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층운
1. 개요
권층운은 10가지 기본 구름 모양 중 하나로, 권운과 층운의 합성어이다. 고도 5~13km 상공에 얼음 결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얇아서 햇빛을 투과하고 햇무리나 달무리를 만들기도 한다. 온대 저기압이나 온난 전선이 다가올 때 나타나며, 날씨 악화의 징조가 될 수 있다. 털구름, 안개구름, 겹층운, 파상운 등의 파생 형태가 나타날 수 있다.
| 속 | 권운 - "곱슬" 및 |
|---|---|
| 층 | 층 모양 |
| 수준 | 높음 |
| 고도 (미터) | 6,000 - 13,000 |
| 고도 (피트) | 20,000 - 43,000 |
| 외형 | 희미하고 투명하며 높은 고도의 층으로, 해무리 생성 가능 |
| 강수 | 없음, 그러나 보통 온난 전선의 접근을 알림. 24시간 이내에 비가 올 수 있음 |
| 약어 | Cs |
|---|---|
| 종 | 섬유상 성운상 |
| 변종 | 중복 물결 |
2. 명칭
기본 구름 모양 (10가지 구름 모양) 중 하나이다. 라틴어 학술명은 cirrus(권운)와 stratus(층운)를 합성한 cirrostratus(권층운)이며, 약호는 Cs이다.
3. 형태와 발생 환경
고도 약 5 - 13km(한국을 포함한 중위도 지역)에 떠 있으며, 구름을 구성하는 입자는 얼음 결정으로 되어 있다。
고층운과 비슷하지만, 구름에 음영이 없고 매우 얇아서 태양광을 투과하며, 태양이나 달을 둘러싸는 무리 등을 발생시킨다는 차이점이 있다. (고층운에서는 무리가 생기지 않는다.) 하늘 대부분을 덮고 있어도, 낮에는 지면에 물체의 그림자가 보일 정도로 밝다。
구름 가장자리가 뚜렷할 수도 있지만, 얇아서 가장자리가 흐릿하게 하늘과 연결되는 경우도 있다. 얇을 때는 하늘과 구별이 어려워, 저녁놀에 얼룩진 색채가 권층운에 반사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모양에 따라 안개층운 또는 털층운으로 분류된다. 안개층운은 뚜렷한 형태가 없는 균일한 구름이다. 털층운은 줄이나 엉킨 털실과 같은 형태가 나타난 것으로, 옆에 권운이 있을 때 자주 보인다。
구름을 구성하는 얼음 결정이 육각 기둥 모양일 때 대기 광학 현상이 나타나는데, 균일한 구름에서는 무리를, 털층운에서는 환일을 생성한다。
상공의 기류 영향으로 물결 모양이나 잔물결 모양의 무늬(파상운)를 만들기도 한다. 파도 무늬는 태양이 낮을 때 발견하기 쉽다。 보통 1층밖에 보이지 않는 권층운 층이, 주로 날씨가 악화될 때에는 2층의 다른 고도에 있어서 겹쳐 보이는(이중운) 경우가 있다。
4. 대기 광학 현상
권층운을 구성하는 빙정이 육각 기둥 모양일 때 대기 광학 현상이 나타난다. 균일한 구름에서는 무리가 나타나고, 털층운에서는 환일이 생긴다。
상공의 기류 영향으로 물결 모양이나 잔물결 모양의 무늬(파상운)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파도 무늬는 태양이 낮을 때 발견하기 쉽다。 보통 1층에서만 보이는 권층운 층이, 주로 날씨가 악화될 때에는 2층의 다른 고도에서 겹쳐 보이는 (이중운)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