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있어준다면
1. 개요
'네가 있어준다면'은 촉망받는 첼리스트 미아 홀이 교통사고를 당한 후 유체이탈 상태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영화이다. 가족, 남자친구 아담과의 관계를 회상하며 삶과 죽음의 기로에 놓인 미아는, 아담의 도움으로 현실로 돌아갈지 선택해야 한다. 이 영화는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 주연으로, 2014년에 개봉하여 평론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지만, 틴 초이스 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흥행에서는 제작비 1,100만 달러로 전 세계 7,839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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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R. J. 커틀러 |
|---|---|
| 프로듀서 | 앨리슨 그린스펀 |
| 각본 | 쇼나 크로스 |
| 원작 | 게일 포먼의 소설 《이프 아이 스테이》 |
| 출연 |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 미레이유 이노스 조슈아 레너드 스테이시 키치 제이미 블랙리 |
| 음악 | 헤이터 페레이라 |
| 촬영 | 존 드 보먼 |
| 편집 | 키스 헨더슨 |
| 제작사 | 디 노비 픽처스 메트로-골드윈-메이어 뉴 라인 시네마 |
| 배급사 | 워너 브라더스 |
| 개봉일 | 2014년 8월 18일 (뉴욕 프리미어) 2014년 8월 22일 (미국) 2014년 10월 11일 (일본) |
| 상영 시간 | 106분 |
| 제작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1100만 달러 |
| 흥행 수익 | 7890만 달러 |
| 원제 | If I Stay |
|---|---|
| 일본어 제목 | イフ・アイ・ステイ 愛が還る場所 (이프 아이 스테이 아이가 카에루 바쇼) |
| 한국어 제목 | 네가 있어준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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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유령 영화 -
고스트 스토리
데이비드 로어리 감독의 《고스트 스토리》는 케이시 애플렉과 루니 마라 주연의 2017년 미국 초자연 드라마 영화로,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은 남자가 유령이 되어 집을 떠나지 못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며 사랑과 상실,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는 이야기이며 선댄스 영화제에서 공개 후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
2010년대 유령 영화 -
폴터가이스트 (2015년 영화)
《폴터가이스트》(2015년 영화)는 2015년에 개봉한 미국의 초자연 공포 영화로, 에릭과 에이미 보웬 부부가 유령에게 납치된 막내딸을 구하기 위해 초자연 현상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만 결국 집이 파괴되는 이야기를 다룬 1982년 영화의 리메이크작이다. -
도로 교통 사고를 소재로 한 영화 -
셔터 (2004년 영화)
셔터는 2004년 태국 공포 영화로, 사진작가 턴이 자동차 사고 후 겪는 초자연적인 현상과 과거의 비밀을 다루며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다. -
도로 교통 사고를 소재로 한 영화 -
서약 (영화)
《서약》은 교통사고 후 기억을 잃은 아내 페이지와 그녀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헌신하는 남편 레오의 이야기를 그린 2012년 미국 로맨틱 드라마 영화로, 흥행에는 성공했으나 평론가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
미국의 로맨틱 드라마 영화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
마가렛 미첼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남북 전쟁과 재건 시대를 배경으로 스칼렛 오하라와 레트 버틀러의 사랑, 타라 농장을 지키기 위한 스칼렛의 노력을 그린 역사 로맨스 작품이지만, 흑인 묘사와 남부 백인 중심 시각에 대한 논란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
미국의 로맨틱 드라마 영화 -
서약 (영화)
《서약》은 교통사고 후 기억을 잃은 아내 페이지와 그녀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헌신하는 남편 레오의 이야기를 그린 2012년 미국 로맨틱 드라마 영화로, 흥행에는 성공했으나 평론가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2. 줄거리
첼로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17세 소녀 미아 홀은 촉망받는 첼리스트이다. 어느 날, 미아의 가족은 폭설로 인해 학교가 휴교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 함께 농장에 사는 미아의 조부모를 방문하기로 한다. 그러나 가족이 탄 차는 마주 오던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한다. 미아는 유체이탈을 경험하며 길에 누워 있는 가족들의 의식 없는 몸과, 구급대원이 응급 처치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병원으로 옮겨진 미아는 수술을 받게 되고, 혼수상태에 빠진다. 미아는 과거를 회상하며 가족, 친구, 그리고 남자친구 아담과의 관계를 되돌아본다. 특히, 록 밴드 보컬인 아담과의 만남과 사랑, 그리고 줄리아드 음악 학교 진학을 두고 벌어지는 갈등은 미아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미아의 부모님은 그녀가 어릴 적 첼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이자 첼로 선생님을 고용해 주었다. 아담의 밴드 윌라멧 스톤이 음반사와 계약을 맺고, 미아가 줄리아드 음악 학교에서 성공적인 오디션을 통과하면서 둘의 관계는 삐걱거리기 시작했고, 결국 서로의 꿈을 위해 헤어지게 된다.
미아는 수술 중 가족들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된다. 아버지 데니는 수술 중 사망했고, 어머니 캣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남동생 테디는 경막하 혈종으로 사망했다. 미아의 할아버지 조지는 미아에게 그녀가 원한다면 이 삶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허락한다는 말을 남긴다.
얼마 후, 미아는 아담이 아이팟으로 들려주는 첼로 연주곡을 듣고 삶에 대한 의지를 다진다. 아담은 미아에게 줄리아드 합격 통지서를 보여주며, 그녀가 곁에 있어준다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약속한다. 미아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아담의 손을 잡고 눈을 뜨고, 아담은 그녀의 이름을 부른다.
3. 출연
If I Stay영어의 출연진은 다음과 같다.
3.1. 주연
* 클로이 그레이스 머레츠 - 미아 홀 역
* 제이미 블래클리 - 애덤 와일드 역
* 미레이 이너스 - 캐슬린 "캣" 홀 역
* 조슈아 레너드 - 데니스 "데니" 홀 역
* 스테이시 키치 - 할아버지 조지 홀 역
* 아이샤 하인즈 - 라미레스 간호사 역
* 로런 리 스미스 - 윌로 역
* 리아나 리버라토 - 킴 샤인 역
* 알리야 오브라이언 - 응급구조사 역
* 제이콥 데이비스 - 테디 홀 역
3.2. 조연
* 아이샤 하인즈 - 라미레스 간호사 역
* 로런 리 스미스 - 윌로 역
* 리아나 리베라토 - 킴 샤인 역
* 알리야 오브라이언 - 응급구조사 역
* 제이콥 데이비스 - 테디 홀 역
* 킴 - 리아나 리베라토 : 미아의 친구.
; 일본어 더빙판
* 연출: 이와타 아츠히코
* 번역: 야나기사와 유미
* 제작: 브로드미디어 스튜디오
* 그 외 출연: 요네다 모토히로, 마미야 야스히로, 야스즈미 시노부, 하나와 에이코, 하마노 다이키, 사타케 카이리, 미즈구치 유이치, 코와카 카즈나, 미나가와 잇키, 요시노 나나미, 세키구치 아카네, 도몬 케이코, 세토 아사미
4. 제작
2009년 3월 19일, 캐서린 하드윅이 영화 감독으로 기용되었다고 보도되었다. 2010년 10월 20일, 다코타 패닝이 본작 출연 교섭에 임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으며, 하드윅이 하차하고 후임 감독으로 에이토르 다리아가 기용되었다는 발표도 있었다.
2010년 12월, 소설 내가 살아있는 동안(If I Stay)을 원작으로 한 영화가 서밋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될 예정이며, 다코타 패닝,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 에밀리 브라우닝이 미아 역을 놓고 협상 중이라는 발표가 있었다. 캐서린 하드윅이 연출을 맡았지만, 이후 브라질 출신 영화감독 헤이토르 다리아로 교체되었고, 그 역시 나중에 영화에서 하차했다.
2013년 1월 24일, 모레츠가 공식적으로 주연으로 캐스팅되었고, R. J. 커틀러가 새로운 영화 감독으로 발표되었다. 같은 해 7월, 최종적으로 클로이 머레츠가 본작의 주연을, R. J. 커틀러가 감독을 맡게 되었다. 8월 5일에는 미레이유 에노스가 본작의 출연 제의를 받았다는 보도가 있었다. 9월에는 제이미 블랙리가 기용되었다. 10월 23일, 조슈아 레너드가 캐스팅되었다. 10월 30일, 본작의 주요 촬영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시작되었다. 트레버 스미스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2014년 1월,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와 워너 브라더스가 영화 배급사로 발표되었고, 개봉일은 8월 22일로 정해졌다.
5. 음악
음악은 헤이토르 페레이라가 작곡했다. 사운드트랙은 2014년 8월 19일 워터타워 뮤직에서 발매되었다. 이 사운드트랙은 미국 빌보드 200에서 54위, 호주에서는 77위를 기록했다.
극 중 아담의 밴드 '윌라멧 스톤'의 노래는 밴쿠버 출신 밴드 호킹이 연주했다. 애덤 라서스는 스매싱 펌킨스의 노래 "투데이" 커버를 포함하여 윌라멧 스톤의 모든 곡을 프로듀싱했다.
6. 평가
본 작품은 영화 평론가들로부터 낮은 평가를 받았다. 영화 평론 집계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에서는 138건의 리뷰를 바탕으로 평론가 지지율 36%, 평균 점수 10점 만점에 4.92점을 기록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36건의 리뷰를 바탕으로 100점 만점에 46점을 받았다. 반면, 시네마스코어에서는 A-를 기록하여 관객들의 반응은 평론가들의 평가보다는 긍정적이었다.
6.1. 비평
로튼 토마토에서 이 영화는 142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35%의 평점을 받았으며, 평균 점수는 4.9점이다. 이 사이트의 비평가들은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가 모든 것을 쏟아붓고, 이야기가 멜로드라마적인 청소년 소설 틀에 흥미로운 초자연적 반전을 더했음에도, 내가 머물 곳은 궁극적으로 감동적이기보다는 조작적이다"라고 평가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36명의 평론가로부터 100점 만점에 46점을 받아 "평가가 엇갈리거나 평균적인" 영화임을 나타냈다.
뉴욕 타임스의 A. O. 스콧은 모레츠의 연기를 칭찬하며 "음악은 내가 머물 곳의 최고이자 가장 진부한 부분이며, 고전 첼로 레퍼토리를 훌륭하게 활용한다"고 덧붙였다. 버라이어티의 저스틴 챙은 모레츠의 연기를 비판하며 "그녀는 괴짜 부적응자를 연기하기에는 너무 자신만만하게 보인다"고 설명했다. 뉴요커의 앤서니 레인은 "내가 머물 곳에서 가장 슬픈 점은 모레츠가 슬프지 않을 기회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서 올리비에 게텔은 평론가들이 이 영화를 "엉성하고 영감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고 요약했다.
로튼 토마토에서는 138건의 리뷰를 바탕으로 평론가 지지율은 36%, 평균 점수는 4.92점이다. 사이트 측은 "주연을 맡은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는 최선을 다했고, 단순한 멜로드라마풍의 청소년물에는 없는 초자연적 요소가 잘 녹아들어 있다. 그러나 결국, '내가 살아갈 이유'는 관객을 감동시키기보다는 작위적인 느낌을 주는 작품으로 완성되었다."고 요약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36건의 리뷰를 바탕으로 가중 평균 점수는 0점이다. 본 작품의 시네마스코어는 A-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