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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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낚싯줄은 낚시에 사용되는 줄로, 1667년에는 장선으로, 1724년경에는 비단으로 만들어졌다. 현대에는 나일론, 플루오로카본, 폴리에틸렌(PE) 등 다양한 인공 소재로 제작되며, 모노필라멘트, 플루오로카본, 합사 등이 주요 유형이다. 낚싯줄은 굵기와 강도에 따라 호수 또는 파운드(Lb) 단위로 표시되며, 낚시 방법과 낚싯줄의 구성 요소에 따라 베이킹, 메인 라인, 리더 등으로 나뉜다. 버려진 낚싯줄은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생분해성 낚싯줄 개발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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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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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줄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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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
종류 | 나일론 폴리에스터 폴리에틸렌 다이니마 스펙트라 플루오로카본 금속 |
특징 | |
장점 | 강도 유연성 내마모성 가시성 (또는 낮은 가시성) 가격 |
고려사항 | 대상 어종 낚시 방법 낚시 환경 |
종류별 특징 | |
모노필라멘트 | 저렴하고 다루기 쉬움, 다양한 색상 제공, 신축성 있음 |
플루오로카본 | 물속에서 거의 보이지 않음, 내마모성 우수, 자외선에 강함, 신축성이 적음 |
브레이드 (합사) | 매우 강하고 신축성이 없음, 감도가 좋음, 비쌈 |
2. 역사
1667년 Samuel Pepys의 글에 따르면 자신의 시대의 낚싯줄은 장선으로 만들어졌다.[13] 이후 비단형 낚싯줄이 1724년 즈음에 사용되었다.[14]
나일론 실이 낚싯줄로 사용되기 전에는, 테구스산 (''Eriogyna pyretorum'')이라는 누에나방과에 속하는 나방의 유충의 견사선에서 만든 테구스(누에실)나, 견사(실크) 등이 사용되었다. 이처럼 고치에서 만드는 경우도 있었지만, 큰 산누에나방 유충을 해체하여 견사선을 꺼내어 가늘게 늘여 식초로 고정하는 등의 방법으로 만드는 지역도 있었다.[11]
낚싯줄의 판매는 에도 중기, 도우라(현・도쿠시마현 나루토시 세토정)의 어부가 약재를 묶는 반투명한 끈을 보고 "이것을 사용하면 물고기는 얼마든지 잡을 수 있다."라고 말한 것을 계기로 오사카의 선바에 있던 약재 도매상이었던 "[https://ofuji.jp/company/history/ 히로타야]"가 테구스 상인으로 시작한 것이 그 시작이다. 그 어부가 실제 어업에서 시범을 보였고, 이로 인해 낚싯줄로서의 테구스가 순식간에 세상에 퍼져나갔다. 이 이야기는 시바 료타로 및 「이 나라의 모습」과 「가도를 ゆく ~아카시 해협과 아와지 길, 아와 여행~」에도 소개되어 있다. 현재에도 테구스는 낚싯줄을 가리켜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비유적으로, 염직 분야에서는 나일론 라인을 테구스라고도 한다.
2. 1. 초기 낚싯줄
1667년 새뮤얼 페피스(Samuel Pepys)의 글에 따르면 당시 낚싯줄은 캣거트(catgut)로 만들어졌다.[3] 이후 1724년경에는 비단형 낚싯줄이 사용되었다.[4] 레너드 매스칼(Leonard Mascall)은 1596년에 출판한 저서에서 낚시에 실과 말총을 사용했다고 기록했다.[14]나일론 실이 낚싯줄로 사용되기 전에는 테구스(누에실)나, 견사(실크) 등이 사용되었다.[11] 에도 중기, 도쿠시마현 나루토시의 어부가 약재를 묶는 끈(테구스)을 보고 낚싯줄로 사용하면서 테구스가 널리 퍼졌다. 이 이야기는 시바 료타로의 작품에도 소개되었다.
2. 2. 현대 낚싯줄
현대 낚싯줄은 나일론(일반적으로 610 또는 612), 폴리비닐리덴 플루오라이드(PVDF, 불소계 탄화수소라고도 함), 폴리에틸렌, 다크론 및 UHMWPE(Spectra 또는 다이니마)를 포함한 인공 물질로 만들어진다. 가장 일반적인 유형은 모노필라멘트로, 단일 가닥으로 만들어진다. 낚시꾼들은 부력과 신축성 때문에 모노필라멘트를 사용하며, 이는 챔질과 강한 물고기와의 싸움에서 힘을 완화하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먼 거리에서는 감쇠가 단점이 될 수 있다.플루오로폴리머 PVDF로 만들어지는 플루오로카본 낚싯줄은 물과 굴절률이 비슷하여 물고기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또한, 모노필라멘트보다 밀도가 높아 부력이 적어 무거운 봉돌 없이 미끼를 바닥 가까이 유지해야 할 때 유용하다.
합사 낚싯줄, 코필라멘트 및 열융착 낚싯줄은 "슈퍼라인"으로도 불리며, 소구경, 신축성 부족, 표준 나일론 모노필라멘트 낚싯줄에 비해 뛰어난 강도가 특징이다.
플라이 라인은 꼬인 실이나 모노필라멘트 심줄에 두꺼운 방수 플라스틱 외피(주로 폴리염화비닐(PVC))로 감싸져 있다. 플로팅 플라이 라인의 경우, PVC 외피에 마이크로 풍선이나 공기 방울을 넣어 부력을 조절하고, 실리콘 등으로 마모를 줄인다. 텐카라 라인은 꼬인 형태로 만들어져 플라이를 던지는 역할을 하며, 대부분 모노필라멘트로 만들어진다.
와이어 라인은 이빨이 있는 물고기를 낚을 때 사용되며, 스테인리스강, 티타늄, 또는 플라스틱 코팅된 금속 합금 조합으로 만들어진다. 스테인리스강 라인 리더는 물림 및 내마모성이 뛰어나고, 단일 와이어는 강하고 질기지만 유연성이 떨어진다. 티타늄 낚싯줄 리더는 티타늄-니켈 합금으로 만들어져 유연하고 탄력적이며, 나일론 모노필라멘트처럼 매듭지을 수 있고, 내마모성과 내식성이 뛰어나다.
구리, 모넬, 납 코어 낚싯줄은 트롤링에 사용되며, 밀도가 높아 물속에서 빠르게 가라앉혀 미끼를 깊은 곳으로 유도한다.
나일론 라인은 가장 표준적인 낚싯줄로, 종류가 다양하고 저렴하며, 플루오로카본 라인보다 강도와 유연성이 높고 꼬임이 적어 초보자가 다루기 쉽다. 플루오로카본 라인은 폴리불화비닐리덴(PVDF)으로 만들어져 측면 변형에 강하고 저온에 강하며, 굴절률이 물과 비슷해 물속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 PE 라인은 폴리에틸렌 섬유를 꼬아 만든 것으로, 가볍고 강도가 매우 높으며 내구성이 좋지만, 가격이 비싸고 매듭 강도가 낮으며 마찰에 약하다.
종류 | 비중 | 흡수 | 신축성 | 강도 | 마찰강도 | 감도 | 가격 | 사용 편의성 | 소재 |
---|---|---|---|---|---|---|---|---|---|
나일론 라인 | 1.14 | 있음 | 늘어남 | 보통 | 보통 | 낮은 감도 | 저렴함 | 쉬움 | 나일론 |
플루오로카본 라인 | 1.78 | 없음 | 약간 늘어남 | 약함 | 강함 | 보통 | 약간 비쌈 | 약간 쉬움 | 폴리불화비닐리덴 |
PE 라인 | 0.97 | 없음 | 늘어나지 않음 | 최강 | 약함 | 높은 감도 | 비쌈 | 쉬움 | 폴리에틸렌 |
1947년, 동양레이온(현 도레이)이 국산 최초의 나일론 낚싯줄 '은린'을 출시하면서 1호(0.165mm) 굵기를 기준으로 정했다.
3. 낚시 방법과 낚싯줄
3. 1. 낚시 용어
낚시는 낚시 바늘과 낚싯줄을 이용한 낚시 방법이다. 물고기는 미끼나 인공 미끼에 유인되어 흡입 여과를 통해 삼키려다 바늘이 입, 식도 등에 걸려 낚싯줄에 걸리게 된다. 이때, 곧은 가시 바늘을 사용하면 미끼를 세로로 박아 물고기가 먼저 삼키게 하고, 낚싯줄의 긴장으로 물고기의 위나 식도에 가로로 고정시켜 잡을 수 있다.
물고기가 걸리면 낚싯줄을 당겨 낚시꾼 쪽으로 끌어들여 물 밖으로 꺼낸다. 무거운 물고기는 뜰채(랜딩 넷)나 갈고리 달린 막대기를 사용하여 잡아야 한다.
3. 2. 다양한 낚시 기법
3. 3. 낚싯줄의 구성 요소
현대 낚시 장비는 일반적으로 최소 두 개의 줄을 매듭(예: 팔로마 매듭)으로 연결하여 사용한다. 때때로 스위블을 사용하여 줄을 연결하고 고정 스풀 릴로 인한 라인 꼬임을 줄이기도 한다.
일반적인 현대 낚시 장비에는 다음과 같은 줄 부분이 포함될 수 있다.
4. 종류
; 나일론 라인
: 가장 표준적인 낚싯줄로, 종류가 많고 가격이 저렴하다. 플루오로카본 라인보다 강도가 약간 높고, 유연성이 높다. 적당한 신축성이 있어서, 고기를 놓치기 어렵다. 또한 꼬임이 잘 생기지 않아 초보자도 다루기 쉽다. 비중은 물보다 약간 무거운 1.14이다. 자외선과 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라인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내구성이 떨어지며, 0.2호 이하의 가는 것을 사용한다면 한 번 사용 후 교체하는 것이 좋다.
; 플루오로카본 라인
: 폴리불화비닐리덴(PVDF)으로, 탄소 사슬을 중심으로 불소와 수소 쌍이 여러 개 결합된 구조이다. 측면 변형에 대한 강도가 높아서, 밑걸림으로 인한 라인 절단 등이 잘 일어나지 않고, 저온에 강하며, 굴절률이 물과 비슷하여 물속에서 잘 보이지 않는 등의 장점이 있다. 플루오로카본의 비중은 1.78로 물보다 무겁기 때문에, 나일론이나 PE보다 빠르게 물속으로 가라앉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 PE 라인
: 폴리에틸렌 섬유를 꼬아 만든 낚싯줄로, 나일론 제품에 비해 비중이 0.97로 가볍고, 다른 소재의 라인과 비교하여 같은 굵기에서 두 배 이상의 강도를 가지며, 내구성이 좋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낚싯줄 자체가 거의 늘어나지 않아 감도가 매우 좋다.
: 이러한 특성 때문에 낚싯배 낚시에서는 깊은 곳에서의 입질을 명확하게 감지할 수 있으며, 던지는 낚시에서는 가는 굵기와 낮은 비중으로 미끼나 루어의 비거리 향상과 조절의 용이함을 기대할 수 있다. 그 반면 특수 소재의 꼬임 실이라는 특성상 다른 소재에 비해 가격이 높다.
: 초고분자 폴리에틸렌을 사용함으로써, 직접적인 강도는 나일론이나 플루오로카본보다 높지만, 기본적으로 매듭의 강도가 현저하게 낮아지기 때문에 매듭 방법이 제한된다. 또한 물고기의 이빨이나 지느러미의 마찰, 수중 장애물 등의 마찰에는 약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나일론이나 플루오로카본 낚싯줄을 목줄이나 쇼크 리더로 사용하는 것이 전제가 된다. 매우 유연하기 때문에 낚싯대와 가이드에 엉키기 쉽다.
: 아유 낚시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릴 낚싯대의 원줄로만 사용된다.
종류 | 비중 | 흡수 | 신축성 | 강도 | 마찰강도 | 감도 | 가격 | 사용 편의성 | 소재 |
---|---|---|---|---|---|---|---|---|---|
나일론 라인 | 1.14 | 있음 | 늘어남 | 보통 | 보통 | 낮은 감도 | 저렴함 | 쉬움 | 나일론 |
플루오로카본 라인 | 1.78 | 없음 | 약간 늘어남 | 약함 | 강함 | 보통 | 약간 비쌈 | 약간 쉬움 | 폴리불화비닐리덴 |
PE 라인 | 0.97 | 없음 | 늘어나지 않음 | 최강 | 약함 | 높은 감도 | 비쌈 | 쉬움 | 폴리에틸렌 |
4. 1. 나일론 라인
나일론 라인은 가장 표준적인 낚싯줄로, 종류가 많고 가격이 저렴하다. 플루오로카본 라인보다 강도가 약간 높고, 유연성이 높다. 적당한 신축성이 있어서, 고기를 놓치기 어렵다. 또한 꼬임이 잘 생기지 않아 초보자도 다루기 쉽다. 비중은 물보다 약간 무거운 1.14이다. 자외선과 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라인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내구성이 떨어지며, 0.2호 이하의 가는 것을 사용한다면 한 번 사용 후 교체하는 것이 좋다.비중 | 흡수 | 신축성 | 강도 | 마찰강도 | 감도 | 가격 | 사용 편의성 | 소재 |
---|---|---|---|---|---|---|---|---|
1.14 | 있음 | 늘어남 | 보통 | 보통 | 낮은 감도 | 저렴함 | 쉬움 | 나일론 |
4. 2. 플루오로카본 라인
폴리불화비닐리덴(PVDF)으로, 탄소 사슬을 중심으로 불소와 수소 쌍이 여러 개 결합된 구조이다. 측면 변형에 대한 강도가 높아서, 밑걸림으로 인한 라인 절단 등이 잘 일어나지 않고, 저온에 강하며, 굴절률이 물과 비슷하여 물속에서 잘 보이지 않는 등의 장점이 있다. 비중은 1.78로 물보다 무겁기 때문에, 나일론이나 PE보다 빠르게 물속으로 가라앉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4. 3. PE 라인
PE 라인은 폴리에틸렌 섬유를 꼬아 만든 낚싯줄이다. 나일론 제품에 비해 비중이 0.97로 가볍고, 다른 소재의 라인과 비교하여 같은 굵기에서 두 배 이상의 강도를 가지며, 내구성이 좋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낚싯줄 자체가 거의 늘어나지 않아 감도가 매우 좋다.이러한 특성 때문에 낚싯배 낚시에서는 깊은 곳에서의 입질을 명확하게 감지할 수 있으며, 던지는 낚시에서는 가는 굵기와 낮은 비중으로 미끼나 루어의 비거리 향상과 조절의 용이함을 기대할 수 있다. 그 반면 특수 소재의 꼬임 실이라는 특성상 다른 소재에 비해 가격이 높다.
초고분자 폴리에틸렌을 사용함으로써, 직접적인 강도는 나일론이나 플루오로카본보다 높지만, 기본적으로 매듭의 강도가 현저하게 낮아지기 때문에 매듭 방법이 제한된다. 또한 물고기의 이빨이나 지느러미의 마찰, 수중 장애물 등의 마찰에는 약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나일론이나 플루오로카본 낚싯줄을 목줄이나 쇼크 리더로 사용하는 것이 전제가 된다. 매우 유연하기 때문에 낚싯대와 가이드에 엉키기 쉽다.
아유 낚시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릴 낚싯대의 원줄로만 사용된다.
종류 | 비중 | 흡수 | 신축성 | 강도 | 마찰강도 | 감도 | 가격 | 사용 편의성 | 소재 |
---|---|---|---|---|---|---|---|---|---|
나일론 라인 | 1.14 | 있음 | 늘어남 | 보통 | 보통 | 낮은 감도 | 저렴함 | 쉬움 | 나일론 |
플루오로카본 라인 | 1.78 | 없음 | 약간 늘어남 | 약함 | 강함 | 보통 | 약간 비쌈 | 약간 쉬움 | 폴리불화비닐리덴 |
PE 라인 | 0.97 | 없음 | 늘어나지 않음 | 최강 | 약함 | 높은 감도 | 비쌈 | 쉬움 | 폴리에틸렌 |
5. 굵기와 강도
일본에서는 낚싯줄의 굵기를 호수로 표기하며, 호수가 클수록 굵어지고, 인장강도와 단면적에 비례한다.[12] 제조사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있지만, 대략 1호는 0.165mm이다.[12] 루어낚시 및 플라이낚시용 낚싯줄은 파운드(Lb) 단위로 강도가 표시되며, 제품에 따라 두 가지 단위가 모두 표기되는 경우도 있다. 호수나 파운드 표기는 JIS 규격과 같이 법적 근거가 없으므로 유의해야 한다.[12]
1호 = 0.165mm인 이유는 과거 명주실로 만든 낚싯줄 5척(약 1.5m)의 무게를 기준으로 14종류로 나누어 판매되었던 것에서 유래한다.[12] 이 중 1厘의 굵기가 약 0.165mm였으며, 1947년 東洋레이온(현 도레이)이 나일론 낚싯줄 '은린'을 출시할 때 1厘의 굵기를 1호로 정한 것이 기준이 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12]
라인의 굵기와 강도는 다음과 같다.
굵기 | 직경 | 나일론 라인 강도 | PE 라인 강도 |
---|---|---|---|
0.6호 | 0.128 mm | 0.5 kg | 1.5 kg |
0.8호 | 0.148 mm | 1 kg | 3 kg |
1호 | 0.165 mm | 2 kg | 5.5 kg |
1.5호 | 0.203 mm | 3 kg | 8 kg |
2호 | 0.234 mm | 4 kg | 12 kg |
2.5호 | 0.261 mm | 5 kg | 15 kg |
3호 | 0.285 mm | 6 kg | 17.5 kg |
4호 | 0.331 mm | 8 kg | 22 kg |
5호 | 0.369 mm | 10 kg | 26 kg |
6호 | 0.438 mm | 15 kg | 33 kg |
6. 환경에 미치는 영향
버려진 모노필라멘트 낚싯줄은 분해되는 데 최대 600년이 걸린다.[15][6] 나일론 등 합성섬유 낚싯줄은 자연 분해되지 않아 낚시터에 축적되며, 물새 등 수변 생물에게 걸려 몸에 감기면 발목 등에 깊은 상처를 내거나 심하면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다.[6] 사람에게도 엉켜 부상이나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6]
이러한 문제 때문에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낚싯줄 개발이 진행되어 일부 제조업체에서 상품화하고 있다.[16][17][18][19][7][8][9][10] 더불어민주당은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낚시 쓰레기, 특히 낚싯줄로 인한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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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How to Pick the Right Kind of Fishing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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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ippet Size to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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