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대총감국 항공기 명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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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항공대총감국 항공기 명명법은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제국 항공기(Idflieg)의 기종을 분류하기 위해 사용된 체계이다. 이 시스템은 임무와 형태에 따라 알파벳 기호와 로마 숫자를 조합하여 항공기를 분류했으며, 각 명칭은 기종별 1글자 기호와 제작사/기종별 연속 번호로 구성되었다. 주요 기호로는 정찰기(A, B), 무장 복엽기(C, CL), 단좌 전투기(D, Dr, E), 폭격기(G, GL, K, N, R), 지상 공격기(J) 등이 있었으며, 전쟁 말기에는 기술 발전과 전술 변화에 따라 분류가 유연하게 적용되었다. 이 체계는 제1차 세계 대전 종전과 함께 사용이 중단되었으며, 이후 독일 공군은 RLM 항공기 명명 체계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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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제국 항공대 - 항공대총감국
항공대총감국은 1913년부터 1919년까지 독일 항공병의 조직과 작전을 관할했으며, 제1차 세계 대전 중 독일 제국 항공대의 전력 강화에 기여하고 종전 후 항공병 해체 과정을 관리했다.
항공대총감국 항공기 명명법 | |
---|---|
식별국 항공기 명명법 | |
![]() | |
개요 | |
유형 | 군용기 명명법 |
국가 | 독일 제국 |
사용 시기 | 1915년 ~ 1918년 |
주관 기관 | 항공대총감국 (독일어: Inspektion der Fliegertruppen, Idflieg) |
분류 체계 | |
A | 단엽기 (Eindecker) |
B | 무장되지 않은 복엽기 (Doppeldecker, 비무장) |
C | 무장된 복엽기 (Doppeldecker, 무장) |
CL | 경량 C형 복엽기 (Leichte C-Doppeldecker, 지상 공격기) |
D | 무장된 단좌 복엽 전투기 (Doppeldecker, Jagdflugzeug) |
E | 무장된 단엽기 (Eindecker, 전투기) |
F | 무장된 3엽기 (Dreidecker, 전투기) |
G | 대형 폭격기 (Großflugzeug, 폭격기) |
GL | 경량 G형 폭격기 (Leichte G-Doppeldecker, 폭격기) |
J | 장갑 지상 공격기 (Schlachtflugzeug) |
N | 야간 폭격기 (Nachtflugzeug) |
R | 거대 폭격기 (Riesenflugzeug, 폭격기) |
Dr | 3엽 전투기 (Dreidecker, Jagdflugzeug) |
W | 수상기 (Wasserflugzeug) |
추가 정보 | |
항공기 제조사 | 항공기 형식 지정 뒤에 제조사 약칭을 추가. (예: Albatros D.III) |
형식 번호 | 로마 숫자는 항공기의 변형을 나타냄 (예: Albatros D.III). 소문자는 약간의 변형을 나타냄 (예: Rumpler C.IV(Rubild)). |
2. Idflieg 식별 시스템의 개요
Idflieg 식별 시스템은 항공기의 임무와 형태에 따라 알파벳 기호와 로마 숫자를 조합하여 기종을 분류했다. A형은 단엽기, B형은 복엽기에 할당되었으나, 1915년 이후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10] C형은 무장 쌍좌 복엽기, CL형은 경량 C형기로 근접지원항공 임무를 수행했다.[10] D형은 무장 단좌기로, 1918년 말에는 모든 단좌전투기를 의미하게 되었다.[10]
이 외에도 다양한 형식의 항공기들이 있었으며, 각 형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위 문단을 참조하면 된다.
독일의 항공기 식별이 어려웠던 이유는 제조업체들이 자체 명칭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때로는 양산 주문을 기대하며 시험 생산품에 비공식적인 "Idflieg 방식" 분류 번호를 부여하기도 했다.[1] 독일 해군은 자체 분류 시스템을 사용했지만, 제조업체 명칭을 선호했다.[2] 비행선은 "L" 시리즈 번호를 사용하여 두 시스템 모두에 속하지 않았다.[3]
2. 1. 식별 기호의 의미
각 명칭은 기종(임무)별 1글자 기호와 로마 숫자로 구성된다. 로마 숫자는 제작사/기종별 일련번호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포커사에서 제작한 최초의 D형(단좌 전투기) 항공기는 "포커 D.I"로 명명되었다.[10]; A
: 단엽기(룸플러 타우베나 포커 M.5 등). 주익 배치 외에 공식적인 조건은 없다. 초기 저출력 엔진을 장착한 무장 없는 복좌 정찰기 또는 연습기이다. 1915년 이후에는 거의 부대에서 사라졌다.[10]
; B
: 복엽기. "A"와 마찬가지로 주익 배치 외에 공식적인 조건은 없다. 1915년 이후 B형에 잔존했던 기체는 모두 저출력·비무장의 복좌기였다. 대부분 훈련이나 2선급 임무에 종사했다.[10]
; C
: 복좌 무장 복엽기(1915년 이후). 제1차 세계 대전 발발 후 처음 도입된 분류이다. 초기 독일 군용기가 기관총을 갖춘 연합국 군용기에 취약했기 때문에, 후방 좌석에 관측원이 조작하는 기관총(후에는 전방 발사 프로펠러 동조 기관총)을 장착했다. 엔진 출력은 150마력 이상(후기 C형기는 통상 200마력 이상)이었다.[10]
; CL
: 경량 복좌 무장 복엽기(1917년 전반 이후). C형이 대형화되면서, 기동성이 풍부하여 전투기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복좌기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CL형은 주로 근접 항공 지원을 위해 사용되었다. 엔진 출력은 200마력 미만, 전비 중량은 360kg 미만이었다. CL형은 C형과 동일하며, 연속 번호는 C/CL을 통해 일련의 번호가 부여되었다.[10]
; D
: 단좌 무장 항공기(1916년 이후). 주로 전투기대(jagdstaffel)에 배치되었다. 1918년 후반에 전투기 부호가 D로 통일될 때까지, "D"는 "Doppeldecker(복엽기)"를 의미했다. 전쟁 말기 날개 형태에 따른 구별이 폐지되면서, D는 모든 단좌 전투기를 가리키는 부호가 되었다.[10]
; Dr
: 단좌 무장 삼엽기(1917년 후반~1918년 후반). 최초의 2기 포커 Dr.I 전투기는 처음 F.I로 명명되었다. 전쟁 말기 날개 형태에 관계없이, 새롭게 명명되는 단좌 전투기에는 모두 D 부호가 주어졌다.[10]
; E
: 무장 단엽기(1915년~1918년 후반). 처음에는 C형(복좌 무장 복엽기)의 단엽기 버전을 의미했으며, E와 C의 관계는 A와 B와의 관계와 같았다. 초기 E형 일부는 복좌였다. 이후 포커 E형 단좌 전투기의 활약으로 "E"는 단좌 단엽 전투기(D형의 단엽기 버전)를 의미하게 되었다. 1918년 후반 마지막 E형이었던 포커 E.V가 D.VIII로 개칭되었고, 대전 후기 다른 단엽기(예: 융커스 CL.I)에도 기능에 따른 호칭이 주어졌다.[10]
; F
: 단좌 무장 삼엽기(1917년 단기 사용). 포커 F.I에만 적용되었지만, 생산에 들어갔을 때는 Dr.I로 개칭되었다.[10]
; G
: 쌍발 또는 3발 무장 복엽 폭격기(1916년 이후). "G"는 "groß(대형)"을 의미한다. 당초 "K" 부호가 할당되었다.[10]
; GL
: 고속 쌍발 (주간) 폭격기(1918년부터). G형 비행기에 대해 C형에 대한 CL형과 같은 관계이다. 중량과 날개 폭이 제한되고, 승무원도 2명으로 제한되었다. 조종석 전방 기관총수는 없었다.[10]
; J
: 장갑 지상 공격기(1917년부터). 대부분 C형 공격기에 지상 포화로부터 피해를 피하기 위한 장갑을 추가했지만, 유일한 예외로 전금속제 융커스 J.I가 있다.[10]
; K
: 무장 복엽 폭격기(쌍발 또는 3발)(1915년~1916년 초). "K"는 "폭격기(Kampfflugzeug)"를 의미한다. 1916년 초 "G"로 변경되었다.[10]
; N
: 복좌 단발 야간 폭격기(1918년부터). "N"은 "Nacht(야)"를 의미한다. C형을 기본으로 탑재량을 늘리기 위해 날개 폭을 확대했다.[10]
; R
: 3발 이상 대형 폭격기. "R"은 "Riesenflugzeug(거인기)"를 의미하며, 6기 엔진을 탑재한 것도 있었다. G형과 (크기 외) 중요한 차이점은 비행 중 모든 엔진 측면에서 (소수리를 위해) 접근 가능하다는 것이 요구되었다는 점이다.[10]
3. Idflieg 식별자 목록
Idflieg 식별자는 기본적으로 기종(임무)별 1글자 기호와 로마 숫자로 구성되었다. 로마 숫자는 제작사/기종별 연속 번호였다. 예를 들어 포커사에서 제작된 최초의 D형 항공기는 "포커 D.I", 그 다음은 "포커 D.II"로 명명되었다.
독일 제국 해군은 항공기 유형을 분류하는 자체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지만, 특정 항공기 유형을 지정하는 데 이 시스템이나 ''Luftstreitkräfte''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고, 제조업체의 명칭을 선호했다.[2] 비행선은 독일 구축함과 잠수함과 마찬가지로 개별적으로 번호가 매겨진 "L" 시리즈를 주로 사용하여 두 시스템 모두에 속하지 않았다.[3]
다음 표는 Idflieg 식별 시스템에 사용된 주요 식별 기호와 그 의미를 나타낸다.
식별자 | 의미 | 설명 | 도입 시기 | 폐지 시기 |
---|---|---|---|---|
A | 단엽기 | 비무장 쌍좌 수색기 또는 훈련기. | - | 1915년 |
B | 복엽기 | 저출력 비무장 쌍좌 훈련기 등 2선급 기체. | - | - |
C | 무장 쌍좌 복엽기 | 후방 사수용 기관총 장착. 엔진 출력 150마력 이상(후기형은 200마력 이상). | 1915년 4월 | - |
CL | 경량 C형기 | 근접지원항공 임무 수행. 엔진 출력 200마력 이하, 중량 360kg 이하. | 1917년 초 | - |
CN | 야간 폭격용 C형기 | 이후 N으로 대체됨. | - | 1918년 |
D | 무장 단좌기 | 1918년 말에는 무장 복엽기를 의미. | 1916년 | - |
DJ | 장갑 D형기 | 아에게 DJ.I 시험기 1기만 존재. | - | - |
Dr | 무장 단좌 삼엽기 | 포커 1호 삼엽기가 대표적. | 1917년 말 | 1918년 말 |
E | 무장 단엽기 | 초기에는 쌍좌기도 존재. | 1915년 | 1918년 |
F | 무장 단좌 삼엽기 | 포커 F.I에만 사용 후 Dr로 변경. | 1917년 | 1917년 |
G | 무장 쌍발 복엽 폭격기 | 초기에는 K로 명명. | 1915년 | - |
GL | 고속 쌍발기 | 주간 폭격기 또는 장거리 정찰기. | 1918년 | - |
J | 장갑 연락기 및 공격기 | 융커스 J.I가 유일한 예외. | 1917년 | - |
K | 무장 쌍발 또는 삼발 복엽 폭격기 | 이후 G로 대체됨. | 1915년 | 1915년 |
N | 쌍좌 단발 야간 폭격기 | C형기에 익폭을 늘려 폭장량 증가. | 1918년 | - |
R | 삼발-육발 대형 폭격기 | 모든 엔진이 비행 중 수리 가능해야 함. | - | - |
3. 1. A
원래 단엽기에 적용되었다. "A"형 항공기(예: 룸플러 타우베 및 포커 M.5)는 날개 배치 외에는 공식 사양에 의해 제한되지 않았다. 실제로 대부분의 "A"급 항공기는 무장하지 않은 2인승 정찰 또는 훈련기였다. 예외적으로, 싱크로나이저 기어로 무장했을 때 "E"급 전투기가 된 단좌 포커 "A"형이 있었다. 1915년 이후, "A"급은 구식이 되어 폐기되면서 점차 사라졌다. 이후 단엽기는 동등한 복엽기와 함께 "D", "C" 또는 "CL"급에 포함되었다.3. 2. B
원래 모든 복엽기에 적용되었다. 날개 배치 외에는 공식 사양과 관련이 없었다. 실제로 "B"급의 후기형은 모두 저출력, 비무장 2인승으로, 주로 훈련 및 기타 2선 임무에 사용되었다.3. 3. C
1915년 4월에 도입된 2인승 무장 복엽기이다. 전쟁 발발 이후 도입된 최초의 새로운 명칭이자 정의 사양을 가진 최초의 명칭이었다. 초기 독일 군용 항공기가 연합군 기총 장착 항공기에 취약했기 때문에, "C"형은 관측병이 조작하는 후방 발사 기총과 (나중에) 조종사를 위한 전방 발사 싱크로나이저 기총으로 무장했다. 150hp 이상의 엔진도 지정되었으며, 후기 "C"형은 일반적으로 200hp 이상이었다. 많은 미래 독일 전투기 에이스가 "C"형 항공기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4]3. 4. CL
경량 "C"급 항공기로, 1917년 초에 도입되었다. 후기 "C"형이 점차 대형화됨에 따라, 더 작은 항공기를 제공하기 위해 "CL" 사양이 도입되었다. 이 항공기는 더 무거운 "C"형을 호위할 수 있을 만큼 민첩한 2인승 전투기였다. 실제로 "CL"형은 주로 근접 항공 지원에 사용되었다. "CL"의 엔진 출력은 200hp 미만으로 제한되었고, 총 적재 중량은 360kg 미만으로 제한되었다. 그 외에는 "CL"형은 "C"형과 유사했다. 사실 일련 번호와 형식 번호는 일반적으로 동일한 순서로 나타났다.[5]3. 5. CN
CN은 야간 폭격 임무를 위해 개조된 C형기였다. 더 무거운 폭탄을 탑재하도록 수정되었다. 이 명칭은 나중에 N 식별자로 대체되었다.[4]3. 6. D
D형은 단좌 무장 항공기로, 1916년에 도입되어 야크트슈타펠(전투기 비행대)에서 사용되었다.[4] 1918년 말까지는 무장된 ''도펠데커''(복엽기)를 의미했다. 이후 모든 단좌 전투기는 날개 배치에 따른 구분이 폐지되면서 D형으로 지정되었다.3. 7. DJ
장갑 D형기로, 시험기인 AEG DJ.I 한 기종만 존재했다. 이 등급의 명칭은 공식적이지 않았을 수도 있다.[4]3. 8. Dr
삼엽기인 ''드라이데커''(Dreidecker|드라이데커de)를 의미한다. 1917년 말에 도입된 단좌 무장 삼엽기였으나, 1918년 말에 폐지되었다.[4] 대표적인 기종으로는 포커 Dr.I가 있으며, 처음 두 대의 포커 Dr.I 실용 테스트 항공기는 실제로 "F.I"로 불렸다. 전쟁 말까지 모든 신형 단좌 전투기는 날개 배치에 관계없이 "D"형이 되었다.3. 9. E
무장 단엽기로, 1915년에 도입되었다. ''아인데커''에서 유래되었다. 처음에는 "C"급 무장 복엽기의 단엽기 버전이었으며, "A"가 "B"에 갖는 관계와 동일한 관계를 "C"급에 가졌고, 몇몇 초기 "E"형은 2인승이었다. 그러나 주로 단좌 포커 "E"형, 즉 단좌 전투기의 성공으로 인해 "E"급은 단좌 전투기 단엽기를 의미하게 되었다(즉, "D"급과 동등한 단엽기). 1918년 말 마지막 "E"형인 포커 E.V는 "D.VIII"로 재지정되었고, 융커스 CL.I와 같은 다른 전쟁 후기 단엽기 유형도 날개 배치에 따른 지정을 폐지함에 따라 "기능적" 등급으로 지정되었다.[4]3. 10. F
단좌 무장 삼엽기였으나, 포커 F.I에만 적용되었으며, 생산에 들어갈 즈음에는 "Dr.I"로 재지정되었다.[4]3. 11. G
무장 쌍발 복엽 폭격기로, 전쟁 초기에는 "K"(''캄프플루크조이크'' - "전투 항공기")로 불렸으나 1915년에 "G"(''그로스플루크조이크'' - "대형 항공기")로 변경되었다.[6]3. 12. GL
"GL"은 주간 폭격 또는 장거리 정찰에 사용하기 위한 더 빠른 쌍발 항공기였다. 1918년에 도입된 이 명칭은 "G"형 항공기보다 작고 가벼웠으며, 승무원은 2명으로 제한되었다. "GL"형은 무게와 날개 길이를 줄이고 앞쪽 사수의 조종석을 제거하여 "G"형을 개량한 형태였으며, 이는 "CL"형이 "C"형에 갖는 관계와 유사하다.[6]3. 13. J
J는 1917년에 도입된 장갑 이중 역할[7] 연락기 및 지상 공격기이다. 융커스 J.I와 같이 대부분의 J형 항공기는 일반적인 "C"형과 유사한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상 공격 시 발생하는 화재에 대한 취약성을 줄이기 위해 장갑이 장착되었다.[7]3. 14. K
K는 무장 쌍발 또는 삼발 복엽 폭격기(''캄프플루크조이크''–"전투 항공기")에 부여된 식별자로, 1915년 초에 도입되었으나 그 해 말 "G"로 대체되었다.[6]3. 15. N
항공대총감국에서 2인승 단발 야간(''나흐트'') 폭격기를 위해 제정하였다. 기본적으로 더 무거운 군수품을 실을 수 있도록 날개 길이가 더 긴 "C"형 항공기였다. 1918년 명칭이 도입되어 "CN" 사양을 대체했다.[4]3. 16. R
Riesenflugzeug|리젠플루크조이크de(거대 항공기)는 3발 이상의 엔진을 가진 대형 폭격기였다. "G"급과의 중요한 차이점은 비행 중 모든 엔진을 수리할 수 있도록 동체 가까이에 배치해야 한다는 것이었다.[8]4. Idflieg 식별 시스템의 유산
제1차 세계 대전 종전으로 독일 군용 항공기의 활동이 중단되면서, Idflieg 식별 시스템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았다. 1920년대와 1930년대에 포커사는 자사의 신형 군용 기체에 전쟁 시기 명명법을 따르는 "Idflieg" 스타일의 번호를 부여했다. 포커 2인승 군용 정찰기는 전쟁 시기의 "C" 시리즈를 이어나갔고, 포커 단좌 전투기는 전쟁 당시 명성을 얻었던 D.VII의 명성을 잇기 위해 "D" 시리즈 번호를 부여받았다. 루프트바페의 항공기는 RLM 항공기 지정 시스템에 따라 명명되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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