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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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676년은 각국의 연호와 기년, 주요 사건, 탄생 및 사망한 인물 등을 기록하는 해이다. 주요 사건으로는 나당 전쟁에서 신라가 당나라의 안동도호부를 랴오둥반도로 추방하고 기벌포 해전에서 당나라 수군을 섬멸하여 신라의 삼국 통일을 완성한 것을 들 수 있다. 또한, 도노가 로마 교황으로 즉위하고, 앵글로색슨족의 켄트가 웨섹스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덴무 천황이 일본에서 봉건 영주들의 세금과 징발에 관한 칙령을 반포한 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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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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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년 | |
기원전 | 기원전 7세기 |
기원후 | 기원후 7세기 |
십년 단위 | 650년대, 660년대, 670년대, 680년대, 690년대 |
세기 | 5세기, 6세기, 7세기, 8세기, 9세기 |
연대 | |
671년 | 672년, 673년, 674년, 675년, 676년, 677년, 678년, 679년, 680년 |
2. 연호
3. 기년
4. 사건
- 나당 전쟁에서 신라가 당나라의 안동도호부를 랴오둥반도로 추방하고, 금강 하구의 기벌포에서 당나라 수군을 섬멸하여 신라의 삼국통일이 완성되었다.[1]
- 11월 2일 - 교황 도노, 78대 로마 교황으로 취임.[1]
- 덴무 천황은 일본에서 봉건 영주들의 세금과 외곽 지방에서 징발되는 인력에 관한 칙령을 반포하여, 뛰어난 능력을 가진 자는 신분과 관계없이 관직에 진출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1]
- 여름 -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 무아위야 1세 칼리프가 아들 야지드 1세를 무슬림 증원군과 함께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보냈다. 동시에, 비잔틴 제국은 테살로니키에 대한 남 슬라브족의 공격과 이탈리아에서 롬바르드족의 공격에 직면해야 했다.
- 다고베르트 2세, 고(故) 지기베르트 3세의 아들로, 선임자인 클로비스 3세가 살해된 후 (부분적으로 윌프리드 주교의 도움으로) 아우스트라시아의 새로운 통치자가 되었다.
- 머시아의 왕 애설레드가 지배권을 강화하고 서리와 런던에서 켄트의 영향력을 줄이려 켄트를 침공하였다. 그의 군대는 로체스터 교구(웨스트 켄트의 주교 관할 지역)를 파괴하고 주변 농촌(Rural area)을 황폐화시켰다.
- 웨섹스의 왕 에스윈이 2년의 재위 기간을 마치고 사망하고, 고(故) 키네길스의 아들인 센트윈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그는 웨일스에 대한 자신의 앵글로색슨 왕국의 권력을 재확립하였다.
- 아스카 강 상류의 남연산(현재의 다카토리 산)의 삼림 벌채가 금지되었다. 이는 일본 최초의 보안림 제도였다.[1]
- 앵글로색슨 학자이자 시인인 알드헬름이 그의 옛 스승 마엘 둡의 은둔소 부지에 말름즈베리 수도원을 설립하였다.
- 머시아의 에설레드는 철기 시대의 언덕 요새인 불워크스 부지에 브리든온더힐 수도원을 설립하였다.
- 6월 17일 – 교황 아데오다투스 2세가 4년의 재위 기간 후 로마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78대 교황으로 도누스가 계승하였다.
- 린디스판의 커스버트는 현재 성 커스버트 동굴로 알려진 곳인 홀번 근처의 은둔소로 물러났다.
4. 1. 한반도
나당 전쟁에서 신라가 당나라의 안동도호부를 랴오둥반도로 추방하였다. 그해 11월 금강 하구의 기벌포에서 당나라 수군을 섬멸하여 신라의 삼국통일이 완성되었다.[1] 신라는 한반도 차원의 노력을 통해 중국의 한반도 지배를 막고 중국군을 만주 북동부로 철수시켰다.[1]4. 2. 동아시아
나당 전쟁에서 신라가 당나라의 안동도호부를 랴오둥반도로 추방하고, 그해 11월 금강 하구의 기벌포에서 당나라 수군을 섬멸하여 신라의 삼국통일이 완성되었다.[1] 신라는 백제를 정복하고 나당 전쟁을 종결하였으며, 신라의 지도력 아래 진행된 한반도 차원의 노력은 중국의 한반도 지배를 막는 데 성공하여 중국군을 만주 북동부로 철수시켰다.[1]덴무 천황은 일본에서 봉건 영주들의 세금과 외곽 지방에서 징발되는 인력에 관한 칙령을 반포하여, 뛰어난 능력을 가진 자는 신분과 관계없이 관직에 진출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1] 아스카 강 상류의 남연산(현재의 다카토리 산)의 삼림 벌채가 금지되었는데, 이는 일본 최초의 보안림 제도였다.[1]
4. 3. 서양
- Anglo-Saxon영어족의 켄트가 웨섹스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 교황 아가토가 사비니안을 서임하였다.
- 여름 -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 무아위야 1세 칼리프가 아들 야지드 1세를 무슬림 증원군과 함께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보냈다. 동시에, 비잔틴 제국은 테살로니키에 대한 남 슬라브족의 공격과 이탈리아에서 롬바르드족의 공격에 직면해야 했다.
- 다고베르트 2세는 지기베르트 3세의 아들로, 선임자인 클로비스 3세가 살해된 후 (부분적으로 윌프리드 주교의 도움으로) 아우스트라시아의 새로운 통치자가 되었다.
- 머시아의 왕 애설레드가 지배권을 강화하고 서리와 런던에서 켄트의 영향력을 줄이려 켄트를 침공하였다. 그의 군대는 로체스터 교구(웨스트 켄트의 주교 관할 지역)를 파괴하고 주변 농촌(Rural area)을 황폐화시켰다.
- 웨섹스의 왕 에스윈이 2년의 재위 기간을 마치고 사망하고, 키네길스의 아들인 센트윈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그는 웨일스에 대한 자신의 앵글로색슨 왕국의 권력을 재확립하였다.
- 앵글로색슨 학자이자 시인인 알드헬름이 그의 옛 스승 마엘 둡의 은둔소 부지에 말름즈베리 수도원을 설립하였다.
- 머시아의 에설레드는 철기 시대의 언덕 요새인 불워크스 부지에 브리든온더힐 수도원을 설립하였다.
- 6월 17일 - 교황 아데오다투스 2세가 4년의 재위 기간 후 로마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78대 교황으로 도누스가 계승하였다.
- 린디스판의 커스버트는 현재 성 커스버트 동굴로 알려진 곳인 홀번 근처의 은둔소로 물러났다.
4. 4. 기타
- 신라가 백제를 정복하고 나당 전쟁을 종결했다.[1]
- 앵글로색슨족의 켄트가 웨섹스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 교황 아가토가 사비니안을 서임했다.
- 앵글로색슨 학자이자 시인인 알드헬름이 그의 옛 스승 마엘 둡의 은둔소 부지에 말름즈베리 수도원을 설립했다.
- 머시아의 에설레드는 철기 시대의 언덕 요새인 불워크스 부지에 브리든온더힐 수도원을 설립했다.
- 6월 17일 – 교황 아데오다투스 2세가 4년의 재위 기간 후 로마에서 사망했다. 그는 78대 교황으로 도누스가 계승했다.
- 린디스판의 커스버트는 현재 성 커스버트 동굴로 알려진 곳인 홀번 근처의 은둔소로 물러났다.
5. 탄생
6. 사망
- 6월 17일 - 교황 아데오다토 2세, 77대 로마 교황.[1]
- 웨섹스의 애스윈(Æscwine), 웨섹스의 왕
- 클로비스 3세, 오스트라시아의 왕
- 러옌웨이(Le Yanwei), 당나라의 재상
- 망송 망첸(Mangsong Mangtsen), 티베트 제국의 황제
- 왕보(Wang Bo), 중국 시인
- 박정웅, 아스카 시대 물부씨의 토인
- 왕발, 중국 당나라의 시인 (* 650년)
- 구리쿠마노 왕, 아스카 시대의 황족
- 사카타 이카즈치, 아스카 시대의 유력자
- 미와코비, 아스카 시대의 국사, 군인
- 무라쿠니 오요리, 아스카 시대의 군인
- 이원효, 중국 당나라 고조 이연의 스물한 번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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