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우지
1. 개요
가마우지는 중국, 일본, 한국 등지에 분포하는 바닷새이다. 몸길이는 약 84~92cm이며, 녹색 광택이 나는 검은색 깃털을 가지고 있다. 암초 해안에 서식하며 어류를 먹는다. 번식은 난생으로, 집단 번식지를 형성하여 4~5개의 알을 낳고 암수가 함께 약 4주간 알을 품는다. 일본에서는 가마우지를 이용한 우카이(가마우지 낚시)가 행해지며, 일부 지역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 학명 | Phalacrocorax capillatus |
|---|---|
| 명명자 | Temminck & Schlegel, 1850 |
| 한국어 이름 | 가마우지 |
| 영어 이름 | Japanese Cormorant Temminck's Cormorant |
| 계 | 동물계 |
|---|---|
| 문 | 척삭동물문 |
| 아문 | 척추동물아문 |
| 강 | 조강 |
| 상목 | 신조상목 |
| 목 | 가다랭이잡이목 |
| 과 | 가마우지과 |
| 속 | 가마우지속 |
| 종 | 가마우지 |
| 서식지 | 해안 |
|---|---|
| 분포 범위 | |
| 분포 범위 설명 | , |
| IUCN 적색 목록 | |
|---|---|
| IUCN 참고 | https://www.iucnredlist.org/species/22696799/132594150 |
| 참고 문헌 | http://dx.doi.org/10.1292/jvms.19-0406 https://web.archive.org/web/20140119040006/http://www.gifu-rc.jp/ukai/u_main.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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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우지속 -
민물가마우지
민물가마우지(Phalacrocorax carbo)는 넓은 지역에 분포하는 큰 검은색 새이며, 물고기를 먹고 하천, 호수, 해안 등에서 서식하며, 어업 피해를 입히기도 하고 가마우지 낚시에 이용되기도 한다. -
1850년 기재된 새 -
팔색조
팔색조는 물총새과에 속하며 일곱 가지 색깔의 깃털을 가진 철새로, 동북아시아에서 번식하고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나며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받고 있다. -
1850년 기재된 새 -
아프리카뿔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분포하는 아프리카뿔매는 중간 크기의 수리로, 나무가 울창한 사바나 등에서 서식하며 보넬리수리와 유사하지만 먹이, 둥지, 번식 행동에서 차이를 보이는 '관심 필요' 종이다. -
한국의 새 -
갈매기
갈매기는 도요목 갈매기과에 속하는 바닷새의 총칭으로, 전 세계 연안과 하구 등에서 서식하며 잡식성으로 다양한 먹이를 섭취하고, 한국에서는 겨울철새이자 여러 지역의 상징 새이기도 하다. -
한국의 새 -
쇠물닭
쇠물닭은 전 세계 습지에 서식하며 녹색빛 발과 붉은색 이마판을 가진 물닭속의 새로, 잡식성이며 서식지 파괴와 기후변화로 일부 지역에서 멸종 위기에 처해 국제적인 보호 노력이 필요하다.
2. 분포
중국 동부, 일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러시아 극동, 대한민국,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일본에서는 규슈 이북의 해안에서 국지적으로 번식하며, 번식지 부근에서는 텃새로 일 년 내내 서식한다. 그 외 해안에는 겨울철새로 날아오며, 남서제도까지 관찰 기록이 있다.
2.1. 상세 분포 지역
가마우지는 중국 동부, 일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러시아 극동, 대한민국,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일본에서는 규슈 이북의 해안에서 국지적으로 번식하며, 번식지 부근에서는 텃새로 일 년 내내 서식한다. 그 외 해안에는 겨울철새로 날아오며, 남서제도까지 관찰 기록이 있다.
3. 형태
몸길이는 84~92cm이고 날개를 편 길이는 133~152cm이며, 체중은 2~3kg이다. 몸 전체는 녹색 광택이 나는 검은색 깃털로 덮여 있다.
부리 기부 주변은 깃털이 없고 흰색과 노란색 피부가 드러나는데, 노란색 부분은 삼각형 모양으로 뾰족하다. 부리 색깔은 검은빛을 띤 노란색이다.
여름깃은 머리와 허벅지에 흰색 깃털이 나고, 허리에 흰색 무늬가 생긴다. 어린 새는 온몸이 흑갈색 깃털로 덮여 있으며, 아랫면이 흰색 깃털로 덮인 개체도 있다.
3.1. 상세 특징
몸길이는 84~92cm이고 날개를 편 길이는 133~152cm이며, 체중은 2~3kg이다. 몸 전체는 녹색 광택이 나는 검은색 깃털로 덮여 있다.
부리 기부 주변은 깃털이 없고 흰색과 노란색 피부가 드러나는데, 노란색 부분은 삼각형 모양으로 뾰족하다. 부리 색깔은 검은빛을 띤 노란색이다.
여름깃은 머리와 허벅지에 흰색 깃털이 나고, 허리에 흰색 무늬가 생긴다. 어린 새는 온몸이 흑갈색 깃털로 덮여 있으며, 아랫면이 흰색 깃털로 덮인 개체도 있다.
4.1. 번식
암초 해안에 서식한다. 육식성이며, 주로 어류를 먹는다.
번식 방법은 난생이다. 소규모 집단 번식지(콜로니)를 형성하며, 해안 절벽 틈에 마른 풀과 해조류로 접시 모양 둥지를 만든다. 5~7월에 한 번에 4~5개의 알을 낳고, 암수가 교대로 약 4주간 알을 품는다. 새끼는 부화 후 47~60일 뒤 둥지를 떠난다.
5. 인간과의 관계
일본에서는 우카이에 민물가마우지 대신 가마우지가 사용된다. 가마우지가 민물가마우지보다 크고, 중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민물가마우지보다 가마우지가 더 흔하기 때문이다. 1934년에 야마구치현의 "야마구치현 우미우 도래지", 1945년에 후쿠시마현의 조도 "조도 우 서식지"가 월동지로, 1972년에는 니가타현 아와시마의 "아와시마의 슴새 및 우미우 번식지"가 번식지로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가마우지를 포획하여 공급하는 곳은 이시하마 해안이며, 이곳에서 나가라강을 비롯한 일본 내 11곳의 우카이 장소에 가마우지를 공급하고 있다.
5.1. 가마우지 낚시 (우카이)
일본에서는 우카이에 민물가마우지 대신 가마우지가 사용된다. 가마우지가 민물가마우지보다 크고, 중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민물가마우지보다 가마우지가 더 흔하기 때문이다. 1934년에 야마구치현의 "야마구치현 우미우 도래지", 1945년에 후쿠시마현의 조도 "조도 우 서식지"가 월동지로, 1972년에는 니가타현 아와시마의 "아와시마의 슴새 및 우미우 번식지"가 번식지로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가마우지를 포획하여 공급하는 곳은 이시하마 해안이며, 이곳에서 나가라강을 비롯한 일본 내 11곳의 우카이 장소에 가마우지를 공급하고 있다.
5.2. 대한민국의 법적 보호
대한민국에서는 가마우지가 법적으로 특별히 보호받고 있지 않다. 일본에서는 가마우지가 우카이에 사용되지만, 중국에서는 민물가마우지가 사용된다. 일본에서는 1934년 야마구치현의 가시와도가 "가시와도 우 도래지"로, 1945년 후쿠시마현의 조도가 "조도 우 서식지"로 월동지가, 1972년 니가타현의 아와시마가 "아와시마의 슴새 및 우미우 번식지"로 번식지가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일본 이바라키현의 이시하마 해안은 일본 내 유일한 우미우 포획 및 공급지이며, 나가라가와를 포함한 11곳의 우카이 장소에 가마우지를 공급하고 있다.
5.3. 일본의 천연기념물
일본에서는 우카이에 민물가마우지가 아닌 이 종이 사용되는데, 이는 이 종이 민물가마우지보다 크고, 중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민물가마우지보다 이 종이 더 많기 때문이다.
1934년에 야마구치현의 벽도가 "벽도 우 도래지"로, 1945년에 조도(후쿠시마현)가 "조도 우 서식지"로서 월동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1972년에는 아와시마(니가타현)가 "아와시마의 슴새 및 우미우 번식지"로서 번식지가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우미우를 포획·공급하는 곳은 이시하마 해안(이바라키현)이며, 나가라가와를 비롯한 전국 12곳의 우카이 장소 중 11곳에 우미우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