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원 (프로듀서)
1. 개요
김희원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2006년 MBC에 입사하여 조연출로 경력을 시작한 프로듀서이다. MBN 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제작에 참여했으며, MBC 복귀 후 '보고싶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등 드라마의 연출을 맡았다. 2017년에는 '돈꽃'의 메인 연출을 맡아 연출력을 인정받았고, 스튜디오 드래곤으로 이적하여 '왕이 된 남자'를 연출하며 "갓희원"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tvN 드라마 '빈센조'를 연출하여 백상예술대상 후보에 올랐으며,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0년에는 콘텐츠 제작사 쇼러너스를 설립하여 '눈물의 여왕'을 공동 연출했으며, 현재 스튜디오어빗의 드라마 부문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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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프로듀서 -
진혁 (연출가)
진혁은 SBS 프로듀서 겸 감독으로 활동하며 사회 비판적 시각, 섬세한 인물 묘사, 감각적인 영상미를 특징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드라마 연출가이다. -
텔레비전 프로듀서 -
쇼러너
쇼러너는 텔레비전 쇼 제작의 최고 책임자로서 프로그램의 창작 전반을 책임지며, 1980년대 후반에 등장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궁극적인 관리 및 창작 권한을 가진 총괄 프로듀서를 지칭하는 용어로, 기획부터 홍보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
매일방송 -
백운기
백운기는 조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KBS 기자로 활동하며 'KBS 뉴스 9', 'KBS 뉴스광장' 등 다수의 뉴스 및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MBN 뉴스와이드 앵커를 역임한 대한민국의 방송인이다. -
매일방송 -
김주하
김주하는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기자로 전직 후 《MBC 뉴스데스크》 앵커 등을 거쳐 이름을 알린 대한민국의 언론인으로, 2015년 MBN으로 이직하여 특임이사 겸 앵커로 활동하며, 보도 태도 논란, 이혼 소송, 저서 출간, 영화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
20세기 대한민국 사람 -
김웅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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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대한민국 사람 -
정진석 (정치인)
2. 학력
* 한국예술종합학교
3. 경력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김희원은 2006년 MBC에 입사하여 조연출로 경력을 시작했다. 2011년에는 케이블 채널 MBN에서 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한국어 제작에 참여했으며, 2012년 MBC로 복귀하여 미니시리즈 보고싶다에서 조연출을 맡았다.
2014년에는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팀 B 연출을 맡았고, 단막극 "MBC 드라마 페스티벌 2014: 오래된 안녕"에서는 장혁, 장나라와 다시 호흡을 맞췄다. 이후 맨도롱 또똣, 화려한 유혹, 황금주머니 등 여러 MBC 드라마의 팀 B 연출을 담당했다.
2017년에는 돈꽃의 메인 연출을 맡아 최고 시청률 23.9%를 기록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2018년 6월 MBC를 떠나 스튜디오드래곤과 계약을 체결했다.
스튜디오드래곤에서 김희원의 첫 작품은 왕이 된 남자였다. 이 드라마는 여진구, 김상경, 이세영이 주연을 맡았으며, 원작 영화의 내용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새로운 등장인물과 스토리를 도입했다. 김희원은 왕이 된 남자에서 자연광과 미장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했으며, 다양한 카메라 앵글을 사용하여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0년에는 박재범 작가의 빈센조 연출을 맡았다. 빈센조는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등이 출연했으며, 2021년 2월부터 5월까지 tvN에서 방영되었다. 김희원의 빈센조 연출은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 감독상 후보에 올랐고, 2021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2년에는 정서경 작가와 함께 루이자 메이 올컷의 소설 작은 아씨들을 원작으로 한 미니시리즈 작은 아씨들을 연출했다. 작은 아씨들은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 세 자매의 이야기를 다루었으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2020년 1월, 장영우와 함께 콘텐츠 제작사 쇼러너스(Showrunners)를 설립했고, 2024년에는 김수현, 김지원 주연의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공동 연출했다. 2023년 8월에는 드라마 부문 리더로 스튜디오어빗(Studio Abit)에 합류했으며, 2024년에는 정서경 작가와 다시 협업하여 첩보 멜로 드라마 폴라리스를 준비 중이다. 이 드라마에는 전지현과 강동원이 주연으로 물망에 올랐다.
4. 작품 활동
김희원 감독은 다양한 방송사와 플랫폼에서 드라마 제작에 참여하며 연출 및 책임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김희원은 2018년 6월 MBC을 떠나, 2018년 7월 슈퍼문 픽처스와 스튜디오 드래곤과 연출 계약을 체결했다. 2020년 1월 31일에는 장영우와 함께 콘텐츠 제작사 쇼러너스(Showrunners)를 설립했다. 2023년 8월에는 드라마 부문 리더로 스튜디오어빗(Studio Abit)에 합류했다.
4.1. 드라마
| 연도 | 제목 | 방송사 | 참여 | 참고 | |||
|---|---|---|---|---|---|---|---|
| 영문 | 한국어 | 조연출 | 공동 연출 | 메인 연출 | |||
| 2008 |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 MBC | ||||
| 2008 | 사랑해, 울지마 | 사랑해 울지마 | |||||
| 2011 |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 MBN | |||||
| 2012–2013 | 보고싶다 | 보고싶다 | MBC | ||||
| 2014 | 운명처럼 널 사랑해 | 운명처럼 널 사랑해 | |||||
| MBC 드라마 페스티벌 2014: 오래된 안녕 | MBC 2014 드라마페스티발 《오래된 안녕》 | ||||||
| 2015 | 맨도롱 또똣 | 맨도롱 또똣 | |||||
| 화려한 유혹 | 화려한 유혹 | ||||||
| 2016 | 황금주머니 | 황금주머니 | |||||
| 2017 | 돈꽃 | 돈꽃 | tvN | ||||
| 2019 | 왕이 된 남자 | 왕이 된 남자한국어 | |||||
| 사랑의 불시착 | 사랑의 불시착 | ||||||
| 2020 | 빈센조 | 빈센조 | |||||
| 2023 | 작은 아씨들 | 작은 아씨들 | |||||
| 2024 | 눈물의 여왕 | 눈물의 여왕 |
| 년도 | 제목 | 방송사 | 참여 | 참고 | ||
|---|---|---|---|---|---|---|
| 영어 | 한국어 | 공동 연출 | 메인 연출 | |||
| 2022 | 사운드트랙 #1 | 사운드트랙 #1 | 디즈니+ | |||
| 2023 | 사운드트랙 #2 | 사운드트랙 #2 | ||||
| 2025 | Tempest | 북근성 |
김희원 감독은 MBC, MBN, tvN 등 다양한 방송사에서 드라마 제작에 참여하며 연출 및 책임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4.1.1. MBC
2008년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과 저녁 일일연속극 《사랑해 울지마》에서 책임프로듀서를 맡았다. 2012년부터 2013년까지 MBC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 2014년에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책임프로듀서를 맡았다. 같은 해 MBC 2014 드라마페스티발 《오래된 안녕》을 연출했다. 2015년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2015년부터 2016년 MBC 월화 특별기획드라마 《화려한 유혹》, 2016년부터 2017년 MBC 일일 특별기획드라마 《황금주머니》에서 공동연출을 맡았다. 2017년 MBC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돈꽃》에서는 연출을 맡았다.
4.1.2. MBN
2011년 김희원은 케이블 채널 MBN에 합류했는데, 이는 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한국어의 배우 공개 오디션을 국내 방송사 최초로 개최한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이 시트콤은 한 지붕 아래에서 함께 살게 된 세 명의 웃긴 남녀의 일상을 그렸다. 오디션은 10월 11일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이 시리즈는 미국 드라마와 시트콤의 독특한 조합을 선보이며, 김희원을 비롯한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제작진, 황여름, 김경미 작가의 창의적인 재능을 보여주었다. 특히, 로고스 필름의 이장수 감독이 이 작품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4.1.3. tvN
김희원은 MBC을 떠난 후 스튜디오 드래곤과 연출 계약을 체결하고, tvN에서 왕이 된 남자를 연출했다. 이 드라마는 2012년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여진구, 김상경, 이세영이 주연을 맡았다. 김희원은 이 작품에서 사극의 본질을 잘 포착하고, 자연광과 미장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1년에는 박재범 작가의 "정의 3부작" 마지막 작품인 빈센조를 연출했다. 송중기가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는 tvN에서 방영되었고, 넷플릭스를 통해 해외에도 공개되었다. 김희원은 빈센조 연출로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 감독상 후보에 올랐으며, 2021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방송영상산업발전 기여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2년에는 정서경 작가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소설 작은 아씨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작은 아씨들을 연출했다.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가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2023년에는 장영우 감독과 공동 연출한 박지은 작가의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tvN에서 방영되었다. 김지원, 김수현 주연의 이 드라마는 결혼 3년 차 부부의 위기를 다룬다.
4.1.4. 기타
김희원은 2018년 6월 MBC를 떠나, 2018년 7월 슈퍼문 픽처스와 스튜디오 드래곤과 연출 계약을 체결했다. 두 제작사를 오가며 연출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스튜디오 드래곤에서의 첫 작품은 왕이 된 남자였다. 이후 2020년 5월, 김희원 감독과 작가 박재범은 박재범의 "정의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빈센조로 협력했다. 김희원의 빈센조 연출은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 감독상 후보에 올랐으며, 2021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방송영상산업발전 기여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희원은 박찬욱 감독의 협력자인 작가 정서경과 미술 감독 류성희와 함께 루이자 메이 올컷의 소설 작은 아씨들을 한국 미니시리즈로 각색하는 작업에 참여했다.
2020년 1월 31일, 장영우와 김희원은 콘텐츠 제작사 쇼러너스(Showrunners)를 설립했다. 이들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박지은 작가의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장영우와 김희원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2023년 8월, 김희원이 드라마 부문 리더로 스튜디오어빗(Studio Abit)에 합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튜디오어빗은 이매지너스와 이노션의 합작 법인이며, 황지영이 스튜디오어빗 대표이자 엔터테인먼트 부문 리더로 임명되었다.
2024년 3월, 이매지너스의 류형진 부사장은 씨네21과의 인터뷰에서 이매지너스 산하 10개 레이블과 각 리더에 대한 독점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 중에는 장영우, 김희원, 유제원, 최정규, 송경화 등 감독 및 크리에이터들이 소속된 쇼러너스(Showrunners)와 강동원이 공동 대표로 있는 스튜디오 AA(AA)가 포함되었다.
5. 수상 및 후보
|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결과 | 참고 |
|---|---|---|---|---|---|
| 2021 | 제8회 APAN 스타 어워즈 | 연출상 | 빈센조 | 후보 | |
| 2021 | 제3회 아시아 콘텐츠 어워즈 | 크리에이티브상 | 빈센조 | 후보 | |
| 베스트 아시안 TV 시리즈 | 빈센조 | 후보 | |||
| 2021 | 제26회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 | 드라마 시리즈상 | 빈센조 | 수상 | |
| 2021 | 제57회 백상예술대상 | TV부문 연출상 | 빈센조 | 후보 | |
| 2023 | 제59회 백상예술대상 | 드라마 작품상 | 작은 아씨들 | 후보 | |
| TV부문 연출상 | 작은 아씨들 | 후보 | |||
| 2021 |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올해의 드라마 | 빈센조 | 수상 | |
| 2021 | 서울 드라마 어워즈 | 한류 드라마 최우수상 | 빈센조 | 수상 | |
| 2021 | 제14회 도쿄 드라마 어워드 | 해외 드라마 특별상 | 빈센조 | 수상 | |
| 2021 |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방송 영상 산업 발전 기여 부문) | 수상 | ||
| 2022 | 씨네21 | 올해의 드라마 PD | 작은 아씨들 | 1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