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정
1. 개요
금강정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에 위치한 정자이다. 건립 배경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전해지는데, 세종 10년(1428) 김복항이 세웠다는 설과, 영월군수 이무가 금강의 아름다움에 감탄하여 자신의 재산을 들여 지었다는 설이 있다. 숙종 10년(1684)에는 송시열이 이곳에 올라 금강정기를 썼으며, 금강정의 아름다운 풍광을 예찬하고 역사와 인물들의 이야기를 기록했다. 금강정은 앞면 4칸, 옆면 3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로, 조선 시대 건축 양식의 특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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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 문화유산자료 -
간성향교
간성향교는 1420년에 건립되어 이건과 중건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춘 향교로, 조선시대 교육기관이었으나 현재는 제례 기능만 남아있고 창건 당시 위패가 보존되어 있다. -
강원특별자치도의 문화유산자료 -
신흥사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에 위치한 신흥사는 652년 자장율사가 창건한 향성사를 기원으로 여러 차례 중건을 거쳐 1644년 현재의 이름으로 명명되었으며, 극락보전과 통일대불 등의 문화재를 보유한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이다. -
영월군의 문화유산 -
영월 선돌
영월 선돌은 강원도 영월군 서강가 절벽에 위치한 높이 약 70m의 입석으로, 칼로 절벽을 쪼갠 듯한 형상을 하고 푸른 강물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단종 유배와 관련된 전설이 전해지는 영월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이다. -
영월군의 문화유산 -
영월 무릉리 요선암 돌개구멍
영월 무릉리 요선암 돌개구멍은 요선암 일대에 형성된 항아리 모양의 지형으로, 조선시대 문인 양사언과 관련된 설화가 전해지는 하천 상류의 특징적인 지형 경관이다. -
강원특별자치도의 누정 -
의상대
강원도 양양 낙산사에 위치한 의상대는 의상대사가 참선했던 자리에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25년에 세워진 육각형 정자로, 동해안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비스듬한 난간이 특징이다. -
강원특별자치도의 누정 -
경포대
경포대는 강릉시에 위치한 관동팔경 중 하나인 누정으로, 여러 이건과 중수를 거쳐 현재의 팔작지붕 건물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내부에는 다양한 시문 현판이 걸려 있는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명승지이다.
2. 역사
금강정은 조선 세종 10년(1428) 김복항이 세웠다고 전해지나, 영월제영에 따르면 장정공(莊靖公) 이무가 영월군수로 있을 당시 금강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신의 재산을 들여 정자를 짓고 금강정이라 하였다고 한다. 숙종 10년(1684) 송시열이 이곳에 올라 금강정기를 썼다.
금강정은 앞면 4칸·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2.1. 건립 배경
금강정 건립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전해진다. 첫째는 세종 10년(1428) 김복항이 세웠다는 설이다. 둘째는 영월제영에 기록된 내용으로, 장정공(莊靖公) 이무가 영월군수로 재직 당시 금강의 아름다움에 감탄하여 자신의 재산을 들여 정자를 짓고 금강정이라 이름 지었다는 설이다. 숙종 10년(1684) 송시열이 이곳에 올라 금강정기를 썼다고 한다.
2.2. 송시열과 금강정기
숙종 10년(1684), 당대 최고의 유학자이자 서인의 영수였던 송시열이 금강정에 올라 금강정기를 썼다. 송시열은 금강정의 아름다운 풍광을 예찬하고, 이곳에 얽힌 역사와 인물들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겼다.
3. 건축 양식
금강정은 앞면 4칸·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