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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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수(賈壽)는 기원전 180년에 전한의 낭중령을 역임한 인물이다. 그는 여씨 가문의 세력 제거 시도에 연루되었으며, 여록과 여산에게 봉국으로 돌아갈 것을 종용하는 주발의 의사를 전달했다. 제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와 여산에게 조정 대신들이 여씨를 숙청하려 한다는 정보를 알려주기도 했다. 낭중령 재임 기간은 짧았지만, 당시 정치적 사건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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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고후 8년(기원전 180년), 태위 주발이 여(呂)씨 가문의 세도를 약화시키고자 여록, 여산에게 봉국으로 돌아갈 것을 권했다. 가수는 낭중령으로, 제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와 여산에게 조정 대신들이 여씨를 숙청하려 한다는 정보를 전하며 압박했다. 여산은 궁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유장에게 공격받아 사망했다.

2.1. 여씨 가문과의 갈등

고후 8년(기원전 180년) 태위 주발은 여(呂)씨 가문의 세도를 약화시키고자 여록, 여산에게 봉국으로 돌아갈 것을 권했다. 여산이 결정을 망설이자, 8월 낭중령 가수는 제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와 여산을 압박하며 조정 대신들이 여씨를 숙청하려 한다는 정보를 전했다. 여산은 궁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유장에게 공격받아 사망했다.

2.2. 낭중령 재임

고후 8년(기원전 180년), 태위 주발은 세도를 부리던 여(呂)씨 가문을 타도할 요량으로 여록·여산에게 봉국으로 돌아갈 것을 종용하였다. 여산이 망설이는 사이, 8월, 낭중령 가수는 제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와서는 여산을 말리는 한편 조정의 대신들이 여씨를 숙청하려 한다고 알려주었다. 여산은 급히 궁으로 돌아가려 하였으나, 결국 유장의 공격을 받고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