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부흐발트
1. 개요
기도 부흐발트는 독일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선수 시절에는 VfB 슈투트가르트와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에서 활약했으며, 독일 국가대표팀으로 1990년 FIFA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다. 은퇴 후에는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감독을 맡아 J리그 우승, 천황배 우승 등을 이끌었다. 2019년에는 J리그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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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기idos 울리히 부흐발트 |
|---|---|
| 출생일 | 1961년 1월 24일 (63세) |
| 출생지 | 서베를린, 서독 |
| 키 | 1.88m |
| 포지션 | 수비수 |
| 현재 소속팀 | 슈투트가르트 키커스 (축구 디렉터) |
| 별칭 | 기ido, 디에고 |
| 유소년 클럽 | SV 반바일 (1969–1977) TSV 플리츠하우젠 (1977–1978) 슈투트가르트 키커스 (1978–1979) |
|---|---|
| 클럽 | 슈투트가르트 키커스 (1979–1983) (146경기 18골) VfB 슈투트가르트 (1983–1994) (325경기 28골)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1994–1997) (127경기 11골) 카를스루에 SC (1997–1999) (40경기 3골) |
| 총 출장 및 득점 | 638경기 60골 |
| 국가대표팀 | 서독 U-21 (1980) (1경기 0골) 서독 올림픽 (1983–1984) (9경기 1골) 독일 (1984–1994) (76경기 4골) |
|---|
| 감독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2004–2006) 알레마니아 아헨 (2007) 슈투트가르트 키커스 (2012) (임시) |
|---|
-
슈투트가르트 키커스의 축구 감독 -
로빈 두트
로빈 두트는 독일의 축구 감독이자 스포츠 임원이며, 1999년 TSG 레온베르크에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하여 분데스리가 감독을 거쳐 여러 구단과 단체에서 활동했다. -
베를린 출신 스포츠 선수 -
무하메드 베시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축구 선수 무하메드 베시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독일에서 태어나 함부르크, 페렌츠바로시 TC, 에버턴 FC 등에서 뛰었으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가대표로 2014년 FIFA 월드컵에 참가했다. -
알레마니아 아헨의 축구 감독 -
게오르크 뇌플레
게오르크 뇌플레는 독일 축구계에서 선수 시절 분데스리가 우승, 감독 시절 분데스리가 준우승 및 독일 챔피언십 우승과 DFB-포칼 우승을 달성한 인물이다. -
알레마니아 아헨의 축구 감독 -
디터 헤킹
디터 헤킹은 독일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현재 VfL 보훔의 감독으로, 선수 시절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VfL 볼프스부르크 감독 시절에는 DFB-포칼 우승과 올해의 독일 축구 감독상을 수상했다.
2. 클럽 경력
기도 부흐발트는 1969년 SV 반바일에서 축구를 시작하여 1977년까지 SV 반바일에서 뛰었다. 1977년부터 1978년까지는 TSV 프리츠하우젠에서 활동했다. 1978년 슈투트가르트 키커스에 입단하여 서독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1983-84 시즌 VfB 슈투트가르트에서 분데스리가 데뷔를 하였고, 1993-94 시즌까지 VfB 슈투트가르트에서 활동했다. 1994년 FIFA 월드컵 이후 J리그의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로 이적하여 1997년까지 뛰었다.
1998-99 시즌 분데스리가의 카를스루에 SC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분데스리가 1부 리그에서는 통산 334경기 28골을 기록했다.
| 클럽 | 시즌 | 리그 | 국내 컵 | 리그 컵 | 대륙 대회 | 합계 | ||||||
|---|---|---|---|---|---|---|---|---|---|---|---|---|
| 디비전 | 출전 | 골 | 출전 | 골 | 출전 | 골 | 출전 | 골 | 출전 | 골 | ||
| 슈투트가르터 키커스 | 1979–80 | 2. 분데스리가 | 33 | 1 | 1 | 0 | — | — | 34 | 1 | ||
| 1980–81 | 38 | 8 | 1 | 0 | — | — | 39 | 8 | ||||
| 1981–82 | 38 | 5 | 1 | 0 | — | 1 | 0 | 40 | 5 | |||
| 1982–83 | 37 | 4 | 2 | 0 | — | — | 39 | 4 | ||||
| 합계 | 146 | 18 | 5 | 0 | — | 1 | 0 | 152 | 18 | |||
| VfB 슈투트가르트 | 1983–84 | 분데스리가 | 34 | 3 | 5 | 3 | — | 1 | 0 | 40 | 6 | |
| 1984–85 | 15 | 4 | 2 | 0 | — | — | 17 | 4 | ||||
| 1985–86 | 32 | 1 | 6 | 2 | — | — | 38 | 3 | ||||
| 1986–87 | 33 | 2 | 1 | 0 | — | 4 | 0 | 38 | 2 | |||
| 1987–88 | 30 | 1 | 1 | 0 | — | — | 31 | 1 | ||||
| 1988–89 | 30 | 1 | 5 | 2 | — | 10 | 0 | 45 | 3 | |||
| 1989–90 | 28 | 5 | 3 | 3 | — | 5 | 1 | 36 | 9 | |||
| 1990–91 | 21 | 3 | 4 | 1 | — | — | 25 | 4 | ||||
| 1991–92 | 37 | 5 | 4 | 1 | — | 4 | 2 | 45 | 8 | |||
| 1992–93 | 33 | 1 | 2 | 0 | — | 3 | 0 | 39 | 2 | |||
| 1993–94 | 32 | 2 | 1 | 1 | — | — | 33 | 3 | ||||
| 합계 | 325 | 28 | 34 | 13 | — | 27 | 3 | 387 | 45 | |||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1994 | J1 리그 | 20 | 2 | 3 | 0 | 2 | 0 | — | 25 | 2 | |
| 1995 | 51 | 4 | 3 | 0 | - | — | 54 | 4 | ||||
| 1996 | 24 | 3 | 4 | 0 | 12 | 0 | — | 40 | 3 | |||
| 1997 | 32 | 2 | 0 | 0 | 6 | 0 | — | 38 | 2 | |||
| 합계 | 127 | 11 | 10 | 0 | 20 | 0 | — | 157 | 11 | |||
| 카를스루에 SC | 1997–98 | 분데스리가 | 9 | 0 | — | — | — | 9 | 0 | |||
| 1998–99 | 2. 분데스리가 | 31 | 3 | 1 | 0 | — | — | 32 | 3 | |||
| 합계 | 40 | 3 | 1 | 0 | — | — | 41 | 3 | ||||
| 통산 | 638 | 60 | 50 | 13 | 20 | 0 | 28 | 3 | 737 | 77 | ||
각주1의 내용을 수정함.
2.1. 슈투트가르트 시절
기도 부흐발트는 1983년 VfB 슈투트가르트에 입단하여 1994년까지 11시즌 동안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했다. 1983-84 시즌, 34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팀의 분데스리가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1991-92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레버쿠젠을 상대로 경기 종료 6분 전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에 극적인 우승을 안겼다. 슈투트가르트 소속으로 분데스리가 325경기에 출전하여 28골을 기록했으며, 1984년과 1992년, 두 차례 독일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2.2.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시절
기도 부흐발트는 1994년 FIFA 월드컵 이후 J리그의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로 이적하여 1997년까지 활약했다. 우라와에서 그는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이전까지 J리그에서 하위권을 맴돌던 팀을 상위권으로 이끄는 데 크게 기여했다.
1995년과 1996년에는 2년 연속으로 J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될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우라와 팬들로부터 많은 존경과 사랑을 받았으며, 경기 막바지에 팀이 리드를 허용하고 있을 때는 큰 키를 활용하기 위해 공격수로 전방에 배치되기도 했다.
1994년 9월 3일, 요코하마 플뤼겔스를 상대로 리그 첫 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1996년 시즌 종료 후에는 친정팀 슈투트가르트를 포함한 여러 클럽으로부터 이적 제의를 받았지만, 최종적으로 우라와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1997년 5월 28일 가시와 레이솔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어 3-2 승리에 기여했는데, 이 골이 J리그에서 기록한 마지막 골이 되었다. 같은 해 10월 4일, J리그 최종전인 쇼난 벨마레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44분까지 뛰고 히로세 오사무와 교체되며 우라와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마무리했다. 10월 15일, 사이타마 시 코마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J리그컵 주빌로 이와타전 이후 은퇴식이 거행되었는데, 그는 백마를 타고 경기장을 돌며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부흐발트는 J리그 통산 127경기에 출전하여 11골을 기록했다. 2019년 Sports Graphic Number 잡지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J리그에서 활약한 역대 최고의 외국인 수비수 부문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3. 국가대표팀 경력
기도 부흐발트는 1984년 5월 22일 UEFA 유럽 선수권 대회 1984 직전에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서독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UEFA 유로 1984에 참가했다.
1986년 FIFA 월드컵 멕시코 대회에서는 대표팀에서 제외되었지만, UEFA 유로 1988에 출전했다. 1990년 이탈리아 대회에서는 위르겐 콜러와 함께 더블 스토퍼 콤비를 이루어 총 7경기에 출전했다. 16강전 네덜란드전에서는 위르겐 클린스만의 선제골과 안드레아스 브레메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결승전에서는 디에고 마라도나를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서독의 세 번째 우승에 기여했고, 이 해의 발롱도르 투표에서는 10위에 올랐다.
1991년 12월 18일 UEFA 유로 1992 예선 룩셈부르크전에서 대표팀 첫 골을 기록했다. UEFA 유로 1992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하며 준우승에 기여했다. 1994년 FIFA 월드컵 조별 리그 대한민국전에서 카를하인츠 리들레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8강전 불가리아전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여 1-2로 패한 것을 마지막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했다.
독일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총 76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다.
| 국가대표팀 | 연도 | 출장 | 득점 |
|---|---|---|---|
| 독일 | 1984 | 3 | 0 |
| 1985 | 0 | 0 | |
| 1986 | 7 | 0 | |
| 1987 | 7 | 0 | |
| 1988 | 6 | 0 | |
| 1989 | 6 | 0 | |
| 1990 | 12 | 0 | |
| 1991 | 6 | 1 | |
| 1992 | 13 | 1 | |
| 1993 | 10 | 2 | |
| 1994 | 6 | 0 | |
| 합계 | 76 | 4 | |
4. 은퇴 후 경력
슈투트가르트 키커스에서 스포팅 디렉터로 잠시 활동한 후, 일본으로 돌아가 친정팀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의 기술 고문을 맡았다. 2004년부터는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의 감독을 맡았다.
독일로 돌아온 부흐발트는 알레마니아 아헨의 감독이 되었으나, 5개월 만인 2007년 11월 26일 경질되었다.
2010년 11월 1일, 슈투트가르트 키커스에 복귀하여 1군을 관리하는 보드진이 되었다. 2012년 11월에는 디어크 슈스터 감독 경질 후 임시 감독을 맡았고, 게어트 다이스가 감독으로 취임하기 전까지 이 직위를 맡았다.
2019년에는 J리그 글로벌 앰버서더로 취임했다.
감독 경력 통산 기록은 다음과 같다.
| 팀 | 취임 | 해임 | 기록 | |||
|---|---|---|---|---|---|---|
| 경기 | 승 | 무 | 패 | |||
| 카를스루에 | 1999년 10월 16일 | 1999년 10월 24일 | 2 | 0 | 0 | 2 |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 | 2004년 1월 1일 | 2006년 12월 31일 | 98 | 58 | 19 | 21 |
| 알레마니아 아헨 | 2007년 7월 1일 | 2007년 11월 26일 | 14 | 5 | 4 | 5 |
| 합계 | 114 | 63 | 23 | 28 | ||
4.1.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감독 시절
ギド・ブッフバルト일본어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이하 우라와)의 감독을 맡았다. 2002년부터 우라와의 테크니컬 어드바이저를 맡고 있었으며, 2004년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자신이 많이 꾸짖었던 야마다 노부히사를 주장으로 임명했다.
감독 취임 첫 해인 2004년, J리그 2라운드에서 우라와를 사상 첫 라운드 우승으로 이끌었다. 2005년 시즌에는 리그 2위와 함께 천황배 우승을 달성했다.
2006년에는 J리그 최종전에서 감바 오사카를 3-2로 꺾고 우라와를 J리그 첫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 우승은 J리거 출신 감독으로서도 첫 리그 우승이었다. 우승 퍼레이드에서는 백마를 탔으며, 사이노쿠니 공로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천황배에서도 우승하며 2연패를 달성했고, 제록스 슈퍼컵 우승도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06년 J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2006년을 끝으로 우라와 감독에서 물러났으며, 2007년 1월 1일 천황배 우승을 기념하며 독일로 귀국했다.
감독으로서의 기록은 다음과 같다.
5. 수상 내역
기도 부흐발트는 1984년부터 1994년까지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하며 국제 A매치 76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