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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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령가야는 실제 가야 소국과는 관련이 없으며, 현재의 상주시 함창읍 일대인 사벌국 지역에 신라가 설치한 고동람군에서 유래한다. 신라 말기 이 지역 호족 세력이 가야를 참칭했고, 고려 태조 때 "고령가야"라는 이름이 부여되었다. 고령가야 역대 국왕에 대한 기록은 신뢰성이 부족하며, 고로왕, 마종왕, 이현왕 등이 전해지나 역사적 근거는 미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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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한 - 사벌국
사벌국은 삼한 시대 진한의 소국으로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 일대에 위치했으며, 마한의 지배를 받다가 신라 중심의 진한 연맹에 참여했으나 신라의 세력 확장에 249년 멸망하여 이후 신라의 사벌주가 설치되고 상주로 개칭되었다. - 진한 - 조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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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벌국은 삼한 시대 진한의 소국으로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 일대에 위치했으며, 마한의 지배를 받다가 신라 중심의 진한 연맹에 참여했으나 신라의 세력 확장에 249년 멸망하여 이후 신라의 사벌주가 설치되고 상주로 개칭되었다. - 상주시의 역사 - 상주 전투 (15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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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가야 - [옛 나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 현지 이름 | 고령가야 |
| 다른 표기 | 古寧伽倻 (고녕가야) |
| 존속 기간 시작 | 알 수 없음 |
| 존속 기간 끝 | 알 수 없음 |
| 정치 | |
| 정치 체제 | 군주제 |
| 지도자 칭호 | 왕 |
| 지도자 이름 | 고로왕 (초대) 이현왕 (말대) |
| 국성 | 함창 김씨 |
| 언어 및 민족 | |
| 공용어 | 가야어 |
| 민족 | 변한인 |
| 역사적 사건 | |
| 사건 | 알 수 없음 |
| 사건 날짜 | 알 수 없음 |
| 지리 | |
| 수도 | 알 수 없음 |
| 수도 위치 | 알 수 없음 |
| 면적 어림 년도 | 알 수 없음 |
| 면적 | 알 수 없음 |
| 내수면 비율 | 알 수 없음 |
| 인구 통계 | |
| 인구 어림 년도 | 알 수 없음 |
| 어림 인구수 | 알 수 없음 |
| 인구 조사 년도 | 알 수 없음 |
| 조사 인구수 | 알 수 없음 |
| 인구 순위 | 알 수 없음 |
| 인구 밀도 | 알 수 없음 |
| 인구 밀도 순위 | 알 수 없음 |
| 경제 | |
| 통화 | 알 수 없음 |
| 통화 기호 | 알 수 없음 |
| 기타 | |
| 현재 국가 | 알 수 없음 |
| 보충 설명 | 알 수 없음 |
2. 고령가야의 실체
고령가야는 실제 가야 소국과는 무관하며, 고령가야가 있었다는 옛 함창군(현재의 상주시 함창읍, 공검면, 이안면) 지역은 원래부터 신라(진한의 사벌국 지역)에 속했다. 신라 첨해왕 대에 사벌국을 정벌하여 사벌주를 설치하면서 함창읍 일대에 고동람군(古冬攬郡) 또는 고릉군(古陵郡)을 설치하였고, 이 고동람군은 757년 경덕왕 16년에 고령군(古寧郡)[1]으로 개명되었다.
고령가야의 역대 국왕에 대한 기록은 신뢰성이 부족하며, 학계에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제시된 역대 국왕 목록은 후대에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신라 말기 신라 중앙정부에 반기를 든 고령(古寧) 지역의 호족 세력이 그 명분으로 가야를 참칭했고, 940년 고려 태조 23년에 5가야의 명칭을 변경하면서 "고령가야(古寧伽倻)"라는 이름이 부여되어 옛 가야 소국 중 하나인 양 와전되었다. 즉, 고령가야라는 나라 이름은 가야 시대로부터 한참 후대인 고려 초에 생겨난 것이다. 다만, 가야 패망 이후 충주 일대에서 활약한 우륵의 경우에서 알 수 있듯 다수의 가야인들이 가야에서 북쪽 지역으로 이주했다는 기록이 있으니, 함창 일대의 호족 세력들이 이주한 가야인의 후예일 가능성은 있다.
3. 역대 국왕 (불확실)
3. 1. 전승되는 국왕 목록
다음은 전승되는 고령가야 역대 국왕 목록이다.
3. 1. 1. 고로왕 (42년 ~ 156년)
고로왕(古露王)은 42년부터 156년까지 재위한 것으로 알려진 고령가야의 건국 시조이다. 그러나 그 역사적 근거는 부족하다.3. 1. 2. 마종왕 (156년 ~ 220년)
고로왕의 뒤를 이은 왕으로 전해진다.
3. 1. 3. 이현왕 (220년 ~ 254년)
220년부터 254년까지 재위한 것으로 전해지는 고령가야의 마지막 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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