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점
1. 개요
기준점은 토지의 형상, 경계, 면적 등의 정확한 위치 결정과 시설물 설계 및 시공에 사용되는 공공측량의 기준이 되는 점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삼각점, 수준점, 통합기준점, 평면 직각좌표 원점이 사용되며, 각 기준점은 측량의 목적과 정확도에 따라 구분된다. 삼각점은 전국에 등급별로 설치되어 지도 제작과 지적 측량에 활용되며, 수준점은 해수면을 기준으로 표고를 정밀 측정하여 높이를 결정하는 데 사용된다. 통합기준점은 다양한 측량 분야에 활용되는 다기능 기준점이며, 평면 직각좌표 원점은 동서 및 남북 방향을 기준으로 하는 가상의 원점이다. 일본은 기준점 관련 기록을 국토지리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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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관리 -
토지개혁
토지 개혁은 정부 주도 또는 지원 하에 토지 소유권을 재분배하여 소수 지주로부터 경작자 개인에게 토지 소유권을 이전하는 정책으로, 정치적 성격이 강하며 사회적 불평등 해소, 경제 발전, 식량 안보 등 다양한 목표를 추구하지만 생산성 저하, 부적절한 보상 등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위험도 내포한다. -
토지 관리 -
건축선
건축선은 건축 가능 범위를 규정하는 선으로, 대지와 도로 경계선이 일반적이나 도로 너비가 부족하면 도로 중심선에서 물러난 위치로 설정될 수 있으며, 굴착 시 배관 손상 방지 및 가로 경관 조성에 기여하며 여러 국가에서 법규로 규정된다. -
측량학 -
측지계
측지계는 지구의 형태와 위치를 수학적으로 모델링하여 위도, 경도, 고도 등을 정의하고 측량, 지도 제작, GPS 등에 활용되는 기준 좌표계이다. -
측량학 -
마일
마일은 고대 로마 시대에서 유래한 길이 단위로, 지역과 시대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었으나 현재는 국제 마일로 표준화되었으며, 일부 국가에서 사용되고 여러 영어권 관용구에도 쓰인다. -
기하학 -
밀러 지수
밀러 지수는 결정학에서 결정 면과 방향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는 지수이며, 역격자 벡터 또는 격자 벡터 절편의 역수를 통해 정의되며, 물질의 물리적, 화학적 성질 및 기술적 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기하학 -
반지름
반지름은 원의 중심에서 원 위의 점까지의 거리로, 원의 지름과 둘레, 넓이 계산에 사용될 뿐 아니라 정다각형 외접원, 그래프 이론, 극좌표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여러 도형의 반지름을 구하는 공식이 존재하고 한국의 교육, 건축, 디자인 분야에서도 널리 쓰인다.
2. 대한민국에서의 기준점의 종류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주요 측량 기준점은 다음과 같다.
* [[삼각점]]: 삼각측량을 통해 위치가 결정된 국가기준점으로, 토지의 형상, 경계, 면적 등의 정확한 위치 결정과 각종 시설물의 설계 및 시공에 사용된다. GPS 측량 방법이 많이 사용되기 전에는 화강암으로 된 측량표지를 전국에 2.5km~20km 간격으로 산 정상에 설치하여 사용하였다.
* [[기준점#수준원점|수준점]]: 수준원점으로부터 표고를 정밀 측정하여 설치한 기준점이다. 대한민국은 인천만의 평균 해수면을 기준으로 수준원점을 설치하였으며, 현재 표고값은 26.6871m이다. 1등 수준점은 약 4km, 2등 수준점은 약 2km 간격으로 국도 주변에 설치되어 있다.
* 통합기준점: 평탄지에 설치되어 측지, 지적, 수준, 중력 등 다양한 측량 분야에 활용되는 기준점이다. 경위도, 높이, 중력 등을 통합 관리하며, 영상 기준점 역할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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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면 직각좌표 원점: 동서를 Y축, 남북을 X축으로 하는 가상의 원점을 사용한다.
2.1. 삼각점
삼각측량을 통해 이미 위치를 알고 있는 국가기준점으로, 토지의 형상, 경계, 면적 등의 정확한 위치 결정과 각종 시설물의 설계 및 시공에 관련된 기준을 제공하는 공공측량의 기지점(좌표를 이미 알고 있는 점)으로 사용된다. 삼각점은 전국에 일정한 분포로 등급별 삼각망을 구성하고 그 지점에 화강암으로 된 측량표지를 매설하여 경도와 위도, 높이, 평면직각좌표, 방향각 등의 성과를 제공함으로써 지도 제작이나 각종 공사용 도면 작성, 지적측량 등 모든 측량의 평면 위치 결정을 위한 기준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오늘날에는 인공위성을 이용하는 GPS 측량 방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삼각점은 전국에 약 2.5km~20km 간격으로 대부분 산 정상에 설치되어 있는데, 정확도에 따라서 등급이 구분되어 있다.
2.2. 수준점
수준점(水準點, Bench Mark)은 수준원점으로부터 표고를 정밀 측정하여 영구적인 말뚝을 설치하고, 차후 부근의 수준측량에 이용할 수 있도록 그 표고를 국토지리정보원의 수준측량 성과표에 등록해 놓은 기준점을 말한다. 현재 대한민국의 수준점은 인천만의 평균해수면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인천시 남구 용현동에 수준원점을 측설하고 그 표고를 정밀하게 결정해 놓았는데, 이 수준원점의 표고값은 26.6871m이다(위도 37.449443도, 경도 126.657352도). 아울러 주로 국도 주변에 수준점을 설치하여 놓았는데 1등 수준점은 약 4km, 2등 수준점은 약 2km 간격 설치되어 있다.
2.3. 통합기준점
통합기준점(統合基準點, Unified Control Points)은 평탄지에 설치되어 측지, 지적, 수준, 중력 등 다양한 측량 분야에 통합 활용할 수 있는 다차원, 다기능 기준점이다. 경위도(수평 위치), 높이(수직 위치), 중력 등을 통합 관리 및 제공하며, 영상 기준점 역할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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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본의 기준점 기록 정보 (참고)
일본의 경우, 국토지리원의 전신인 참모본부 육지측량부 시대(1888년)부터 기준점 관련 기록을 보존하고 있다. 점의 기록에는 기준점 선정, 매표, 관측 날짜 및 종사자명, 해당 점까지의 여정 등 다양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으며, 국토지리원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점의 기록 주요 항목은 다음과 같다.
| 항목 | 내용 |
|---|---|
| 점명 | 기준점 이름 |
| 설치 구분 | 기준점 설치 형태 (예: 매설, 표석 설치 등) |
| 柱石長(주석장) | 기준점 표석 길이 |
| 소재지 | 기준점 위치 |
| 소유자 | 기준점 설치 토지 소유자 |
| 점정(選点)의 날짜와 점정자명 | 기준점 위치 선정 날짜 및 담당자 |
| 설치의 날짜와 설치자명 | 기준점 설치 날짜 및 담당자 |
| 관측의 날짜와 관측자명 | 기준점 관측 날짜 및 담당자 |
| 자동차 도달 지점 | 자동차 접근 가능 최종 지점 |
| 보도 상황 | 도보 경로 상태 (예: 포장, 비포장 등) |
| 도보 시간과 거리 | 도보 이동 소요 시간 및 거리 |
| 주변 상황 | 기준점 주변 지형, 시설물 등 |
| 이력 | 기준점 설치 및 관측 이력 |
| 비고 | 기타 참고 사항 |
| 요도 | 기준점 위치를 나타내는 간략한 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