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언
1. 개요
김언은 1973년 부산 출생의 시인으로, 1998년 시 '해바라기'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그는 언어 변화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시적 근본주의자이며, '언'이라는 필명을 사용한다. 시집으로 『숨쉬는 무덤』, 『거인』, 『소설을 쓰자』 등을 출간했으며, 그의 시는 난해하지만 창조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2006년 대산 창작 기금, 2009년 미당문학상,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 2012년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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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문학상 수상자 -
김민정 (시인)
김민정은 1976년생 한국 시인이자 문학 편집자로, 1999년 등단 후 중앙대학교에서 창작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장을 거쳐 현재 문학동네 난다 출판사 대표로 활동하며 박인환문학상과 현대시작품상 등을 수상했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연대와 공감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발표하며 국제적으로도 소개되었다. -
박인환문학상 수상자 -
황병승
황병승은 욕망과 충동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독특한 시 세계를 선보이며 2000년대 한국 문단에서 주목받은 대한민국의 시인으로, 실험적인 시적 언어와 파격적인 상상력으로 평가받는 동시에 난해하다는 비판도 받았다. -
미당문학상 수상자 -
김행숙
김행숙은 1970년 서울 출생으로 고려대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1999년 등단하여 실험적인 작품 활동을 펼쳤으며, 시집 《사춘기》를 출간하고 노작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강남대학교에서 한국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
미당문학상 수상자 -
나희덕
나희덕은 1989년 등단하여 김수영문학상 등을 수상하고, 모성과 자연의 생명력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펼친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
부산광역시 출신 -
노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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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출신 -
허영호 (정치인)
허영호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참여하고 신간회 활동을 했으나, 중일전쟁 이후 친일로 전향하여 해방 후 혜화전문학교 교장과 동국대학교 학장을 역임했으며, 제헌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되었지만 한국 전쟁 중 납북되어 사후 친일 행적이 드러나 건국훈장이 취소되고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규정되었다.
2. 생애
김언은 1973년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다. 그는 1998년 '해바라기'를 포함한 6편의 시를 문예지 '시와 사상'에 발표하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김언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은 언어를 변화시키는 일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믿는 시적 근본주의자이며, '언어'를 의미하는 "언"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고 있다.
3. 작품 세계
김언은 세계, 존재의 본질, 언어의 원리를 끊임없이 탐구하는 시인이다. 그는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고, 소통할 수 없는 것들과 소통하려 한다. 그는 세상을 바꾸는 일은 언어를 바꾸는 일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믿으며, 스스로를 "언어"를 뜻하는 "언"이라고 칭했다.
3.1. 작품 경향
김언은 여러 시집을 출간했는데, 그중에는 『숨쉬는 무덤』(천년의시작, 2003), 『거인』(랜덤하우스 코리아, 2005), 『소설을 쓰자』(민음사, 2009) 등이 있다. 그의 시적 여정은 "소설"을 쓰면서 "숨쉬는 무덤"에서 뛰쳐나온 "거인"으로 상징된다. 평론가 신형철은 그의 작품에 대해 "이 시들은 블로그에 댓글이 달리지 않을 것"이라며 "하루에 세 편 이상 읽으면 독자의 뇌가 과열되어 폭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이러한 시들은 "읽어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장욱은 김언의 시를 "번역 불가능"한 시로 평가했고, 함동윤은 "[
김언의 시에서 시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은 언어에 대한 극단적인 탐구와 다르지 않으며, 이는 다시 시의 영역에 대한 근본적인 탐구와 다르지 않다. 시적 근본주의자인 김언은 『소설을 쓰자』라는 제목의 시집을 냈는데, 이는 실제로 소설을 쓰겠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종류의 시"를 쓰겠다는 의미이다. 시의 가장 근본적인 매력(언어)과 시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것(소설)을 결합한 시집 『소설을 쓰자』는 독자들이 보통 시에서 기대하는 것과는 다른 종류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4. 수상 경력
5. 저서
김언은 여러 권의 시집을 출간했으며, 산문집과 시론집도 저술하였다. 대표적인 시집으로는 《숨쉬는 무덤》, 《거인》, 《소설을 쓰자》 등이 있다. 그의 시는 난해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언어와 세계의 본질을 탐구하는 독창적인 시 세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5.1. 시집
* 제1시집 《숨쉬는 무덤》(천년의시작, 2003) : 개정판 (천년의시작, 2011) : 재개정판 (아침달, 2018)
* 제2시집 《거인》(랜덤하우스중앙, 2005) : 개정판 (문예중앙, 2011) : 재개정판 (문학과지성사, 2021)
* 제3시집 《소설을 쓰자》(민음사, 2009)
* 제4시집 《모두가 움직인다》(문학과지성사, 2013)
* 제5시집 《한 문장》(문학과지성사, 2018)
* 제6시집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문학동네, 2018)
5.2. 산문집
《누구나 가슴에 문장이 있다》 (서랍의날씨, 2017)
5.3. 시론집
* 《시는 이별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난다,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