌렸으며, 창조과학도 그러한 입장이다[157]라고 주장한다.

奥山実(오쿠야마 미노루)는 다음과 같은 이해 방식을 제시했다.[158]

# 초대 교회 - 성경과 과학은 하나.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를 일소

# 중세 로마 가톨릭 - 성경과 과학의 분리.

# 종교 개혁 - 성경과 과학은 하나. 그리스-로마적인 이교의 요소를 일소하고 과학이 탄생하다

# 근대주의 - 성경과 과학의 분리.

# 창조과학 - 성경과 과학은 하나. 계몽주의와 진화론을 일소

4. 4. 교육에서의 비평

미국의 테네시 주에서는 과거 창조과학자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진화론 교육을 금지하는 버틀러 법을 제정하였다.[20] 다른 주에서도 이와 비슷한 법을 만들어 공립학교에서 진화론 교육을 제한했다.[20] 그러나 소련의 인공위성 발사 성공으로 인한 스푸트니크 쇼크 이후, 미국은 기초과학 교육을 강화해야 했다.[20] 이에 따라 과학자들이 직접 종교색을 배제하고 과학적 관점에서 교과서를 만들었다.[20] 교육계는 창조과학과 같은 유사과학이 진화론을 공격하여 교과서에서 빠지게 되면, 한국도 과거 미국과 같은 잘못을 반복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20]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사회진화론나치 독일과 미국의 우생학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되는 것에 위기감을 느꼈다. 그는 자연선택설을 반기독교적 이론으로 보고, 기독교 근본주의 세력과 함께 공립학교에서 진화론 교육을 금지하는 법률 제정을 추진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 남부를 중심으로 현재까지 이어져, 진화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남아있다.

1987년 루이지애나주의 "창조과학과 진화과학 균형 교육법"에 대한 재판에서, 연방법원은 창조과학이 반증 가능성이 없어 과학이 아니라고 판결했다.[21] 2005년 펜실베이니아주 도버 학구의 창조과학 교육 도입 시도에 대한 재판에서도, 연방 지방법원은 창조과학 교육이 위헌이라고 판결했다.[21] 존스 판사는 창조과학이 "과학 이론이 아니라 종교적 견해"이며, 그 목적은 "공립학교에서 종교를 가르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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