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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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비판은 포스트모더니즘의 모호한 정의, 자기 모순, 지적 허세, 도덕적 상대주의, 과학적 방법론 부정 등을 문제 삼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제기되었다. 비판자들은 포스트모더니즘이 명확한 의미와 객관성을 결여하고, 학문적 지식을 퇴보시키며, 사회적 일탈을 조장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포스트모더니즘 옹호자들은 포스트모더니즘이 다양성과 상대성을 인정하고 권력과 지식의 관계를 조명하며, 탈진실 시대의 현실을 설명하는 데 기여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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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비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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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주요 비판 대상 | 포스트모더니즘 해체주의 상대주의 문화적 상대주의 다문화주의 |
주요 비판 분야 | 건축 문학 철학 사회학 정치 역사 과학 |
주요 논점 | |
지적 엄밀성 결여 | 비판가들은 포스트모더니즘이 모호하고 자가당착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지적 엄밀성이 부족하다고 주장한다. |
상대주의적 인식론 | 포스트모더니즘의 상대주의적 인식론은 진리와 객관성의 개념을 부정하며, 모든 지식은 사회적 구성물이라고 주장한다. |
정치적 영향 | 비판가들은 포스트모더니즘이 정치적 행동을 약화시키고, 사회적 진보를 위한 노력을 저해한다고 주장한다. |
문화적 영향 | 포스트모더니즘은 엘리트주의적이고 대중 문화를 경멸하며, 사회적 분열을 심화시킨다는 비판을 받는다. |
주요 비판가 | |
철학 | 위르겐 하버마스 칼 포퍼 존 Searle 노엄 촘스키 대니얼 데닛 |
문학 | 크리스토퍼 히친스 테리 이글턴 데이비드 실즈 |
건축 | 니콜라스 페브스너 톰 울프 |
사회학 | 어니스트 겔너 피에르 부르디외 스티븐 핑커 |
정치 | 프랜시스 후쿠야마 리처드 로티 |
과학 |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
옹호론 | |
지적 다양성 | 포스트모더니즘 옹호자들은 그것이 다양한 관점을 포용하고 지적 다양성을 장려한다고 주장한다. |
권력 비판 | 포스트모더니즘은 기존의 권력 구조를 비판하고 사회적 약자를 옹호하는 데 기여한다고 주장한다. |
문화적 혁신 | 포스트모더니즘은 예술과 문화 분야에서 새로운 실험과 혁신을 촉진한다고 주장한다. |
관련 개념 | |
메타 내러티브 | 포스트모더니즘은 보편적인 진리나 역사의 진보와 같은 '메타 내러티브'를 거부한다. |
시뮬라크르 | 장 보드리야르의 개념으로, 현실의 모방이 현실 자체를 대체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
해체 | 자크 데리다의 개념으로, 텍스트의 의미를 분석하고 고정된 의미를 해체하는 것을 의미한다. |
상호 텍스트성 | 모든 텍스트는 다른 텍스트와의 관계 속에서 의미를 갖는다는 개념이다. |
2. 막연성 비판
포스트모더니즘은 그 개념과 의미가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아 학문적으로나 실제적으로 많은 혼란을 야기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노엄 촘스키는 포스트모더니즘이 분석과 경험에 기초한 실증적 지식에 기여하는 바가 없으므로 무의미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이 다른 분야의 학자들처럼 명확하게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데이비드 흄의 말을 인용하여 그들의 이론을 불 속에 던져버리라고 말했다.[41]
> “자기네들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한 "이론"과 "철학"의 경이로움을 들먹이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물어 보십시오. 당신네들의 이론의 원리가 뭐고, 기반하고 있는 증거가 무엇이며, 그것이 명백한 것인지 아닌지 설명해 보라고. … 만약 그들이 여러분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한다면, 데이비드 흄의 충고를 따르시면 됩니다. 그 이론과 철학이라는 것을 불 속에 집어던져 버리십시오."
사회생물학의 창시자 에드워드 윌슨은 포스트모더니즘, 특히 해체주의가 무한 소급의 문제에 빠진다고 비판했다. 그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전제가 옳다면 독자가 그 결론을 확신할 수 없고, 반대로 독자가 철학자의 의도를 파악했다면 그 논증을 고려해야 할지 불분명해진다고 지적했다.[42]
크리스토퍼 히친스는 저서 ''왜 오웰이 중요한가''에서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이 지루하고 반(半) 문맹적인 산문으로 사람들을 지치게 한다고 비판했다.[7] 리처드 도킨스는 앨런 소칼과 장 브리크몽의 ''지적 사기'' 서평에서 명료성이 내용 부족을 드러내기 때문에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이 명확한 문체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9]
분석 철학자 대니얼 데닛은 포스트모더니즘이 인문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비판하며, "누구도 틀리지 않고, 어떤 것도 확정될 수 없으며, 단지 당신이 갖출 수 있는 스타일로 주장될 뿐인 대화"를 만들어낸다고 특징지었다.[12]
2. 1. 의미의 불확실성
포스트모더니즘은 안정적인 정의와 의미가 부족하다는 점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 이 용어는 모더니즘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하며, 인간 역사의 한 시대(포스트모던 시대 참조), 예술과 건축의 일련의 운동, 스타일 및 방법, 또는 비판 이론, 포스트구조주의 철학, 해체주의와 같은 학문 분야의 영향을 받은 광범위한 학문 분야를 지칭할 수 있다.[1] 포스트모던 이론에서는 현실, 진실, 확실성의 존재를 인정하기 어렵다.[1]포스트모더니즘의 어떤 특징이 개념에 필수적인지에 대한 상당한 논쟁이 있으며, 그 수수께끼 같은 의미와 관련된 "인지된 정치적 헌신의 부족, 주관주의적 해석, 단편적인 특성, 허무주의적 경향"은 상당한 학문적 좌절과 비판으로 이어졌다.[2] 포스트모더니즘의 표현 불가능성은 "자명한 진실"로 묘사되었으며[3], 일부에서는 "유행어"라고 주장한다.[4][5] 이러한 "의미론적 불안정성"은 오랫동안 학문적으로 인정되어 왔다.[6]
철학자 노엄 촘스키는 포스트모더니즘은 분석과 경험에 기초한 실증적 지식에 기여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무의미한 학문이라고 비판했다. 촘스키는 왜 다른 분야의 학자들이 질문에 대답하는 것처럼 포스트모더니스트 지식인들은 대답하지 못하냐고 힐문했다.[41] 사회생물학의 창시자인 동물행동학자 에드워드 윌슨은 포스트모더니즘은 장자크 루소 퐁퐁의 낭만주의의 연장선에 있으며, 특히 해체주의의 경우 무한 소급의 문제에 빠진다고 비판했다. 만일 포스트모더니즘의 전제가 옳다면, 독자는 그 결론이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자가 의도한 결론인지 확신할 수 없다. 역으로, 만일 독자가 파악한 것이 철학자의 의도와 동일하다면 그 논증을 고려해야 할지가 불분명해진다는 것이다.[42]
딕 헤브디지는 "어떤 사람들이 방의 장식, 건물의 디자인, 영화의 디에제시스, 레코드의 구성, 또는 스크래치 비디오를, 텔레비전 광고, 예술 다큐멘터리, 또는 그들 간의 '상호 텍스트적' 관계, 패션 잡지나 비평 저널의 페이지 레이아웃, 인식론 내의 반 목적론적 경향, '현존의 형이상학'에 대한 공격, ... (누구를 읽느냐에 따라) '장소 없음'의 감각 또는 장소 없음의 포기('비판적 지역주의') 또는 (심지어) 시간 좌표에 대한 공간 좌표의 일반적인 대체를 '포스트모던' ... 이라고 설명할 수 있게 될 때, 우리는 유행어를 마주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해진다."[10]라며 포스트모더니즘이 유행어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페리 앤더슨과 같은 포스트모던 친화적인 지식인들은 "포스트모더니즘"에 할당된 다양한 의미의 존재를 옹호하며, 그것들이 표면적으로만 서로 모순될 뿐이며, 포스트모던 분석이 현대 문화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카야 일마즈는 포스트모더니즘 자체가 "반 본질주의적이고 반 기초주의적"이기 때문에[11], 이 용어에 어떤 본질적이거나 근본적인 의미가 있을 수 없다는 점을 유지하면서, 용어 정의의 명확성과 일관성이 부족한 점을 옹호한다.
2. 2. 자기모순
위르겐 하버마스와 같은 일부 철학자들은 포스트모더니즘이 자기 참조를 통해 자기 모순을 범한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포스트모더니즘의 비판 자체가 현대적 이성이 제공하는 개념과 방법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3] 즉, 포스트모더니즘은 보편적 진리를 부정하면서도, 동시에 자신의 주장은 보편적인 것으로 제시하는 모순에 빠진다는 것이다.2. 3. 지적 허세 비판
노엄 촘스키는 포스트모더니즘이 분석과 경험에 기초한 실증적 지식에 기여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무의미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다른 분야의 학자들이 질문에 대답하는 것처럼 포스트모더니스트 지식인들은 대답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41]
사회생물학의 창시자인 에드워드 윌슨은 포스트모더니즘, 특히 해체주의가 무한 소급의 문제에 빠진다고 비판했다. 독자는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자가 의도한 결론을 확신할 수 없고, 역으로 독자가 파악한 것이 철학자의 의도와 동일하다면 그 논증을 고려해야 할지가 불분명해진다는 것이다.[42]
리처드 도킨스는 앨런 소칼과 장 브리크몽의 ''지적 사기''에 대한 서평에서, 명료성은 내용 부족을 드러내기 때문에 지적 사기꾼들은 명료한 문체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9] 그는 펠릭스 가타리의 글을 예시로 들며 내용이 부족하고 명료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크리스토퍼 히친스는 그의 저서 ''왜 오웰이 중요한가''에서 단순하고 명확한 표현을 옹호하며,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이 지루하고 반(半) 문맹적인 산문으로 사람들을 지치게 한다고 비판했다.[7]
딕 헤브디지는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용어가 아무 의미 없는 단순한 유행어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10]
3. 도덕적 상대주의 비판
포스트모더니즘은 모든 가치가 상대적이라고 주장하며, 보편적 윤리나 도덕적 기준을 부정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영국의 보수 철학자 로저 스크루턴은 "진실이 없거나 모든 진실이 '단지 상대적'이라고 말하는 작가는 당신이 그를 믿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러니 믿지 마라."라고 썼다.[13] 2014년, 철학자 테오도어 쉬크와 루이스 본은 "어떠한 제한 없는 보편적 일반화도 참이 아니라는 진술은 그 자체로 제한 없는 보편적 일반화이다. 따라서 어떤 형태의 상대주의가 참이라면, 그것은 거짓이다."라고 썼다.[14]
분석 철학자 대니얼 데닛은 " '진실은 없고, 해석만 있을 뿐'이라고 선언한 '사상' 학파인 포스트모더니즘은 대부분 그 자체가 터무니없는 상황으로 치달았지만, 진실이라는 개념에 대한 불신과 증거에 대한 무시로 인해 인문학 분야의 학자들을 무능하게 만들었으며, 아무도 틀리지 않고 어떤 것도 확정될 수 없고, 단지 당신이 발휘할 수 있는 어떤 스타일로든 주장할 수 있는 '대화'에 만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16]
미국 역사가 리처드 월린은 포스트모더니즘의 기원을 파시즘의 지적 뿌리에서 찾으며, "포스트모더니즘은 프리드리히 니체, 마르틴 하이데거, 모리스 블랑쇼, 폴 드 만의 교리에 의해 길러졌는데, 이들은 모두 파시즘에 대한 지적인 매혹을 예견했거나 굴복했다."라고 썼다.[30]
3. 1. 일탈 조장 우려
일각에서는 포스트모던 사회가 도덕적 상대주의와 같은 뜻이며, 일탈 행동을 조장한다고 의심한다.[43][44][45] 대학생선교회 국제지도자 조시 맥도웰과 밥 호스테틀러는 포스트모더니즘을 "어떠한 객관적 감각으로도 진실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것이 밝혀지기보다 만들어진다는 믿음으로 특징지어지는 세계관"으로 정의했다. 이들은 이러한 관점을 가진 사람에게 진실이란 "특정 문화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며, 그 문화에만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실과 의사소통을 하려는 그 어떠한 시스템이나 진술은 모두 권력 놀음으로 치부되며, 다른 문화를 지배하기 위한 수작이라고 생각하게 된다"고 주장한다.[46]3. 2. 보수 진영의 비판
일부에서는 포스트모던 사회가 도덕적 상대주의와 같은 뜻이며, 일탈 행동을 조장한다고 의심한다.[43][44][45] 대학생선교회 국제지도자 조시 맥도웰과 밥 호스테틀러는 포스트모더니즘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어떠한 객관적 감각으로도 진실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것이 밝혀지기보다 만들어진다는 믿음으로 특징지어지는 세계관… 이런 관점을 가진 사람에게 진실이란 '특정 문화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며, 그 문화에만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실과 의사소통을 하려는 그 어떠한 시스템이나 진술은 모두 권력 놀음으로 치부되며, 다른 문화를 지배하기 위한 수작이라고 생각하게 된다.'"[46]영국의 보수 철학자 로저 스크루턴은 "진실이 없거나 모든 진실이 '단지 상대적'이라고 말하는 작가는 당신이 그를 믿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러니 믿지 마라."라고 하며 포스트모더니즘을 비판했다.[13]
기독교 철학자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는 "우리가 포스트모던 문화에 살고 있다는 생각은 신화이다. 사실, 포스트모던 문화는 불가능하며, 전혀 살 수 없는 곳일 것이다. 사람들은 과학, 공학 및 기술 문제에 있어서 상대주의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종교와 윤리 문제에 있어서 상대주의적이고 다원주의적이다. 그러나 물론 그것은 포스트모더니즘이 아니라 모더니즘이다!"라고 말했다.[15]
캐나다 심리학자 조던 피터슨은 2017년부터 포스트모더니즘의 저명한 비평가로 활동해 왔다.[19][20] 피터슨은 포스트모더니즘의 상대주의에 반대하여 영원한 융의 원형의 존재를 주장한다.[21][22]
4. 사회주의자들의 비판
일부 사회주의자들은 포스트모더니즘이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비판을 회피하고, 현실 변혁보다는 담론에만 집중한다고 비판한다.
셰리 울프는 2009년 저작 《성생활과 사회주의》(''Sexuality and Socialism'')에서 포스트모더니즘 이론은 동성애자 해방운동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50]
앨런 소칼은 포스트모더니즘이 말장난에 지나지 않으며, ‘신좌파’가 중도나 우파 세력에 의해 공격받아 정통 좌파 진영에까지 피해가 돌아올 것을 우려했다. 그는 “지적 해체주의 따위가 어떻게 노동계급을 해방시킬 수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다고 비판했다.[52] 소칼은 훗날 소칼 사건을 일으킨다.
마르크스주의.com의 다니엘 모리와 하미드 알리자데는 포스트모더니즘을 "오늘날 학계의 상당 부분, 아니 대다수를 침투하는 부르주아 철학"이라고 칭하며, "자본주의 사회의 노쇠한 쇠퇴를 고려할 때 부르주아 철학의 완전한 막다른 골목과 비관주의를 구현한다"고 말했다.[28]
4. 1. 앨릭스 캘리니코스, 존 몰리뉴 등의 비판
앨릭스 캘리니코스는 포스트모더니즘이 "68 혁명에 실망한 당시 혁명가 세대의 생각이 반영되었으며, 전문직·경영직 중산층에 흡수된 왕년의 혁명가들이 뒤섞여 있는 사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포스트모더니즘을 정치적 좌절과 사회 이동에 따른 특정 징후로 이해해야지, 그 자체로 가치 있는 중요한 지적·문화적 현상이라고 볼 수 없다고 주장하며 보드리야르, 리요타르 등 저명한 포스트모던 사상가들을 공격했다.[47][25]사회주의 노동자당 당원이자 미술사학자인 존 몰리뉴는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이 "부르주아 역사학자들이 읊조린 갖가지 설득의 노래만 주야장천 따라 부르고 있다"고 비난했다.[48][26]
4. 2. 프레드릭 제임슨의 비판
프레드릭 제임슨은 포스트모더니즘(또는 탈구조주의)이 자본화와 세계화 문제의 거대담론과 엮이지 않으려고 하는 태도를 “후기 자본주의의 문화 논리”라고 비판했다. 제임슨에 따르면, 포스트모더니즘이 이런 거대담론과 엮이지 않음으로써 포스트모던 철학은 지배와 착취의 관계가 팽배한 사회의 공모자로 전락한다.[49]4. 3. 슬라보예 지젝의 비판

슬라보예 지젝은 포스트모더니즘의 해체주의가 주체성을 해체하여 사회적 저항의 구심점을 사라지게 한다고 비판했다.[51]
5. 과학자들의 비판
과학자들은 객관적 진실을 추구하고 자신의 이론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에서, 모든 것이 상대적이고 실재가 없으며 아무것도 알 수 없다고 주장하는 포스트모더니즘에서 유익한 점을 찾지 못했다.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은 과학에 대해 무지했을 뿐 아니라 파괴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들은 과학적 진리를 잠정적인 것으로 보고, 과학을 여러 앎의 방식 중 하나이며, 구미 백인 남성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겼다. 또한 과학 용어를 잘못된 의미로 사용하여 자신들의 철학을 정당화했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분노했다.[53]
앨런 소칼은 《지적 사기》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의 "번지르르한 말의 베니어판을 걷어내면 무엇이 남아 있을지 자못 의심스럽다"고 비판했고,[57]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스티븐 와인버그는 《최종 이론의 꿈》에서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은 '선형적'이라는 말은 무조건 안 좋은 것이며, '비선형적'이라는 말만 갖다 붙이면 되는 줄 안다"고 비판했다.
노엄 촘스키는 포스트모더니즘이 분석적 또는 경험적 지식에 아무것도 추가하지 않기 때문에 무의미하다고 주장하며, 포스트모던 지식인들에게 이론의 원칙, 증거, 설명하는 내용에 대해 질문했을 때 다른 분야의 사람들처럼 응답하지 않는 이유를 물었다.[23]
리처드 카푸토, 윌리엄 엡스타인, 데이비드 스토에즈, 브루스 타이어는 포스트모더니즘을 "사회 복지 인식론의 막다른 골목"으로 간주하며, 포스트모더니즘이 계몽주의에 의문을 제기하고, 확립된 연구 방법을 비판하며, 과학적 권위에 도전하여 사회 복지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한다.[24]
5. 1. 과학적 방법론 부정 비판
포스트모더니즘은 과학적 방법론을 부정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객관적 진실을 추구하고 자신의 이론에 책임을 져야 하는 과학자들은 모든 것이 상대적이고 실재가 없으며 아무것도 알 수 없다고 주장하는 포스트모더니즘에서 유익한 점을 찾지 못했다.[53]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은 과학에 대해 무지하고 파괴적인 태도를 보이며, 과학적 진리를 잠정적인 것으로 간주하고 과학을 여러 앎의 방식 중 하나이자 구미 백인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겼다.[53] 또한, 과학 용어를 잘못된 의미로 사용하여 자신들의 철학을 정당화하여 과학자들을 분노하게 했다.[53]
《고등 미신》 출판, 소칼 사건, 그리고 과학 전쟁 와중에 과학자들은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의 과학 지식 오용과 그 사상의 막연성, 몽매주의에 대해 비판했다. 리처드 도킨스는 《네이처》(''Nature'')에 게재한 〈발가벗겨진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 disrobed")이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53]
- 자크 라캉: "발기 기관은 의미 작용의 에 해당하며 … 발기 기관이 복원시키는 향유의 -1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용어 오용과 몽매주의를 보였다.[54] 도킨스는 "이 글을 쓴 사람이 사기꾼이라는 것을 납득시키기 위해 굳이 수학 전문가의 의견을 들이댈 필요도 없다"고 단언했다.[54]
- 뤼스 이리가레이: 질량-에너지 동등성 공식 이 빛의 속도에 ‘특권을 주기’ 때문에 성욕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주장했다.[55]
- 캐서린 헤일스: 뤼스 이리가레이를 해설하며 "남성의 음경이 딱딱하게 발기하기 때문에 고체역학은 남성중심적이고 여성의 음순에서는 생리혈과 질액이 나오기 때문에 유체역학은 여성중심적이므로 고체역학이 유체역학보다 ‘특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56]
- 장 보드리야르: 혼돈 이론을 갖다붙여 "가속 운동이 선형성에 종지부를 고하고 가속 운동에서 생겨난 난류가 역사를 그 종착점으로 비껴나가게 한다"고 주장했다.[57] 도킨스는 이를 "점입가경의 넌센스"라고 평가했다.[57]
이 외에도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이 상대성 이론과 상대주의를 혼동하고, 쿠르트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양자론, 혼돈 이론 등을 오남용한 것,[56] 과학 용어와 사이비 과학을 혼재하고 이해하기 어렵게 문장을 쓰는 몽매주의적 태도, 맥락 없는 용어 남용 등이 비판받았다.[56] 앨런 소칼은 《지적 사기》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의 "번지르르한 말의 베니어판을 걷어내면 무엇이 남아 있을지 자못 의심스럽다"고 기술했고,[57] 스티븐 와인버그는 《최종 이론의 꿈》에서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은 ‘선형적’이라는 말은 무조건 안 좋은 것이며, ‘비선형적’이라는 말만 갖다 붙이면 되는 줄 안다"고 비판했다. 도킨스는 포스트모더니즘이 "말장난에 불과하다면, 적어도 장난이 재미는 있어야 하지 않는가? 그런데 왜 그들의 저술은 그렇게 놀랄 만큼 지겨운가?"라고 비판했다.[58]
노엄 촘스키는 포스트모더니즘이 분석적 또는 경험적 지식에 아무것도 추가하지 않기 때문에 무의미하다고 주장하며, 포스트모던 지식인들에게 그들의 이론의 원칙, 증거, 설명하는 내용에 대해 질문했을 때 다른 분야의 사람들처럼 응답하지 않는 이유를 물었다.[23]
포스트모더니즘은 사회 복지 인식론의 막다른 골목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리처드 카푸토, 윌리엄 엡스타인, 데이비드 스토에즈 & 브루스 타이어는 포스트모더니즘이 계몽주의에 의문을 제기하고, 확립된 연구 방법을 비판하며, 과학적 권위에 도전하여 사회 복지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한다.[24]
5. 2. 과학 용어 오용 비판
리처드 도킨스를 비롯한 과학자들은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이 과학 용어를 부적절하게 사용하거나, 자신들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과학 이론을 왜곡한다고 비판한다.[53]도킨스는 자크 라캉이 "발기 기관은 의미 작용의 에 해당하며 … 발기 기관이 복원시키는 향유의 -1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쓴 것에 대해 "수학 전문가의 의견을 들이댈 필요도 없이 사기꾼"이라고 비판했다.[54] 또한, 뤼스 이리가레이가 "이 빛의 속도에 ‘특권을 주기’ 때문에 성욕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한 것이나,[55] 캐서린 헤일스가 "남성의 음경이 딱딱하게 발기하기 때문에 고체역학은 남성중심적이고 여성의 음순에서는 생리혈과 질액이 나오기 때문에 유체역학은 여성중심적이므로 고체역학이 유체역학보다 ‘특권을 가지고 있다’"고 쓴 것도 터무니없다고 비판했다.[56] 보드리야르가 혼돈 이론을 언급하며 "가속 운동이 선형성에 종지부를 고하고 가속 운동에서 생겨난 난류가 역사를 그 종착점으로 비껴나가게 한다"고 쓴 글은 "점입가경의 넌센스"라고 평가했다.[57]
이 외에도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이 상대성 이론과 상대주의를 혼동하고, 쿠르트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양자론, 혼돈 이론 등을 오용한 것도 비판받았다.[56] 과학 용어와 사이비 과학을 혼재하여 어렵게 글을 쓰는 태도, 맥락 없는 용어 남용 등도 비판 대상이었다. 앨런 소칼은 《지적 사기》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의 "번지르르한 말의 베니어판을 걷어내면 무엇이 남아 있을지 자못 의심스럽다"고 썼고,[57] 스티븐 와인버그는 《최종 이론의 꿈》에서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은 ‘선형적’이라는 말은 무조건 안 좋은 것이며, ‘비선형적’이라는 말만 갖다 붙이면 되는 줄 안다"고 비판했다. 도킨스는 포스트모더니즘이 "말장난에 불과하다면, 적어도 장난이 재미는 있어야 하지 않는가? 그런데 왜 그들의 저술은 그렇게 놀랄 만큼 지겨운가?"라고 비판했다.[58]
5. 3. 소칼 사건
앨런 소칼 뉴욕 대학교 물리학 교수는 포스트모더니즘 학계의 지적 허세를 폭로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엉터리 논문을 작성하여 유명 학술지 ''소셜 텍스트''에 게재하는 사건을 일으켰다.[34] 소칼은 이 논문에서 지식에 대한 경험적 접근 방식을 비판하면서 모호한 포스트모더니즘 개념과 전문 용어를 사용하였다.소칼은 논문 발표 당일 다른 저널에 ''소셜 텍스트''에 게재된 논문이 엉터리임을 폭로하는 글을 기고했다. 이 사건은 책 ''패셔너블 논센스''로 출판되어 포스트모던 학계의 관행을 비판했다.[34] 이 책에서 소칼과 장 브리크몽은 포스트모던 철학자들이 과학 용어를 오용하고 있음을 지적했다.[35]
철학자 토마스 네이절은 소칼과 브리크몽을 지지하며, ''패셔너블 논센스''가 "이름난 프랑스 지식인들의 과학적 헛소리를 광범위하게 인용하고, 그것이 왜 헛소리인지 기묘할 정도로 참을성 있게 설명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평했다. 또한 "파리의 학문적 풍토가 특히 무모한 수다에 관대한 면이 있는 것 같다"는 데 동의했다.
6. 한국 사회에서의 논쟁
한국 사회에서도 포스트모더니즘은 다양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6. 1. 진보/보수 진영의 입장 차이
영국의 보수 철학자 로저 스크루턴은 "진실이 없거나 모든 진실이 '단지 상대적'이라고 말하는 작가는 당신이 그를 믿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러니 믿지 마라."라며 포스트모더니즘을 비판했다.[13] 철학자 테오도어 쉬크와 루이스 본은 "어떠한 제한 없는 보편적 일반화도 참이 아니라는 진술은 그 자체로 제한 없는 보편적 일반화이다. 따라서 어떤 형태의 상대주의가 참이라면, 그것은 거짓이다."라고 주장했다.[14]기독교 철학자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는 "우리가 포스트모던 문화에 살고 있다는 생각은 신화"라며, "사람들은 과학, 공학 및 기술 문제에 있어서는 상대주의적이지 않지만, 종교와 윤리 문제에서는 상대주의적이고 다원주의적이다. 그러나 그것은 포스트모더니즘이 아니라 모더니즘이다!"라고 말했다.[15]
분석 철학자 대니얼 데닛은 "'진실은 없고, 해석만 있을 뿐'이라고 선언한 '사상' 학파인 포스트모더니즘은 대부분 그 자체가 터무니없는 상황으로 치달았지만, 진실이라는 개념에 대한 불신과 증거에 대한 무시로 인해 인문학 분야의 학자들을 무능하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16]
역사학자 리처드 J. 에반스는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이 대개 정치적 좌파와 동일시되지만, 과거에 대한 객관적 지식의 가능성을 부정하는 것은 극우 유사역사학인 홀로코스트 부정을 정당화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17]
H. 시드키는 포스트모던 반과학적 관점의 결함으로 과학의 권위와 지식을 전달하는 과학자를 혼동하는 것, 모든 진실이 상대적이라는 자기 모순적 주장, 전략적 모호성 등을 지적했다. 그는 특히 미국에서 21세기의 반과학적이고 유사과학적인 지식 접근 방식이 포스트모더니스트의 "수십 년에 걸친 과학에 대한 학문적 공격"에 뿌리박고 있다고 본다. 시드키는 또한 포스트모던 반과학에 세뇌된 많은 사람들이 보수적인 정치 및 종교 지도자가 되었다고 비판했다.[18]
캐나다 심리학자 조던 피터슨은 포스트모더니즘의 상대주의에 반대하여 영원한 융의 원형의 존재를 주장한다.[19][20][21][22]
7.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옹호
패트릭 웨스트는 잡지 ''스파이크드(Spiked)'' 기고문에서 포스트모더니즘 지지자들이 "회의론, 자율성, 반권위주의, 해방을 설파"하며 "정통성에 의문을 제기하도록 권유했다"라고 옹호했다.[39] 그는 포스트모더니즘이 마르크스주의라는 비판에 대해, 포스트모던 사상가들이 "역사가 공산주의 미래, 즉 '텔로스'를 향해 '변증법적'으로 발전한다는 생각을 거부"했으며, "마르크스주의의 핵심인 과학적 객관성과 '계몽주의' 가치에 종종 적대적이었다"고 반박했다.[39]
쿼츠(Quartz)에 기고한 에프라트 리브니는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이 오늘날의 탈진실과 가짜 뉴스의 시대를 만든 것이 아니라 "단지 묘사했을 뿐"이라고 주장하며, "분열을 넘어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언어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40]
7. 1. 다양성과 상대성 인정
포스트모더니즘은 단일하고 보편적인 진리가 없다고 보며, 다양한 관점과 해석의 가능성을 인정한다. 이는 현대 사회의 다원성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옹호를 받기도 한다.[40] 에프라트 리브니는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이 "우리 모두가 가치를 공유하고, 동일한 진실을 인정하며, 사실에 동의한다는 시대착오적인 계몽주의 시대의 개념인 모더니즘 사상의 결함을 보았다"고 평가했다. 대신 그들은 현실의 복잡성을 인정하고, 권위의 약화, 개인적 관점의 부상과 같은 변화를 인식하여 이를 설명할 수 있는 어휘를 개발했다.[40]패트릭 웨스트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지지자들이 "회의론, 자율성, 반권위주의, 해방을 설파"하며 "정통성에 의문을 제기하도록 권유했다"고 평가했다.[39] 또한, 사건에 대한 사실은 여전히 존재하여 "현실을 구성"하지만, 이러한 사실이 의미하는 바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보았다. 즉, "해석에 관해서는 우리 모두가 동의하는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진실은 없다"는 것이다.[40]
따라서 다양한 관점의 타당성을 인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동 가능한 진실을 만들어야 하며, 이는 "부인 속에서 사는 것보다 더 기능적"이라고 주장한다.[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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