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
1. 개요
김은숙은 대한민국의 드라마 작가로,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3년 데뷔 이후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주로 집필하며,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등 다수의 히트작을 통해 스타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 사전 제작 드라마를 성공시키며 명성을 이어갔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를 통해 학교 폭력 문제를 다루며 호평을 받았다. 그녀는 여러 시상식에서 극본상과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사회 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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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각본가 |
|---|---|
| 출생 | 1973년 |
| 출생지 | 강원도 강릉시 |
| 학력 | 서울예술대학교 |
| 배우자 | 최상현 |
| 소속사 | 화앤담픽쳐스 ( 스튜디오드래곤 자회사) |
| 활동 기간 | 2003년 - 현재 |
| 한글 | 김은숙 |
|---|---|
| 한자 | 金銀淑 |
| 로마자 표기 | Gim Eun-suk |
| 문화어 표기 | Kim Ŭn-s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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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여자고등학교 동문 -
김수연 (1989년)
김수연은 대한민국의 여자 축구 선수로, 강일여자고등학교와 한양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2006년 피스퀸컵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며 WK리그의 여러 팀에서 뛰었고, 2010년 피스퀸컵 우승 및 2010년 아시안 게임 동메달을 획득했다. -
강일여자고등학교 동문 -
한여울
한여울은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배우로, CF 출연 및 음반 발매 경력도 가지고 있다. -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수상자(작) -
여명의 눈동자
김성종의 소설을 원작으로 송지나가 극본을 쓰고 김종학 PD가 연출한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는 일제 강점기부터 한국 전쟁까지의 격동기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운명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수상자(작) -
김영옥 (배우)
김영옥은 1959년 KBS 아나운서로 데뷔하여 배우, 성우, 연극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다수의 연기 관련 상을 수상한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 수상자 -
강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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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 수상자 -
양근승
양근승은 영화, 라디오 드라마, 텔레비전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다수의 극본을 집필했고, 백상예술대상, 농업인의 날 대통령 표창, KBS 연기대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3. 경력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1997년 입학), 2003년 SBS에서 주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집필하며 데뷔했다.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등 히트작을 통해 스타 작가 반열에 올랐다. 2015년부터는 SBS를 떠나 KBS2 태양의 후예, tvN 도깨비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흥행 보증 수표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020년에는 더 킹: 영원의 군주에서 이민호와는 상속자들 이후, 김고은과는 도깨비 이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2022년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를 통해 태양의 후예 이후 6년 만에 송혜교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3.1. 초기 경력 및 "연인" 시리즈
김은숙은 2004년 여름, 텔레비전 드라마 파리의 연인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파리의 연인은 평균 시청률 41.3%, 최고 시청률 57.6%를 기록하며 역대 11위에 올랐다. 출연진과 제작진은 파리와 니스에서 여러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프랑스로 갔으며, 이는 한국 드라마의 해외 로케이션 촬영 유행을 촉발시켰다. 이 드라마는 밝고 평범한 여성이 차갑고 세련된 사업가의 가정부가 되는 신데렐라식 이야기로, 주연 배우인 박신양과 김정은은 2004년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후 2005년 백상예술대상에서 파리의 연인은 대상을 수상했고, 김정은은 TV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김은숙과 강은정은 TV 부문 극본상을 수상했다. 또한 국제적으로도 인기를 얻어 김정은은 2005년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드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또 다른 유럽 배경의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을 선보였다. 프라하의 연인에서는 성 역할이 바뀌어 전도연이 체코 프라하에서 외교관을 연기했고, 김주혁은 경찰 형사로 출연하여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김은숙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파트너보다 높은 로맨스를 보여주고 싶었고, 여주인공을 대한민국 대통령의 딸로 설정하여 두 주인공의 사회적 차이를 최대한 극대화하려고 했다. 프라하의 연인을 통해서 전도연은 2005년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김주혁은 2006년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멜로 영화 플라이, 대디, 플라이(다른 제목: 사랑해도 괜찮아)로 영화 시나리오 작업에 도전했다. 곽지균 감독이 연출하고, 지현우가 불치병에 걸린 소녀(임정은)와 사랑에 빠지는 고등학생 역을 맡은 이 영화는 비평과 흥행 모두에서 실망스러운 결과를 낳았고, 김은숙은 곧 자신이 가장 잘하는 텔레비전 드라마로 돌아갔다.
중국 하이난에서 해외 촬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은숙의 "연인 삼부작"의 마지막 작품은 단순히 연인(2006-2007)으로 제목이 정해졌다. 이만희의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1998년 영화 약속에도 영감을 준 작품)를 바탕으로 한 이 드라마에서 김은숙은 다시 김정은을 캐스팅하여, 이서진과 함께 성형외과 의사와 갱스터의 예상치 못한 로맨스를 그렸다. 이전 작품만큼 성공적이지는 않았지만, 연인은 10% 후반에서 20% 초반의 견고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3.2. 방송, 정치, 그리고 영혼 체인지
온에어(2008)는 신인 TV 드라마 PD(박용하), 베테랑 작가(송윤아, 김은숙 작가의 분신), 톱 여배우(김하늘), 그리고 그녀의 매니저(이범수) 등 연예계 네 인물을 중심으로, 이들의 개인적인 삶과 직업적인 삶이 가상의 TV 드라마 촬영을 통해 얽히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카메오 출연과 연예인들의 뒷이야기를 담아낸 "온에어"는 큰 인기를 얻었고, 연출을 맡은 신우철 감독은 (김은숙 작가와 네 번째 협업) 2009년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최우수 연출상을 수상했다.
시티홀(2009)에서 차승원은 대통령이 되려는 야심을 가진 엘리트 부시장 역을 맡았고, 그는 뜻하지 않게 평범한 여성 공무원 출신 시장(김선아)과 사랑에 빠진다. 김은숙 작가는 차승원과 김선아가 애드립을 할 수 있도록 대본에 여지를 남겼으며, 이 작품을 자신의 가장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칭했다. 그녀는 로맨스의 배경으로 정치를 사용하여 공무원에 대한 이상주의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영혼이 바뀌는 설정을 사용하여, 부유하고, 오만하고, 괴팍한 백화점 사장(현빈)과 용감하지만 따뜻한 스턴트우먼(하지원)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시크릿 가든(2010-2011)은 김은숙 작가의 경력에서 가장 큰 히트작 중 하나가 되었다. 여섯 편의 드라마를 집필한 후, 김은숙 작가는 "세상에 도움이 되는 드라마를 쓸지,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를 쓸지 고민했다"고 말하며, "시티홀"에서 보여준 깊이를 버리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시티홀은 10% 후반대의 안정적이지만 인상적이지 않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대신 그녀는 "주말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쉽고 가벼운 드라마를 만들었다"고, 의도적으로 "재미있게" 쓰려고 했다. "시크릿 가든"은 2011년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드라마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김은숙 작가는 TV 부문 극본상을, 유인나는 TV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현빈은 대상을 수상했다. 김은숙 작가는 또한 서울 드라마 어워즈,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그리고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에서 작가상을 수상했다.
3.3. 장동건의 TV 복귀작
이 무렵,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PD는 히트작을 만드는 것으로 명성을 얻었고, 그들의 작품은 유명 배우들을 끌어들였다. 2012년, 영화에서 12년간 활동한 슈퍼스타 장동건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TV에 컴백했다. 장동건은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PD의 참여가 자신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김은숙 작가는 온 에어에서 그를 여러 번 언급한 후, 자신이 실제로 장동건과 드라마 작업을 하고 싶었다는 "숨겨진 의도"를 고백했다. 그녀와 제작진은 그를 주연으로 캐스팅하기 위해 3월에서 5월 말로 방송 날짜를 변경하여 그의 스케줄을 맞추었을 뿐만 아니라, 김은숙 작가는 그가 배역을 맡도록 하기 위해 장동건의 아내인 배우 고소영에게 키스신이 없을 것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대신 김은숙 작가는 "40대 남성판 섹스 앤 더 시티"라고 불릴 만한 과감하고 섹시한 장면들을 썼다. 이 드라마는 장동건, 김민종, 김수로, 이종혁이 연기한 남자 친구들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그렸으며, 앞서 온 에어에 출연했던 김하늘이 장동건의 상대역을 맡았다.
3.4. 상속자들
김은숙은 2013년 드라마 《상속자들》(《상속자들》 또는 《상속자들(The Inheritors)》, 2013)의 주인공을 배우 이민호를 위해 특별히 썼다고 말했다. 그는 박신혜와 함께 초부유층이 다니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가십걸 스타일의 트렌디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김은숙은 전작의 등장인물들이 30대와 40대였던 반면 18세 청소년에 대한 이야기를 쓴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었다고 말하며, 《상속자들》을 "어른들을 위한 십 대 로맨스"라고 칭했다. 그녀는 클리셰를 활용한다고 인정하며 "하지만 내 전작들 역시 많은 클리셰를 사용했고,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중요한 것은 다른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고, 그러면 시청자들은 클리셰적인 설정을 잊게 된다. 그것이 내가 잘하는 것이고, 내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전에 이런 걸 본 적이 있지만, 그래도 이상하게 재밌네.'라고 생각하게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3.5. 태양의 후예와 사전 제작 드라마
3년 전, 《상속자들》 이후, 김은숙 작가는 재난 지역에서 생명을 구하며 점차 유대감을 형성하고 결국 사랑에 빠지는 남녀의 휴먼 멜로드라마로 돌아올 것이라고 발표했다. 드라마 제목은 《태양의 후예》였으며, 송중기가 군 제대 후 처음 출연하는 드라마였고, 송혜교가 함께 출연했다. 가상의 국가 우르크를 배경으로, 송중기는 평화 유지 임무와 송혜교가 연기하는 외과 의사를 유혹하는 일을 병행하는 특수 부대 대위 역을 맡았다. 이 군대 드라마는 큰 성공을 거두며 아시아 전역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한국 군인들의 말투 유행을 낳았다. 또한, 이 드라마의 촬영지인 그리스의 관광 산업 발전에도 기여했다.
《태양의 후예》의 성공은 한국 드라마의 사전 제작에 대한 흐름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김원석(《태양의 후예》 공동 작가)은 인터뷰에서, 한국 산업의 일반적인 관례에 따라, 이 드라마가 방송과 함께 촬영되었다면 개선할 수 있었던 부분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3.6. 비평
김은숙 작가는 재치 있는 대화가 오가는 세련되고 화려한 로맨틱 코미디를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일부 평론가들은 김은숙 작가가 피상적인 인물을 묘사한다고 평가하며, 호불호가 갈리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는 대부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폭넓은 연령층의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대사나 유머 등 대중문화에서 화제가 되는 요소를 자주 만들어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4. 작품 목록
김은숙 작가는 텔레비전 드라마와 영화, 도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을 집필했다.
4.1. 텔레비전 드라마
5. 수상 내역
|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결과 |
|---|---|---|---|---|
| 2005 | 제41회 백상예술대상 | TV부문 극본상 | 파리의 연인 | 수상 |
| 2008 | SBS 상반기 작품상 및 특별상 시상식 | 특별상 | 온에어 | 수상 |
| 2009 | 제45회 백상예술대상 | TV부문 극본상 | 온에어 | 후보 |
| SBS 상반기 작품상 및 특별상 시상식 | 특별상 | 시티홀 | 수상 | |
| 2011 | SBS 상반기 작품상 및 특별상 시상식 | 특별상 | 시크릿 가든 | 수상 |
| 제47회 백상예술대상 | TV부문 극본상 | 수상 | ||
| 제6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 한류특별상 작가상 | 수상 | ||
| 제4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 작가상 | 수상 | ||
| 대한민국 콘텐츠 시상식 | 방송영상그랑프리 국무총리 표창 최우수 작가부문 | 수상 | ||
| 2012 | SBS 연기대상 | 공로상 | 신사의 품격 | 수상 |
| 2014 | 아시아 레인보우 TV 어워즈 | 우수 각본상 | 상속자들 | 수상 |
| 2016 | 제52회 백상예술대상 | TV부문 극본상 | 태양의 후예 | 후보 |
| 제9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 작가상 | 후보 | ||
|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 대통령 표창 | 수상 | ||
| KBS 연기대상 | 작가상 | 수상 | ||
| 2017 | 제29회 한국PD대상 시상식 | 제작부문상 TV작가 부문 | 수상 | |
| 제53회 백상예술대상 | TV부문 극본상 |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 후보 | |
| TV부문 대상 | 수상 | |||
| 제10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 작가상 | 후보 | ||
| 2019 | 제55회 백상예술대상 | TV부문 극본상 | 미스터 션샤인 | 후보 |
| 2023 | 아시아 태평양 창의 어워드 | 최고의 각본상 (대한민국) | 더 글로리 | 수상 |
| 제36회 한국방송작가상 | 작가상 (TV 드라마) | 수상 |
6. 사회 공헌
김은숙은 2022년 3월 10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에 60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40을 기부했다.
2022년 8월 17일에는 2022년 대한민국 중부지방 폭우 사태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20을 기부했다.
2023년 3월 7일에는 구례 구룡마을 화재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을 기부했다. 김은숙은 화앤담픽쳐스 윤하림 대표와 함께 기부했으며, 각자 20씩 총 40을 기부했다.
7. 일화
* 신우철 PD와는 《파리의 연인》(2004년) 이후로 《신사의 품격》(2012년)까지 7작품을 함께 작업하면서 남다른 호흡을 과시하며 대표적인 스타 콤비 PD, 작가로 불렸다. 현재는 서로의 발전을 위해 홀로서기를 선택했다.
* 2015년 사전제작으로 제작된 《태양의 후예》부터는 이응복 PD와 함께 호흡을 맞춰오고 있다.
* 김은숙 작가는 흥행이 보장되고, 인물 캐릭터 설정이 좋아서 배우들이 선호하는 작가이다.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에서 서브 주연에 해당되는 '저승사자' 역을 맡았던 이동욱은 김은숙 작가의 해외 출국 스케줄을 파악하여 비행기 티켓까지 구해 출연하고 싶다고 어필하였다고 한다. 김소현처럼 특별 출연한 역할까지 화제를 몰고 와서, 이동욱은 "불러준다면 카메오로 기꺼이 나가도록 하겠다. 이런 자리에서 말하면 이뤄지더라."라고 신작을 준비 중인 김은숙 작가에게 말하기도 했다. 《상속자들》과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던 김지원은 "작가님에게 러브콜이 온다면 어떤 작품이라도, 언제든지 콜이다. 여러 작품이 들어와 있다면 가장 먼저 검토하고 고민할 작품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