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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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날》(The Conduct of Life)은 1860년 출판된 랄프 왈도 에머슨의 일곱 번째 주요 저작이다. 이 책은 운명, 힘, 부, 문화, 행동, 예배, 미(아름다움), 환상 등 인간 삶을 구성하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에머슨의 철학을 담고 있다. 출판 직후 미국과 영국에서 빠르게 여러 판을 거쳤으며, 프랑스어, 러시아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이 책은 브룩 팜 공동체, 남북 전쟁, 월트 휘트먼과의 관계 등 당시 사회 문화적 맥락 속에서 비평가들의 다양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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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랠프 월도 에머슨의 작품 - 에세이 1
《에세이 1》은 《수상록》에 수록된 역사, 자립, 사랑, 우정, 영웅주의,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에세이들을 소개하며 개인의 가치관, 세상의 균형, 정신적 성장, 인간관계,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한 고찰을 담고 있다.
나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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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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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랄프 왈도 에머슨 |
언어 | 영어 |
발표 | 1860년 |
내용 | |
주제 | 자기 의존 운명 힘 부 문화 행동 종교 경험 |
기본 정보 | |
제목 | 나날 |
원제 | 日々 |
로마자 표기 | Hibi |
장르 | 드라마 |
방송 국가 | 일본 |
방송 기간 | 2023년 4월 3일 ~ 2023년 5월 22일 |
방송 횟수 | 8부작 |
채널 | NHK 종합 |
제작 | NHK |
연출 | 마키타 미츠하루 이토 카즈히로 카와노 세이지 |
극본 | 시노자키 에리코 |
음악 | 시다 마사토 |
출연 | 스다 마사키 시손 쥰 바바 후미카 카와시마 리리카 이와마츠 료 타케하라 피스톨 무라카미 니지로 바이쇼 미츠코 |
2. 출판
1860년 11월 10일에 완성된 에머슨의 일곱 번째 주요 작품인 《인생론/The Conduct of Life영어》은 같은 해 12월 12일에 미국과 영국에서 동시에 출판되었다.[5][6] 영국에서는 스미스, 엘더 & Co.에서 출판되었다.[6] 이 책은 "대서양 건너 현자의 성숙한 철학"으로 광고되었으며 "에머슨 씨의 이전 작품과 크기와 스타일이 동일한" 수집가의 소장품으로 판매되었다.[7]
에머슨은 인간 삶을 구성하는 다양한 주제들을 심도 있게 다룬다.
미국에서는 틱노 앤드 필즈가 출간하였고, 빠르게 여러 판을 거쳤으며, 곧 클리블랜드의 잉엄 앤드 브래그에 인수되었다.[8] 영국에서는 "급속도로 판매되고 있다"고 보고되었다.[9] 이후, 책의 여러 구절이 미국의 인기 신문에 실렸으며, 대부분 '부' 또는 '행동'에서 인용되었다.[10][11]
에머슨 생전에 프랑스(1864년)와 러시아(1864년)에서 첫 번째 번역본이 출판되었다. 이 책은 프리드리히 니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20세기 초에 국제적인 명성이 절정에 달했다. ''The Conduct of Life''는 세르비아어, 네덜란드어, 중국어를 포함하여 최소 13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3. 주요 내용
; 운명
: 자유 의지와 섭리라는 두 개념은 하나의 영역 안에 존재하며 동등하게 도움을 주는 능력을 표현한다. 에머슨은 『삶의 윤리』의 기본적인 이상주의 원칙을 소개하고, 벨트가이스트 접근 방식을 통해 자유와 운명이라는 겉보기에 모순되는 아이디어를 조화시키려고 한다. 그는 비록 "대다수의 인류가 두 신을 믿는다"고 주장한다. 즉, 자유 의지와 섭리인데, 이러한 개념은 실제로 "하나의 지배 아래" 있으며 동일한 유익한 힘의 표현이다. "의지의 숨결은 영원히 불어온다"고 그는 썼다. "옳고 필요한 방향으로 영혼의 우주를 가로질러." 따라서 역사적, 사회적 사건은 단순히 개인의 행동과 사고의 표현이 아니라 "모든 정신의 의지"의 결과이며 본성에 의해 필연적이다. "해야 할 일이 있을 때, 세상은 그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우주적 과정은 개인을 박탈하지 않으며, 개인의 진정한 의지를 실현하려는 개인의 욕망에 기반한다. 이는 개인의 자유를 필수적으로 만든다. "의지의 자유 (...)는 이 세상의 목적이자 목표이다." 그러나 개인의 의지와 목적은 매우 엄격하고 생물학적인 제한을 받는다. "모든 정신"이 위대한 인물과 지도자를 낳을 수 있지만, 또한 본질적으로 열등한 존재를 만든다. 모든 사람의 개인적인 미래는 "이미 그의 엽에서 미리 결정되었고, 저 작은 지방 덩어리 얼굴, 돼지 눈, 그리고 쪼그리고 앉은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다" 여기서 인종과 유전학은 에머슨의 논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로버트 녹스의 인종차별적인 글을 인용하고 골상학과 관상학을 언급하면서 에머슨은 "가장 강력한 아이디어가 다수와 국가에 구현되며, 가장 건강하고 강하다"고 주장한다.
; 힘(권력)
: 인생은 힘을 추구하는 여정이다. 프리드리히 니체가 비슷한 주장을 하기 훨씬 전에, 에머슨은 "인생은 힘을 추구하는 여정"이며, "알고 행하는 데 지혜로운 교양 있는 사람은 자연이 도달하려는 목표"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힘은 바람직한 목표일 뿐만 아니라, 강한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속성이기도 하다. 이들은 사회 모든 계층에서 나타나며, 그 힘의 원천은 "인과 관계", 자립, 그리고 건강이다.
: 힘은 반드시 세련된 엘리트에게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대중의 직관이 옳다"는 말처럼, 중앙 지역 농부들의 자연스러운 삶의 방식과 문제에 대한 솔직한 접근은 그들을 통치자로 만들기에 적합하다. 이는 뉴잉글랜드 지식인이 잭슨 민주주의와 "대중 정부"에 대해 크게 양보한 것이다. 그러나 "힘은 권력자를 교육한다"는 낙관적인 전망과 함께 제시된다.
: 힘은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집중, 실천, 그리고 일상을 통해 강력한 인격을 개발할 수 있다. "실천이 9할이다". 즉, 평범한 사람도 노력하면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저속한 영웅을 너무 쉽게 칭찬할 수 있다"는 경고처럼, 삶에 대한 지적인 접근 방식과의 조화 또한 중요하게 생각했다.
; 부
: 부는 단순한 금전적 풍요를 넘어 문화적, 도덕적, 심리적 측면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확장된다. 부유한 개인은 문화적으로 생산적이고 사회에서 유능하게 교육받은 개인을 의미한다. 사회 전체의 부는 시민에게 제공하는 문화적 참여 정도에 따라 측정될 수 있다. 에머슨은 "부는 정신적이며, 부는 도덕적이다."라고 표현했다. 한편으로는, 미국의 자유 시장 경제에서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재산이 이동하는 경제적 측면이 언급된다. 다른 한편으로는, 초기 소비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과 함께 부의 개념이 재정의된다.
; 문화
: 문화는 사회 공동체의 문맥 안에서 뿐만 아니라 개인의 차원에서도 같이 이해되어야 한다. 에머슨은 문화의 복잡성을 지적하며, 명확하게 정의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한다. 개성은 문화의 기초로 여겨진다. 자기 계발은 "너무 일찍 시작할 수 없는" 평생의 과정으로 개념화된다. "권력과 권력 수단으로서의 부의 추구"에 의해 움직이는 세상에서, 문화는 교정력으로 작용한다. 문화는 "성공 이론을 수정"하며, "인간의 척도에서 웅웅거리는 우세를 가진 어떤 주요 톤의 폭력성을 조절"하고, 결과적으로 "균형을 회복"시킨다. 에머슨은 "높은" 문화로 여겨지는 문화의 신화에서 벗어난다. 그에게 문화적 역량은 문학을 통한 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더 중요하게는 자연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경험적 과정이다. "양궁, 크리켓, 총, 낚싯대, 말, 보트는 모두 교육자이자 자유주의자이다."
; 행동
: 행동은 개인이 밖으로 드러나는 가시적인 태도이다. 에머슨은 "행동"을 "개인의 가시적인 태도 또는 행동"으로 정의한다. 인간 내면의 진실은 신체의 "침묵하고 미묘한 언어"를 통해 외면화되어 비언어적 의사소통 수단이 된다. 에머슨은 "인간 신체의 놀라운 표현력"을 찬양하며, 특히 눈을 "또 다른 자아"로 강조한다.
: 좋은 태도의 기초는 자립심이다. 에머슨이 열망하는 특성에는 진실성, 솔직함, 성실성, 정직함, 자제력이 있다. 이러한 태도를 갖춘 사람은 "아름다움, 부 또는 재능이 없더라도 고려되어야 하며 어디에서나 환영받는다". 여기서 태도는 생물학적, 사회적 불평등을 초월할 수 있는 민주적인 수단으로 전환된다. 그러나 사회의 규칙을 따르지 않으면 거부되거나 버려질 수 있다. 진정한 천재만이 사회가 구성원들에게 부과하는 관찰과 의무를 극복할 잠재력이 있다.
; 예배
: 예배는 종교적인 믿음에만 국한되지 않고 지성, 건강, 아름다움에도 관련이 있다. 인간의 전체 상태는 문화적인 것이며 그것을 꽃피우고 완전케 하는 것은 종교 또는 예배일 가능성이 있다. 에머슨은 예배의 방식과 대상의 변화를 설명하고 풀이한다. 그는 회의적인 우려에서 시작하여 도덕과 지성에 기반을 두고 신앙, 과학, 미학, 예술을 융합하는 전체론적 종교로 나아간다. 에머슨은 처음에 종교와 도덕적 신념의 쇠퇴를 진단한다. 인구의 상당 부분이 과학, 부, 여론만을 숭배하는 경향이 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과도기에 살고 있으며, 낡은 신앙은 그 힘을 잃은 듯하다". 이는 공동체에 "인간의 덕에 대한 불신"을 초래한다면 파괴적일 수 있다. 그러나 에머슨은 사기를 떨어뜨리는 "무지한 종교"에 대해서도 똑같이 비판적이므로, "책과 전통을 잊고 도덕적 인식을 따르라"라고 말한다. 과학, 종교, 도덕적 신념은 실제로 양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원인과 결과에서 표현되는 자연의 "통일성, 친밀성, 진실성"을 보는 사람들에게는 말이다. 따라서 에머슨은 "자발적 복종" 또는 "필연적 자유"라는 그의 생각 속에 담긴 정신적 및 육체적 활동의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강조한다. 에머슨은 미래의 종교가 지적일 것이며 미래의 교회는 도덕 과학에 기반을 둘 것으로 예상한다.
; 미(아름다움)
: 에머슨은 ''자연''에서 다루었던 미(美)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고찰한다.[26] 그는 미를 "지성이 세상을 연구하는 것을 선호하는 형태"라고 정의하며, 일반적인 자연, 인간의 얼굴과 형태, 매너, 두뇌, 방법, 도덕적 아름다움, 영혼의 아름다움 등 다양한 곳에서 미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26]
: 에머슨은 단순하고 불필요한 부분이 없으며, 목적에 정확히 부합하고, 모든 것과 관련되며, 많은 극단의 중간 지점에 있는 것에서 미를 찾을 수 있다고 보았다. 그는 "미의 선은 완벽한 절제의 결과"이며 "미는 지속하게 하는 자질"이라고 언급한다.[26]
: 또한, 미와 추함의 비교를 통해 "사물은 예쁘고, 우아하고, 풍부하고, 세련되고, 잘생겼지만, 상상력에 말을 걸기 전까지는 아직 아름답지 않다"라고 강조하며, 세상에 대한 더 넓고 통합적인 이해를 요구한다.[26] 그는 빛나는 보석이나 진홍색 얼룩이 눈에 제공하는 첫 번째 유쾌한 감각에서 시작하여, 풍경의 아름다운 윤곽과 세부 사항, 인간의 얼굴과 형태의 특징, 매너에서의 생각과 성격의 징후, 지성의 형언할 수 없는 신비에 이르기까지 문화의 상승적 척도가 있다고 말한다.
; 환상
: 《환상》은 에머슨이 켄터키주의 매머드 동굴 여행에서 '스타 챔버'에 들어갔을 때 밤하늘의 환상에 대한 성찰로 시작한다. "머리 위 높은 검은 천장에 몇 개의 수정 반점이 반쯤 숨겨진 램프의 빛을 반사하며 이 웅장한 효과를 냈다." 에머슨은 "자연과의 대화는 보이는 것만이 아니다"라며, "감각은 모든 곳에서 간섭하여 그들이 보고하는 모든 것에 그들 자신의 구조를 섞는다"고 말한다. 사회의 환상에 대해, 에머슨은 "아무도 도미노를 떨어뜨리지 않는다"라고 쓰고 "우리는 너무 많은 환상을 파괴하는 비평가를 비난한다. 사회는 자신의 가면을 벗기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또한 "인생은 이해하기 위해 살아야 하는 일련의 교훈이다"라는 격언을 제시한다. 에머슨은 특히 결혼을 (행복한) 환상으로 여기며, "우리는 환각 속에서 살고, 이 특별한 함정은 우리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도록 놓여 있으며, 결국 모두 넘어뜨려진다"고 말한다. 그는 환상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어떤 게임이 우리를 가지고 놀든, 우리는 스스로 게임을 해서는 안 되며, 우리의 사생활에서 최고의 정직함과 진실을 다루어야 한다"는 선택지를 제시한다. 에머슨은 "우리는 매 순간 신을 면대면으로 보고, 자연의 풍미를 안다"라며 영적인 연결로 에세이를 마무리한다.
3. 1. 운명
자유 의지와 섭리라는 두 개념은 하나의 영역 안에 존재하며 동등하게 도움을 주는 능력을 표현한다. 에머슨은 『삶의 윤리』의 기본적인 이상주의 원칙을 소개하고, 벨트가이스트 접근 방식을 통해 자유와 운명이라는 겉보기에 모순되는 아이디어를 조화시키려고 한다. 그는 비록 "대다수의 인류가 두 신을 믿는다"고 주장한다. 즉, 자유 의지와 섭리인데, 이러한 개념은 실제로 "하나의 지배 아래" 있으며 동일한 유익한 힘의 표현이다. "의지의 숨결은 영원히 불어온다"고 그는 썼다. "옳고 필요한 방향으로 영혼의 우주를 가로질러." 따라서 역사적, 사회적 사건은 단순히 개인의 행동과 사고의 표현이 아니라 "모든 정신의 의지"의 결과이며 본성에 의해 필연적이다. "해야 할 일이 있을 때, 세상은 그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우주적 과정은 개인을 박탈하지 않으며, 개인의 진정한 의지를 실현하려는 개인의 욕망에 기반한다. 이는 개인의 자유를 필수적으로 만든다. "의지의 자유 (...)는 이 세상의 목적이자 목표이다." 그러나 개인의 의지와 목적은 매우 엄격하고 생물학적인 제한을 받는다. "모든 정신"이 위대한 인물과 지도자를 낳을 수 있지만, 또한 본질적으로 열등한 존재를 만든다. 모든 사람의 개인적인 미래는 "이미 그의 엽에서 미리 결정되었고, 저 작은 지방 덩어리 얼굴, 돼지 눈, 그리고 쪼그리고 앉은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다" 여기서 인종과 유전학은 에머슨의 논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로버트 녹스의 인종차별적인 글을 인용하고 골상학과 관상학을 언급하면서 에머슨은 "가장 강력한 아이디어가 다수와 국가에 구현되며, 가장 건강하고 강하다"고 주장한다.
3. 2. 힘(권력)
인생은 힘을 추구하는 여정이다. 프리드리히 니체가 비슷한 주장을 하기 훨씬 전에, 에머슨은 "인생은 힘을 추구하는 여정"이며, "알고 행하는 데 지혜로운 교양 있는 사람은 자연이 도달하려는 목표"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힘은 바람직한 목표일 뿐만 아니라, 강한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속성이기도 하다. 이들은 사회 모든 계층에서 나타나며, 그 힘의 원천은 "인과 관계", 자립, 그리고 건강이다.
힘은 반드시 세련된 엘리트에게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대중의 직관이 옳다"는 말처럼, 중앙 지역 농부들의 자연스러운 삶의 방식과 문제에 대한 솔직한 접근은 그들을 통치자로 만들기에 적합하다. 이는 뉴잉글랜드 지식인이 잭슨 민주주의와 "대중 정부"에 대해 크게 양보한 것이다. 그러나 "힘은 권력자를 교육한다"는 낙관적인 전망과 함께 제시된다.
힘은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집중, 실천, 그리고 일상을 통해 강력한 인격을 개발할 수 있다. "실천이 9할이다". 즉, 평범한 사람도 노력하면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저속한 영웅을 너무 쉽게 칭찬할 수 있다"는 경고처럼, 삶에 대한 지적인 접근 방식과의 조화 또한 중요하게 생각했다.
3. 3. 부
부는 단순한 금전적 풍요를 넘어 문화적, 도덕적, 심리적 측면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확장된다. 부유한 개인은 문화적으로 생산적이고 사회에서 유능하게 교육받은 개인을 의미한다. 사회 전체의 부는 시민에게 제공하는 문화적 참여 정도에 따라 측정될 수 있다. 에머슨은 "부는 정신적이며, 부는 도덕적이다."라고 표현했다. 한편으로는, 미국의 자유 시장 경제에서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재산이 이동하는 경제적 측면이 언급된다. 다른 한편으로는, 초기 소비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과 함께 부의 개념이 재정의된다.
3. 4. 문화
문화는 사회 공동체의 문맥 안에서 뿐만 아니라 개인의 차원에서도 같이 이해되어야 한다. 에머슨은 문화의 복잡성을 지적하며, 명확하게 정의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한다. 개성은 문화의 기초로 여겨진다. 자기 계발은 "너무 일찍 시작할 수 없는" 평생의 과정으로 개념화된다. "권력과 권력 수단으로서의 부의 추구"에 의해 움직이는 세상에서, 문화는 교정력으로 작용한다. 문화는 "성공 이론을 수정"하며, "인간의 척도에서 웅웅거리는 우세를 가진 어떤 주요 톤의 폭력성을 조절"하고, 결과적으로 "균형을 회복"시킨다. 에머슨은 "높은" 문화로 여겨지는 문화의 신화에서 벗어난다. 그에게 문화적 역량은 문학을 통한 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더 중요하게는 자연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경험적 과정이다. "양궁, 크리켓, 총, 낚싯대, 말, 보트는 모두 교육자이자 자유주의자이다."
3. 5. 행동
행동은 개인이 밖으로 드러나는 가시적인 태도이다. 에머슨은 "행동"을 "개인의 가시적인 태도 또는 행동"으로 정의한다. 인간 내면의 진실은 신체의 "침묵하고 미묘한 언어"를 통해 외면화되어 비언어적 의사소통 수단이 된다. 에머슨은 "인간 신체의 놀라운 표현력"을 찬양하며, 특히 눈을 "또 다른 자아"로 강조한다.
좋은 태도의 기초는 자립심이다. 에머슨이 열망하는 특성에는 진실성, 솔직함, 성실성, 정직함, 자제력이 있다. 이러한 태도를 갖춘 사람은 "아름다움, 부 또는 재능이 없더라도 고려되어야 하며 어디에서나 환영받는다". 여기서 태도는 생물학적, 사회적 불평등을 초월할 수 있는 민주적인 수단으로 전환된다. 그러나 사회의 규칙을 따르지 않으면 거부되거나 버려질 수 있다. 진정한 천재만이 사회가 구성원들에게 부과하는 관찰과 의무를 극복할 잠재력이 있다.
3. 6. 예배
예배는 종교적인 믿음에만 국한되지 않고 지성, 건강, 아름다움에도 관련이 있다. 인간의 전체 상태는 문화적인 것이며 그것을 꽃피우고 완전케 하는 것은 종교 또는 예배일 가능성이 있다. 에머슨은 예배의 방식과 대상의 변화를 설명하고 풀이한다. 그는 회의적인 우려에서 시작하여 도덕과 지성에 기반을 두고 신앙, 과학, 미학, 예술을 융합하는 전체론적 종교로 나아간다. 에머슨은 처음에 종교와 도덕적 신념의 쇠퇴를 진단한다. 인구의 상당 부분이 과학, 부, 여론만을 숭배하는 경향이 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과도기에 살고 있으며, 낡은 신앙은 그 힘을 잃은 듯하다". 이는 공동체에 "인간의 덕에 대한 불신"을 초래한다면 파괴적일 수 있다. 그러나 에머슨은 사기를 떨어뜨리는 "무지한 종교"에 대해서도 똑같이 비판적이므로, "책과 전통을 잊고 도덕적 인식을 따르라"라고 말한다. 과학, 종교, 도덕적 신념은 실제로 양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원인과 결과에서 표현되는 자연의 "통일성, 친밀성, 진실성"을 보는 사람들에게는 말이다. 따라서 에머슨은 "자발적 복종" 또는 "필연적 자유"라는 그의 생각 속에 담긴 정신적 및 육체적 활동의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강조한다. 에머슨은 미래의 종교가 지적일 것이며 미래의 교회는 도덕 과학에 기반을 둘 것으로 예상한다.
3. 7. 미(아름다움)
에머슨은 ''자연''에서 다루었던 미(美)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고찰한다.[26] 그는 미를 "지성이 세상을 연구하는 것을 선호하는 형태"라고 정의하며, 일반적인 자연, 인간의 얼굴과 형태, 매너, 두뇌, 방법, 도덕적 아름다움, 영혼의 아름다움 등 다양한 곳에서 미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26]
에머슨은 단순하고 불필요한 부분이 없으며, 목적에 정확히 부합하고, 모든 것과 관련되며, 많은 극단의 중간 지점에 있는 것에서 미를 찾을 수 있다고 보았다. 그는 "미의 선은 완벽한 절제의 결과"이며 "미는 지속하게 하는 자질"이라고 언급한다.[26]
또한, 미와 추함의 비교를 통해 "사물은 예쁘고, 우아하고, 풍부하고, 세련되고, 잘생겼지만, 상상력에 말을 걸기 전까지는 아직 아름답지 않다"라고 강조하며, 세상에 대한 더 넓고 통합적인 이해를 요구한다.[26] 그는 빛나는 보석이나 진홍색 얼룩이 눈에 제공하는 첫 번째 유쾌한 감각에서 시작하여, 풍경의 아름다운 윤곽과 세부 사항, 인간의 얼굴과 형태의 특징, 매너에서의 생각과 성격의 징후, 지성의 형언할 수 없는 신비에 이르기까지 문화의 상승적 척도가 있다고 말한다.
3. 8. 환상
《환상》은 에머슨이 켄터키주의 매머드 동굴 여행에서 '스타 챔버'에 들어갔을 때 밤하늘의 환상에 대한 성찰로 시작한다. "머리 위 높은 검은 천장에 몇 개의 수정 반점이 반쯤 숨겨진 램프의 빛을 반사하며 이 웅장한 효과를 냈다." 에머슨은 "자연과의 대화는 보이는 것만이 아니다"라며, "감각은 모든 곳에서 간섭하여 그들이 보고하는 모든 것에 그들 자신의 구조를 섞는다"고 말한다. 사회의 환상에 대해, 에머슨은 "아무도 도미노를 떨어뜨리지 않는다"라고 쓰고 "우리는 너무 많은 환상을 파괴하는 비평가를 비난한다. 사회는 자신의 가면을 벗기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또한 "인생은 이해하기 위해 살아야 하는 일련의 교훈이다"라는 격언을 제시한다. 에머슨은 특히 결혼을 (행복한) 환상으로 여기며, "우리는 환각 속에서 살고, 이 특별한 함정은 우리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도록 놓여 있으며, 결국 모두 넘어뜨려진다"고 말한다. 그는 환상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어떤 게임이 우리를 가지고 놀든, 우리는 스스로 게임을 해서는 안 되며, 우리의 사생활에서 최고의 정직함과 진실을 다루어야 한다"는 선택지를 제시한다. 에머슨은 "우리는 매 순간 신을 면대면으로 보고, 자연의 풍미를 안다"라며 영적인 연결로 에세이를 마무리한다.
4. 문화적 맥락
4. 1. 브룩 팜 공동체
에머슨은 점점 더 보수적인 사회관에 따라, 1841년 동료이자 초절주의자인 조지 리플리가 설립한 공동체 생활의 유토피아적 실험인 브룩 팜 공동체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했다.[27] 에머슨은 당시 공동체의 목표에 지적으로 동의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이유("사람들과 대화할 능력이 부족하다"[27], "내가 확실하게 해야 할 모든 일은 혼자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28])와 "계획의 일반적인 실현 가능성에 대한 회의" 때문에 참여 초대를 거절했다.[27]브룩 팜 실험이 종료된 지 약 20년 후에 쓰여진 《삶의 방식》에서 에머슨은 자신이 "아르카디아적 광신"([https://archive.org/stream/conductlife00emerrich#page/99/mode/2up 99])이라고 부르는 것과 거리를 두고, 공동체의 붕괴를 "학문과 실제 농업(...)이 결합될 수 있다는 그들의 믿음을 치유"([https://archive.org/stream/conductlife00emerrich#page/99/mode/2up 99])한 것으로 묘사했다. 그는 '부'에서 "독서와 정원의 천재성은 수지성 및 유리성 전기와 같이 상반된다."([https://archive.org/stream/conductlife00emerrich#page/100/mode/2up 100])라고 주장한다.
4. 2. 남북 전쟁
존 제이 채프먼은 1898년 자신의 에세이 '에머슨'에서 에머슨에 대해 "이 나라의 어떤 소년도 이 수줍은 마을 철학자만큼 격렬하게 전쟁의 발발을 환영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29] 채프먼은 에머슨에게 남북 전쟁은 "성격을 가져다주고, 영웅, 아니면 악당이라도 어쨌든 강한 사람들의 행렬을 남길 것이 확실했다"고 말한다.[29] ''삶의 방식''에서 에머슨은 전쟁을 국가의 부활 수단으로 받아들였다. 에머슨은 "전쟁, 화재, 역병"은 "움직일 수 없는 일상을 깨뜨리고, 썩은 종족과 질병의 소굴을 치우며, 새로운 사람들에게 공정한 장을 열어준다."고 썼다. 에머슨은 자연에서 창조는 항상 파괴에 앞서며, 갈등과 전투의 격렬함 속에서 인류는 더욱 밝게 빛난다고 주장한다. "내전, 국가 파산 또는 혁명은 나른한 번영의 해보다 중심적인 톤이 더 풍부하다."고 썼다.4. 3. 월트 휘트먼
랄프 왈도 에머슨은 월트 휘트먼의 초기 지지자 중 한 명이었으나, 그의 작품에 대해 사회적, 문화적 관점에서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30][31] 1860년 3월, 휘트먼은 ''풀잎'' 세 번째 판의 출판사를 만나기 위해 보스턴에 왔고, 에머슨과 함께 새로운 시에 대해 논의했다.[30] 에머슨은 휘트먼의 시에 나타난 성적 노골성에 대해 우려하며 "수정"할 것을 권고했지만, 휘트먼은 이를 거절했다.[31]에머슨은 ''삶의 양식''에서 시인에 대한 비판이 이로울 수 있으며, 비난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반민주적인 것으로 보일 수 있음을 제시했다. 그는 "교양 있는 시인은 커퓨 주식과 인류 주식의 주주가 된다. 커퓨 주식의 하락은 인류 주식의 엄청난 가치를 보여주기 때문에, 그는 자신을 상대로 비평가와 편을 들자마자 교양 있는 사람이 된다."라고 말했다.[31]
5. 비평
토머스 칼라일은 "작가 최고의 책"이라고 칭송했다.[12] 초기 비평가들의 반응은 엇갈렸는데, 《더 니커보커》는 "건강한 어조"를 칭찬하며 "에머슨 씨의 작품 중 가장 실용적"이라고 평가했다.[13] 반면 《애틀랜틱 월간》은 에머슨의 이전 작품보다 에세이가 열등하다고 생각했다.[14] 《뉴잉글랜더》는 에머슨의 능력을 칭찬하면서도 이 책이 "신이 없는 우주"를 묘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15] 엘리야킴 리텔의 《리텔의 리빙 에이지》는 이 책이 "가장 약한 종류의 평범함을 알아들을 수 없는 형태로 정교하게 던져졌다"고 평가했으며, 일부는 "월트 휘트먼의 거세된 구절"처럼 읽힌다고 주장했다.[16] 《아테네움》[17]과 《크리틱》[18] 등 다른 비평가들도 에머슨의 작품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다.
6. 번역
《인생론》은 한국어를 포함하여, 중국어, 체코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그리스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세르비아어, 스페인어, 우르두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다.
- '''중국어'''
- * 2002년: 『삶의 원칙』. 아이모성, 스스벤, 니우야팡 번역. 베이징: 당대세계출판사.
- * 2006년: 『조화로운 삶의 원칙에 관하여』. 런샤오진 번역. 베이징: 광명일보출판사.
- * 2007년: 『생명 속의 재물』. 위에 첸 번역. 우한: 창장문이출판사.
- '''체코어'''
- * 1906년: 『생의 처신』. 얀 므라지크 번역. 프라하: 라이처.
- '''네덜란드어'''
- * 1914년: 『생의 처신』. E. C. H. 반 레인 스노크 번역. 위트레흐트: 호니그.
- '''프랑스어'''
- * 1864년: 『생의 법칙』. 자비에르 에이마 번역. 파리, 국제 서점.
- * 1899년: 『에머슨의 일곱 에세이』. 마리 말리 윌 번역. 브뤼셀: P. 라콩블레. ['운명' 포함]
- * 1909년: 『생의 처신』. [http://fr.wikisource.org/wiki/Auteur:Marie_Dugard 마리 뒤가르] 번역. 파리: 아르망 콜랭 서점. [1912, 1919, 1920, 1928 재출판]
- * 2009년: 『생의 처신』. [http://fr.wikisource.org/wiki/Auteur:Marie_Dugard 마리 뒤가르] 번역. 파리: 카렐린 기록 보관소.
- '''독일어'''
- * 1885년: 『삶의 처신: 생각과 연구』. E. S. v. 묄베르크 번역. 라이프치히: 알베르트 운플라드.
- * 1901년: 『삶의 처신』. 카를 페데른 번역. 민덴: J.C.C. 브룬스.
- * 1903년: 『삶의 처신』. 하인리히 콘라트 번역. 라이프치히: 오이겐 디에데리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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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6년: 『에머슨: 그의 작품에서 본 그의 성격』. 에곤 프리델 번역. 슈투트가르트: 로베르트 루츠. ['환상' 및 '미' 포함]
- * 1909년: 『생의 처신』. 프란츠 크베스트 번역. 할레 a.S.: 오토 헨델 출판사. [1920 재출판]
- * 1945년: 『운명』. '운명(Fate)' 번역, 하인리히 콘라트. 하이델베르크: H. 마이스터.
- * 1953년: 『삶의 형성』. 페르디난트 바그너 번역. 잘츠부르크: 슈티프터도서관.
- * 1982년: 『운명과 균형』. 하인츠 G. 슈비거 번역. 비스바덴: PR-Verlag. [선집]
- '''그리스어'''
- * 1994년: 『도키미아』. 리아나 사켈리우-슐츠 번역. 아테네: 구텐베르크. ['환상' 포함]
- '''이탈리아어'''
- * 1913년: 『도덕적 에너지, 선택된 에세이』. 귀도 페란도 번역. 밀라노: R. 산드론. [『생의 처신』과 『사회와 고독』에서 선택된 에세이]
- * 1923년: 『삶의 인도』. 데치오 페토엘로 번역. 토리노: G. B. 파라비아 e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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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 * 1917년: 『인생론』. 토가와 슈코츠 번역. 도쿄: 국민문고 간코카이
- * 1918년: 『에마슨 전집. 1-8』. 토가와 슈코츠 번역. 도쿄: 국민문고 간코카이 [에머슨 전집]
- * 1948년: 『에마슨 논문집. 3, 경험 인격 사법』. 토가와 슈코츠 번역. 도쿄: 이와나미 쇼텐. ['행동' 포함]
- * 1960년: 『에마슨 선집』. 사이토 히카루 번역. 도쿄: 일본 교분사. [에머슨 선집]
- '''포르투갈어'''
- * 2003년: 『삶을 위한 처신』. 마링가: 마르틴 클라레 출판사.
- '''러시아어'''
- * 1868년: 『도덕 철학』. 엘리자베타 라디젠스코이 번역. 상트페테르부르크: 티프. 레테라 i 슈네이데라. [『생의 처신』에서 발췌]
- '''세르비아어'''
- * 1923년: 『삶의 통제』. 이시도라 세쿨리치 번역. 베오그라드: 츠비야노비치. [선집]
- '''스페인어'''
- * 1896년: 『삶의 안내』. 카를로스 A. 알데오 번역. 부에노스 아이레스: S. 오스트발트.
- * 1922년: 『루돌포 W. 에머슨의 20 에세이』. 시로 가르시아 델 마조 번역. 마드리드: 라 에스파냐 모데르나. ['행동'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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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년: 『삶의 처신』. 하비에르 알코리사 벤토 및 안토니오 라스트라 멜리아 번역. 발렌시아: 편집부 프레-텍스토스.
- '''우르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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