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산성지
1. 개요
금오산성지는 해발 545m의 용암산 자연 암벽과 계곡을 활용하여 산의 정상을 따라 돌로 쌓은 산성 터이다. 전체 길이는 약 1,525m이며, 성벽은 능선과 암벽을 이용하여 안팎을 돌로 쌓았고, 마름모꼴 형태를 띤다. 남문과 북문 터가 남아 있으나 훼손이 심하며, 건물터와 우물터도 확인된다. 고려 후기 왜구 침입을 막기 위해 축성되었으며, 병자호란 당시 성을 고쳐 쌓고 군사 훈련 및 식량 비축 장소로 활용되었다.
| 이름 | 금오산성지 |
|---|---|
| 한자 표기 | 金鰲山城址 |
| 국가 | 전라남도 |
| 유형 | 문화재자료 |
| 지정 번호 | 118 |
| 지정일 | 1984년 2월 29일 |
| 주소 | 전라남도 화순군 한천면 한계리 |
| 수량 | 1곽 |
| 문화재청 ID | 31,0118000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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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리적 특징
용암산의 자연 지형을 활용하여 방어 시설을 구축하였다. 산성의 전체 길이는 약 1,525m이고, 경사도를 감안하면 실제 길이는 약 1,650m이다. 성벽은 능선과 암벽을 이용하여 정연하지는 않지만, 안쪽과 바깥쪽을 모두 돌로 쌓았으며, 대체로 마름모꼴을 띄고 있다. 성벽은 안으로 구부러진 형태로, 큰 돌 사이에 작은 돌들을 끼워넣어 튼튼하고 안정감있게 쌓았다.
2.1. 자연 암벽과 계곡
해발 545m의 용암산 자연 암벽과 작은 계곡을 품고 있으며, 산 정상을 둘러 돌로 쌓은 산성 터이다. 내부 공간이 넓지는 않지만, 성을 방어하는 데는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2.2. 해발 고도
해발 545m의 용암산 자연 암벽과 작은 계곡을 품고 있어, 성을 방어하는 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3. 성곽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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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터는 남쪽과 북쪽 2곳에 남아 있으나, 많이 훼손되어 원래 모습을 알아보기 어렵다. 남문터는 자연석을 다듬은 돌을 2∼3단 쌓은 것만, 북문터는 5∼6단을 쌓은 것만 확인할 수 있다. 건물터는 북문터와 남문터 안쪽, 용암산 북쪽 능선상의 평탄한 곳에서 확인된다. 우물터는 성벽과 절벽이 만나는 동쪽 평탄한 곳에 있다.
3.1. 전체 형태 및 길이
용암산 자연암벽과 작은 계곡을 품고 산 정상을 둘러 돌로 쌓은 산성 터로, 성을 방어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산성의 전체 길이는 약 1,525m이고, 경사도를 감안하면 실제 길이는 약 1,650m이다. 성벽은 능선과 암벽을 이용하여 정연하지는 않지만, 안쪽과 바깥쪽을 모두 돌로 쌓았으며, 대체로 마름모꼴을 띄고 있다. 성벽은 안으로 구부러진 형태로, 큰 돌 사이에 작은 돌들을 끼워넣어, 큰 돌이 움직이지 않도록 튼튼하고 안정감있게 쌓았다.
3.2. 성벽 축조 방식
성벽은 능선과 암벽을 이용하여 쌓았으며, 안쪽과 바깥쪽 모두 돌로 쌓은 내외겹축 방식이다. 대체로 마름모꼴을 띄고 있으며, 안으로 구부러진 형태로 큰 돌 사이에 작은 돌들을 끼워넣어 튼튼하고 안정감 있게 쌓았다.
4. 주요 시설
금오산성 내부에는 문터, 건물터, 우물터 등이 남아있다. 문터는 남쪽과 북쪽 2곳에 남아있는데, 많이 훼손되어 원래 모습을 알아보기는 어렵다. 건물터는 북문터와 남문터 안쪽, 용암산 북쪽 능선상의 평탄한 곳에서 확인된다. 우물터는 성벽과 절벽이 만나는 동쪽의 평탄한 곳에 위치해 있다.
4.1. 문터
남문터와 북문터는 모두 많이 훼손되어 원래의 모습을 알아보기 어렵다. 남문터는 양쪽 면에 자연석을 다듬은 돌을 2~3단 쌓은 것만 확인할 수 있으며, 북문터 역시 자연석을 다듬은 돌로 5~6단을 쌓았다.
4.2. 건물터
건물터는 북문터 안쪽과 남문터 안쪽, 그리고 용암산 북쪽 능선상의 평탄한 곳에서 확인된다.
5. 역사적 의의
금오산성은 고려 후기 왜구의 침입에 대비해 축성되었고, 조선 인조 때 병자호란을 겪으며 군사 훈련 및 식량 보관 기지로 활용되는 등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였다. 용암산(해발 545m)의 자연 지형을 활용하여 축성되었으며, 전체 길이는 약 1,525m(실제 길이 약 1,650m)이다.
5.1. 고려 시대 축성 배경
고려 후기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능성현의 주성(主城)인 비봉산성과 부속 성인 예성산성과 함께 지어진 산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