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 (물리학자)
1. 개요
김영기는 대한민국의 물리학자이다. 고려대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로체스터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로런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연구원, 버클리-캘리포니아 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시카고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 부소장을 역임했다. 글루온과 쿼크 입자가 생성하는 입자다발을 분간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Top-쿼크 발견 및 질량 측정에 기여했다. 또한 W 보존과 Top-쿼크 입자의 질량 정밀 측정으로 힉스 입자 질량 예측에 기여했다. 2000년 디스커버가 선정한 '21세기 세계 과학을 이끌 과학자 20인'에 선정되었고, 2004년 미국 물리학회 펠로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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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영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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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난 날 | 1962년 |
| 분야 | 입자물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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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과학상 수상자 -
임지순
대한민국의 물리학자 임지순은 전산재료물리학 분야를 개척하고 "Momentum-space formalism" 논문으로 알려져 있으며, 서울대학교 교수 및 이론물리센터 소장 역임, 다수의 수상 경력과 함께 현재 포항공과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
호암 과학상 수상자 -
천진우
천진우는 나노 입자와 자기장을 이용한 생체 제어 기술, MRI 조영제 개발 등 나노 기술과 의학 융합 연구를 통해 질병 진단 및 치료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의 화학자이자 연세대학교 교수 및 IBS 나노의학연구단 단장이다. -
20세기 대한민국 사람 -
김웅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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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대한민국 사람 -
정진석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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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리학회 석학회원 -
펠릭스 블로흐
펠릭스 블로흐는 고체 물리학과 핵자기 공명 분야에 기여하고, 블로흐 파를 이용한 고체 내 전자 이론을 정립했으며, 핵자기 공명 현상 연구를 통해 MRI 기술 개발의 기초를 마련하여 1952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
미국 물리학회 석학회원 -
존 바딘
존 바딘은 트랜지스터와 초전도 현상에 대한 이론적 설명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두 번 수상한 미국의 물리학자로서, 트랜지스터 발명과 BCS 이론 발표를 통해 현대 전자공학과 물리학 발전에 혁신적인 기여를 했다.
2. 생애
경상북도 경산에서 태어나 1984년 고려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석사학위를 받은 후, 1990년 미국 로체스터 대학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로런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연구원, 버클리-캘리포니아 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시카고대 물리학과 교수이다.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Fermi National Accelerator Laboratory) 부소장을 역임했다. 2020년부터 1년간 미국 물리학회 입자물리분과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3. 업적
김영기는 글루온과 쿼크입자가 생성하는 입자다발(jet)을 분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Top-쿼크의 발견과 질량 측정에 기여했다. 또한 약한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W 보존과 Top-쿼크 입자의 질량을 정밀 측정함으로써 힉스 입자의 질량을 예측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에서 양성자, 반양성자 가속기인 테바트론을 이용한 양성자, 반양성자 충돌 실험 그룹인 CDF (Collider Detector at Fermilab)의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2000년 디스커버가 선정한 '21세기 세계과학을 이끌 과학자 20인' 중 한명으로 뽑혔으며, 2004년 미국 물리학회 펠로로 선정되었다. 2008년 시카고 비즈니스가 선정한 '주목할 여성(Woman to Watch)'으로 뽑혔다.
CDF의 실험과 연구를 주도하며 힉스 입자 검출을 위한 연구에 매진하며, 새로운 물리 현상 발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4. 이휘소와의 관계
강주상은 김영기의 지도교수였으며, 미국에서 이휘소에게 박사학위 논문을 지도받았다. 이휘소는 1977년 6월 교통사고로 사망하기 전까지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에서 입자 이론물리 분과의 총책임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