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설 방출 마찰음
1. 개요
권설 방출 마찰음은 혀끝을 말아 올려 입천장 뒤쪽에서 조음되는 자음의 한 종류이다. 좁은 틈 사이로 공기를 통과시켜 내는 마찰음이며, 성대가 울리지 않는 무성음이다. 또한, 입을 통해 공기가 빠져나가는 구강음이며, 혀의 가운데 부분으로 공기가 빠져나가는 중설음이자, 폐에서 공기를 강하게 내뿜는 방출음이다. 케레스어에서 /ʂʼ/와 같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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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 닿소리가 혀끝과 윗잇몸, 또는 혀끝을 말아 입천장 뒤쪽에 대는 권설음이다.
* 목청이 울리지 않는 무성음이다.
* 혀의 가운데 부분으로 공기가 나가게 하는 중설음이다.
* 허파로부터 공기를 강하게 내보냄으로써 내는 방출음이다.
3.1. 케레스어
케레스어에서는 /sʼ/, /ʃʼ/, /ʂʼ/, /tsʼ/, /tʃʼ/, /tʂʼ/와 같이 다양한 방출음이 대립쌍을 이룬다. 케레스어는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 중 하나로, 미국 뉴멕시코주 푸에블로 지역에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