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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어드밴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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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홈 어드밴티지는 스포츠 경기에서 홈 팀이 원정 팀보다 더 유리한 이점을 갖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러한 이점은 관중의 심리적 지원, 경기장 환경, 심판 판정, 경기 규칙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홈 팀은 경기장과 환경에 익숙하고,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때로는 심판의 판정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시드 배정이나 경기 일정에서 홈 어드밴티지가 중요한 역할을 하며, 중립 경기장에서는 이러한 이점이 사라지기도 한다. 각 스포츠 종목별로 홈 어드밴티지의 정도와 양상이 다르며, 야구, 농구, 축구, 아이스하키 등에서 그 영향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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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어드밴티지
홈 어드밴티지 개요
정의스포츠에서 홈 팀이 상대 팀에 비해 갖는 이점
주요 요인팬들의 응원
경기장 환경에 대한 적응
심판의 편파적인 판정
선수들의 심리적 요인
팬들의 영향
홈 팬들의 응원선수들에게 동기 부여 및 사기 진작 효과
상대 팀 압박상대 팀 선수들의 심리적 부담 가중 및 경기력 저하 유발
심판에 대한 영향무의식적인 편파 판정 유도 가능성
경기장 환경
익숙함홈 팀 선수들은 경기장 환경에 익숙하여 심리적 안정감 확보
이동 거리홈 팀은 이동 거리가 짧아 피로 누적 방지
기후홈 팀은 지역 기후에 대한 적응력 우수
심판의 편파성
압박감홈 팬들의 압박으로 인해 심판이 홈 팀에 유리한 판정 내릴 가능성 존재
연구 결과일부 연구에서 심판의 편파성이 홈 어드밴티지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 제시
심리적 요인
자신감홈 팀 선수들은 홈 경기에서 자신감 상승
부담감원정 팀 선수들은 낯선 환경과 팬들의 압박으로 심리적 부담 가중
통계적 증거
일반적 현상대부분의 스포츠에서 홈 팀의 승률이 높게 나타남
리그별 차이리그 및 종목에 따라 홈 어드밴티지 효과의 크기가 다름
전략적 활용
홈 경기 일정중요한 경기를 홈에서 치르도록 조정
팬 참여 유도적극적인 마케팅 및 이벤트 개최를 통해 팬들의 참여를 장려
경기장 환경 조성선수들에게 최적화된 경기장 환경 조성
비판적 시각
과장된 효과홈 어드밴티지 효과가 과장되었다는 주장 존재
다른 요인팀의 실력, 선수 구성, 전략 등 다른 요인들이 승패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 제시
홈 어드밴티지의 미래
기술 발전가상 현실 및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홈 어드밴티지 효과 감소 가능성
팬 참여 방식 변화온라인 응원 및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으로 새로운 형태의 홈 어드밴티지 등장 가능성

2. 홈 어드밴티지의 원인

홈 어드밴티지는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난다.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 익숙한 환경, 이동 거리 감소 등이 대표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 관중: 홈 팬들은 홈 팀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고, 상대 팀 선수들에게는 위압감을 조성한다. 때로는 야유나 방해 행위를 통해 원정팀 선수들을 위축시키기도 한다.
  • 심리적 요인: 홈 팀 선수들은 익숙한 경기장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홈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심리적 안정감을 얻는다. 또한, 자기 집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경기 전 이동 거리가 짧다는 장점도 있다.
  • 복합 요인: 관중, 이동, 경기장 숙련도, 심판 판정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3]


진화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홈 어드밴티지는 자신의 영역을 지키려는 동물의 본능과 관련이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실제로 홈 경기에서 선수들의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더 높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3]

하지만, 홈 어드밴티지는 스포츠, 지역, 시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최근에는 그 영향력이 줄어드는 추세이다.[3]

2. 1. 경기장 및 환경 요인

대부분의 팀 스포츠에서 홈 팀은 원정 팀보다 여러 이점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홈 어드밴티지는 관중, 이동, 경기장 환경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한다.

  • 관중: 홈 팬들은 홈 팀에게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고, 방문 팀 선수들을 위협하며, 때로는 심판 판정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축구와 같은 일부 스포츠에서는 팬 폭력을 방지하기 위해 경기장 구역이 분리되지만, 홈 팀 팬들이 더 많은 좌석을 차지한다. 또한, 경기장에서는 홈 팀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시각적, 청각적 효과가 사용된다. 하버드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에서 관중이 10,000명 증가할 때마다 홈 팀의 득점이 0.1골 증가하며, 경험이 부족한 심판일수록 홈 팀에게 유리한 판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았다.[5]
  • 이동: 홈 팀은 경기 전에 장거리 이동을 할 필요가 없어 피로를 덜 느낀다. 반면 원정 팀은 장거리 이동으로 인해 피로가 누적될 수 있으며, 이는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경기장 환경: 홈 팀은 경기장에 익숙하며, 홈 경기장의 특성에 맞게 훈련하고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 미식축구에서 방문 팀은 관중의 소음 때문에 공격 작전을 수행하기 어려울 수 있다.
  • 농구에서는 홈 팬들이 방문 선수의 자유투를 방해하기 위해 백보드 뒤에서 팔이나 물건을 흔들기도 한다.
  • 날씨와 고도와 같은 환경 요인은 홈 팀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 덴버와 같이 고도가 높은 지역의 팀들은 홈 경기에서 이점을 가질 수 있다.
  • 콜로라도 로키스는 고도와 반건조 기후로 인해 타구가 멀리 나가고 투수의 브레이킹 볼 구사가 어려워지는 홈 어드밴티지를 누린다.[6]
  • 볼리비아 축구팀 역시 높은 고도에서 경기하는 이점을 누린다.[7]
  • 크리켓에서는 피치의 상태가 지역마다 크게 달라 방문 팀 선수들은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홈 팀은 자국의 강점을 강화하거나 상대방의 약점을 악화시키는 방식으로 피치 준비를 조정할 수 있다.[8]
  • 날씨 또한 중요한 요인이다. 예를 들어, 루빈 카잔은 추운 날씨에 익숙하지 않은 하포엘 텔아비브를 상대로 홈 경기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

  • 경기장의 독특한 속성:
  • Hubert H. Humphrey Metrodome의 흰색 지붕은 소음을 가두어 상대 팀 선수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
  • 마이애미 돌핀스하드록 스타디움은 홈 측면은 그늘에, 방문 측면은 햇빛에 노출되도록 설계되어 방문 팀에게 불리한 환경을 조성한다.
  • 보스턴 셀틱스의 이전 홈 경기장인 보스턴 가든의 파케이 바닥에는 결함이 많아 홈 팀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
  • 밴더빌트 대학교의 Memorial Gymnasium은 팀 벤치가 코트 양 끝에 배치되어 상대 코치에게 불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심판의 판정이 홈 팀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보도했다.[9] 다른 연구에서는 관중 지원, 이동 피로, 지리적 거리, 경기장 숙련도, 심판 편향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홈 어드밴티지 효과를 낸다고 제안한다. 진화 심리학적 관점에서는 홈 어드밴티지를 자신의 영토를 방어하는 동물의 행동 및 생리적 반응과 연결 짓기도 한다. 홈 경기에서 선수들의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더 높게 나타나는 현상이 관찰되기도 한다.[3]

2013 나이지리아 프리미어 리그는 홈 어드밴티지의 극단적인 예시를 보여준다. 각 팀은 홈 경기에서 거의 패배하지 않았는데, 이는 방문 팀이 폭력적인 관중, 의심스러운 심판, 열악한 경기장 환경 등 불리한 조건에 직면했기 때문이다.[10]

2020-21 NHL 시즌에는 COVID-19로 인해 홈 어드밴티지가 크게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홈 팀 승률은 감소하고, 원정 팀 승률은 증가했다.[11]

2. 2. 이동 및 일정 요인

대부분의 팀 스포츠에서 홈 팀은 원정 팀보다 상당한 이점을 갖는 것으로 간주된다. 이 때문에 많은 스포츠의 중요한 경기(예: 플레이오프 또는 탈락 경기)는 경기가 어디에서 열리는지 결정하기 위한 특별 규칙을 가지고 있다. 축구에서는 2차전 경기가 흔하며, 각 팀의 "홈"에서 한 경기씩 치러지며, 2차전을 주최하는 팀이 홈 이점을 갖는다. 슈퍼볼과 같은 중요한 경기를 몇 년 전에 미리 결정된 중립적인 장소에서 개최하는 것도 일반적이다. 북미의 많은 팀 스포츠(예: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에서 플레이오프 시리즈는 각 팀의 경기장에서 거의 동일한 수의 경기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시리즈에 홀수 개의 경기를 갖는 것이 유리하므로(무승부를 방지하기 위해) 마지막 홈 경기는 정규 시즌에서 더 많은 성공을 거둔 팀에게 주어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로파 리그 및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홈 앤 어웨이 경기가 있으며, 약한 팀이 종종 홈에서 경기할 때 강팀을 이기는 경우가 있다.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1930),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1934),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1966),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1974),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1978) 및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1998)의 월드컵 우승은 부분적으로 월드컵이 우승팀의 국가에서 개최되었다는 사실에 기인한다.[2] 2006년 ''The Times''의 연구에 따르면 잉글리시 프리미어십에서 홈 팀은 원정 팀보다 37.29% 더 많은 골을 넣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지만, 이는 관련된 팀의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는 어려움을 인식하여, 축구의 컵 대회에서는 종종 원정 다득점 규칙을 사용한다. 원정 다득점 규칙은 리그 경기에서 승점이 같고 골 득실차가 같은 팀을 분리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다.

2. 3. 심판 판정 요인

Adams & Kupper (1994)영어는 홈 경기 이점을 전문 지식 부족으로 설명하였다. 그들은 이론과 실제에서 홈 경기 이점이 성과의 우수성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한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또한 홈 경기 이점이 2개 이상의 노히터 경기를 승리하거나 많은 경력 승수를 쌓은 투수의 경우 노히트 메이저 리그 야구 경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들의 일반적인 발견은 홈 경기 이점이 환경과 관계없이 성과를 유지할 수 없는 척도이며, 이 척도는 전문 지식의 변수와 반비례한다는 것이다.

2. 4. 경기 규칙 요인

대부분의 팀 스포츠에서 홈 팀은 원정 팀보다 유리하다고 여겨진다. 축구에서는 2차전 경기가 일반적이며, 각 팀의 홈에서 한 경기씩 치러 2차전을 주최하는 팀이 홈 이점을 갖는다. 슈퍼볼과 같은 중요한 경기는 중립적인 장소에서 개최되기도 한다. 북미의 많은 팀 스포츠(예: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에서 플레이오프 시리즈는 각 팀의 경기장에서 거의 동일한 수의 경기로 진행되지만, 일반적으로 시리즈에 홀수 개의 경기를 갖는 것이 유리하므로 마지막 홈 경기는 정규 시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둔 팀에게 주어진다.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로파 리그,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홈 앤드 어웨이 경기에서는 약팀이 홈에서 강팀을 이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1930),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1934),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1966),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1974),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1978),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1998)의 월드컵 우승은 월드컵이 우승팀의 국가에서 개최되었다는 사실에 부분적으로 기인한다.[2] 2006년 ''The Times''의 연구에 따르면 잉글리시 프리미어십에서 홈 팀은 원정 팀보다 37.29% 더 많은 골을 넣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는 팀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

홈 어드밴티지의 강도는 스포츠, 지역, 시즌 및 디비전에 따라 다르며, 새로운 리그 창설 후 초기 기간에 가장 강력하다. 이 효과는 최근 수십 년 동안 일부 스포츠에서 약해졌다.[3]

Adams & Kupper (1994)는 홈 경기 이점을 전문 지식 부족으로 설명하며, 홈 경기 이점이 성과의 우수성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한다고 밝혔다. 또한 홈 경기 이점이 2개 이상의 노히터 경기를 승리하거나 많은 경력 승수를 쌓은 투수의 경우 노히트 메이저 리그 야구 경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축구의 컵 대회에서는 원정 다득점 규칙을 사용하기도 한다. 원정 다득점 규칙은 리그 경기에서 승점이 같고 골 득실차가 같은 팀을 분리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다.

여러 스포츠에서 홈 팀은 첫 번째 유니폼을 입고, 원정 팀은 원정/도로 유니폼을 착용한다. 일부 리그는 홈 팀 색상과 충돌하는 경우에만 원정 팀이 원정 유니폼을 착용하도록 규정하고, 다른 리그에서는 원정 팀이 항상 원정 색상을 착용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아이스 하키에는 홈 팀에 대한 규칙 관련 이점이 최소 3가지 있다.

  • 플레이 중단 동안 홈 팀은 원정 팀이 교체한 후 선수 교체를 할 수 있다(홈 팀이 퍽을 아이싱하는 경우 제외). 이를 통해 홈 팀은 유리한 선수 매치업을 얻을 수 있다.[12]
  • 페이스오프를 위해 줄을 설 때 원정 팀 센터는 홈 팀 센터보다 먼저 스틱을 얼음 위에 놓아야 한다. (NHL과 국제 규칙 모두에서 센터 아이스 지점 페이스오프에만 적용). 스틱을 마지막으로 놓는 센터는 페이스오프 타이밍을 더 잘 잡을 수 있다.
  • 홈 팀은 승부차기에서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시도를 할지 선택할 수 있다.


야구에서 각 이닝 후반에 타격하는 홈 팀은 9회(또는 예정된 마지막 이닝) 또는 연장전에서 앞서고 있다면 즉시 경기를 끝낼 수 있다. 9회 전반이 끝날 때 홈 팀이 앞서고 있다면 후반은 진행되지 않고 경기가 종료된다. 홈 팀이 9회 후반 또는 연장전에서 뒤지고 있거나 동점인 경우, 홈 팀이 리드를 잡으면 즉시 경기가 종료된다. 원정 팀은 추가 득점 기회를 얻지 못하고 홈 팀은 리드를 방어할 필요가 없다. 9회 전반 또는 연장전이 끝날 때 원정 팀이 리드를 잡고 있다면 홈 팀은 여전히 득점 기회를 얻으므로 원정 팀은 리드를 방어해야 한다. 또한, 후반 이닝에서 홈 팀은 승리 또는 동점에 필요한 득점을 알고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예를 들어 9회 또는 연장전에서 동점인 경우, 홈 팀은 번트 또는 도루와 같은 전략을 사용하여 한 번의 득점 가능성을 높이는 경우가 많지만, 여러 득점 가능성은 낮춘다.

또한 야구에서 홈 팀은 홈 구장의 독특한 치수에 익숙하여 원정 팀보다 투구, 타격, 수비에서 이점을 얻는다. 2021–22 직장 폐쇄가 종료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노사 합의가 지명 타자를 내셔널 리그에 영구적으로 추가하기 전[14], 인터리그 게임과 월드 시리즈 동안 지명 타자(DH)에 관한 홈 리그의 규칙이 적용되었다.

3. 홈 어드밴티지의 정도

대부분의 팀 스포츠에서 홈 팀은 원정 팀보다 상당한 이점을 갖는 것으로 간주된다. 이 때문에 많은 스포츠의 중요한 경기(예: 플레이오프 또는 탈락 경기)는 경기가 어디에서 열리는지 결정하기 위한 특별 규칙을 가지고 있다.[2] 홈 어드밴티지의 강도는 스포츠, 지역, 시즌 및 디비전에 따라 다르다. 모든 스포츠에서 새로운 리그가 창설된 후 초기 기간에 가장 강력한 것으로 보이며, 이 효과는 최근 수십 년 동안 일부 스포츠에서 다소 약해진 것으로 보인다.[3]

Adams & Kupper (1994)는 홈 경기 이점을 전문 지식 부족으로 설명했다. 그들은 이론과 실제에서 홈 경기 이점이 성과의 우수성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또한 홈 경기 이점이 2개 이상의 노히터 경기를 승리하거나 많은 경력 승수를 쌓은 투수의 경우 노히트 메이저 리그 야구 경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팀의 홈 필드 어드밴티지(균형 잡힌 일정을 가진 리그에서)를 측정하려면, 홈 필드에서의 결과가 더 좋았던(k_1), 같았던(k_0), 더 나빴던(k_{-1}) 상대 팀의 수를 결정해야 한다. 소위 '홈 팀 어드밴티지의 결합된 척도'에서 득점과 실점을 사용하여 어떤 결과가 더 좋고, 같고, 더 나쁜지를 결정한다. T_1T_2 팀 간의 두 결과, T_1의 경기장에서 치러진 h_{T_1}:a_{T_2}T_2의 경기장에서 치러진 h_{T_2}:a_{T_1}가 주어지면, 점수 차이를 계산할 수 있다(예: T_1의 관점에서): d_{h,T_1}=h_{T_1}-a_{T_2}d_{a,T_1}=a_{T_1}-h_{T_2}. 팀 T_1이 홈 필드에서 더 잘 경기했다면 d_{h,T_1}>d_{a,T_1}이고, T_1이 원정에서 더 잘 경기했다면 d_{h,T_1}이다.

k_1, k_0, k_{-1}의 값은 \hat{p}_r=\frac{k_r+1}{K+3}, r=-1,0,1와 같은 확률을 추정하는 데 사용되며, 여기서 K는 리그의 총 상대 팀 수이다(이것은 베이즈 추정량이다). 홈 필드 어드밴티지가 통계적 유의성을 갖는지 검정하기 위해 P(p_1>p_{-1})=1-I_{1/2}(k_1+1,k_{-1}+1)을 계산할 수 있으며, 여기서 I_{1/2}()불완전 감마 함수이다.

Marek과 Vávra (2018)는 두 리그에서 홈 팀 어드밴티지의 결합된 척도의 관찰된 수(k_1, k_0, 및 k_{-1})를 비교할 수 있는 절차를 설명했다. 또한, 두 리그의 홈 팀 어드밴티지에 대한 추정된 확률 설명 간의 거리에 기반한 접근 방식을 제안했는데, 이는 제프리 발산(Kullback–Leibler 발산의 대칭 버전)으로 측정할 수 있다.

Marek과 Vávra (2024)는 2007/2008 시즌부터 2016/2017 시즌까지 19개의 유럽 축구 리그의 홈 어드밴티지를 비교했다.[16] 그들은 분석된 리그 중 그리스 슈퍼 리그가 가장 강력한 홈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있으며, 잉글랜드 풋볼 리그 투가 가장 낮은 홈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4. 홈 어드밴티지 획득 및 상실

대부분의 팀 스포츠에서 홈 팀은 원정 팀보다 유리하다고 여겨진다. 이 때문에 많은 스포츠의 중요한 경기(예: 플레이오프)는 경기 장소를 결정하기 위한 특별 규칙을 가지고 있다. 축구에서는 2차전 경기가 일반적이며, 각 팀의 홈에서 한 경기씩 치러진다. 슈퍼볼과 같은 중요한 경기는 중립적인 장소에서 개최되기도 한다. 북미의 많은 팀 스포츠(예: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에서 플레이오프 시리즈는 각 팀의 경기장에서 거의 동일한 수의 경기로 진행되지만, 일반적으로 시리즈에 홀수 개의 경기를 갖는 것이 유리하므로 마지막 홈 경기는 정규 시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둔 팀에게 주어진다.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로파 리그,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처럼 홈 앤드 어웨이 경기가 있으며, 약한 팀이 홈에서 강팀을 이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1930),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1934),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1966),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1974),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1978),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1998)의 월드컵 우승은 월드컵이 우승팀의 국가에서 개최되었다는 사실에 부분적으로 기인한다.[2]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축구의 컵 대회에서는 원정 다득점 규칙을 사용하기도 한다. 스포츠 정규 시즌 동안에는 공정성을 위해 각 팀이 동일한 수의 홈 경기와 원정 경기를 치르도록 일정을 조정한다.

플레이오프에서는 NFL, MLB,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와 같이 홈 어드밴티지가 일반적으로 더 높은 시드를 받은 팀에게 주어진다. 월드 시리즈는 2003년부터 2016년까지 올스타전 승리 리그 대표팀에게 홈 어드밴티지를 부여했지만, 2017년부터는 정규 시즌 최고 기록 팀에게 주어진다. 스탠리 컵 결승전과 NBA 파이널의 홈 경기 어드밴티지는 시즌 최고 기록을 가진 팀에게 주어진다.[21]

럭비 유니온의 유러피언 럭비 챔피언스 컵도 8강전에서 홈 어드밴티지를 결정하기 위해 시드 시스템을 사용한다. 많은 스포츠에서 플레이오프는 두 팀 간의 '시리즈'로 구성되며, 5전 3선승 또는 7전 4선승 형식으로 진행된다. 정규 시즌 기록이 더 좋은 팀은 홈 경기를 하나 더 치르게 되며, 이 팀이 홈 어드밴티지를 갖는다고 한다.

플레이오프 시리즈 진행 중, 원정 팀이 시리즈에서 이기면 홈 어드밴티지를 "얻거나" "잃었다"는 언급이 나올 수 있다. 플레이오프 시리즈 형식에서 홈 어드밴티지는 시리즈의 나머지 모든 경기를 ''해당 경기''의 홈 팀이 이긴 경우, 시리즈에서 이길 팀에게 있다. 원정 팀이 경기에서 이기면 홈 어드밴티지를 얻게 된다.

예를 들어, 1982년 NBA 파이널에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는 필라델피아 76ers와 경기했고, 76ers가 정규 시즌 기록이 좋아 홈 코트 어드밴티지를 얻었다. 필라델피아에서 4경기, 로스앤젤레스에서 3경기가 예정되어 있었다. 홈 팀이 각 경기를 이기면 76ers가 시리즈에서 승리하므로 필라델피아가 홈 코트 어드밴티지를 가졌지만, 원정 팀인 레이커스가 1차전을 이겼다. 이제 각 경기장에 3경기가 남아 홈 팀이 모두 이기면 로스앤젤레스가 시리즈를 이기므로 레이커스가 76ers로부터 홈 코트 어드밴티지를 빼앗았다고 한다.

일부 컵 대회(예: 준결승 이전 FA컵)에서 홈 어드밴티지는 무작위 추첨으로 결정된다. 첫 경기가 무승부면 재경기에서 홈 어드밴티지는 다른 팀에게 주어진다.

5. 중립 경기

특정 스포츠 행사에서 홈 어드밴티지는 중립 경기장 사용으로 제거될 수 있다. 이는 어떤 클럽에도 홈 경기장이 아닌 국립 경기장일 수 있다(예: 웸블리 스타디움은 FA컵 결승전과 준결승전을 개최한다).[23] 또는 중립 경기장은 다른 클럽의 홈 경기장일 수 있는데, 이는 역사적으로 FA컵 준결승전을 개최하는 데 사용되었다.

하지만, 경기장이 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선택되면, 한 팀이 홈 이점을 얻는 것이 여전히 가능하다. 예를 들어, 유러피언컵/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한 클럽이 자체 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 진출한 경우가 네 번 있었다(1957, 1965, 1984, 2012). 최근에는 바이에른 뮌헨이 2012년 결승전을 자신의 홈 경기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치렀으나 패배했는데, 이는 2010년 1월에 경기장으로 선택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양 팀의 "홈" 유니폼 색상이 충돌하는 경우(예: 둘 다 빨간색) 추첨을 통해 한 팀에게 "어웨이" 유니폼을 배정한다. NFL의 슈퍼볼 또한 경기 몇 년 전에 선택된 경기장에서 열린다. 2021년의 슈퍼볼 LV는 참가팀 중 하나가 홈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는 첫 번째 슈퍼볼이었는데, 탬파베이 버커니어스가 탬파, 플로리다의 레이몬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렀다. 그 다음 해에는 로스앤젤레스 램스가 잉글우드, 캘리포니아의 홈 구장인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슈퍼볼 LVI를 치렀다. 두 경기는 모두 2017년에 해당 장소에 배정되었다. 다른 두 개의 슈퍼볼(XIV (1980) 및 XIX (1985))는 참가팀 중 하나의 시장 지역에 있는 중립 경기장에서 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켓은 한 팀이 자신의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더라도 양 팀 사이에 동일하게 할당된다.

중립 경기장 경기는 필요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010년 12월 12일,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경기장인 휴버트 H. 험프리 메트로돔의 지붕이 폭풍설로 인해 붕괴되었다. 바이킹스는 다음 날 뉴욕 자이언츠와 해당 경기장에서 경기를 할 예정이었다. 경기는 디트로이트 라이언스의 경기장인 포드 필드로 옮겨졌다. 그 다음 주, 바이킹스의 ''먼데이 나이트 풋볼'' 경기는 시카고 베어스와의 경기로 미네소타 대학교TCF 뱅크 스타디움으로 옮겨졌다.

NHL 선수 협회의 1992년 파업 합의의 일환으로, 내셔널 하키 리그는 각 팀에 대해 NHL 시장이 아닌 곳에서 중립 경기장 경기를 두 번, 한 번은 홈 팀으로, 한 번은 어웨이 팀으로 지정하여 개최했다. 중립 경기장 경기는 1993–94 NHL 시즌 이후 종료되었는데, 다음 시즌은 로크아웃으로 단축되었고, 1995–96 NHL 시즌은 정규 시즌을 팀당 84경기에서 82경기로 줄였다. NHL은 유럽에서 중립 경기장, 시즌 개막 경기를 개최해 왔으며(때로는 유럽 클럽과의 프리시즌 전시 경기도 포함), 처음에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NHL 프리미어''로, 2017년부터는 ''NHL 글로벌 시리즈''로 진행되었다. 2019 NHL 헤리티지 클래식 또한 중립 경기장 경기였으며, 캘거리 플레임스위니펙 제츠 등 참가 팀의 시장 중간쯤에 위치한 NHL 시장이 아닌 레지나, 서스캐처원에서 열렸다.[24]

홈 경기를 중립 경기장에서 치러야 하는 요건은 이전 경기에서 팬들이 소란을 일으킨 팀에 대한 UEFA의 처벌로 사용되어 왔다.[25] 예를 들어, 2005년 터키-스위스 경기 이후의 폭력적인 충돌 후, UEFA는 터키 팀에게 다음 6번의 정규 국제 홈 경기를 해외에서 치르도록 처벌했다. 또한 한 팀의 홈 위치가 전쟁 지역이거나 테러 위험이 높은 경우, 또는 방문 팀이 정치적인 이유로 상대 팀의 정규 경기장으로 (하나 이상) 이동하는 것이 금지된 경우에도 요구된다. 후자의 고려 사항은 흔하지 않은데, 지배 기구는 일반적으로 가장 심각한 정치적 분쟁이 있는 관할 구역의 국가 팀이 동일한 조에 배정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하기 때문이다(예: 스페인지브롤터 또는 세르비아코소보). 그러나 실제로 발생한다 - 예를 들어, 우크라이나가 코소보를 인정하지 않고 코소보 국적자를 자국 영토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코소보 2018 월드 챔피언십 예선 경기는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열렸다. 이러한 모든 경우, 경기는 원정 다득점 규칙을 시행하는 것과 같은 목적으로 여전히 "홈" 경기로 취급된다.

북미에서는 메이저 리그 사커가 과거에 MLS컵 결승전을 중립 경기장에서 개최했다. 2012년부터 경기는 정규 시즌 기록이 더 좋은 참가 팀의 경기장에서 열렸다.[26]

6. 주요 스포츠별 홈 어드밴티지

대부분의 팀 스포츠에서 홈 팀은 원정 팀보다 상당한 이점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홈 어드밴티지는 스포츠, 지역, 시즌, 디비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새로운 리그가 창설된 후 초기 기간에 가장 강력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3]


  • 축구: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로파 리그 등에서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약팀이 홈에서 강팀을 이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2] 잉글리시 프리미어십에서는 홈 팀이 원정 팀보다 37.29% 더 많은 골을 넣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는 팀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2] 2018-19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홈 팀이 181경기(47%)에서 승리했지만, 이는 홈 어드밴티지가 꾸준히 감소해 온 추세에 비추어 볼 때 예외적인 경우로 간주된다.[33]


홈 승 비율원정 패 비율
리버풀307157%100%
크리스탈 팰리스1471736%53%


  • 크리켓: 인도 프리미어리그에서는 2008년, 2010년, 2011년 시즌 동안 홈 팀이 95경기(54.3%)에서 승리했다.[29]

  • 미식축구: 거의 모든 내셔널 풋볼 리그 시즌에서 홈 어드밴티지가 기록되었으나, 2020년 NFL 시즌은 무관중 경기로 인해 홈 어드밴티지가 거의 없었던 첫 번째 시즌이었다.[30]

  • 플레이오프 시리즈: 5전 3선승제 또는 7전 4선승제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홈 팀 또는 원정 팀이 모든 경기를 승리하는 경우가 있다.


~챔피언십 라운드 시리즈
최종 우승팀*우승팀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음
시리즈*COVID-19 범유행으로 인해 중립적인 장소에서 경기가 열렸으며, 지정된 홈 팀을 기준으로 함
51–1–1–1–1 형식: 홈 어드밴티지를 가진 팀이 1, 3, 5차전을 개최. 홈 어드밴티지가 없는 팀이 2, 4차전 개최.
52–2–1 형식: 홈 어드밴티지를 가진 팀이 1–2, 5차전을 개최. 홈 어드밴티지가 없는 팀이 3–4차전 개최.
52–3 형식: 홈 어드밴티지를 가진 팀이 3–5차전을 개최. 홈 어드밴티지가 없는 팀이 1–2차전을 개최.
71–1–1–1–1–1–1 형식: 홈 어드밴티지를 가진 팀이 1, 3, 5, 7차전을 개최. 홈 어드밴티지가 없는 팀이 2, 4, 6차전 개최.
72–2–1–1–1 형식: 홈 어드밴티지를 가진 팀이 1–2, 5, 7차전을 개최. 홈 어드밴티지가 없는 팀이 3–4, 6차전을 개최.
72–3–2 형식: 홈 어드밴티지를 가진 팀이 1–2, 6–7차전을 개최. 홈 어드밴티지가 없는 팀이 3–5차전을 개최.


6. 1. 야구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정규 시즌에서 홈 팀은 원정 팀보다 더 많은 경기를 승리하는 경향이 있다. 2018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정규 시즌에서 홈 팀은 1,277경기(52.6%)를, 원정 팀은 1,149경기(47.4%)를 승리했다.[27]

  • 보스턴 레드삭스는 에서 57승 24패, 원정에서 51승 30패를 기록하여 전체 승률이 가장 좋았다.
  •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홈에서 28승 53패, 원정에서 19승 62패를 기록하여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에서 48승 32패, 원정에서 31승 50패를 기록하여 홈과 원정 기록의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홈에서 46승 35패, 원정에서 57승 24패를 기록하여 원정에서 홈보다 11경기 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2019년 월드 시리즈는 북미 주요 스포츠 역사상 처음으로 7경기 모두 원정 팀이 승리한 시리즈였다.[27] 2023년 ALCS는 7경기 중 7경기를 모두 원정팀이 승리한 두 번째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7경기 시리즈였다.

5전 3선승 또는 7전 4선승 시리즈에서 홈 팀이 모든 경기를 승리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포스트시즌 시리즈는 11번 있었다.

홈 팀이 모든 경기를 승리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포스트시즌 시리즈
연도/ 시리즈승리팀패배팀길이/
형식
1981년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로스앤젤레스 다저스*휴스턴 애스트로스5
1982년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밀워키 브루어스캘리포니아 에인절스
1984년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샌디에이고 파드리스시카고 컵스
1987년 월드 시리즈미네소타 트윈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7
1991년 월드 시리즈애틀랜타 브레이브스
1995년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시애틀 매리너스뉴욕 양키스5
2001년 월드 시리즈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뉴욕 양키스7
2004년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휴스턴 애스트로스
2011년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밀워키 브루어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5
2017년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휴스턴 애스트로스*뉴욕 양키스7
2019년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휴스턴 애스트로스탬파베이 레이스5



반대로, 5전 3선승 또는 7전 4선승제 포스트시즌 시리즈에서 원정팀이 모든 경기를 승리한 경우는 6번뿐이며, 이 중 7전 4선승제 형식에서는 3번 발생했다.

원정 팀이 모든 경기를 승리한 포스트시즌 시리즈
연도/ 시리즈리그승리 팀패배 팀길이/
형식
2010년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MLB텍사스 레인저스탬파베이 레이스5
2012년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신시내티 레즈5
2019년 월드 시리즈워싱턴 내셔널스휴스턴 애스트로스7
2023년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MLB텍사스 레인저스휴스턴 애스트로스7


6. 2. 농구

2018-19 NBA 정규 시즌에서 홈팀은 729경기(59%)를, 원정팀은 501경기(41%)를 승리했다.

  • 전체 승률 1위 팀인 밀워키 벅스는 60승 22패를 기록했으며, 홈에서 33승 8패, 원정에서 27승 14패를 기록했다. 전체 승리의 55%가 홈에서, 패배의 64%가 원정에서 나왔다.
  • 덴버 너기츠는 홈에서 34승 7패로 최고의 홈 경기 기록을 세웠지만, 원정에서는 20승 21패를 기록했다. 이는 승리의 63%가 홈에서, 패배의 75%가 원정에서 나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 홈보다 원정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둔 유일한 팀은 시카고 불스와 마이애미 히트로, 홈에서 각각 9승 32패와 19승 22패를 기록했고, 원정에서 각각 13승 28패와 20승 21패를 기록했다.
  • 5전 3선승 또는 7전 4선승 시리즈에서 홈 팀이 모든 경기를 승리한 경우는 43번의 NBA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발생했다.


NBA 플레이오프 홈팀 전승 시리즈
연도/시리즈승리팀패배팀길이/
포맷
1951년 동부 디비전 파이널뉴욕 닉스시러큐스 내셔널스5
1953년 서부 디비전 파이널미니애폴리스 레이커스포트 웨인 피스톤스5
1955년 NBA 파이널시러큐스 내셔널스포트 웨인 피스톤스7
1956년 동부 디비전 파이널필라델피아 워리어스시러큐스 내셔널스5
1959년 동부 디비전 파이널보스턴 셀틱스시러큐스 내셔널스7
1961년 서부 디비전 준결승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디트로이트 피스톤스5
1962년 동부 디비전 파이널보스턴 셀틱스필라델피아 워리어스7
1963년 서부 디비전 파이널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세인트루이스 호크스7
1964년 서부 디비전 준결승세인트루이스 호크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5
1964년 동부 디비전 준결승신시내티 로열스필라델피아 76ers5
1965년 동부 디비전 파이널보스턴 셀틱스필라델피아 76ers7
1971년 서부 컨퍼런스 준결승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시카고 불스7
1973년 서부 컨퍼런스 준결승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시카고 불스7
1977년 서부 컨퍼런스 준결승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디트로이트 피스톤스7
1984년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밀워키 벅스애틀랜타 호크스5
1984년 동부 컨퍼런스 준결승보스턴 셀틱스뉴욕 닉스7
1987년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보스턴 셀틱스디트로이트 피스톤스7
1988년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디트로이트 피스톤스워싱턴 불리츠5
애틀랜타 호크스밀워키 벅스
시카고 불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988년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댈러스 매버릭스7
1990년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필라델피아 76ers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5
1990년 서부 컨퍼런스 준결승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샌안토니오 스퍼스7
1990년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디트로이트 피스톤스시카고 불스7
1991년 서부 컨퍼런스 1라운드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시애틀 슈퍼소닉스5
1992년 서부 컨퍼런스 1라운드유타 재즈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5
1993년 서부 컨퍼런스 준결승시애틀 슈퍼소닉스휴스턴 로키츠7
1994년 동부 컨퍼런스 준결승뉴욕 닉스시카고 불스7
1995년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올랜도 매직인디애나 페이서스7
1996년 서부 컨퍼런스 1라운드유타 재즈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5
1997년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마이애미 히트올랜도 매직5
1998년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시카고 불스인디애나 페이서스7
1999년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애틀랜타 호크스디트로이트 피스톤스5
2000년 서부 컨퍼런스 1라운드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새크라멘토 킹스5
유타 재즈시애틀 슈퍼소닉스
2002년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디트로이트 피스톤스토론토 랩터스5
보스턴 셀틱스필라델피아 76ers
2004년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마이애미 히트뉴올리언스 호네츠7
2008년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보스턴 셀틱스애틀랜타 호크스7
2008년 동부 컨퍼런스 준결승보스턴 셀틱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7
2017년 동부 컨퍼런스 준결승보스턴 셀틱스워싱턴 위저즈7
2018년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보스턴 셀틱스밀워키 벅스7
2020년 서부 컨퍼런스 1라운드휴스턴 로키츠오클라호마시티 썬더7
2024년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올랜도 매직7


6. 3. 축구

축구에서는 2차전 경기가 흔하며, 각 팀의 "홈"에서 한 경기씩 치러진다. 2차전을 주최하는 팀은 홈 이점을 갖는다. 슈퍼볼과 같은 중요한 경기는 몇 년 전에 미리 결정된 중립적인 장소에서 개최하는 것도 일반적이다.

예를 들어,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로파 리그,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는 홈 앤드 어웨이 경기를 하며, 약한 팀이 홈에서 경기할 때 강팀을 이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1930),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1934),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1966),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1974),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1978),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1998)의 월드컵 우승은 부분적으로 월드컵이 우승팀의 국가에서 개최되었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2006년 ''The Times''의 연구에 따르면 잉글리시 프리미어십에서 홈 팀은 원정 팀보다 37.29% 더 많은 골을 넣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지만, 이는 관련된 팀의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2]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는 어려움을 인식하여, 축구 컵 대회에서는 종종 원정 다득점 규칙을 사용한다. 원정 다득점 규칙은 리그 경기에서 승점이 같고 골 득실차가 같은 팀을 분리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다.

2018-19 프리미어리그에서 홈 팀은 181경기(47%)에서 승리했고, 원정 팀은 128경기(34%)에서 승리했으며, 71경기(19%)는 무승부로 끝났다. 그러나 이는 예외적인 경우로 간주되는데, 홈 어드밴티지는 통계적으로 1세기 넘게 꾸준히 감소해왔기 때문이다.[33]

홈 승 비율원정 패 비율
리버풀307157%100%
크리스탈 팰리스1471736%53%


6. 4. 아이스하키

2019년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에서는 NHL 역사상 처음으로 모든 디비전 우승팀(홈 어드밴티지를 가진 팀)이 1라운드에서 탈락하고 와일드카드 팀들이 2라운드로 진출했다.[31] 콜럼버스 블루 재키츠는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승리하여 1위 팀인 탬파베이 라이트닝을 4경기 만에 꺾었는데, 이는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 역사상 처음으로 프레지던츠 트로피 우승팀이 첫 라운드에서 스윕을 당한 경우였고, 2012년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 이후 처음으로 프레지던츠 트로피 우승팀이 첫 라운드에서 패배한 경우였다. 캘거리 플레임스는 콜로라도 애벌런치에게 5경기 만에 패배하면서, NHL 역사상 처음으로[32] 양 컨퍼런스 1번 시드 팀이 2라운드로 진출하지 못했다. 내슈빌 프레데터스와 워싱턴 캐피털스는 각각 연장전에서 탈락했는데, 프레데터스는 댈러스 스타스에게 6경기 만에, 캐피털스는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에게 7경기 만에 패했다.

5전 3선승 또는 7전 4선승 시리즈의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에서 홈팀이 시리즈 전체에서 무패를 기록한 경우는 13번 있었다.

연도/시리즈승리팀패배팀길이/
형식
1955년 스탠리 컵 결승전디트로이트 레드윙스*몬트리올 캐나디언스7
1965년 스탠리 컵 결승전몬트리올 캐나디언스*시카고 블랙호크스7
1974년 스탠리 컵 준결승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뉴욕 레인저스7
1976년 스탠리 컵 쿼터파이널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토론토 메이플리프스7
1979년 스탠리 컵 준결승몬트리올 캐나디언스*보스턴 브루인스7
1981년 스탠리 컵 예선 라운드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퀘벡 노르디크5
1982년 패트릭 디비전 준결승뉴욕 아일랜더스*피츠버그 펭귄스5
1985년 애덤스 디비전 준결승퀘벡 노르디크버팔로 세이버스5
1992년 애덤스 디비전 준결승몬트리올 캐나디언스하트포드 웨일러스7
2002년 동부 컨퍼런스 쿼터파이널토론토 메이플리프스뉴욕 아일랜더스7
2003년 스탠리 컵 결승전뉴저지 데블스*마이티 덕스 오브 애너하임7
2013년 서부 컨퍼런스 준결승로스앤젤레스 킹스샌호세 샤크스7
2016년 서부 컨퍼런스 2라운드샌호세 샤크스내슈빌 프레데터스7
2022년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보스턴 브루인스7



아이스하키 경기 중단 시 선수 교체는 원정 팀이 먼저 마쳐야 하는 규칙이 있는데, 이는 홈 팀이 상대의 움직임을 먼저 살펴볼 수 있다는 이점을 준다.

6. 5. 기타 스포츠

축구와 같은 일부 스포츠에서는 홈팀에게 유리한 홈 어드밴티지가 적용된다.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로파 리그,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와 같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경기가 있으며, 약팀이 홈에서 강팀을 이기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2] 인도 프리미어리그에서는 2008년, 2010년, 2011년 시즌 동안 홈 팀이 95경기(54.3%)에서 승리했고, 원정 팀은 80경기(45.7%)에서 승리했다.[29]

반면, 2020년 NFL 시즌은 무관중 경기 또는 거의 무관중으로 치러져 홈 어드밴티지가 거의 없었던 시즌이었다. 홈팀은 127승 128패 1무를 기록했다.[30]

  • 다음 목록은 홈 팀이 모든 경기를 이기는 5전 3선승 또는 7전 4선승의 MLB, NBA, NHL 플레이오프 시리즈를 포함한다.

~챔피언십 라운드 시리즈
최종 우승팀*우승팀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음
시리즈*COVID-19 범유행으로 인해 중립적인 장소에서 경기가 열렸으며, 지정된 홈 팀을 기준으로 함
51–1–1–1–1 형식: 홈 어드밴티지를 가진 팀이 1, 3, 5차전을 개최. 홈 어드밴티지가 없는 팀이 2, 4차전 개최.
52–2–1 형식: 홈 어드밴티지를 가진 팀이 1–2, 5차전을 개최. 홈 어드밴티지가 없는 팀이 3–4차전 개최.
52–3 형식: 홈 어드밴티지를 가진 팀이 3–5차전을 개최. 홈 어드밴티지가 없는 팀이 1–2차전 개최. 이는 또한 승리 팀이 3번의 탈락 경기를 이겨 2–0 시리즈 열세를 극복했음을 의미한다. (3–5차전)
71–1–1–1–1–1–1 형식: 홈 어드밴티지를 가진 팀이 1, 3, 5, 7차전을 개최. 홈 어드밴티지가 없는 팀이 2, 4, 6차전 개최.
72–2–1–1–1 형식: 홈 어드밴티지를 가진 팀이 1–2, 5, 7차전을 개최. 홈 어드밴티지가 없는 팀이 3–4, 6차전을 개최.
72–3–2 형식: 홈 어드밴티지를 가진 팀이 1–2, 6–7차전을 개최. 홈 어드밴티지가 없는 팀이 3–5차전을 개최. 이는 또한 승리 팀이 탈락 위기에 놓인 6–7차전을 이기면서 3–2 시리즈 열세를 극복했음을 의미한다.


참조

[1] 웹사이트 Il fattore campo si prende la rivincita [Home advantage takes revenge] http://www.repubblic[...] 2001-09-19
[2] 웹사이트 "Home Field Advantage" at London Olympics http://www.berkshire[...] Berkshire Publishining 2012-08-12
[3] 서적 Applied Evolutionary Psychology Oxford University Press
[4] 논문 Home Advantage in Ice Hockey Matches without Spectators https://www.ajs.or.a[...] 2024
[5] 뉴스 Study Reveals Referees' Home Bias http://news.bbc.co.u[...] BBC 2007-05-06
[6] 뉴스 More humidors likely on horizon https://www.denverpo[...]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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