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문은 대한민국의 배드민턴 선수로, 남자 복식에서는 하태권, 혼합 복식에서는 길영아, 라경민과 주로 짝을 이루어 활약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세계선수권대회 3회, 아시안 게임 3회,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6회 우승을 차지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혼합 복식 금메달,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남자 복식 동메달,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남자 복식 금메달을 획득했다. 2009년에는 BWF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며, 현재는 캐나다 캘거리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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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문은 남자 복식에서는 주로 하태권과 짝을 이루었고, 혼합 복식에서는 주로 길영아와 라경민과 짝을 이루어 활약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길영아와 함께 혼합 복식 금메달을 획득했고,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하태권과 함께 남자 복식 금메달을 획득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하태권과 함께 남자 복식 동메달을 획득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3회, 아시안 게임에서 3회,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는 6회 우승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는 길영아와 함께 혼합 복식 금메달,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하태권과 함께 남자 복식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하태권과 함께 남자 복식 동메달을 획득했다.
2. 1. 1.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김동문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길영아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출전했다. 결승전에서 동료 한국 선수인 박주봉과 라경민을 상대로 13-15, 15-4, 15-12로 역전승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1]
또한 김동문은 유용성과 함께 남자복식에도 출전했지만, 덴마크의 마이클 쇠가르드와 헨리크 스바레르 조에게 15-11, 5-15, 18-15로 1라운드에서 예상치 못하게 탈락했다.[1]
2. 1. 2.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김동문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참가하였으나, 주어진 자료에 따르면 메달 획득 여부에 대한 정보는 없다.
2. 1. 3.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김동문은 하태권과 함께 2004년 하계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경기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후 폴란드의 로베르트 마테우시악(Robert Mateusiakpl)과 미하우 우고시(Michał Łogoszpl)를 꺾었다. 8강전에서는 중국의 정보(郑波중국어)와 상양(桑洋중국어)을 세트 스코어 15-7, 15-11로 제압했다. 준결승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응 히안(Eng Hianid)과 플랜디 림펠레(Flandy Limpeleid)를 15-8, 15-2로 이겼고, 결승전에서는 한국 동료인 이동수와 유용성을 15-11, 15-4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1]
김동문은 라경민과 함께 혼합 복식에도 출전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후 네덜란드의 크리스 브루일(Chris Bruilnl)과 로테 브루일(Lotte Bruilnl)을 꺾었다. 하지만 8강전에서 덴마크의 요나스 라스무센(Jonas Rasmussenda)과 리케 올센(Rikke Olsenda)에게 17-14, 15-8로 패했다.[1]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하태권과 함께 남자 복식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1] 1회전 부전승 후, 폴란드 조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중국 조를 15-7, 15-11로, 준결승에서는 인도네시아 조를 15-8, 15-2로 완파했다. 결승에서는 한국의 이동수, 유용성 조를 15-11, 15-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1] 혼합 복식에서는 라경민과 짝을 이뤄 출전했으나, 8강에서 덴마크 조에 17-14, 15-8로 패했다.[1]
김동문은 하태권과 함께 남자 복식, 라경민과 함께 혼합 복식에서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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