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
1. 개요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는 가톨릭교회의 기독교 일치 촉진을 위해 설립된 교황청 부서이다. 1960년 교황 요한 23세에 의해 '그리스도인일치촉진사무국'으로 시작되어,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관련 문헌 작성에 기여하고, 1988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현재 쿠르트 코흐 추기경이 의장이며, 다양한 기독교 교단 및 세계 교회 협의회와 대화를 진행하고, 가톨릭교회 주요 행사에 다른 교회를 초청하는 등의 활동을 한다. 또한, 유대교와의 종교 관계를 담당하며, 에큐메니컬 운동 관련 간행물을 발행한다.
| 공식 명칭 (한국어) | 그리스도인 일치 촉진 평의회 |
|---|---|
| 공식 명칭 (라틴어) | Pontificium Consilium ad Unitatem Christianorum Fovendam |
| 약칭 | PCPCU |
| 설립 | 1960년 6월 5일, 교황 요한 23세에 의해 그리스도교 일치 사무국으로 설립 |
| 전신 | 그리스도교 일치 사무국 |
| 목적 | 가톨릭 교회의 그리스도교 일치 운동 추진 |
| 위치 | 바티칸 시국 |
| 장관 | 쿠르트 코흐 추기경 |
|---|---|
| 서기 | 브라이언 패럴 주교 |
| 차관 | 아버지 앙토니 셰란 |
| 구성원 | 교황이 임명하는 추기경, 주교, 사제, 평신도 |
| 주요 활동 | 다른 교회 및 교회 공동체와의 대화 추진 신앙과 교회 질서에 관한 문제 연구 일치 운동 촉진 혼인 문제 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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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문서 | 교회 일치 운동에 관한 교령 (제2차 바티칸 공의회) Ut Unum Sint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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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그리스도인 일치 촉진 평의회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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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 -
발터 카스퍼
독일 로마 가톨릭교회 추기경이자 신학자인 발터 카스퍼는 튀빙겐 대학교 교의신학 박사, 뮌스터 대학교와 튀빙겐 대학교 교의신학 교수, 로텐부르크-슈투트가르트 교구 주교,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에큐메니즘 운동에 기여했고 재혼 부부의 성찬 허용 문제 등으로 주목받았다. -
교황청 평의회 -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는 가톨릭교회의 종교 간 대화를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로마 교황청 부서이며,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에 따라 상호 이해, 존중, 협력을 증진하고 종교 연구를 장려한다. -
1960년 설립된 종교 단체 -
예수전도단
예수전도단(YWAM)은 로렌 커닝햄이 1960년에 설립한 초교파적 국제 선교 단체로, 다양한 문화와 교파의 기독교인들이 모여 전 세계에서 젊은이들의 선교 참여를 장려하며 활동하지만, 교리적 논란, 구성원 처우 문제, 정치적 활동 혐의 등으로 비판을 받기도 한다.
2. 역사
교황 요한 23세가 설립한 그리스도인일치촉진사무국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1966년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교황청의 영구 부서로 확정되었다.
1988년 6월 28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사도적 서한 《착한 목자(Pastor Bonus)》를 발표하여 교회일치촉진사무국을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로 개칭하였다.
2.1. 설립 배경
교황 요한 23세는 당시 개신교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던 교회일치운동에 가톨릭 교회도 참여하기를 원했다. 그리하여 1960년 6월 5일에 ‘그리스도인일치촉진사무국’을 설립하고 초대 국장으로 아우구스틴 베아 추기경을 임명하였다. 그리스도인일치촉진사무국은 다른 기독교 종파들에게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 옵서버로 참석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동방 정교회 및 고대 오리엔트 정교회 이교들을 다루는 동방교회부서와 개신교 교파 및 세계교회협의회와 같은 초교파주의 공동체를 다루는 서방교회부서 등 두 개의 부서를 교회일치촉진사무국 안에 신설하여 운영하였다.
교회일치촉진사무국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위해 《일치의 재건(Unitatis Redintegratio)》, 《우리 시대(Nostra aetate)》, 《인간 존엄성(Dignitatis humanae)》, 《하느님의 말씀(Dei Verbum)》 등 다수의 교령 문헌 작성에 큰 기여를 하였다.
2.2.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교황 요한 23세는 당시 개신교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던 교회일치운동에 가톨릭 교회도 참여하기를 원하였다. 그리하여 1960년 6월 5일에 ‘그리스도인일치촉진사무국’을 설립하고 초대 국장으로 아우구스틴 베아 추기경을 임명하였다. 그리스도인일치촉진사무국은 다른 기독교 종파들에게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 옵서버로 참석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교회일치촉진사무국 안에 동방 정교회 및 고대 오리엔트 정교회 이교들을 다루는 동방교회부서와 개신교 교파 및 세계교회협의회와 같은 초교파주의 공동체를 다루는 서방교회부서 등 두 개의 부서를 신설하여 운영하였다.
교회일치촉진사무국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위해 교회일치운동에 대한 교령인 《일치의 재건(Unitatis Redintegratio)》, 비기독교와의 관계를 다룬 《우리 시대(Nostra aetate)》, 종교의 자유를 다룬 《인간 존엄성(Dignitatis humanae)》, 하느님 계시의 전달을 다룬 《하느님의 말씀(Dei Verbum)》 등 다수의 교령 문헌 작성에 큰 기여를 하였다.
2.3. 발전 과정
교황 요한 23세는 당시 개신교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던 교회일치운동에 가톨릭 교회도 참여하기를 원하였다. 그리하여 1960년 6월 5일에 ‘그리스도인일치촉진사무국’을 설립하고 초대 국장으로 아우구스틴 베아 추기경을 임명하였다. 그리스도인일치촉진사무국은 다른 기독교 종파들에게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 옵서버로 참석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교회일치촉진사무국 안에 동방 정교회 및 오리엔트 정교회 신자들을 다루는 동방교회부서와 개신교 교파 및 세계교회협의회와 같은 초교파주의 공동체를 다루는 서방교회부서 등 두 개의 부서를 신설하여 운영하였다.
교회일치촉진사무국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위해 교회일치운동에 대한 교령인 《일치의 재건(Unitatis Redintegratio)》, 비그리스도교와의 관계를 다룬 《우리 시대(Nostra aetate)》, 종교의 자유를 다룬 《인간 존엄성(Dignitatis humanae)》, 하느님 계시의 전달을 다룬 《하느님의 말씀(Dei Verbum)》 등 다수의 교령 문헌 작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1966년 교황 바오로 6세는 교회일치촉진사무국을 교황청의 영구부서로 남기기로 결정하였다.
1988년 6월 28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사도적 서한 《착한 목자(Pastor Bonus)》를 발표하여 교회일치촉진사무국을 교회일치촉진평의회로 개칭하였다.
3. 조직 및 구성
교황 요한 23세는 가톨릭 교회가 현대 에큐메니컬 운동에 참여하기를 원하여 1960년 6월 5일 그리스도인 일치 촉진 평의회(SPCU)를 설립하고, 초대 의장으로 추기경 아우구스틴 베아를 임명했다. 평의회는 다른 교회와 세계 교단에 공의회에 옵서버를 파견하도록 초청했다.
그리스도인 일치 촉진 평의회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 다음과 같은 여러 문서를 준비하여 제출했다.
* 에큐메니즘 (일치 재건)
* 비(非) 그리스도교 종교 (우리 시대에)
* 종교 자유 (인간 존엄성)
* 교리 위원회와 함께, 하느님의 계시에 관한 교의 헌장 (하느님의 말씀)
교황 바오로 6세는 1966년 공의회 이후 그리스도인 일치 촉진 평의회를 교황청의 상설 교황청 부서로 확정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88년 6월 28일 사도적 헌장 선한 목자에서 이 기구를 그리스도인 일치 촉진 교황 평의회로 개칭했다.
그리스도인 일치 촉진 교황 평의회는 다음 두 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 동방 교회 -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동방 아시리아 교회
* 서방 교회 및 교회 공동체, 세계교회협의회
3.1. 조직
추기경 의장, 사무총장, 공동 사무총장 및 차관보가 보좌한다.
현재 지도부
* 의장: 쿠르트 코흐, 2010년–
* 사무총장: 플라비오 파체, 2024년–
* 차관보: 안드레아 팔미에리
역대 의장
| 이름 | 재임 기간 |
|---|---|
| 아우구스틴 베아 | 1960년 6월 6일 – 1968년 11월 16일 |
| 요하네스 빌레브란츠 | 1969년 4월 12일 – 1989년 12월 12일 |
| 에드워드 캐시디 | 1989년 12월 12일 – 2001년 3월 3일 |
| 발터 카스퍼 | 2001년 3월 3일 – 2010년 7월 1일 |
| 쿠르트 코흐 | 2010년 7월 1일 – 현재 |
역대 사무총장
| 이름 | 재임 기간 |
|---|---|
| 요하네스 빌레브란츠 | 1960년 6월 28일 – 1969년 4월 12일 |
| 장 제롬 아메르 | 1969년 4월 12일 – 1973년 6월 14일 |
| 피에르 뒤프레독일어, M. Afr. | 1983년 4월 25일 – 1999년 3월 16일 |
| 장클로드 페리세 | 1996년 11월 16일 – 1998년 11월 12일 |
| 발터 카스퍼 | 1999년 3월 16일 – 2001년 3월 3일 |
| 브라이언 파렐, L.C. | 2002년 12월 19일 – 2024년 2월 23일 |
| 플라비오 파체 | 2024년 2월 23일 – 현재 |
3.2. 구성
추기경 의장, 사무총장, 공동 사무총장 및 차관보가 보좌한다.
현재 지도부
* 의장: 쿠르트 코흐, 2010년–
* 사무총장: 플라비오 파체, 2024년–
* 차관보: 안드레아 팔미에리
| 이름 | 재임 기간 |
|---|---|
| 아우구스틴 베아 | 1960년 6월 6일 – 1968년 11월 16일 |
| 요하네스 빌레브란츠 | 1969년 4월 12일 – 1989년 12월 12일 |
| 에드워드 캐시디 | 1989년 12월 12일 – 2001년 3월 3일 |
| 발터 카스퍼 | 2001년 3월 3일 – 2010년 7월 1일 |
| 쿠르트 코흐 | 2010년 7월 1일 – 현재 |
| 이름 | 재임 기간 |
|---|---|
| 요하네스 빌레브란츠 | 1960년 6월 28일 – 1969년 4월 12일 |
| 장 제롬 아메르 | 1969년 4월 12일 – 1973년 6월 14일 |
| 피에르 뒤프레독일어 | 1983년 4월 25일 – 1999년 3월 16일 |
| 장클로드 페리세 | 1996년 11월 16일 – 1998년 11월 12일 |
| 발터 카스퍼 | 1999년 3월 16일 – 2001년 3월 3일 |
| 브라이언 파렐 | 2002년 12월 19일 – 2024년 2월 23일 |
| 플라비오 파체 | 2024년 2월 23일 – 현재 |
3.3. 역대 의장
| 역대 의장 |
|---|
| 아우구스틴 베아 (1960년 6월 6일 – 1968년 11월 16일) |
| 요하네스 빌레브란츠 (1969년 4월 12일 – 1989년 12월 12일) |
| 에드워드 캐시디 (1989년 12월 12일 – 2001년 3월 3일) |
| 발터 카스퍼 (2001년 3월 3일 – 2010년 7월 1일) |
| 쿠르트 코흐 (2010년 7월 1일 – 현재) |
3.4. 역대 사무총장
* 요하네스 빌레브란츠 (1960년 6월 28일 – 1969년 4월 12일)
* 장 제롬 아메르 (1969년 4월 12일 – 1973년 6월 14일)
* 피에르 뒤프레독일어 (1983년 4월 25일 – 1999년 3월 16일)
* 장클로드 페리세 (1996년 11월 16일 – 1998년 11월 12일)
* 발터 카스퍼 (1999년 3월 16일 – 2001년 3월 3일)
* 마르크 우엘레 (2001년 3월 3일 – 2002년 11월 15일)
* 브라이언 파렐 (2002년 12월 19일 – 2024년 2월 23일)
* 플라비오 파체 (2024년 2월 23일 – 현재)
4.1. 목적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는 일치의 재건에 따라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에 입각한 기독교 일치를 제창함과 동시에, 다른 기독교 교회와 '교회 공동체'들과의 대화와 협력을 이루고 이를 진척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립 이래 세계 교회 협의회(WCC)와 좋은 협력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1968년 이래 12명의 가톨릭 신학자들은 세계 교회 협의회의 ‘신학과 직제 위원회’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각종 기독교 일치 모임에서 가톨릭측 대표단을 구성해 파견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더불어 가톨릭교회의 주요 행사에 다른 교회 혹은 교회적 공동체에 초대장을 보내 대표단을 초대하는 책임도 맡고 있다.
현재 국제적 차원에서 신학 관련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교회 및 교회 공동체는 다음과 같다.
* 그리스도 제자들의 교회
* 동방 정교회
* 루터교 세계 연맹
* 말란카라 정교회
* 성공회 연합
* 세계 감리교 협의회
* 세계 개신교 연맹
* 일부 오순절교회
* 침례교 세계 연맹
* 콥트 정교회
4.2. 세계 교회 협의회(WCC)와의 협력
세계 교회 협의회(WCC)와 좋은 협력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1968년부터 12명의 가톨릭 신학자들이 세계 교회 협의회의 ‘신학과 직제 위원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는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각종 기독교 일치 모임에 가톨릭 측 대표단을 구성해 파견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가톨릭교회의 주요 행사에 다른 교회나 교회적 공동체에 초대장을 보내 대표단을 초대하는 책임도 맡고 있다.
4.3. 대화 상대
4.4. 기타 활동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는 창립한 이래 세계 교회 협의회(WCC)와 좋은 협력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1968년 이래 12명의 가톨릭 신학자들은 세계 교회 협의회의 ‘신학과 직제 위원회’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는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각종 기독교 일치 모임에서 가톨릭측 대표단을 구성해 파견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더불어 가톨릭교회의 주요 행사에 다른 교회 혹은 교회적 공동체에 초대장을 보내 대표단을 초대하는 책임도 맡고 있다.
현재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와 국제적 차원에서 신학 관련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교회 및 교회 공동체는 다음과 같다.
평의회는 다른 교회들과 함께 성경의 에큐메니컬 번역 작업을 담당하며, 가톨릭 성서 연맹의 설립을 촉진했다.
5. 다른 종교와의 관계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는 유대교와의 종교 관계에 관한 교황청 위원회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슬람교와의 종교 관계에 관한 교황청 위원회는 종교간 대화 평의회의 지휘를 받는다. 이는 평의회가 창설될 당시 유대교와의 종교 관계에 관한 교황청 위원회가 종교간 대화 평의회 산하로 들어갈 의향이 있는지 묻자 거절했고, 따라서 그리스도인 일치 촉진 평의회에 속하게 되었다.
6. 간행물
* 성경 번역에서의 교파 간 협력을 위한 지침 (1987)
* 일치 운동에 관한 원칙과 규범 적용을 위한 지침 (1993년 3월 25일)
* 성령의 발현에 관한 희랍 및 라틴 전통 (1996)
* 사목 활동 종사자 양성에서의 에큐메니컬 차원 (1997)
* 주교와 그리스도교 일치: 에큐메니컬 길잡이 (2020)
* 팬데믹 시대의 에큐메니컬 운동: 위기에서 기회로 (실무 자료) (2022)
* 로마 주교. 에큐메니컬 대화와 회칙 Ut unum sint에 대한 응답에서 수위권과 시노달리성 (2024년 6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