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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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개화산은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위치한 산으로, 강서구 근린공원 16번 개화산근린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신라 시대 주룡 선생이 살면서 주룡산으로 불렸으며, 이후 꽃이 피어 개화산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북동쪽에는 약사사가, 남서쪽에는 미타사가 위치하며, 조선 시대에는 봉수대가 설치되어 전라도 순천에서 오는 봉화를 남산 제5봉수로 전달했다. 2018년 1월에는 산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남성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개화산 - [지명]에 관한 문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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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산 (서울특별시 강서구)
위치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2동 (개화동)
지리
높이132m
산계독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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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리

산 전체가 강서구 근린공원 16번 개화산근린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강서둘레길 중 제1코스인 개화산 숲길이 조성되어 있다.

산 북동쪽에는 약사사가, 남서쪽에는 미타사가 있다. 주변에는 서울 지하철 9호선 개화역이나 서울교통공사 5호선의 개화산역이 있다.

3. 역사

신라 때 주룡(主龍) 선생이라는 도인이 이 산에 살면서 매년 9월 9일 동자 두세 명과 함께 높은 곳에 올라가 술을 마셨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를 구일용산음이라 불렀다. 주룡 선생이 세상을 떠난 후 그가 살던 곳에 고려시대 개화사라는 절이 생겼다. 개화사에는 약효가 좋은 약수가 있어 조선 말기에는 절 이름이 약사사로 바뀌었다. 산 정상에는 조선시대 봉화대가 있었으며, 전라도 순천에서 오는 봉화를 받아 남산 제5봉수에 전하였다.

3.1. 유래

신라 때 주룡(主龍) 선생이라는 도인이 이 산에 살면서 매년 9월 9일에는 동자 두세 명과 함께 높은 곳에 올라가 술을 마시며 구일용산음이라 하였으므로 주룡산이라고 하였다. 선생이 세상을 떠난 후 그 자리에는 이상한 꽃 한 송이가 피어났다. 이를 두고 사람들은 개화산이라 불렀다. 선생이 살던 곳에 언제부터인지(고려 때) 절이 생겼고 절 이름을 개화사라고 하였다고 한다.

개화사에는 약효가 좋다고 하는 약수가 있어서인지 조선 말기 쯤에 절 이름이 약사사로 바뀌었다. 산 정상에는 조선시대 사용했던 봉화대가 있었다. 한편 산의 형상이 꽃피는 형국이라 하여 개화산이라고 한다. 전라도 순천에서 오는 봉화를 받아 남산 제5봉수에 전하였다.

3.2. 사찰

신라 때 주룡(主龍)이라는 도인이 이 산에 살았는데, 매년 9월 9일에 동자 두세 명과 함께 높은 곳에 올라가 술을 마시며 '구일용산음'이라 불렀다. 이로 인해 산 이름이 주룡산으로 불렸다. 주룡 선생이 세상을 떠난 후 그 자리에 기이한 꽃 한 송이가 피어났고, 사람들은 이를 계기로 산을 개화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주룡 선생이 살던 곳에는 고려 때 절이 생겼고, 그 절을 개화사라고 하였다.

개화사에는 약효가 좋다고 알려진 약수가 있었는데, 이 때문인지 조선 말기쯤 절 이름이 약사사로 바뀌었다. 산 정상에는 조선시대에 사용했던 봉화대가 있었는데, 전라도 순천에서 오는 봉화를 받아 남산 제5봉수에 전했다.

3.3. 봉수대

개화산 정상에는 조선 시대에 사용했던 봉수대가 있었다. 전라도 순천에서 오는 봉화를 받아 남산 제5봉수에 전하였다.

4. 사건

2018년 1월 27일 개화산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남성 1명이 사망했다.

4.1. 2018년 화재

2018년 1월 27일 오후 5시 10분에 개화산 128m 지점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 이 화재로 낙엽과 잡목 등 30m2가 불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