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남휘루
1. 개요
남휘루는 고흥 관아의 문루로, 시간을 알리는 북을 치는 역할을 했으며 관리들과 양반들의 교류 장소로 사용되었다. 현종 8년(1667) 안책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원래 영아문 남휘루로 불렸다. 고흥아문 앞에 위치했으나 1923년 철거 후 남계천 옆으로 이전되었고, 1976년 봉황산 북쪽으로 옮겨 복원되었다.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의 건물이며, '남휘루' 현판 제작에는 한 달이 소요되었다고 전해진다.
-
고흥군의 문화유산 -
흥양현읍성
흥양현읍성은 왜구 침입 방어를 위해 고려 말 축성되어 조선 시대 보수를 거쳤으며, 조선 초 읍성 축조 양식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 읍성이다. -
고흥군의 문화유산 -
고흥향교
고흥향교는 세종 23년에 건립되어 정유재란으로 소실된 후 숙종 21년에 재건되었으며, 대성전과 명륜당 등을 갖춘 전학후묘의 배치로 조선 시대 교육 기능을 수행하다 갑오개혁 이후 제사 기능만 유지하고 있다. -
전라남도의 문화유산자료 -
향일암
향일암은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사찰로, 임진왜란 이후 재건되었으며, 대웅전 등을 갖추고 섬 지역의 불교 문화를 보여주는 곳이며, 2009년 화재 이후 매년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
전라남도의 문화유산자료 -
도갑사
도갑사는 신라 시대에 도선국사가 창건하고 조선 시대에 수미대사가 중창한 전라남도 영암군 월출산의 사찰로, 해탈문과 석조여래좌상 등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며 월출산 경관과 함께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
없는 문서를 링크하고 있는 -
알카에다
알카에다는 압둘라 아잠에 의해 1988년 설립되어 오사마 빈 라덴이 이끌었던 국제적인 지하디스트 테러 조직으로, 샤리아 법에 기반한 세계적인 이슬람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며 9·11 테러를 비롯한 수많은 테러에 연루되어 국제사회의 비판과 제재를 받고 있다. -
없는 문서를 링크하고 있는 -
세례명
세례명은 기독교에서 세례를 받을 때 받는 새로운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남을 의미하며, 성경 속 인물들의 이름 변화에서 유래하여 중세 이후 유럽에서 일반적인 이름 형태로 정착되었고, 수호성인의 이름에서 따와 이름 축일로 기념되기도 한다.
2. 역사
고흥 관아의 문루이자, 관아의 문을 여닫을 때 북을 쳐서 알리던 누각이다. 관리나 이웃 마을의 양반들이 찾아와 즐겨 놀던 곳으로, 원래 이름은 영아문 남휘루였다고 한다. '남휘루(覽輝樓)'라는 현판 글자를 새기는 데 1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2.1. 건립 및 이전
현종 8년(1667)에 지방관리 안책(安策)이 건립했다고 전해진다. 원래는 고흥아문 앞에 있었으나 1923년 철거된 후 남계천 옆으로 잠시 옮겨졌다가, 1976년 봉황산 북쪽으로 옮겨져 복원되었다.
3. 건축
고흥 관아의 문루로, 관아의 문을 열고 닫을 때 북을 쳐서 알리던 누각이다. 관리나 이웃 마을의 양반들이 찾아와 즐겨 놀던 곳으로, 원래 이름은 영아문 남휘루였다고 한다.
현종 8년(1667)에 지방관리 안책(安策)이 지었다고 하나 정확하지는 않다. 원래 고흥아문 앞에 있었으나 1923년 없어지게 된 것을 잠시 남계천 옆으로 옮겼다가, 1976년 현재 위치인 봉황산 북쪽으로 옮기면서 고쳐 지었다.
3.1. 구조
고흥 남휘루는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의 다소 큰 건물이며,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간결하게 짜여 있다.
4. 기능
남휘루는 고흥 관아의 문루로, 관아의 문을 열고 닫을 때 북을 쳐서 시간을 알리는 역할을 했다. 또한 관리나 이웃 마을의 양반들이 찾아와 교류하던 장소였다. 원래 이름은 영아문 남휘루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