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꼬리꼬마쥐
1. 개요
긴꼬리꼬마쥐는 몸길이 약 67mm까지 자라며 꼬리가 몸길이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설치류이다. 중국 북동부와 러시아 우수리 지역, 사할린 섬 등지에 분포하며, 산악 타이가, 침엽수림, 혼합림, 초원 지대에서 서식한다. 겨울 동안 동면하며, 풀로 엮은 둥지에서 4~6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녹색 식물, 열매, 씨앗 등을 먹으며 야행성이다. 넓은 분포 지역을 가지지만 개체수 추세가 알려지지 않아 IUCN 적색 목록에 자료 부족으로 등재되어 있다.
긴꼬리꼬마쥐 - [생물]에 관한 문서
분류
| 상태 | 자료 부족 |
|---|---|
| 상태 시스템 | IUCN3.1 |
학명
| 속 | 긴꼬리쥐속 (Sicista) |
|---|---|
| 종 | 긴꼬리꼬마쥐 (S. caudata) |
| 명명자 | 토마스, 1907 |
정보 출처
| MSW3 Dipodidae | 129000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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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형태
긴꼬리꼬마쥐는 몸길이가 약 67mm까지 자라며 꼬리는 몸길이의 거의 두 배에 달한다. 등 쪽의 털은 옅은 회갈색이며 노란색을 띠고, 척추를 따라 검은색으로 끝이 덮인 긴 털이 있어 척추 줄무늬를 형성한다. 옆구리는 더 옅은 황갈색이고, 아랫부분은 회백색 크림색이다. 꼬리는 균일한 밝은 황회색이다. 관골궁은 중간 부분이 가장 넓고, 앞어금니는 크며, 두개골 뒤쪽은 둥글다.
4. 생태
긴꼬리꼬마쥐의 생태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겨울에는 최소 6개월 동안 동면을 한다. 풀을 엮어 공 모양의 둥지를 만들며, 주로 바위 틈새나 덤불 속에 짓는다. 한 배에 낳는 새끼는 보통 4~6마리이다. 녹색 식물이나 열매도 먹지만, 씨앗을 주된 먹이로 삼는다. 야행성으로 주로 밤에 활동하고, 낮에는 얕은 굴에서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