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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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 (춘추)는 고대 중국의 제후국으로, 기원전 11세기 주나라 성왕 때 주공단이 희성 공족을 봉하면서 건국되었다. 사양현 십회교 지역에 위치했으며, 초나라 무왕에 의해 멸망하여 초나라에 병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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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춘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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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국가 | 나국 |
위치 | 춘추 시대 |
군주 | 미상 |
멸망 시기 | 기원전 688년 |
역사 | |
존속 기간 | 기원전 704년 ~ 기원전 688년 |
주요 사건 | 기원전 704년: 곡옥의 무공자가 익을 공격하여 나를 멸망시킴. 기원전 688년: 진 무공이 괵을 정벌하며 나를 멸망시킴. |
위치 비정 | |
비정 위치 | 산시성 린펀시 서남쪽 펀허 서쪽 연안 |
기타 | |
관련 국가 | 진(晉) 괵(虢) |
2. 역사
기원전 11세기, 주나라가 상나라를 멸망시킨 후, 주공단은 삼감의 난을 평정하고 주 성왕의 명에 따라 희성 공족에 관한 칙령을 발표했다. 성왕은 이 칙령을 통해 희성 공족들을 염국(冉), 나국(那), 권국 등에 봉했다.[1] 이후, 이들은 사양현 십회교(拾回桥) 지역에 토지를 받아 나국을 건국했다.[1]
기원전 704년, 초나라 무왕은 나국과 권나라를 정복하여[1] 초나라 영토로 병합했다. 이후 주나라 희성 공족과 초나라 공족이 국호를 성으로 삼았다고 한다.[1]
2. 1. 기원
기원전 11세기, 주나라가 상나라를 멸망시켰다. 주공단은 삼감의 난을 평정한 후 주 성왕의 명을 받아 희성 공족에 관한 칙령을 발표하였다. 성왕은 칙령을 통해 희성 공족들을 염국(冉), 나국(那), 권국에 봉하였다.[1] 그 후손들은 사양현의 십회교(拾回桥) 지역에 토지를 하사받아 나국(那)을 건국했다.[1]2. 2. 춘추전국시대
기원전 11세기, 주나라가 상나라를 멸망시켰다. 삼감의 난을 평정한 주공단은 서주 성왕의 명령을 받아 희성 공족에 관한 칙령을 발표하였다. 서주 성왕은 칙령을 발표하고 희성 공족들을 염국, 나국(那國), 권국에 봉분하였다.[1]같은 시기, 주공은 주 성왕의 명을 받아 왕족 '''희'''(姬)씨의 자손에 대한 칙령을 발표했고, 그 후손들은 사양현의 십회교(拾回桥) 지역에 토지를 하사받아 나국을 건국했다.[1]
기원전 704년, 초나라 무왕은 나국과 권나라를 정복하여[1] 모두 초나라 영토로 병합했다. 초나라 무왕(740-690)은 노나라 권국을 정복하면서 나국을 병합하였다. 이후 주나라 희성 공족과 초나라 공족이 국호를 성으로 삼았다고 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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