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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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시득은 676년 기벌포 해전에서 당나라 수군을 상대로 22차례의 전투에서 모두 승리하여 4,000여 명의 당군을 살상한 인물이다. 《김해김씨 선원대동보》에서는 김유신의 서자 김군승과 동일 인물로 보지만, 《삼국사기》 기록과 관직의 차이로 인해 동일 인물로 보기 어렵다는 주장도 있다.

김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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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676년 기벌포에서 설인귀가 이끄는 당나라 수군과 22차례 해전에서 모두 승리하여 당군을 격퇴하는 데 공헌하였다.

2.1. 나당 전쟁 활약

676년(문무왕 16년) 11월, 기벌포(伎伐浦)에서 설인귀(薛仁貴)가 이끄는 당나라 수군과 22차례 교전하여 모두 승리하였다. 이 해전에서 당군 4,000여 명을 살상하는 전과를 올렸다.

3. 김군승과의 관계

김해김씨 선원대동보》에서는 시득을 김유신의 서자 김군승(金軍勝)과 동일 인물로 주장하며, 김유신과 천관녀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기록했다.

하지만 《삼국사기》에는 김군승의 어머니가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시득 또한 '김'씨 성이 아닌 '시득'으로만 되어 있어 같은 인물로 보기 어렵다. 김군승은 아찬(阿飡)으로 6두품에 속하며, 시득은 사찬(沙飡)으로 더 낮은 관직에 있었던 점도 두 인물이 동일인이 아니라는 근거로 제시된다.

4. 평가

김시득은 나당 전쟁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신라의 승리에 기여한 중요한 인물이다. 특히 기벌포 해전의 승리는 신라가 당나라의 침략을 막아내고 삼국통일을 완수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676년(문무왕 16년) 11월, 기벌포에서 당나라 장군 설인귀와 대적하여 당나라 수군과의 22차례 해전에서 모두 승리하고 4,000여 명을 살상하여 당군을 격퇴하는 데 공헌하였다.

5. 같이 보기

* 나당 전쟁
* 기벌포 해전
* 김군승
* 김유신
* 설인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