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교
1. 개요
김대중대교는 2003년 6월 착공하여 2013년 12월 27일 완공 및 개통되었으며, 전라남도 지명위원회를 거쳐 2014년 1월 27일 명칭이 확정되었다. 개통 당시에는 신안군과 무안군의 명칭 다툼으로 인해 '국도 77호선 압해-운남 도로확장공사' 개통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라남도 지명위원회의 결정으로 김대중대교로 명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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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 건축물 -
흑산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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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 건축물 -
압해대교
압해대교는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과 목포시를 잇는 다리이지만, 개통 초기 목포 시내 연결 도로 미비와 이륜차 통행 제한으로 섬 주민들의 불편과 관계 기관의 소극적인 문제 해결 태도에 대한 비판이 있다. -
무안군의 건축물 -
일로역
일로역은 1913년 삼향역으로 시작하여 일로읍으로 역명이 변경되었으며, 호남선 열차가 정차하는 섬식 승강장 2면 4선의 지상역으로, 2009년 화물 취급이 중지되었다. -
무안군의 건축물 -
몽탄역
몽탄역은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에 있는 호남선 철도역으로, 1913년 영업을 시작하여 현재는 무궁화호가 정차하며, 쌍섬식 승강장 구조를 갖추고 있다. -
무안군의 교통 -
서해안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는 전라남도 무안군에서 시작하여 서울특별시 금천구까지 연결되며, 1991년에 건설을 시작하여 2001년에 전 구간이 개통되었고 총 연장 340.81km이다. -
무안군의 교통 -
국도 제1호선
국도 제1호선은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까지 연결되는 일반 국도로, 조선 시대부터 주요 도로로 이용되었으며, 여러 차례의 변화를 거쳐 현재 광주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 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 경기도, 서울특별시 등을 경유하며 일부 구간은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정되어 있다.
2. 연혁
* 2013년 9월 17일 ~ 9월 23일: 추석 귀성객 편의를 위해 임시 개통.
* 2013년 12월 27일: 교량 완공 및 개통.
* 2014년 1월 27일: 전라남도 지명위원회에서 '김대중 대교'로 명명하기로 확정.
2.1. 착공 및 완공
2003년 6월 착공하여 2013년 9월 17일부터 9월 23일까지 추석 귀성객 편의를 위해 임시 개통하였다. 2013년 12월 27일 교량이 완공 및 개통되었으나 명칭이 정해지지 않았다. 2014년 1월 27일 전라남도 지명위원회에서 '김대중 대교'로 명명하기로 확정하였다.
2.1.1. 착공
2003년 6월 김대중대교 건설이 착공되었다.
3. 교량 명칭 논란
김대중대교는 개통 후에도 명칭이 확정되지 않아 '국도 77호선 압해-운남 도로확장공사' 개통식으로 진행되었다. 신안군과 무안군 간 명칭 갈등이 있었고,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운남대교' 명칭에 반발했다. 전라남도 지명위원회를 통해 '김대중대교'로 결정되었다.
3.1. 명칭 선정 과정
김대중대교는 개통된 이후에도 이름이 정해지지 않아, 개통식은 국도 제77호선 압해-운남 구간 도로확장공사 개통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는 신안군과 무안군 간의 명칭 관련 입장 차이 때문이었다.
3.1.1. 신안군과 무안군의 입장 대립
신안군은 '신안대교'를, 무안군은 '운남대교'를 주장하며 대립하였다.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운남대교' 명칭에 반발하였다. 전라남도 지명위원회는 이 대립을 해결하기 위해 '김대중대교'로 명명하였다.
3.1.2. 전라남도 지명위원회의 결정
신안군에서는 '신안대교'를, 무안군에서는 '운남대교'로 할 것을 고수하여 다리 이름이 정해지지 않고 있었다. 같은 이름의 다리를 이미 보유하고 있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운남대교'라는 명칭에 반발하기도 했다. 전라남도는 두 군간 다리 명칭 대립으로 합의가 불발되자 지명위원회를 열어 '김대중대교'로 명명하기로 의결했다.
3.2. 명칭 논란의 배경과 의미
김대중대교는 신안군 압해읍 복룡리와 무안군 운남면 연리를 잇는 국도 제77호선 공사의 일환으로 건설되어 개통 당시 '국도 77호선 압해-운남 도로확장공사' 개통식으로 진행되었다. 다리 개통 당시 신안군은 '신안대교'를, 무안군은 '운남대교'를 주장하며 서로 대립하였다. '운남대교'라는 명칭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이미 같은 이름의 다리가 있어 광산구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두 군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자 전라남도 지명위원회에서 '김대중대교'로 명명하기로 의결하였다. 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출생지인 신안군 하의도와 무안군을 잇는 다리라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