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모리 히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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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나모리 히로오는 일본의 지진학자이다. 그는 미국의 지진학자 토마스 C. 행크스와 함께 리히터 규모를 대체하는 모멘트 규모를 개발했으며, 지진파 분석을 통해 지진의 진원 과정을 추정하는 기법 개발에도 기여했다. 또한, 지진 조기 경보 시스템 개발에 기여하여 캘리포니아 지진 네트워크의 "ShakeAlert"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알고리즘 개발에 참여했다. 그는 교토상 기초 과학 부문을 수상했으며, 미국 지진학회 회장,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지진 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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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모리 히로오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가나모리 히로오 |
원어명 | 金森博雄 |
로마자 표기 | Ganamori Hiroo |
출생일 | 1936년 10월 17일 |
출생지 | 일본 도쿄도 |
국적 | 일본 |
거주지 | 일본, 미국 |
연구 분야 | |
학문 분야 | 지진학 |
근무 기관 | 도쿄 대학,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
최종 학력 | 도쿄 대학 박사 |
학문적 배경 | |
모교 | 도쿄 대학 |
지도 교수 | (정보 없음) |
박사 과정 학생 | 세스 스테인 |
주요 업적 | 모멘트 규모 |
수상 | |
수상 내역 | 일본 학사원상 (2004년) 교토상 기초과학 부문 (2007년) 윌리엄 보위 메달 (2014년) |
2. 경력
가나모리와 미국의 지진학자 토마스 C. 행크스는 지진의 상대적인 규모를 측정하는 척도로서 리히터 규모를 대체한 모멘트 규모를 개발했다.[1][2][3]
가나모리는 키쿠치 마사유키와 함께 지질 단층 면에서의 미끄러짐 분포를 원격 지진 파형을 통해 계산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또한 그들은 실시간 지진학을 연구했다.[4][5][6][7]
2007년, 그는 교토상 기초 과학 부문을 수상했다.[8]
가나모리는 견고한 네트워크를 통해 P파를 신속하게 분석하여 지진 조기 경보를 감지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 이 알고리즘은 현재 남캘리포니아 지진 네트워크의 "ShakeAlert" 지진 조기 경보(EEW) 시스템으로 테스트되고 있으며, 이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세 가지 알고리즘 중 하나이다.[9]
1936년 - 도쿄도에서 태어남.
1955년 - 도쿄교육대학 부속 중학교·고등학교(현 쓰쿠바대학 부속 중학교·고등학교) 졸업.
1959년 - 도쿄 대학 이학부 졸업.
1962년 - 도쿄 대학 이학부 조수.
1964년 - 이학 박사 학위 취득. "Study on the crust-mantle structure in Japan(일본의 지각과 맨틀 상층부의 구조)"
1965년 -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연구원.
1966년 - 도쿄 대학 지진 연구소조교수.
1969년 -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객원 교수.
1970년 - 도쿄 대학 지진 연구소 교수.
1972년 - 지진 연구소 분쟁 중에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으로 옮겨 지진학 연구실 교수로 취임.
1985년 - 미국 지진학회 회장(1986년까지).
1990년 -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지진 연구소 소장(1998년까지).
2005년 -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명예 교수.
2. 1. 학력 및 초기 경력
가나모리 히로오는 1936년 도쿄도에서 태어났다. 1955년 도쿄교육대학 부속 중학교·고등학교(현 쓰쿠바대학 부속 중학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59년 도쿄 대학 이학부를 졸업하였다. 1962년 도쿄 대학 이학부 조수가 되었으며, 1964년 "Study on the crust-mantle structure in Japan(일본의 지각과 맨틀 상층부의 구조)"라는 논문으로 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65년에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연구원이 되었고, 1966년 도쿄 대학 지진 연구소조교수가 되었다. 1969년에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객원 교수를 역임하였고, 1970년 도쿄 대학 지진 연구소 교수가 되었다. 1972년 지진 연구소 분쟁 중에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으로 옮겨 지진학 연구실 교수로 취임하였다. 1985년부터 1986년까지 미국 지진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1990년부터 1998년까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지진 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다. 2005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명예 교수가 되었다.2. 2. 주요 경력
가나모리 히로오는 미국의 지진학자 토마스 C. 행크스와 함께 리히터 규모를 대체한 모멘트 규모를 개발했다.[1][2][3] 키쿠치 마사유키와 함께 지질 단층 면에서의 미끄러짐 분포를 원격 지진 파형을 통해 계산하는 방법을 고안했으며, 실시간 지진학을 연구했다.[4][5][6][7]견고한 네트워크를 통해 P파를 신속하게 분석하여 지진 조기 경보를 감지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는데, 이 알고리즘은 현재 남캘리포니아 지진 네트워크의 "ShakeAlert" 지진 조기 경보(EEW)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세 가지 알고리즘 중 하나이다.[9]
1936년 도쿄도에서 태어나, 1955년 도쿄교육대학 부속 중학교·고등학교(현 쓰쿠바대학 부속 중학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59년 도쿄 대학 이학부를 졸업하고, 1962년 도쿄 대학 이학부 조수가 되었다. 1964년 "Study on the crust-mantle structure in Japan(일본의 지각과 맨틀 상층부의 구조)"으로 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65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연구원, 1966년 도쿄 대학 지진 연구소조교수를 거쳐 1969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객원 교수를 지냈다. 1970년 도쿄 대학 지진 연구소 교수가 되었으나, 1972년 지진 연구소 분쟁 중에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으로 옮겨 지진학 연구실 교수로 취임했다. 1985년부터 1986년까지 미국 지진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1990년부터 1998년까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지진 연구소 소장을 맡았다. 2005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명예 교수가 되었으며, 2007년 교토상 기초 과학 부문을 수상했다.[8]
3. 연구 분야
가나모리와 미국의 지진학자 토마스 C. 행크스는 지진의 상대적인 규모를 측정하는 척도로서 리히터 규모를 대체한 모멘트 규모를 개발했다.[1][2][3] 1960년대 이전에 환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한 여러 거대 지진의 지진파를 분석하여, 이들이 판의 섭입에 기인한다는 것을 실증했다. 또한 지진의 각종 매개변수가 지진의 크기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정리하는 동시에, 지진의 크기를 나타내는 방법을 개선하여 1977년에 모멘트 규모를 고안했다. 쓰나미의 규모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여, 지진의 규모와 비교하여 쓰나미의 규모가 특이적으로 큰 지진을 1972년에 쓰나미 지진으로 정의했다.[10] 아키 게이이치의 배리어 모델에 대해 1980년대에 애스페리티 모델을 제창했다.
가나모리는 지질 단층 면에서의 미끄러짐 분포를 키쿠치 마사유키와 함께 원격 지진 파형을 통해 계산하는 방법을 고안했다.[4][5][6][7] 또한 그들은 실시간 지진학을 연구했다.[4][5][6][7]
가나모리는 견고한 네트워크를 통해 P파를 신속하게 분석하여 지진 조기 경보를 감지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 이 알고리즘은 현재 남캘리포니아 지진 네트워크의 "ShakeAlert" 지진 조기 경보(EEW) 시스템으로 테스트되고 있으며, 이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세 가지 알고리즘 중 하나이다.[9]
지진 발생의 물리 현상 및 지진을 유발하는 판 구조론을 전문으로 연구한다. 키쿠치 마사유키 등과의 지진파 분석을 통해 진원 과정을 추정하는 각종 기법 개발에도 기여했으며, 단층 운동에 따른 마찰 및 용융 연구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 지진학에도 관심을 갖고 있으며, 방재 및 감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가나모리 또한 21세기 오늘날에는 긴급 지진 속보로 대표되는 지진 경보 시스템의 국제적인 보급 활동을 펼치고 있다.
3. 1. 모멘트 규모 개발
가나모리와 미국의 지진학자 토마스 C. 행크스는 지진의 상대적인 규모를 측정하는 척도로서 리히터 규모를 대체한 모멘트 규모를 개발했다.[1][2][3] 1960년대 이전에 환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한 여러 거대 지진의 지진파를 분석하여, 이들이 판의 섭입에 기인한다는 것을 실증했다. 또한 지진의 각종 매개변수가 지진의 크기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정리하는 동시에, 지진의 크기를 나타내는 방법을 개선하여 1977년에 모멘트 규모를 고안했다. 쓰나미의 규모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여, 지진의 규모와 비교하여 쓰나미의 규모가 특이적으로 큰 지진을 1972년에 쓰나미 지진으로 정의했다.[10] 아키 게이이치의 배리어 모델에 대해 1980년대에 애스페리티 모델을 제창했다.3. 2. 쓰나미 지진 정의
가나모리는 지진의 규모와 비교하여 쓰나미의 규모가 특이적으로 큰 지진을 1972년에 쓰나미 지진으로 정의했다[10] .3. 3. 애스페리티 모델 제창
가나모리는 아키 게이이치의 배리어 모델에 대해 1980년대에 애스페리티 모델을 제창했다.[10]3. 4. 지진파 분석 및 진원 과정 추정
가나모리는 지질 단층 면에서의 미끄러짐 분포를 키쿠치 마사유키와 함께 원격 지진 파형을 통해 계산하는 방법을 고안했다.[4][5][6][7] 또한 실시간 지진학을 연구했다.[4][5][6][7]1960년대 이전에 환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한 여러 거대 지진의 지진파를 분석하여, 이들이 판의 섭입에 기인한다는 것을 실증했다. 또한 지진의 각종 매개변수가 지진의 크기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정리하는 동시에, 지진의 크기를 나타내는 방법을 개선하여 1977년에 모멘트 규모를 고안했다. 쓰나미의 규모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여, 지진의 규모와 비교하여 쓰나미의 규모가 특이적으로 큰 지진을 1972년에 쓰나미 지진으로 정의했다[10]. 아키 게이이치의 배리어 모델에 대해 1980년대에 애스페리티 모델을 제창했다.
키쿠치 마사유키 등과의 지진파 분석을 통해 진원 과정을 추정하는 각종 기법 개발에도 기여했으며, 단층 운동에 따른 마찰 및 용융 연구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 지진학에도 관심을 갖고 있으며, 방재 및 감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가나모리 또한 21세기 오늘날에는 긴급 지진 속보로 대표되는 지진 경보 시스템의 국제적인 보급 활동을 펼치고 있다.
3. 5. 실시간 지진학 및 지진 조기 경보
가나모리와 미국의 지진학자 토마스 C. 행크스는 지진의 상대적인 규모를 측정하는 척도로서 리히터 규모를 대체한 모멘트 규모를 개발했다.[1][2][3] 가나모리는 지질 단층 면에서의 미끄러짐 분포를 키쿠치 마사유키와 함께 원격 지진 파형을 통해 계산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또한 그들은 실시간 지진학을 연구했다.[4][5][6][7]가나모리는 견고한 네트워크를 통해 P파를 신속하게 분석하여 지진 조기 경보를 감지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 이 알고리즘은 현재 남캘리포니아 지진 네트워크의 "ShakeAlert" 지진 조기 경보(EEW) 시스템으로 테스트되고 있으며, 이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세 가지 알고리즘 중 하나이다.[9] 지진 발생의 물리 현상 및 지진을 유발하는 판 구조론을 전문으로 연구한다.
1960년대 이전에 환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한 여러 거대 지진의 지진파를 분석하여, 이들이 판의 섭입에 기인한다는 것을 실증했다. 또한 지진의 각종 매개변수가 지진의 크기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정리하는 동시에, 지진의 크기를 나타내는 방법을 개선하여 1977년에 모멘트 규모를 고안했다. 쓰나미의 규모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여, 지진의 규모와 비교하여 쓰나미의 규모가 특이적으로 큰 지진을 1972년에 쓰나미 지진으로 정의했다[10] . 아키 게이이치의 배리어 모델에 대해 1980년대에 애스페리티 모델을 제창했다.
키쿠치 마사유키 등과의 지진파 분석을 통해 진원 과정을 추정하는 각종 기법 개발에도 기여했으며, 단층 운동에 따른 마찰 및 용융 연구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 지진학에도 관심을 갖고 있으며, 방재 및 감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가나모리 또한 21세기 오늘날에는 긴급 지진 속보로 대표되는 지진 경보 시스템의 국제적인 보급 활동을 펼치고 있다.
4. 수상 및 영예
가나모리 히로오는 다양한 상과 훈장을 수상하며 그의 업적을 인정받았다. 1992년 미국지진학회에서 해리 필딩 리드 메달을 수상했고, 1993년에는 미국 과학 아카데미에서 아서 L. 데이 상을,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서 캘리포니아 올해의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1994년 아사히 신문사에서 아사히상을 수상했으며, 1996년 미국 지구물리학 연합에서 월터 H. 부처 메달을 받았다.
2004년에는 "지진 발생 메커니즘의 물리적 해명에 관한 연구"로 일본 학사원상을 수상했고, 2006년에는 문화공로자로 선정되었다. 2007년에는 교토상 기초과학 부문을 수상했으며, 2014년에는 과학 저널리스트상(『거대 지진의 과학과 방재』), 미국 지구물리학 연합에서 윌리엄 보위 메달을 수상하고, 서보중광장을 수훈했다. 2016년에는 제1회 일본지진학회상을 수상했다.
5. 주요 논문
가나모리 히로오는 여러 중요한 논문을 발표했다. 1977년에는 "거대 지진의 에너지 방출"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1977년에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에 게재되었다. 1979년에는 S. 우에다와 함께 "후호 개구와 섭입의 양상"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같은 해, 토마스 C. 행크스와 함께 "모멘트 규모 척도"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84권 B5호에 2348-2350쪽으로 게재되었다.
1980년에는 L. 러프와 함께 "지진 활동과 섭입 과정"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Physics of the Earth and Planetary Interiors'' 23권 3호에 240-252쪽으로 게재되었다. 같은 해, Thorne Lay와 함께 "솔로몬 제도 지진 이중선"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1982년에는 키쿠치 M.과 함께 "복합 체파의 역산"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같은 해, 마리우스 바실리우와 함께 "지진의 에너지 방출"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1997년에는 E. 하욱손, 토마스 H. 히튼과 함께 "실시간 지진학 및 지진 위험 완화"에 대한 논문을 ''Nature''에 발표했다. 2001년에는 앨런 R.M.과 함께 "지진 조기 경보를 위한 남부 캘리포니아의 이벤트 소스 매개변수의 신속한 결정"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2003년에는 앨런 R.M.과 함께 "남부 캘리포니아의 지진 조기 경보 가능성"에 대한 논문을 ''Science''에 발표했다. 2010년에는 졸로 A 등과 함께 "고밀도 가속도계 네트워크를 사용한 임계값 기반 지진 조기 경보"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그 외에도, 1964년 "중력 이상에서 본 일본의 지각 구조"를 지학 잡지에, 1970년 "달과 지진 아폴로 11호의 종합 보고에서"를 중앙공론사에, 1971년 "표면파에 의한 동해의 맨틀 구조 연구" 및 "관동 지진(1923년)의 단층 모델"을 교토대학 지진연구소 회보에, 1973년 "지구 내부와 상전이"를 광물학 잡지에 발표했다. 1968년에는 다케우치 히토시와 함께 "지진에 따른 지각 변동과 맨틀 대류"를 지진 제2집에 발표했다.
참조
[1]
논문
1977
[2]
논문
1982
[3]
서적
The Seismology 3rd edition
Kyoritsu
2001
[4]
논문
1982
[5]
논문
2003
[6]
논문
2001
[7]
서적
The Many Facets of Seismic Risk
2010-11-18
[8]
웹사이트
Hiroo Kanamori, Kyoto Laureate
http://www.gps.calte[...]
[9]
웹사이트
Archived copy
http://www.gps.calte[...]
2011-12-07
[10]
간행물
明治三陸地震津波
http://www.bousai.go[...]
[11]
웹사이트
朝日賞 1971-2000年度
https://www.asahi.co[...]
2022-08-19
[12]
웹사이트
平成26年秋の叙勲 瑞宝重光章受章者
http://www8.cao.go.j[...]
内閣府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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