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래
1. 개요
김금래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이화여자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여성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18대 국회의원과 여성가족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사무총장, 21세기여성미디어네트워크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 여성가족부 장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투기, 다운계약서 작성, 세금 탈루, 명의신탁, 정치자금법 위반 등과 관련된 의혹이 제기되었다.
-
대한민국의 여성가족부 장관 -
조윤선
조윤선은 대한민국의 변호사이자 정치인으로, 박근혜 정부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하고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에 연루되었으며, 김앤장 변호사, 한나라당 대변인,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
대한민국의 여성가족부 장관 -
정영애
정영애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학 박사 출신 여성학자이자 정무직 공무원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한국여성학회 등에서 활동했으며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에서 주요 직책을 맡아 여성 권익 신장과 관련된 정책을 추진하고 여성 현안을 다루었다. -
강릉 김씨 -
김승호
김승호는 1946년 《자유만세》로 데뷔하여 25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남우주연상,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대종상 남우주연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고 영화 제작,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을 역임한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
강릉 김씨 -
이상 (작가)
일제강점기 한국의 아방가르드 작가이자 건축기사였던 이상은 '오감도'와 '날개' 등 실험적인 작품으로 한국 문학사에 독보적인 자취를 남겼으며, 초현실주의 기법과 수학·건축적 요소를 결합하여 현대인의 소외와 내면세계를 탐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
이화여자고등학교 동문 -
강경화
-
이화여자고등학교 동문 -
김활란
김활란은 대한민국의 교육자이자 여성운동가이며 친일반민족행위자로서,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을 역임하며 여성 교육에 기여했으나 일제강점기 친일 행위로 비판받았다.
2. 생애
김금래는 강원도 강릉시 출신으로 이화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여성정책학을 전공하였다.
2008년 제18대 한나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11년 9월 16일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4. 경력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사무총장, 21세기여성미디어네트워크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한나라당 여성국 국장을 지냈다. 2005년 6월부터 2006년 8월까지 동부여성플라자 대표를, 2006년 9월부터 2007년 6월까지 서울여성 대표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2008년 1월부터 2월까지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비서실 여성팀장을 맡았다. 2008년 5월부터 2011년 9월까지 제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비례대표)을 지냈다. 2008년 5월부터 2009년 7월까지 한나라당 중앙여성위원장을 역임했다. 2008년 10월부터 2009년 8월까지 국회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제18대 전반기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 2008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제18대 후반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2011년 6월 한나라당 7.4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을 역임했다. 2011년 9월부터 2013년 3월까지 여성가족부 장관을 지냈다. 사단법인 통일을 생각하는 사람들의모임 이사, 2023년 4월 대한민국헌정회 이사를 역임했다.
5. 여성가족부 장관 재임
6. 논란
6.1. 여성가족부 장관 인사청문회
6.1.1. 투기 의혹
2011년 9월 14일 인사청문회에서 김재윤 민주당 의원은 "집값 때문에 국민들 고생하는데 김금래 후보자님은 분당 47평 아파트를 9천만원에 구입할 수 있나? 놀랍지 않나? 분당의 47평 아파트를 9천만원에 구입했다는 것, 경이롭지 않나? 3년동안 소유하고 있다가 9천5백에 팔았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 국민 얼마나 행복하겠나? 반값이 아니라 4분의 1 값 아파트다. 국토부 장관 맡아서 4분의 1 값 아파트 실현하는게 낫지 않나?"고 지적했다.
이에 김 후보자는 "투기 안했습니다. 1가구 1주택했다. 평생 집한채 가지고 살았구요. 투기한적 없습니다. 버블 세븐은 그 이후에 오른 겁니다."라며 투기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6.1.2. 다운계약서 의혹
정범구 민주당 의원은 "다운계약서를 작성해 취득세와 등록세 등 약 3000여만원을 탈루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금래 후보자는 "(두 아파트에 대해) 지자체가 정한 시가표준액은 각각 7600만원 선과 1억6000만원 선이었다"며 "실거래가로 신고했다면 주변 지역 다른 매매거래와의 형평성 탓에 지자체가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6.1.3. 세금 탈루 의혹
민주당 측 주장에 따르면, 김 후보자가 당시 국세청 기준시가인 2억 3000만 원으로 신고했다면 취득·등록세는 1334만 원에 달하는데, 김 후보자는 522만 원만 냈고 결과적으로 812만 원을 탈루한 셈이다. 김 후보자는 민주당 김상희 의원이 사과를 거듭 요구하자 "적법하게 세금을 냈다"고 주장하다가 결국 "송구스럽다"고 답변했다.
6.1.4. 명의신탁 의혹
김유정 민주당 의원은 "김 후보자 배우자가 1983년 4월 구입한 서울 당산동 아파트를 3개월 뒤인 7월 박아무개씨에게 팔았는데, 8개월 뒤 남의 소유물인 이 아파트에 근저당권을 설정해 대출받았다"며 "1984년 11월 한국은행 사원 아파트를 샀는데, 무주택자를 조건으로 한 이 아파트에 입주하기 위해 당산동 아파트를 급하게 팔아 명의신탁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 후보자는 "(박씨에게) 집을 팔 때 (우리가 받았던) 대출을 '낀(승계하는)' 상태로 팔았다"면서 "그 이후 (근저당권이) 한 차례 자동 연장됐는데 (박씨 명의로) 다시 등기하는 데 비용이 들고 번거롭기 때문에 (남편이 근저당권을) 호의로 연장해준 걸로 얘기 들었다"고 해명했다.
김 후보자는 "입주요건이 무주택자였다. 이 조건을 맞추기 위해 급하게 삼익아파트 매도하고 한국은행 사원아파트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모르는 사람이다. 모르는 내용이다."라고 답변했다.
6.1.5. 정치자금법 위반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은 "선관위 2006년 9월 답변에도 나온다. 보좌관 등에 인건비 성격의 상여금, 휴가비나 명절보너스를 지급하는 것은 정치자금법 제2조 3항에 위배된다. 사과를 하셔야지요?"라며 지적하자, 김 후보자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