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플레이오프는 스포츠 리그에서 정규 시즌의 상위 팀들이 우승을 결정하기 위해 치르는 토너먼트 경기이다. 축구, 야구, 농구, 미식축구, 아이스하키 등 다양한 스포츠에서 플레이오프가 활용되며, 경기 방식과 진출 팀 수는 리그의 규정에 따라 다르다. 플레이오프는 종종 정규 시즌보다 더 많은 관중의 관심을 받으며, 리그의 흥미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플레이오프 - 잉글리시 풋볼 리그 플레이오프
잉글리시 풋볼 리그 플레이오프는 잉글랜드 축구 리그 시스템의 2부에서 4부 리그에서 자동 승격하지 못한 팀들에게 승격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 방식으로, 준결승과 결승을 거쳐 승격팀을 결정하며, 특히 결승전은 막대한 이익으로 "축구에서 가장 부유한 경기"라고도 불린다. - 토너먼트 - 리그전
리그전은 모든 참가 팀이나 개인이 서로 한 번 이상 맞붙어 승패를 겨루는 경기 방식으로, 공정한 경쟁과 정확한 순위 결정이 가능하지만 진행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며,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 널리 사용되고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여러 일정 생성 알고리즘이 활용된다. - 토너먼트 - 우승
우승은 스포츠 경기나 토너먼트에서 최종 승리하는 것을 의미하며, 상금, 트로피 등의 보상이 주어지고, 특별한 방식으로 우승한 경우 특정 칭호가 부여되기도 하며, 한국에서는 만족감을 나타내는 속어로도 사용된다. - 공통 스포츠 용어 - 친선 경기
친선 경기는 승패보다 경기력 향상, 홍보, 자선 등을 목적으로 하는 비공식 경기로, 프로 스포츠에서는 전력 점검이나 리그 홍보, 아마추어 스포츠에서는 선수 육성이나 팬 서비스 차원에서 활용된다. - 공통 스포츠 용어 - 홈 어드밴티지
홈 어드밴티지는 팀 스포츠에서 홈 팀이 원정 팀에 비해 갖는 이점으로, 심리적 요인, 관중 응원, 경기장 환경, 심판 편향, 규칙 관련 이점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스포츠, 지역, 시즌에 따라 강도가 달라진다.
플레이오프 | |
---|---|
개요 | |
정의 | 정규 시즌 후 리그 챔피언십을 결정하기 위해 진행되는 경쟁 시스템 |
특징 | |
목적 | 리그 챔피언십 결정 |
진행 방식 | 단판 승부 또는 시리즈 승리 팀은 다음 라운드 진출 또는 챔피언십 획득 |
바이 (Bye) | 일부 팀은 정규 시즌 성적에 따라 플레이오프 1라운드를 건너뛸 수 있음 |
어드밴티지 | 홈 경기 어드밴티지, 시드 배정 등 |
스포츠별 플레이오프 | |
야구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포스트시즌 KBO 리그 포스트시즌 |
축구 | 풋볼 리그 플레이오프 (영국) MLS컵 플레이오프 (미국) |
농구 | NBA 플레이오프 (미국) KBL 플레이오프 (한국) |
아이스하키 | NHL 플레이오프 (미국) |
미식축구 | NFL 플레이오프 (미국) |
기타 스포츠 | 다양한 스포츠에서 플레이오프 시스템 운영 |
관련 용어 | |
포스트시즌 (Postseason) | 플레이오프와 유사한 의미로 사용 |
토너먼트 (Tournament) | 여러 팀이 경쟁하여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 |
넉아웃 스테이지 (Knockout stage) | 패배 시 탈락하는 방식 |
참고 | |
리그 규정 | 각 리그별 플레이오프 규정 확인 필요 |
2. 스포츠 종목별 플레이오프
K리그에서는 과거 6강 플레이오프제가 시행되었다. 정규리그 후 승점 순으로 1~6위가 포스트시즌을 치렀고, 1위는 K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 2위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3위와 6위, 4위와 5위 팀이 6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자를 가리고, 승자끼리 준플레이오프를 치렀다. 준플레이오프 승자는 2위 팀과 플레이오프를, 플레이오프 승자는 1위 팀과 K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우승 팀을 가렸다. 플레이오프까지는 상위 팀 홈구장에서 단판 승부였다.[29]
FIFA 월드컵에서는 대륙별 예선에서 본선 진출권을 얻지 못한 차순위 팀이 다른 대륙 차순위 팀과 남은 출전권을 위해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한다. FIFA 월드컵 아시아 예선은 2006년 대회부터 출전권 4.5장 중 조별 예선 1, 2위 팀이 본선에 직행하고 3위 팀끼리 플레이오프 후 승자가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FIFA 월드컵 유럽 예선,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예선은 각 조 1위 팀이 본선에 직행, 2위 팀끼리 플레이오프로 진출 팀을 결정한다.
메이저 리그 야구는 1969년~1993년 각 리그별 동부, 서부 2개 지구 1위 팀이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로 월드 시리즈 진출 팀을 결정했다. 1969~1984년 5전 3선승제, 1985~1993년 7전 4선승제였다. 1994년부터 3개 지구 1위 3팀, 2위 중 최고 성적 팀(와일드카드) 1팀, 총 4팀이 5전 3선승제 디비전 시리즈를 치렀다. 디비전 시리즈 승자는 7전 4선승제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로 리그 챔피언을 결정, 리그 챔피언은 7전 4선승제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을 다퉜다. 2012년부터 와일드카드 팀이 늘어 각 리그 최고 성적 두 팀이 단판 플레이오프를 한다.
KBO 리그는 1~10위 중 5위까지 포스트시즌에 진출, '가을야구'라 부른다. 2015년부터 와일드카드 제도가 도입되었다. 2020년 포스트시즌은 고척 스카이돔 중립 경기였다.[30]
한국프로농구는 6강 플레이오프를 시행한다. 3위와 6위(A), 4위와 5위(B) 팀이 3선승제로 2라운드 진출, 2라운드는 A 승자와 정규리그 2위, B 승자와 1위가 3선승제로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 7전 4선승제로 우승을 가린다. 한국여자프로농구는 '''3강 플레이오프'''를 시행한다. 2위, 3위 팀이 3전 2선승제 후 승자가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 정규리그 1위 팀과 5전 3선승제로 우승을 가린다.
V-리그는 여자부 정규리그 2위, 3위 팀, 남자부 2위 팀과 준플레이오프 승자 또는 3위 팀이 3전 2선승제 플레이오프를 한다. 1, 3차전은 2위 팀, 2차전은 여자 3위 팀 또는 남자 3위 팀이나 준플레이오프 승자 홈구장이다. 정규리그 1위 팀과 플레이오프 승자는 5전 3선승제 챔피언결정전을 한다. 1, 2, 5차전은 1위 팀, 3, 4차전은 플레이오프 승자 홈구장이다. 남자부는 정규리그 3, 4위 승점 차 3점 이내면 3위 팀 홈구장 단판 준플레이오프를 한다.
프로리그는 단일리그전까지 4강 플레이오프로 1위 팀 결승 직행, 2위 팀 플레이오프 진출, 3, 4위 팀 준플레이오프 후 승자가 2위 팀과 플레이오프, 승자가 1위 팀과 결승에서 우승을 가렸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부터 6강 플레이오프제로 1, 2위 팀은 결승, 플레이오프에 진출, 3~6위 6강 후 승자가 준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 승자는 2위 팀과 플레이오프, 승자는 1위 팀과 결승에서 우승을 가렸다. 11-12시즌부터 8팀으로 줄며 4강 플레이오프제를 시행한다.
한국바둑리그는 정규리그 4위, 3위 팀 5전 3선승제 준플레이오프, 승자가 2위 팀과 플레이오프, 승자와 1위 팀이 챔피언결정전 3번기로 우승을 가린다.
미식축구 NFL 플레이오프는 내셔널 풋볼 콘퍼런스, 아메리칸 풋볼 콘퍼런스 4개 디비전 1위 팀(8팀) 자동 진출, 디비전 2위 중 최고 성적 2팀 와일드카드 진출, 6강 토너먼트다. 콘퍼런스 4개 디비전 1위 팀 성적순 1~4번 시드, 와일드카드 팀 5, 6번 시드, 1, 2번 시드는 디비저널 라운드 직행, 3vs6, 4vs5 1라운드 후 승리 팀 중 시드 높은 팀 2번 시드, 낮은 팀 1번 시드와 대결, 2라운드 승리 팀 콘퍼런스 챔피언십, 승리 시 슈퍼볼 진출, 홈필드 어드밴티지, 슈퍼볼까지 단판이다.
다음은 다양한 스포츠 리그의 플레이오프 방식을 비교한 표이다.
리그 | 스포츠 | 목적 | 플레이오프 팀 수 | 부전승 팀 수 | 라운드 수 | 중립 지역 결승전 여부 |
---|---|---|---|---|---|---|
내셔널 풋볼 리그 | 미식축구 | 리그 챔피언십 | 14 | 2 | 4 | 예 (개최 팀이 진출하지 않는 한) |
오스트레일리안 풋볼 리그 | 오스트레일리안 풋볼 | 리그 챔피언십 | 8 | 0 | 4 | 다름 (매 시즌 같은 경기장에서 개최)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 야구 | 리그 챔피언십 | 12 | 4 | 4 | 아니요 |
일본 프로 야구 | 야구 | 리그 챔피언십 | 6 | 2 | 3 | 아니요 |
전미 농구 협회 | 농구 | 리그 챔피언십 | 16 | 0 | 4 | 아니요 |
유로리그 | 농구 | 리그 챔피언십 | 8 | 0 | 3 | 예 |
여자 농구 협회 | 농구 | 리그 챔피언십 | 8 | 0 | 4 | 아니요 |
인도 프리미어 리그 | 크리켓 | 리그 챔피언십 | 4 | 0 | 3 | 예 |
캐나디안 풋볼 리그 | 캐나다식 축구 | 리그 챔피언십 | 6 | 2 | 3 | 예 |
내셔널 하키 리그 | 아이스 하키 | 리그 챔피언십 | 16 | 0 | 4 | 아니요 |
콘티넨탈 하키 리그 | 아이스 하키 | 리그 챔피언십 | 16 | 0 | 4 | 아니요 |
UEFA 챔피언스 리그 | 축구 | 리그 챔피언십 | 16 | 0 | 4 | 예 |
잉글리시 풋볼 리그 | 축구 | 승격 | 4 | 0 | 2 | 예 |
메이저 리그 사커 | 축구 | 리그 챔피언십 | 18 | 0 | 5 | 아니요 |
프리미어십 럭비 | 럭비 유니온 | 리그 챔피언십 | 4 | 0 | 2 | 예 |
유나이티드 럭비 챔피언십 | 럭비 유니온 | 리그 챔피언십 | 8 | 0 | 3 | 예 |
슈퍼 럭비 | 럭비 유니온 | 리그 챔피언십 | 8 | 0 | 3 | 아니요 |
톱 14 | 럭비 유니온 | 리그 챔피언십 | 6 | 2 | 3 | 예 |
2. 1. 축구
축구 리그에서 플레이오프는 널리 쓰이지 않는 방식이지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레디비시 등 몇몇 리그에서도 흥행과 마케팅을 위해 사용된다.2007-08 시즌부터 수페르리가 엘라다는 리그 챔피언과 컵 우승팀을 제외하고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출전팀을 결정하기 위해 플레이오프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재 리그는 2개의 챔피언스 리그 진출 자리와 3개의 유로파 리그 진출 자리를 얻으며, 유로파 리그 자리 중 하나는 컵 우승팀에게 할당된다. 플레이오프는 현재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2위부터 5위 팀이 참여하는 홈 앤 어웨이 미니 리그 형태로 진행된다.
조건 | 내용 |
---|---|
5위 팀 시작 | 승점 0점으로 플레이오프 시작 |
나머지 팀 시작 | "보너스 점수"로 시작 (정규 리그 시즌 동안 5위 팀이 얻은 승점을 플레이오프에 참여하는 다른 각 클럽의 총점에서 차감 후, 결과 숫자를 5로 나누고 가장 가까운 정수로 반올림) |
플레이오프 종료 후 | 우승팀은 해당 국가의 두 번째 챔피언스 리그 진출 자격을 얻음. 다음 두 팀은 플레이오프 순위에 따라 다른 시점에서 유로파 리그에 진출. 최하위 팀은 유럽 대항전에서 완전히 제외. |
- 컵 우승팀이 플레이오프 순위 안에 들거나(2010-11 시즌의 경우), 리그 챔피언이 컵 대회에서도 우승하고 컵 결승전에서 패한 팀이 플레이오프 순위에 들 경우(2012-13 시즌의 경우), 플레이오프 최하위 3팀 모두 유로파 리그 진출 자격을 얻는다.

2004-05 시즌, 이탈리아 프로 축구 리그는 2부 리그인 세리에 B에 승격 플레이오프를 도입했다. 이 방식은 현재 잉글랜드에서 사용되는 시스템과 거의 동일하게 운영된다. 세리에 B 상위 두 팀은 세리에 A로 자동 승격되며, 3위와 4위 팀의 승점 차가 10점 미만일 경우 다음 네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세 번째 승격 팀을 결정한다. 잉글랜드와 마찬가지로, 이탈리아 플레이오프는 2차전으로 진행되는 준결승전을 사용하며, 리그 순위가 더 높은 팀이 2차전 홈 경기의 이점을 갖는다. 두 팀이 2차전 정규 시간 종료 후 합산 점수에서 동점을 기록하면, 원정 다득점 규칙은 적용되지 않고 연장전을 치른다. 잉글랜드와 달리 이탈리아 플레이오프 결승은 2차전으로 진행되며, 리그 순위가 더 높은 팀이 2차전 홈 경기의 이점을 갖는다. 두 라운드 모두, 2차전 연장전 종료 후 합산 점수에서 동점일 경우 리그 순위가 더 높은 팀이 승리한다.
2003-04 시즌, 이탈리아 축구 리그는 2차전 테스트 경기를 통해 최상위 리그인 세리에 A의 한 자리를 결정했다. 일부 유럽 대륙의 리그는 자동 승강과 테스트 경기를 결합한다. 예를 들어, 네덜란드에서는 최상위 리그인 에레디비시에서 한 팀만 자동 강등되며, 2부 리그 우승팀이 승격된다. 다음 두 하위 팀은 네덜란드 1부 리그의 상위 팀들과 함께 승강 미니 리그에 참여한다.
멕시코의 최상위 리그인 리가 MX는 매년 18개 팀이 참가하여 경쟁한다. 두 개의 연간 토너먼트에서 모든 팀은 리그 내 다른 모든 팀과 한 번씩 경기를 치르며 (17경기), 이후 상위 8개 팀이 ''리가야''로 진출한다. 리가야에서는 모든 라운드가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팀들은 최고의 팀이 최악의 팀과, 두 번째로 좋은 팀이 두 번째로 나쁜 팀과 대결하는 방식으로 대진이 정해진다. 한 라운드가 끝나면 팀들은 다시 대진을 정하여 남은 최고의 팀이 다시 남은 최악의 팀과, 두 번째로 좋은 팀이 두 번째로 나쁜 팀과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이 라운드의 두 승자가 챔피언십을 놓고 서로 경기를 치른다. 아페르투라와 클라우수라 우승팀 간의 플레이오프는 없다. 결과적으로, 리그는 매년 두 명의 챔피언을 배출한다. 각 클라우수라 이후, 이전 6개 토너먼트(3년, 리가 MX 경기만 계산)에서 경기당 가장 낮은 승점을 기록한 팀은 아센소 MX로 강등되며, 해당 리그의 챔피언(자격이 있는 경우)으로 교체된다.
네덜란드에서는 2005-06 시즌에 플레이오프가 도입되었다. 이는 에레디비시의 어떤 팀이 유럽 축구에 진출할 자격을 얻는지 결정하는 데 사용된다. 플레이오프 시스템은 경기 수가 증가한다는 이유로 클럽, 선수, 팬들로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원래 플레이오프 형식에서는 준우승팀이 유럽에 진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었지만,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았다. 다음 해에는 2위 팀이 최소 UEFA컵 진출권을 보장받도록 형식이 변경되었다. 2008-09 시즌부터 형식은 다시 변경되었다. 우승팀은 챔피언스 리그에 직행하고, 준우승팀은 챔피언스 리그 2차 예선에 진출한다. 3위 팀은 UEFA 유로파 리그(2009년부터 2010년까지 UEFA컵의 새로운 명칭)의 4차(최종) 예선에 진출하고, 4위 팀은 EL의 3차 예선에 진출한다. 유일한 플레이오프는 5위에서 8위에 랭크된 클럽을 위해 진행된다. 해당 플레이오프의 우승팀은 EL 2차 예선 출전권을 얻는다. 플레이오프는 또한 네덜란드 최고 축구 리그인 에레디비시와 에르스테 디비시 사이의 승강 구조의 일부이기도 하다.
필리핀 풋볼 리그(PFL)는 2017년 초대 시즌에 플레이오프를 도입했다. 정규 시즌 상위 4개 클럽이 "파이널 시리즈"라고 불리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11][12] 파이널 시리즈는 PFL의 컵 토너먼트가 된 코파 파울리노 알칸타라가 창설된 후 폐지되었다.
스코틀랜드 풋볼 리그(SFL)는 1995–96 시즌과 1996–97 시즌에 프리미어 디비전 최하위 팀과 1부 디비전 2위 팀 간의 테스트 경기를 짧게 실험했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리그(SPL)와 SFL이 2013년에 합병하여 스코틀랜드 프로페셔널 풋볼 리그(SPFL)를 형성한 후, 1998–99 시즌 SPL의 분리 이후 스코틀랜드의 상위 4개 디비전을 재결합하면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과 스코틀랜드 챔피언십 사이에 수정된 테스트 경기 형식이 도입되었다. 1부 리그인 프리미어십의 최하위 팀은 자동으로 강등되고, 2부 리그인 챔피언십 우승팀이 프리미어십 참가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이를 대체한다. 챔피언십의 2위, 3위, 4위 팀은 2차전으로 구성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2위 팀은 3위와 4위 팀 간의 승자와 경기를 치르기 위해 부전승을 얻는다. 이 플레이오프의 승자는 다시 프리미어십의 두 번째 최하위 팀과 2차전으로 맞붙으며,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이 최종 프리미어십 자리를 차지한다(챔피언십 클럽이 프리미어십 기준을 충족한다고 가정).
SPFL의 하위 세 디비전인 챔피언십, 리그 원 및 리그 투는 이전 SFL 리그에서 사용하던 승강 플레이오프 시스템을 계속 사용한다. 챔피언십/리그 원 및 리그 원/리그 투에서는 챔피언이 자동으로 승격되고 최하위 팀이 강등되지만, 하위 디비전의 2위, 3위, 4위 팀과 최하위 팀 간의 플레이오프가 있다. 홈 앤 어웨이 경기로 준결승과 결승이 결정되며, 최종 우승팀은 다음 시즌 상위 디비전에서, 패자는 하위 디비전에서 경기를 치른다. 2014–15 시즌부터 SPFL과 스코틀랜드 지역 리그 간의 승강제가 도입되었다. 리그 시즌이 종료된 후, 5부 리그인 하이랜드와 로우랜드 리그의 우승팀이 2차전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승자는 스코틀랜드 리그 투의 최하위 팀과 2차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리그 투에 잔류하거나 승격된다.
SPL 시대 훨씬 전, 득점 평균이나 골득실차가 동점 승부를 가르는 데 도입되지 않아 리그 상위 두 팀이 우승을 공유해야 하는 두 가지 상황이 발생했다. 첫 번째는 창립 시즌이었으며, 덤바턴과 레인저스가 모두 29점을 획득하여 우승을 놓고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했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나 두 팀이 우승을 공유했다. 두 번째는 19년 후 2부 리그에서 발생했는데, 이때 리드 애슬레틱과 레이스 로버스가 모두 33점을 획득했다. 이번에는 클럽들이 플레이오프를 치르지 않기로 결정했다. 1915년에 득점 평균이 마침내 도입되었다.
2010–11 시즌에 세군다 디비시온은 잉글랜드 및 이탈리아 시스템과 유사하게 3위에서 6위 팀 간의 승격 플레이오프를 시도했다. 그러나 리저브 팀이 동일한 축구 리그 시스템에서 경쟁하는 것이 허용되었기 때문에 리저브 팀이 3위에서 6위 안에 들 경우, 그 다음 순위 팀들이 플레이오프에 참가할 수 있다. 하위 리그인 세군다 디비시온 B에서는 4개 그룹 우승팀 간의 디비전 타이틀을 결정하고, 다음과 같이 다른 승격팀을 결정하기 위해 플레이오프가 진행된다.
- 첫 번째 경기 세트는 4개 그룹 우승팀 간의 토너먼트 방식의 토너먼트이다. 각 경기의 승자는 승격되며, 티어 타이틀을 놓고 결승전을 치른다.
- 티어 결승전이 끝나면, 각 4개 그룹에서 2위를 차지한 팀은 4위를 차지한 팀과 경기를 하고, 3위를 차지한 팀은 서로 경기를 한다. 6명의 승자와, 앞선 준결승전에서 패배한 2명의 그룹 우승팀은 녹아웃 방식으로 서로 경기를 하여 2팀이 남고, 이 팀들이 승격된다.
- 자격 순위 안에 시니어 팀이 이미 세군다 디비시온에 있는 리저브 팀이 있는 경우, 그 다음 순위 팀들이 플레이오프에 참가할 수 있다. 시니어 팀이 시즌 중에 세군다 디비시온에서 강등되면, 리저브 팀은 자동으로 경쟁 자격을 잃고 테르세라 디비시온으로 강등된다.
이전에는 라리가에서 최하위에서 3위와 4위를 차지한 팀들이 세군다 디비시온에서 3위와 4위를 차지한 팀들과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시스템이 사용되었다. 이 시스템은 1980년대에 도입되었지만 1998–99년에 종료되었다.[13]
메이저 리그 사커 (MLS)는 미국과 캐나다의 최상위 리그로, 각 컨퍼런스에서 정규 시즌이 끝난 후 상위 팀들이 MLS컵 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플레이오프의 마지막 경기인 MLS컵 우승팀은 해당 시즌의 리그 챔피언으로 여겨집니다.[9][14] 플레이오프 진출 팀 수는 다양하게 변동했습니다. 2012 시즌부터 2014 시즌까지는 각 컨퍼런스 상위 5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2015년부터 2018년까지는 6개 팀으로 늘어났으며, 이후 2019 시즌에는 7개 팀으로 증가했고, 모든 라운드가 단판 승부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시스템 하에서, 컨퍼런스별로 별도의 플레이오프 대진표가 사용됩니다. 2023년부터 MLS컵 플레이오프는 각 컨퍼런스에서 9개 팀이 MLS컵 결승까지 별도의 대진표에서 경쟁합니다. 예선 라운드에서는 8번 시드가 9번 시드를 홈에서 맞이하고, 상위 7개 시드는 예선 라운드를 건너뜁니다. 승자는 1라운드에서 1번 시드와 경기를 치릅니다. 1라운드에서는 1번 시드가 8-9위 승자를 홈에서 맞이하고, 2위는 7번 시드를, 3위는 6번 시드를, 4위는 5번 시드를 각각 홈에서 맞이하여 3전 2선승제 경기를 치릅니다. 나머지 라운드(컨퍼런스 준결승, 컨퍼런스 결승, MLS컵 결승)는 더 높은 시드를 받은 팀이 주최하는 단판 승부입니다.[14] 이 새로운 형식 하에서, 팀들의 62%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15] 2012년부터 MLS컵은 정규 시즌 동안 가장 많은 승점을 획득한 컨퍼런스 챔피언이 개최한다. 모든 라운드에서 정규 시간 종료 후 동점인 경우, 30분 연장전(15분씩 2쿼터)을 치르고, 필요하면 승자를 결정하기 위해 승부차기를 진행합니다.
미국에서만 운영되었던 해체된 여자 프로 축구 (WPS)는 단판 토너먼트 방식의 4개 팀 토너먼트를 진행했습니다. 3번 시드가 4번 시드를 1라운드에서 홈에서 맞이했습니다. 이 경기의 승자는 2번 시드가 개최하는 "슈퍼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슈퍼 준결승 승자는 결승전을 위해 1번 시드 팀으로 이동했습니다. WPS를 대체한 내셔널 여자 축구 리그 (2013년 출범)는 단판 토너먼트를 사용합니다. 현재 NWSL 플레이오프 구조는 더 표준적인 8개 팀 녹아웃 플레이오프로, 1번 시드가 8번 시드를, 2위가 7번 시드를, 3위가 6위, 4위가 5위를 각각 홈에서 맞이합니다. 8강전에서 가장 낮은 시드를 받은 승자는 가장 높은 시드를 받은 팀과, 그 다음 낮은 시드는 그 다음 높은 팀과 준결승에서 경기를 치릅니다. 두 번의 단판 준결승의 승자는 단판 결승전에 진출합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NWSL은 6개 팀 토너먼트를, 2013년부터 2019년까지는 4개 팀 단판 토너먼트를 진행했습니다.
이탈리아 프로 축구의 세리에 A에서는 순수하게 승패(승점)만으로 순위를 결정하며, 동률의 경우에도 득실차 등은 고려하지 않고 동순위로 한다. 그러나 컵 대회(UEFA 챔피언스 리그 등) 출전권이나 세리에 B 강등 등에서 엄격하게 순위를 결정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만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플레이오프를 실시한다.
본 대회가 열리기 전에 본 대회 출전 팀을 결정하는 예선이나 예비 예선을 플레이오프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의미상으로는 "별도의 조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이 치르는 경기"의 플레이오프를 본 대회의 일부로 편입한 형태에 가깝다.
;UEFA 챔피언스 리그
: UEFA 랭킹 상위 국가의 리그 상위 클럽이 본선 조별 리그에 시드로 출전하고, UEFA 랭킹 상위 국가의 준상위 클럽과 UEFA 랭킹 중위권 이하 국가의 상위 클럽으로 나머지 출전 팀을 결정하는 예선을 치르며, 이 예선이 플레이오프라고 불린다. 예선은 4단계로 진행되며, UEFA 랭킹에 따라 1회전~4회전 중 어느 단계부터 출전할지가 결정되고, 가장 하위 국가의 클럽은 1회전부터 출전한다.
:: 2008년 시즌까지 예선은 3단계로 진행되었고, 3회전은 2회전을 통과한 UEFA 랭킹 중위권 국가의 우승 클럽과 3회전부터 출전하는 UEFA 랭킹 상위 국가의 준상위 클럽의 대결로 진행되었다.
:: 2009년 시즌부터 4단계로 변경되었고, 4회전은 정식으로 플레이오프라고 불리게 되었다. 3회전과 플레이오프는 UEFA 랭킹 중위권 국가의 우승 클럽끼리 대결하는 "우승팀 예선"과, UEFA 랭킹 상위 국가의 준상위 클럽끼리 대결하는 "상위팀 예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로 인해 2008년 시즌까지 랭킹 상위 국가의 클럽에 막혀 본선에 출전하지 못했던 랭킹 중위권 국가의 우승 클럽이 출전할 수 있게 되었다.
;UEFA 유로파 리그
: UEFA 챔피언스 리그와 거의 같은 형식으로 본선 출전 팀을 결정하는 플레이오프가 진행되고 있다.
;AFC 챔피언스 리그
: 2009년부터 UEFA 챔피언스 리그처럼 본선 조별 리그의 출전 팀을 결정하는 플레이오프가 진행되었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는 2단계, 2015년부터는 3단계로 진행되고 있다.
2007년부터 FIFA 클럽 월드컵에 개최국 시드가 마련되어, 개최국 대표와 다른 대륙에 비해 실력이 열세인 오세아니아 대표가 대결하는 1회전 경기가 플레이오프라고 불린다. TV 등에서는 개막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승자는 8강전에 진출한다.
2. 1. 1. 대한민국 프로 축구
K리그에서는 과거 6강 플레이오프제가 시행되었다. 정규리그가 끝난 후 승점 순서에 따라 1위부터 6위까지 포스트시즌을 갖게 되며, 1위는 K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하고, 2위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3위와 6위, 4위와 5위 팀이 각각 6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자를 가리고, 두 경기의 승자가 준플레이오프를 갖는다. 이긴 팀은 플레이오프에 먼저 진출한 2위 팀과 맞붙게 된다. 플레이오프 승자는 마지막으로 K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먼저 진출한 1위 팀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우승 팀을 가리게 된다. 플레이오프까지는 정규리그 상위 팀의 홈구장에서 단판 승부를 갖는다.[29]K리그는 14개 팀이 2번의 풀 리그를 진행하며, 연간 총 성적 상위 6개 팀이 플레이오프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플레이오프는 리그전 연간 성적 3~6위, 4~5위 팀이 1라운드를 치르고, 승자끼리 2라운드를 진행한다. 2라운드 승자와 리그전 연간 성적 2위 팀이 준결승에서 맞붙고, 준결승 승자와 리그전 연간 성적 1위 팀이 챔피언 결정전을 치러 우승팀을 결정한다. 1라운드부터 준결승까지는 단판 승부이다. 결승전만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승강제를 늦게 도입한 K리그에서는 승강제가 도입되지 않았던 시기에 정규리그 마지막까지 팬들의 관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제도라는 시각이 많다.[29]
2. 1. 2. FIFA 월드컵
FIFA 월드컵에서는 대륙별 예선에서 본선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한 차순위 팀이 다른 대륙의 차순위 팀과 남은 출전권을 얻기 위해 대륙간 플레이오프제를 실시하고 있다. 몇 가지 예시는 다음과 같다.- FIFA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는 2006년 대회부터 출전권이 4.5장으로 배당되어 마지막 조별 예선의 1위 팀과 2위 팀이 본선에 직행하고 3위 팀끼리 플레이오프를 치러 그 승자가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되어 있다.
- FIFA 월드컵 유럽 예선이나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예선은 각 조 1위 팀이 본선에 직행하고 2위 팀끼리 플레이오프를 치러서 본선에 추가로 진출할 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FIFA 월드컵 예선에서는 정규 순위 결정전에 의해 출전권을 얻을 수 있는 순위의 차점자 팀이 남은 출전권을 얻기 위해 치르는 예비적인 경기를 플레이오프라고 한다. FIFA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는 순위 결정의 최종 수단으로 중립 지역에서의 플레이오프를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1970년 대회까지는 순수하게 승점만으로 순위를 결정했기 때문에 그 빈도가 높았다.
2. 1. 3.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예선은 각 조 1위 팀이 본선에 직행하고, 2위 팀끼리 플레이오프를 치러 본선에 추가로 진출할 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2. 2. 야구
KBO 리그에서는 1위부터 10위 중 5위까지의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이를 '가을야구'라고 부른다. 2014년까지는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했지만, 2015년부터 10구단체제가 되면서 와일드카드 제도가 도입되었다.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팀은 "V"와 우승 횟수를 합쳐 "V5", "V12" 등으로 표시한다.[30]KBO 리그의 포스트시즌은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친다.
- '''와일드카드 결정전''': 정규 시즌 4위 팀과 5위 팀이 맞붙는다. 4위 팀은 1승을 먼저 안고 시작하며, 5위 팀은 두 경기를 모두 이겨야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무승부가 나오면 4위 팀이 올라간다.
- '''준플레이오프''': 정규 시즌 3위 팀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이긴 팀이 5판 3선승제로 대결한다.
- '''플레이오프''': 정규 시즌 2위 팀과 준플레이오프에서 이긴 팀이 5판 3선승제로 맞붙는다.
- '''KBO 한국시리즈''': 정규 시즌 1위 팀과 플레이오프 승자가 7판 4선승제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다툰다.
2020년에는 11월 15일 이후 열리는 포스트시즌 경기가 고척 스카이돔에서 중립 경기로 치러졌다.[30]
일본 프로 야구의 센트럴 리그에서는 2000년까지 복수의 팀의 승률이 동률로 1위가 된 경우 3경기제 플레이오프 실시가 규정되어 있었다. 2001년부터는 승률 1위 팀과 승리 수 1위 팀 간의 플레이오프가 규정되었으나, 이 방식에 따른 플레이오프 사례는 없었다.
2007년부터는 일본 프로 야구 양대 리그 모두 기존의 플레이오프 제도를 폐지하고 일본 시리즈 진출팀을 결정하는 클라이맥스 시리즈를 개최한다. 하지만 클라이맥스 시리즈는 리그 우승팀을 결정하는 제도가 아니며, 리그 우승은 페넌트 레이스 승률 1위 팀에게 주어진다는 점에서 이전의 플레이오프와는 성격이 다르다.
퍼시픽 리그에서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정규 시즌 3위 팀과 2위 팀이 2전 2선승제의 제1 스테이지를 치르고, 그 승자와 정규 시즌 1위 팀이 3전 3선승제의 제2 스테이지에서 리그 우승을 다투는 방식으로 플레이오프를 진행했다.
2. 2. 1.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MLB)
1969년부터 1993년까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은 각 리그별로 동부와 서부, 두 개의 지구로 나뉘어 있었다. 각 지구 1위 두 팀은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를 통해 월드 시리즈 진출 팀을 결정했다. 1969년부터 1984년까지는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가 5전 3선승제로, 1985년부터 1993년까지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되었다.1994년부터는 각 리그별로 3개 지구가 생기면서 재조정되었다. 각 지구 1위 3팀과 2위 팀 중 가장 성적이 좋은 팀(와일드카드) 1팀, 총 4팀이 5전 3선승제의 디비전 시리즈를 치렀다. 디비전 시리즈 승자들은 7전 4선승제의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를 통해 리그 챔피언을 결정하고, 리그 챔피언들은 7전 4선승제의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을 다투었다. 이 규정은 원래 1994년에 적용될 예정이었으나 선수노조 파업으로 무산되었고, 1995년부터 시행되었다.
2012년 시즌부터는 각 리그별 와일드카드 팀이 하나씩 늘어나, 각 리그에서 성적이 좋은 두 팀이 단판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MLB는 챔피언십 토너먼트에 "플레이오프"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정규 시즌 이후 열리는 토너먼트를 "포스트시즌"이라고 부른다. 각 리그의 두 와일드 카드 팀 간의 단판 와일드 카드 게임이 첫 라운드로 진행되었다. 포스트시즌은 3전 2선승제의 와일드 카드 시리즈로 시작하여, 5전 3선승제의 디비전 시리즈, 7전 4선승제의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와 월드 시리즈로 이어진다. 2020년에는 와일드 카드 시리즈가 3전 2선승제로 진행되었고, 다른 라운드와 함께 첫 라운드로 만들어진 예외가 있었다.
MLB는 포스트시즌 토너먼트의 마지막 두 라운드에 "2–3–2" 형식을 사용한다. "플레이오프"라는 단어는 두 팀 이상이 정규 시즌을 동률로 마쳐 포스트시즌 진출 팀을 결정하기 위해 타이브레이킹 플레이오프 경기를 해야 하는 드문 경우에 사용된다. 복수형 "플레이오프"는 팬과 언론에서 야구의 포스트시즌 토너먼트를 지칭하는 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월드 시리즈는 포함되지 않는다.
2. 2. 2. KBO 리그
1위부터 10위 중 5위까지의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이를 흔히 '가을야구'라고 부른다. 2014년까지는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했지만, 2015년부터 10구단체제가 되면서 와일드카드 제도가 도입되었다.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팀은 "V"와 우승 횟수를 합쳐 "V5", "V12" 등으로 표시한다.[30]KBO 리그의 포스트시즌은 다음과 같은 단계로 진행된다.
- '''와일드카드 결정전''': 정규시즌 4위 팀과 5위 팀이 경기를 치른다. 4위 팀은 1승 어드밴티지를 가지며, 5위 팀은 2경기를 모두 이겨야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무승부 시 4위 팀 진출)
- '''준플레이오프''': 정규시즌 3위 팀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 팀이 5판 3선승제로 경기를 치른다. 3위 팀 홈구장에서 1, 2차전이 열리고, 5차전까지 갈 경우에도 3위 팀 홈구장에서 진행된다.
- '''플레이오프''': 정규시즌 2위 팀과 준플레이오프 승리 팀이 5판 3선승제로 경기를 치른다. 준플레이오프와 같은 방식으로 홈구장이 결정된다.
- '''KBO 한국시리즈''': 정규시즌 1위 팀과 플레이오프 승리 팀이 7판 4선승제로 한국시리즈를 치른다. 1, 2, 5, 6, 7차전은 정규시즌 1위 팀 홈구장에서, 3, 4차전은 플레이오프 승리 팀 홈구장에서 열린다.
2020년에는 11월 15일 이후 열릴 포스트시즌이 고척 스카이돔 중립경기로 진행되었다.[30]
기본적으로 정규 시즌 1위 팀이 한국시리즈에 직행하여 유리하지만, 2015년 두산 베어스처럼 정규 시즌 3위 팀이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사례도 있다.
2. 3. 농구
한국프로농구와 한국여자프로농구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챔피언을 결정한다. 한국프로농구는 6강 플레이오프, 한국여자프로농구는 3강 플레이오프를 진행한다.전미 농구 협회(NBA)는 1946-47 시즌 BAA(Basketball Association of America)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두 컨퍼런스에서 각각 8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1] 2002-03 시즌부터 1라운드 시리즈는 5전 3선승제에서 7전 4선승제로 확대되었다.[1] 1985년부터 2013년까지 NBA 파이널은 2-3-2 형식을 따랐으나, 2014년부터 2-2-1-1-1 형식으로 복귀했다.[1] 2015-16 시즌부터 NBA는 디비전 챔피언에게 자동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부여하는 제도를 폐지했다.[1] 2019-20 시즌부터는 상위 6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나머지 두 팀은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통해 결정된다.[1]
다른 주요 농구 리그들도 NBA와 유사한 플레이오프 시스템을 사용하지만, 대부분 디비전과 컨퍼런스로 나뉘지 않고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을 사용한다.[1] 유로리그(EuroLeague)에서는 정규 시즌 후 5전 3선승제 플레이오프를 치르지만, 준결승부터는 단판 토너먼트 형식이다.[1] NCAA Division I(NCAA 디비전 I) 농구 컨퍼런스에서는 정규 시즌 후 플레이오프 토너먼트가 개최된다.[1] WNBA 플레이오프(WNBA Playoffs)에서는 리그 상위 8개 팀이 경쟁하며, 2022년부터 8강전은 3전 2선승제, 준결승과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1]
일본 농구 리그는 과거 2블록제를 채택했지만, 이후 1블록제가 되면서 플레이오프 구조도 변경되었다. 남자 리그는 8팀 풀 리그(6회, 42경기)의 정규 시즌을 치른 후, 상위 4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렀다.[2]
2. 3. 1. 한국 프로 농구 (KBL)
한국프로농구에서는 6강 플레이오프가 시행되고 있다. 1라운드에서 3위와 6위, 4위와 5위 팀이 맞붙어 각각 3전 2선승제로 승리한 팀이 2라운드에 진출한다. 2라운드에서는 1라운드 승자와 정규리그 2위, 다른 1라운드 승자와 정규리그 1위가 맞붙어 각각 3전 2선승제로 승리한 팀이 챔피언 결정전(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다.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7전 4선승제로 우승 팀을 가린다.2. 3. 2. 한국 여자 프로 농구 (WKBL)
한국여자프로농구에서는 현재 '''3강 플레이오프'''가 시행되고 있다. 2위 팀과 3위 팀이 3전 2선승제 플레이오프를 개최한 다음, 플레이오프에서 이긴 팀이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하여 정규리그 1위 팀과 5전 3선승제로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W리그는 2012-13 시즌부터 12팀 풀 리그(2회, 22경기)의 정규 시즌을 치른 후, 상위 8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2] 퍼스트 라운드에서 풀 리그(1회, 7경기)를 치르고, 상위 4팀이 3전 2선승제의 준결승, 그리고 5전 3선승제의 결승으로 우승을 결정한다.[2]2. 4. 배구
V-리그는 대한민국의 프로 배구 리그로, 플레이오프를 통해 챔피언을 결정한다. V-리그의 플레이오프 방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위 문단을 참조하면 된다.과거 일본의 V・프리미어 리그(V・프리미어 리그)에서는 2단계 플레이오프를 진행했다. 2014-15 시즌부터 정규 시즌 상위 6개 팀이 1회 풀 리그 방식의 "V 파이널 6"를 치르고, 그 성적 상위 3개 팀이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하여 2위와 3위가 파이널 3을, 그 승자가 1위 팀과 파이널을 치르는 방식을 채택했다.
2. 4. 1. V-리그 (대한민국)
V-리그에서는 여자부의 경우 정규리그 2위 팀과 3위 팀이, 남자부의 경우 정규리그 2위 팀과 준플레이오프 승자 또는 3위 팀이 3전 2선승제의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1차전과 3차전은 2위 팀 홈구장에서, 2차전은 여자부 3위 팀 또는 남자부 3위 팀이나 준플레이오프 승자의 홈구장에서 열린다. 이후 정규리그 1위 팀과 플레이오프 승자가 5전 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갖는다. 챔피언결정전 1, 2, 5차전은 1위 팀 홈구장에서, 3, 4차전은 플레이오프 승자의 홈구장에서 진행된다.단, 남자부에서는 정규리그 3위와 4위의 승점 차이가 3점 이내일 경우, 3위 팀 홈구장에서 단판 준플레이오프가 개최된다.
2. 5.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프로리그에서는 KBO 리그처럼 단일리그전까지 4강 플레이오프를 진행하여 정규시즌 1위팀이 결승에 직행하고, 정규시즌 2위팀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그리고 3, 4위 팀이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러 승리팀이 정규리그 2위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여기서 승리한 팀이 정규시즌 1위팀과 결승전에서 맞붙어 우승 팀을 가렸다(현재 3라운드 위너스리그에서 적용).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부터는 K-리그의 6강 플레이오프제를 사용하여, 1위팀과 2위팀은 4강 플레이오프와 같이 결승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5, 6위도 참가했다. 3위 ~ 6위까지 6강을 치른 후, 승리팀이 준플레이오프에 참가하고, 준플레이오프 승리팀은 정규시즌 2위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렀다. 플레이오프 승리팀은 정규시즌 1위팀과 결승전에서 우승 팀을 가렸다. 이전에는 4강 플레이오프를 단판으로 치렀으나, 08-09시즌에서는 6강 플레이오프를 다전제 방식으로, 1차전과 2차전으로 치르고 승부가 나지 않았을 때 단판 에이스 결정전으로 진행하였다. 결승전에서도 다전제 방식을 사용했지만, 광안리 결승전에서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09-10시즌에는 1, 2차전을 치르고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3차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6강 플레이오프 ~ 플레이오프만 적용되고, 결승전은 단판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11-12시즌부터는 10팀에서 8팀으로 줄면서 6강 플레이오프를 폐지하고 다시 4강 플레이오프제를 시행하고 있다.'''준플레이오프''' - [정규시즌 3위팀] vs [정규시즌 4위팀]
'''플레이오프''' - [준플레이오프 승리팀] vs [정규시즌 2위팀]
'''결승전''' - [플레이오프 승리팀] vs [정규시즌 1위팀]
2. 6. 기타 스포츠
한국바둑리그에서는 정규리그 4위 팀과 3위 팀이 5전 3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르며, 준플레이오프 승자가 정규리그 2위 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플레이오프 승자와 정규리그 1위 팀은 챔피언결정전 3번기를 통해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일본 풋살 리그는 2012년부터 플레이오프 제도를 채택했다.
- 2012년: 1시즌제로, 레귤러 시즌 33경기(12팀 3회 풀리그)를 치른 후 1위는 플레이오프 결승전에 시드 배정. 2위와 3위는 3전 2선승제 준결승을 치르고, 승자와 1위 팀이 4전 3선승제 결승전을 치름. (1위 팀에게는 어드밴티지 1승이 주어져 실질적으로 2승으로 우승)
- 2013년: 전후기 2시즌제로, 전체 4회 풀리그의 절반씩을 전기・후기로 나누어 2회 풀리그 리그전 순위를 기반으로 순위 포인트를 만듦. 1위는 결승전, 2위는 준결승에 시드 배정, 3위와 4위는 1회전을 치름.
- 2014년: 1시즌제로 복귀, 레귤러 시즌 3회 풀리그를 치른 후 상위 5팀이 토너먼트 진행. 1위 팀은 결승전에 자동 진출, 2~5위의 4팀이 나머지 결승 진출 한 팀을 결정.
아시아 리그 아이스하키는 2004-2005 시즌부터 플레이오프를 실시하고 있다.
- 2009-10 시즌: 리그 참가 7팀 중 상위 4팀이 플레이오프 진출.
- 준결승: 1위 vs 4위, 2위 vs 3위가 각각 5전 3선승제.
- 결승: 준결승 승자끼리 5전 3선승제.
- 2008-09 시즌: 리그 참가 7팀 중 상위 5팀이 플레이오프 진출.
- 1라운드: 4위 vs 5위가 3전 2선승제.
- 준결승: 1위 vs 1라운드 승자, 2위 vs 3위가 각각 7전 4선승제.
- 결승: 준결승 승자끼리 7전 4선승제.
- 2005-06 ~ 2007-08 시즌: 정규 시즌 상위 6팀 진출.
- 1라운드: 3위 vs 6위, 4위 vs 5위가 5전 3선승제.
- 준결승: 1위 vs (1라운드 4위 vs 5위 승자), 2위 vs (1라운드 3위 vs 6위 승자)가 각각 5전 3선승제.
- 결승: 준결승 승자끼리 5전 3선승제.
- 2004-05 시즌: 플레이오프 첫 개최. 정규 시즌 상위 4팀 진출, 5전 3선승제로 1위와 4위, 2위와 3위 승자가 결승 진출.
일본 핸드볼 리그는 1997년부터 플레이오프를 실시하고 있다.
- 정규 시즌 3위 팀과 2위 팀이 준결승전을 치르고, 준결승전 승자와 정규 시즌 1위 팀이 결승전을 치름.
- 2004년부터 남자부는 정규 시즌 1위 팀과 4위 팀, 2위 팀과 3위 팀이 준결승전을 치르고, 그 승자끼리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변경.
- 준결승, 결승 모두 단판 승부이며, 정규 시즌 상위 팀에 대한 어드밴티지는 없음.
일본 여자 소프트볼 리그는 상위 4개 팀이 페이지 시스템 방식의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도쿄 6대학 야구 연맹 리그전에서는 승점과 승률이 모두 동률인 팀이 나올 경우 1경기제 우승 결정전을 치른다.
- 1960년 가을 리그전: 와세다 대학과 게이오기주쿠 대학의 우승 결정전이 메이지 진구 야구장에서 열렸으나, 당시 야간 조명 설비 미비로 일몰 무승부가 2경기 연속 발생, 3경기째에 승부가 결정됨. ("와세이케이 6연전"으로 불림)
그 외 대학 리그에서는 도토 대학 야구 연맹 1부 리그 등 일부는 승점이 동률일 때 승률과 관계없이 1게임 플레이오프를 하거나, 도쿄 6대학처럼 승점과 승률이 모두 동률일 때 1게임 플레이오프를 하는 경우로 나뉜다.
관서 학생 미식축구 연맹 추계 리그에서는 1위 동률 팀이 여러 팀일 경우 규정에 따라 해당 팀 모두를 우승으로 간주하지만, 매일 갑자원 볼(전일본 학생 선수권)의 관서 지역 대표는 1팀뿐이므로, 해당 팀들 간의 갑자원 볼 출전 결정 플레이오프를 1경기 진행한다(3팀 이상이면 토너먼트 방식).
참조
[1]
웹사이트
Football League Regulations – Section 3
http://www.football-[...]
The Football League
2013-03-31
[2]
웹사이트
Questions and answers for the College Football Playoff
https://www.usatoday[...]
USA Today
2013-04-25
[3]
웹사이트
CFB playoff opens bidding for 2016, '17 championship games
http://www.cbssports[...]
2013-08-07
[4]
웹사이트
More bids on future title game sites
https://www.espn.com[...]
ESPN
2013-07-26
[5]
웹사이트
New College Football Playoff will reportedly feature a new trophy
http://www.cbssports[...]
2013-07-23
[6]
웹사이트
ESPN Inks Dr Pepper as First Mega-Sponsor of the College Football Playoff Series
http://www.adweek.co[...]
Adweek
2014-03-25
[7]
뉴스
College Football Playoff national championship trophy unveiled
https://www.usatoday[...]
2014-07-14
[8]
웹사이트
Kansas City to host 14 NCAA championships
http://www.sportingk[...]
[9]
뉴스
Playoffs Around the World: Global leagues use variety of different formats to determine champions
https://www.mlssocce[...]
2015-10-22
[10]
웹사이트
Sneeuwval maakt voetballen onmogelijk
http://www.sporza.be[...]
2009-12-19
[11]
웹사이트
PFL Finals Series Cast Finalized
http://pff.org.ph/20[...]
Philippine Football Federation
2017-11-29
[12]
뉴스
Ceres overpowers Global 4-1 to win inaugural PFL title
https://www.rappler.[...]
2017-12-17
[13]
문서
1998-99 La Liga#Relegation playoff
[14]
뉴스
Lionel Messi makes MLS debut: How does the league work?
https://www.aljazeer[...]
2023-08-28
[15]
뉴스
Baseball fields, playoffs, snow and All-Star Games: What new things await Lionel Messi in MLS?
https://www.espn.com[...]
ESPN
2023-06-13
[16]
웹사이트
2018 Playoffs
http://www.milb.com/[...]
[17]
웹사이트
Rays Affiliates Dominate 2021 Minor League Playoff Picture
https://www.baseball[...]
2021-09-20
[18]
웹사이트
Partnership of champions
https://www.cfl.ca/2[...]
CFL.ca
2005-08-08
[19]
웹사이트
10-race Chase for the Cup crowns series champ
http://www.nascar.co[...]
NASCAR
2011-01-28
[20]
보도자료
NASCAR Announces Chase for the Sprint Cup Format Change
http://www.nascar.co[...]
NASCAR
2014-01-30
[21]
웹사이트
NASCAR's Chase: Fixer-Upper or Just Demolish It?
http://bleacherrepor[...]
Bleacher Report
2010-08-05
[22]
웹사이트
NASCAR Research & Development Center
http://hometracks.na[...]
2010-08-17
[23]
보도자료
Chase Format Extended to Xfinity, Camping World Truck Series
http://www.nascar.co[...]
NASCAR
2016-01-19
[24]
웹사이트
Championship: RFU to abolish play-off pool stages
https://www.bbc.co.u[...]
2012-05-17
[25]
보도자료
Play-off system removed from Greene King IPA Championship from next season
http://www.premiersh[...]
Premiership Rugby Limited
2017-03-03
[26]
웹사이트
MLBプレーオフが拡張。2022年ポストシーズンに出場するチーム数とシリーズ形式を解説
https://www.sporting[...]
The Sporting News
2022-04-08
[27]
뉴스
五輪ゴルフ競技のプレーオフはどうやって行う?
https://www.alba.co.[...]
2021-08-01
[28]
간행물
競泳競技規則 第3条 競技の組合せ
http://www.swim.or.j[...]
日本水泳連盟
[29]
웹인용
K리그 플레이오프 흥행 vs 불합리
https://news.naver.c[...]
2007-10-22
[30]
뉴스
11월 15일 이후 포스트시즌은 모두 '고척돔'…개막일은 다음주 발표
https://sports.news.[...]
조선일보
2020-05-31
관련 사건 타임라인
( 최근 20개의 뉴스만 표기 됩니다. )
김주형의 숙제는 ‘최종전 단독 3위’
NBA 미네소타, 오클라호마시티에 서부 결승 2연패 뒤 1승
될성부른 한화 폰세, 벌써 류현진도 넘었다
셰필드, 브리스톨 3대 0 격파…EPL 승격 PO 결승 진출
프로농구 LG 첫 우승 이끄는 정인덕 ‘간절함이 만든 오늘’
김은지 9단의 무서운 기세, 마한의 심장 조한승 꺾고 승부 원점
‘챔프전 진출’ 100% 확률 잡았다…프로농구 SK, 4강 PO 2차전도 승리
‘묵묵하게 꾸준히’ 달려온 안영준 “궂은 일 하는 선수들도 주목받았으면”
LG, 현대모비스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
4000여명이 지켜본 프로농구 ‘쌍둥이 감독’ 대결…형 LG가 먼저 웃었다
'NHL 최다골' 오베츠킨, PO 연장 결승골…프로 생활 최초
봄농구 첫 ‘쌍둥이 감독 더비’…조동현 “형만 한 아우 있다”
현대모비스, 4강 플레이오프 진출
'쌍둥이 감독' PO 대결 성사…프로농구 현대모비스, 3연승으로 4강 진출 | JTBC 뉴스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4강 PO 진출…‘홍삼’ 먹고 ‘참새’ 잡으러 간다!
현대모비스 2연승…4강까지 '1승' 남았다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4강 진출까지 단 1승
대한항공, KB손보 꺾고 8연속 챔프전 진출
여자배구 정관장, 13년 만에 챔프전 진출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