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목젖따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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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검은목젖따오기는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따오기과의 새이다. 몸길이는 약 75cm이며, 머리, 목, 가슴은 담황색, 등은 회색, 배와 날개깃은 검은색, 날개덮깃은 흰색을 띤다. 아르헨티나, 칠레 등지에서 발견되며, 페루에서는 지역 멸종되었다. 절벽 틈새나 나무 위에 집단을 이루어 번식하며, IUCN에 의해 최소관심종으로 분류된다.

검은목젖따오기 - [생물]에 관한 문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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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그로토키
상태관심 필요 (LC)
분류
학명Theristicus melanopis
(Gmelin, 1789)
이전 학명Tantalus melanopis (이전 이름)
카우그로토키속 Theristicus
아과토키아과 Threskiornithinae
토키과 Threskiornithidae
사다새목 Pelecaniformes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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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지역 (초록: 1년 내내, 주황: 번식, 파랑: 비번식)
서식지남아메리카
발견 지역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칠레, 에콰도르, 포클랜드 제도, 페루
기타
영어 이름Black-faced Ibis (블랙 페이스드 아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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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분류

검은목젖따오기는 1789년 독일의 요한 프리드리히 멜린에 의해 공식적으로 기술되었으며, 칼 린네의 자연의 체계 개정 및 확장판에 수록되었다. 멜린은 이 종을 Tantalus에 속하게 하고 이명 Tantalus melanopsis를 부여했다. 그는 1785년 영국의 조류학자 존 래덤이 저서 A General Synopsis of Birds에서 묘사하고 삽화로 그린 "검은목젖따오기"를 바탕으로 이 종을 기술했다. 게오르크 포르스터제임스 쿡의 두 번째 태평양 항해 기록에서 1775년 1월 스타튼 섬 근처의 "뉴 이어스 섬"(현재는 이슬라 옵세르바토리오)에서 이 새들을 보았다고 언급했다.

검은목젖따오기는 현재 1832년 독일의 박물학자 요한 게오르그 바글러가 도입한 속 테리스티쿠스에 속하는 남아메리카 따오기 4종 중 하나이다. 속명은 고대 그리스어 theristikos에서 유래되었으며, "수확의"라는 뜻이다. 종소명 melanopis는 "검은"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melas와 "-ōpis"를 결합하여 "얼굴을 가진"이라는 뜻을 갖는다. 이 종은 단형종으로, 어떠한 아종도 인정되지 않는다.

2.1. 아종

다음 2아종으로 분류된다.

* Theristicus melanopis branickii
* Theristicus melanopis melanopis

3. 형태

몸길이는 약 75cm이다. 머리, 목, 가슴 아래쪽은 황갈색을 띠고, 정수리와 목덜미는 계피색이며, 등과 가슴 띠는 회색이고, 배와 날개깃은 검은색이며, 날개덮깃은 흰색이다. 부리, 목의 육수(肉垂), 눈 주위의 털이 없는 피부는 검은색을 띠고 다리는 붉은색이다.

3.1. 유사종

비슷한 담황목따오기는 거의 전적으로 따뜻한 지역에만 서식하며, 대조적으로 큰 흰색 날개 패치, 어두운 회색 (담황색이 아닌) 아랫가슴, 고기수염이 검은목젖따오기보다 작다. 검은목따오기는 검은목젖따오기와 유사하나, 거의 따뜻한 지역에만 서식하며, 눈에 띄는 큰 흰색 날개 반점, 어두운 회색(황갈색 아님) 가슴 아랫부분을 가지고 있으며, 목의 육수는 검은목젖따오기보다 작다.

4. 분포 및 서식지

검은목젖따오기는 남아메리카 남부와 중부 아르헨티나, 칠레 전역에서 발견되며, 해발 약 2500m까지 서식한다. 또한 페루 해안 지역에서도 매우 국지적으로 서식한다. 아르헨티나와 칠레에서는 비교적 흔하게 발견되지만, 현재 이 종은 페루 지역에서 거의 완전히 지역 멸종되었다. 페루, 에콰도르에서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서부에 걸쳐 분포한다.

5. 생태

검은목젖따오기는 산지의 하천, 습지, 늪지에 서식한다.

곤충류, 양서류, 파충류 등을 잡아먹으며, 식물의 종자를 먹기도 한다.

5.1. 번식

절벽의 틈새나 바위 선반, 나무 위에 집단을 이루어 소규모의 콜로니를 형성하여 번식한다. 한 배에 2~3개의 알을 낳으며, 포란 기간은 약 28일이다. 새끼는 약 56일 만에 둥지를 떠난다.

6. 보존 상태

검은목젖따오기는 주로 남아메리카 남부와 중부 아르헨티나, 칠레 전역에서 발견되며, 해발 약 2500m까지 서식한다. 또한 페루 해안 지역에서도 매우 국지적으로 서식한다. 아르헨티나와 칠레에서는 비교적 흔하게 발견되지만, 현재 이 종은 페루 지역에서 거의 완전히 지역 멸종되었다.

전반적으로 이 종은 멸종 위기에 처해 있지 않으며, 그 결과 IUCN에 의해 최소관심종으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