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생
1. 개요
고수생은 북위 효문제 시기 도장으로 시작하여 대도독을 거쳐 육진의 난 진압에 기여한 인물이다. 526년에 사망한 후, 아들 고환이 동위의 실권을 장악하고 손자 고양이 북제를 건국하면서 문목황제로 추존되었다. 그는 상여를 사퇴하고 음악을 즐기는 등 고상한 인물로 평가받았으며, 붉은 기운이 나타나는 현상에도 태연하게 대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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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년 사망 -
테오도리쿠스 대왕
테오도리쿠스 대왕은 488년 이탈리아를 정복하고 로마 문화를 부흥시킨 동고트족의 왕으로, 아리우스파 신자였으며 라벤나를 수도로 삼아 통치하다가 말년에 종교적 갈등을 겪었다. -
526년 사망 -
대부인 (백제)
대부인은 백제 무령왕의 부인으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유물과 은팔찌의 명문을 통해 존재가 확인되었으며, 사후 태비 또는 왕태비로 추존되어 529년 무령왕릉에 합장되었다. -
역사에 관한 -
광서제
광서제는 도광제의 손자이자 순친왕 혁현의 아들로, 1875년 청나라의 황제가 되었으며, 서태후의 섭정 아래 무술변법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유폐된 채 사망했다. -
역사에 관한 -
2013년
2013년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 교황 사임, 북한 핵실험, 용산 개발 사업 부도, 윤창중 사건, 스노든 폭로, 김연아 우승, 방탄소년단 데뷔, 넬슨 만델라 사망 등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사건들이 발생한 해이다. -
남북조 시대의 추존황제 -
모용황
모용황은 333년부터 348년까지 전연을 통치한 인물로, 형제들과의 내분을 극복하고 전연을 건국하여 세력을 확장했으며, 고구려를 공격하고 한화 정책을 통해 국가 체제를 정비하다가 낙마 사고로 사망했다. -
남북조 시대의 추존황제 -
요익중
요익중은 오호십육국시대 강족 수장으로, 유랑민을 규합하여 세력을 키우고 전조와 후조에 복속하며 활약하다가 후조 말기에는 독립적인 세력을 구축하고 동진에 귀순했으나 곧 병사했으며, 그의 삶은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강족을 이끌며 생존을 모색했던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후대 후진 건국에 영향을 미쳤다.
2. 생애
고수생은 백도남(白道南)에 살았으며 북위 효문제 시기 도장(都將)으로 복무했고 북위 효명제 시기 대도독(大都督)이 되었다. 유연이 북위에 침공해오자, 효문제는 회삭진장인 양평왕 원이에게 유연을 맞이하여 격퇴하도록 명령했고, 고수생은 원이에 의해 임시로 진원장군·도장에 임명되어 선두에 서서 싸워 공적을 세웠다. 육진의 난이 일어나자, 525년 (효창 원년)에 대도독에 임명되어 그 진압에 힘썼다.
526년 (효창 2년), 고수생은 55세로 사망했다. 532년 (태창 원년), 사지절·도독 기상창영은정 6주 제군사·대장군·태사·록상서사·기주자사의 지위가 추증되었고, 발해왕으로 추봉되었으며, 시호는 문목이라 하였다. 영희 연간, 가황월·시중·도독 중외 제군사의 지위가 가증되었다.
아들 고환이 발해왕에 봉해져 동위의 실권을 잡자 발해문목왕(勃海文穆王)으로 추존되었으며, 550년 (천보 원년) 손자 고양이 북제를 건국하자, 고수생은 문목황제로 추존되었고 그의 아내인 한기희도 문목황후(文穆皇后)로 추존되었다.
3. 인물 및 일화
고수생은 높은 관직을 바라지 않고, 상여를 사퇴하여 고상한 인물로 평가받았다. 거처에 자주 붉은 빛과 자줏빛 기운이 나타나는 괴이한 현상이 있었지만, "이사해봤자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태연하게 대처했다. 음악을 좋아하여, 대나무에 현을 매달아 스스로 즐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