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기

일반

• 게오르기 주코프 - 게오르기 주코프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혁신적인 전술과 강력한 지휘력으로 주요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베를린 함락을 지휘하여 독일의 항복을 받아낸 소련군의 저명한 사령관이자 러시아의 국민적 영웅이다.
• 게오르기 플레하노프 - 게오르기 플레하노프는 러시아 마르크스주의 이론가이자 혁명가로서, 러시아에 마르크스주의를 소개하고 발전시켰으며 러시아 사회민주노동당 창립에 기여했으나, 멘셰비키에 가담하여 볼셰비키 정권을 비판하다 사망했다.
• 게오르기 말렌코프 - 게오르기 말렌코프는 스탈린의 측근으로 권력 핵심부까지 진출했으나 흐루쇼프와의 권력 투쟁에서 밀려나 실각 후 당에서 추방, 만년에는 러시아 정교회로 개종하여 생을 마감한 소련의 정치인이다.
• 게오르기 리보프 - 게오르기 리보프는 류리크 왕조의 후손으로, 1917년 러시아 임시 정부의 초대 수상을 지냈으나 전쟁 지속 결정과 폭동으로 사임 후 망명하여 러시아 이민자 지원 활동을 하다 파리에서 사망한 러시아 정치인이다.
• 게오르기 셴니코프 - 러시아의 축구 선수
• 게오르기 슬라브코프 - 게오르기 슬라브코프는 불가리아 축구 선수로 트라키아 플로브디프와 CSKA 소피아에서 활약하며 득점왕과 유러피언 골든 슈를 수상했고, 불가리아 국가대표로도 활동했으며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 게오르기 불라첼 - 게오르기 불라첼은 러일 전쟁과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러시아 제국 군인이었으나, 핀란드 내전에서 적위대 군사 고문으로 활동하다 백군에 체포되어 처형되었고, 두 아들 또한 비보르크 학살에서 사망했다.
• 게오르기 테르테르 1세 - 게오르기 테르테르 1세는 이바일로의 난 이후 혼란기에 불가리아의 차르로 즉위하여 킵차크 칸국의 침입과 내부 권력 다툼에 시달리다 스밀레츠에게 쫓겨나 망명 후 귀국하여 여생을 보냈다.
• 게오르기 테르테르 2세 - 게오르기 테르테르 2세는 1322년 불가리아 제2제국의 차르가 되었으나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후사가 없어 미하일 3세 시슈만이 제위를 계승했으며, 그의 죽음은 불가리아의 혼란을 야기하고 제국의 쇠퇴를 가속화했다.
• 게오르기 디미트로프 - 게오르기 디미트로프는 불가리아의 공산주의 정치인이자 불가리아 공산당 지도자, 코민테른 사무총장, 그리고 1946년부터 1949년까지 불가리아 총리를 지냈으며, 노동 운동가로서 제1차 세계 대전 반대 운동과 1923년 불가리아 공산당 봉기에 참여했고, 라이프치히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아 국제적 명성을 얻었으며, 전후 불가리아 총리로서 남슬라브 연방 구상을 추진했다.
• 게오르기 퍼르바노프 - 게오르기 퍼르바노프는 불가리아의 정치인으로, 2002년부터 2012년까지 불가리아의 대통령을 역임했으며, 불가리아 사회당 당수를 지내고 불가리아 역사상 처음으로 재선에 성공한 대통령이다.
• 게오르기 밀라노프 - 불가리아의 축구 선수
• 게오르기 가폰 - 게오르기 가폰은 러시아 제국의 사제이자 노동 운동 지도자로, 1905년 피의 일요일 사건 당시 노동자들의 행진을 이끌었으며 사회혁명당과 연대했으나 암살당했고, 그의 활동과 자서전은 러시아 혁명과 당시 사회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게오르기 치체린 - 게오르기 치체린은 러시아 제국과 소련의 외교관이자 정치가로, 귀족 출신으로 외무성에서 근무하다 볼셰비키에 입당하여 소련 외무장관을 역임하며 소련 외교의 기틀을 다졌고 독일과의 관계 개선에 힘썼으나 말년에는 건강 악화와 정치적 비판으로 해임되었다.
• 수사네 게오르기 - 위키백과에서 제공된 정보가 부족하여 수사네 게오르기에 대한 소개를 작성할 수 없습니다.
• 게오르기 예고로프 - 게오르기 미하일로비치 예고로프는 독소 전쟁에 참전한 소련 해군 군인으로, 전후 해군 참모총장 겸 제1 부사령관으로서 소련 해군력 강화에 기여하고 다수의 훈장을 받았다.
• 게오르기 플료로프 - 게오르기 니콜라예비치 플료로프는 자발 핵분열 발견과 소련 핵무기 개발 기여, 그리고 플료로프 핵반응 연구소 설립을 통해 핵물리학과 초중원소 연구 발전에 크게 공헌한 소련의 저명한 핵물리학자이다.
• 게오르기 보로노이 - 러시아 제국의 수학자 게오르기 보로노이는 수론에 기여하고 보로노이 다이어그램 개념을 도입하여 지구물리학, 기상학, 응집 물질 물리학, 컴퓨터 그래픽스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쳤다.
• 게오르기 코뉴스 - 러시아의 작곡가이자 음악 이론가인 게오르기 코뉴스는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수학하고 차이콥스키의 후원을 받았으나 국제적인 명성을 얻지는 못했으며, 이후 음악 이론 정립과 후학 양성에 힘썼다.
• 게오르기 블라디미로비치 킴 - 카자흐스탄의 공무원
• 게오르기 톱스토노고프 - 러시아의 저명한 연극 연출가이자 교육자인 게오르기 톱스토노고프는 레닌그라드 볼쇼이 드라마 극장의 수석 연출가를 역임하며 극장의 전성기를 이끌었고, 배우의 개성 존중, 사회 현실 비판, 인간 소외 성찰을 담은 연출로 명성을 얻었으며, 그의 연출 기법은 한국 연극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 게오르기 도브로볼스키 - 게오르기 티모페예비치 도브로볼스키는 소유즈 11호 임무 중 귀환 사고로 동료 우주 비행사들과 함께 사망한 소련의 우주 비행사로, 사후 소련 영웅 칭호를 받았다.
• 게오르기 토도로프
• 게오르기 구리야노프 - 게오르기 구리야노프는 러시아의 음악가이자 화가로, 1980년대 밴드 키노의 드러머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고, 동시에 '뉴 아티스트' 그룹의 일원으로서 사회주의 리얼리즘과 팝 아트 요소를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여 러시아 박물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 게오르기 샤파긴 - 게오르기 세메노비치 샤파긴은 제1차 세계 대전과 러시아 혁명에 참전한 소련의 무기 설계자로, PPSh-41 기관단총을 설계하고 DShK 중기관총 개발에 참여했으며, 최고 소비에트 의원과 사회주의 노동 영웅 칭호를 받았다.
• 게오르기 가불로프 - 게오르기 가불로프는 러시아의 축구 선수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FC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FC 알라니야 블라디캅카스, FC 안지 마하치칼라 등 다양한 클럽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특히 FC 안지 마하치칼라 소속으로 UEFA 유로파 리그에서 리버풀 FC를 상대로 득점하고 FC 크릴리야 소베토프 사마라에서는 팀의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승격에 기여했다.
• 게오르기 플로롭스키 - 게오르기 플로롭스키는 20세기 러시아의 주요 정교회 신학자로, 파리에서 교부학 교수로 활동하며 교부들의 사상을 정교 신학의 기준으로 삼았고, 러시아 신학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했으며, 미국에서 신학 교육에 헌신하고 에큐메니즘에 대한 비판적 관점을 견지하며 정통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