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홑극신경세포
1. 개요
거짓홑극신경세포는 하나의 축삭에서 뻗어 나와 두 갈래로 분지되는 독특한 형태의 감각 신경세포이다. 이 세포는 수상돌기가 없으며, 말초 가지는 말초 기관으로, 중심 가지는 척수로 정보를 전달한다. 거짓홑극신경세포는 주로 등뿌리 신경절, 뇌신경 감각 신경절, 그리고 중뇌핵에서 발견되며, 촉각, 진동, 고유수용성 감각, 통증, 온도, 미각 등 다양한 감각 정보를 중추신경계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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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틴어 명칭 | neuron pseudounipol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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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계 | 신경계 |
| 참고 문헌 | "5.04 - Nociceptor/Transduction의 분자 생물학", M. S. Gold, M. J. Caterina 저, "The Senses: A Comprehensive Reference", Richard H. Masland 편집, New York, Academic Press, 2008년 1월 1일, 43–7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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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신경세포 -
감각 신경세포
감각 신경 세포는 다양한 자극에 반응하는 감각 수용기를 가지며, 외부와 내부 자극을 감지하여 중추신경계로 신호를 전달해 다양한 감각 정보를 처리한다.
2. 구조
거짓홑극신경세포는 세포체에서 하나의 축삭이 나와 비교적 짧게 뻗다가 두 개의 가지로 갈라지는 구조를 가진다. 이 신경세포는 수상돌기가 없는 감각 뉴런으로, 갈라진 축삭이 정보 수용과 전달 기능을 모두 수행한다. 한쪽 가지(말초 가지)는 세포체에서 피부, 관절, 근육 등 말초 기관까지 뻗어 있고, 다른 한쪽 가지(중앙 가지)는 척수 쪽으로 뻗어 있다.
2.1. 등뿌리 신경절 (후근 신경절)
거짓홑극신경세포의 세포체는 등뿌리 신경절 내에 위치한다. 축삭은 세포체를 떠나 등뿌리 신경절 밖으로 나와 등뿌리로 들어가 두 개의 가지로 갈라진다. 중앙 가지는 척수의 등쪽 기둥으로 이동하여 다른 신경세포와 시냅스를 형성한다. 말초 가지는 말단 등뿌리를 통해 척수 신경으로 이어져 피부, 관절, 근육까지 도달한다.
2.2. 뇌신경 감각 신경절
거짓홑극신경세포는 대부분의 뇌신경 감각 신경절에서 발견된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신경절들이 해당된다.
* 삼차신경절
* 무릎신경절
* 혀인두 신경의 상신경절
* 혀인두 신경의 하신경절
* 미주 신경의 상신경절
* 미주 신경의 하신경절
뇌신경 감각 신경절에 있는 거짓홑극신경세포는 삼차 신경의 주 감각 핵, 척수 삼차 신경 핵 또는 고립 핵에서 시냅스를 형성한다.
다만, 전정와우 신경과 관련된 두 개의 신경절, 즉 나선 신경절과 전정 신경절에는 거짓홑극신경세포 대신 양극 신경 세포가 존재한다.
2.3. 중뇌핵 (중뇌 삼차 신경 핵)
중뇌 삼차 신경 핵은 발생학적 발달 과정에서 뇌간으로 이동한 거짓홑극신경세포로 구성된다. 이곳은 거짓홑극신경세포의 세포체가 발견되는 유일한 중추신경계 위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