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만 셰퍼드
1. 개요
노만 셰퍼드는 웨스트민스터 칼리지와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시작했다. 그는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칭의에 대한 논란이 있는 견해로 인해 해고되었다. 셰퍼드는 칭의가 믿음과 행위의 이중적 수단으로 이루어진다고 가르쳤으며, 이는 오직 믿음에 의한 칭의를 강조하는 개혁주의 교리와 상반되었다. 그의 견해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내에서 논란을 일으켰고, 결국 해임으로 이어졌다. 셰퍼드는 이후 북미 기독교 개혁 교회에서 목회했으며, 그의 신학 사상은 저서를 통해 발표되었다.
| 본명 | 노먼 로버트 셰퍼드 |
|---|---|
| 출생 | 1933년 8월 1일 |
| 사망 | 2024년 1월 12일 (향년 90세) |
| 직업 | 신학자 |
| 종교 | 개혁교회 |
| 배우자 | 마가렛 셰퍼드 |
| 자녀 | 5명 |
| 학사 | 캘빈 대학교 |
|---|---|
| 신학 석사 | 캘빈 신학교 |
| 신학 박사 | 자유대학교 |
| 교수 |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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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출생 -
아키히토
아키히토는 1933년 쇼와 천황의 장남으로 태어나 1989년 일본 천황으로 즉위하여 2019년 퇴위하고 상황이 되었으며, 어류학자로 활동하며 아시아 국가에 대한 사죄와 국민과의 소통에 힘썼다. -
1933년 출생 -
박승재
박승재는 대한민국의 정치학자이자 민주정의당 소속으로 제13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인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양대학교 교수 및 한국정치학회 이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
살아있는 사람 -
릴 테르셀리우스
릴 테르셀리우스는 위키백과 문서에서 관련 문서와 추가 자료를 제시하는 데 사용되는 구성 요소이다. -
살아있는 사람 -
마그달레나 툴
폴란드의 가수 마그달레나 툴은 2007년 데뷔 앨범 발매 후 2011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폴란드 대표로 참가했으며, 이후에도 앨범 발매와 유로비전 관련 활동, 방송 출연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
미국의 신학자 -
존 캅
존 캅은 일본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교육받고 과정철학을 연구한 신학자이자 철학자로, 클레어몬트에서 과정연구센터를 설립하여 과정신학과 철학 발전에 기여했으며, 생태신학, 종교 다원주의, 지속 가능한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제 간 연구를 수행하고 사회 정의와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
미국의 신학자 -
토니 캠폴로
토니 캠폴로는 미국 복음주의 목사이자 사회학자, 작가, 활동가로서 이스턴 대학교 교수, 복음주의 교육 증진 협회 설립, 사회 정의 운동, 진보적 정치 신념 등으로 논쟁을 일으키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2. 생애와 교육
노먼 셰퍼드는 웨스트민스터 칼리지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학사(B.D.)와 신학 석사(Th.M.) 학위를 받았다. 그는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시작했지만,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의 강의 부담으로 인해 박사 학위를 마치지는 못했다.
3. 경력
셰퍼드는 1963년부터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강의를 시작하여 1981년까지 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1983년부터 1998년 은퇴할 때까지 북미 기독교 개혁 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이어갔다.
4. 논란이 된 견해
노만 셰퍼드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과 상충하는 것으로 평가받는 여러 신학적 견해를 제시하여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의 주된 논점에는 칭의가 믿음뿐만 아니라 선행을 통해서도 이루어진다는 주장, 전도 시 무조건적 선택보다 언약을 강조해야 한다는 견해, 그리고 신자가 구원을 잃을 수도 있다는 가르침 등이 포함되었다. 이러한 견해들은 각각 오직 믿음, 제한 속죄, 성도의 견인 등 전통적인 개혁 신학의 핵심 교리와 배치된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러한 신학적 입장 차이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내에서 7년여에 걸친 긴 논쟁을 불러일으켰으며, 결국 1981년 셰퍼드는 교수직에서 해임되었다. 논란은 셰퍼드가 속했던 정통 장로교회(OPC)로까지 번졌고, 그는 1983년 교단을 옮겨 북미 기독교 개혁 교회 소속 목사가 되었다. 셰퍼드의 견해와 해임 사건은 개혁주의 신학계 내에서 지속적인 논쟁거리가 되었다.
4.1. 칭의론
셰퍼드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과 상반된다는 비판을 받는 여러 견해로 인해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해고되었다. 특히 셰퍼드는 수업에서 칭의가 믿음과 선행이라는 이중적 수단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가르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종교개혁 시기에 회복된 핵심적인 기독교 교리 중 하나이자 개신교에서 복음의 핵심으로 여기는, 오직 믿음(sola fide)에 의한 칭의 원칙과 직접적으로 배치되는 것이었다. 또한 셰퍼드는 신학교의 교리적 기준에 어긋나는 내용을 가르치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겼다는 비판도 받았다. 해고로 이어지기까지 7년간 지속된 신학교 내 논쟁 과정에서, 셰퍼드는 칭의의 공동 수단으로 믿음과 행위를 명시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피했지만, 용어 사용에 변화를 주면서도 칭의에 대한 자신의 가르침의 본질은 유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셰퍼드는 전도가 무조건적 선택 교리보다는 언약 개념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통해 전도자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으셨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제한 속죄 교리를 부정하는 것으로 해석되어 비판받았다. 그는 또한 그리스도인이 '순종하는 믿음'으로 칭의를 받는다고 주장했는데, 이 표현 역시 오직 믿음에 의한 칭의를 약화시킨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더 나아가 셰퍼드는 사람이 '선택받고 칭의된 상태에서 선택받지 못하고 칭의되지 않은 상태로 넘어갈 수 있다'고 가르쳤는데, 이는 구원을 잃을 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어 개혁 신학의 성도의 견인 교리 및 도르트 신조의 가르침과 모순된다는 지적을 받았다.
1976년 5월 4일,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 교수진은 셰퍼드의 칭의 교리, 특히 오직 믿음에 대한 견해가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그에게 자신의 입장을 상세히 설명하는 서면 진술서 제출을 요청했다. 셰퍼드의 견해를 둘러싼 논란은 점차 신학교를 넘어 더 넓은 개혁 신학 공동체로 확산되었다. 조사 과정에서 셰퍼드는 여러 차례 교수진과 이사회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논란의 강도와 지속성 때문에 1981년 11월 21일 이사회는 신학교를 논란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의도로 셰퍼드를 교수직에서 해임하기로 결정했다.
옐러 페이버 캐나다 개혁 신학대학교 총장은 셰퍼드의 해임을 클라스 실더의 사례와 비교하며 셰퍼드의 입장이 프란시스 터레틴과 같은 정통 개혁 신학자들과 일치한다고 평가했다. 페이버는 당시 웨스트민스터가 "뛰어난 개혁주의 교의학자를 잃었다"고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반면, 마틴 로이드존스는 셰퍼드의 칭의론에 대해 '이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비극적으로 잘못된 일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윌리엄 헨드릭슨 역시 '내가 보기에, 우리는 셰퍼드의 견해와 바울의 견해 사이에서 선택해야 한다... 셰퍼드가 제시하는 것은 가톨릭과 개신교 사이의 일종의 타협처럼 보이는데, 어느 쪽도 만족시키지 못할 타협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보기에, 그의 견해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가르쳐서는 안 된다'고 평가했다.
셰퍼드의 견해는 그가 목사로 있던 정통 장로교회(OPC) 내에서도 논란을 일으켰다. 결국 셰퍼드는 1983년 OPC를 떠나 북미 기독교 개혁 교회(CRCNA) 소속 목사가 되었고, 1998년 은퇴할 때까지 미네소타와 일리노이 등지에서 목회 활동을 이어갔다.
4.2. 언약 신학과 전도
셰퍼드는 전도는 무조건적 선택보다는 언약을 염두에 두고 수행되어야 하며, 이것이 전도자로 하여금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으셨습니다"라고 말하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것은 제한 속죄를 부인하는 것으로 비판받았다.
4.3. 구원의 상실 가능성
셰퍼드는 또한 사람이 "선택받고 칭의된 지위에서 선택받지 못하고 칭의되지 않은 지위로 넘어갈" 수 있다고 가르쳤다. 즉, 그는 사람이 구원을 잃을 수 있다고 가르쳤다. 이것은 개혁주의 교리인 성도의 영원한 안전과 도르트 신조에 명시된 성도의 견인 교리에 모순되었다.
4.4.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의 갈등
셰퍼드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과 상반된다는 비판을 받는 여러 견해를 가졌고, 이는 결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의 해고로 이어졌다. 특히 셰퍼드는 수업에서 칭의가 믿음과 선행이라는 이중적 수단으로 이루어진다고 가르쳤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는 종교 개혁 시기에 재확립된 핵심적인 기독교 교리이자, 개신교에서 복음의 핵심으로 여기는 오직 믿음(sola fide)에 의한 칭의와는 배치되는 주장이었다. 또한 셰퍼드는 신학교의 교리 기준에 어긋나는 내용을 가르치지 않겠다는 서약을 위반했다는 비판도 받았다. 그의 해고로 이어진 7년간의 신학교 내 논쟁 과정에서, 셰퍼드는 칭의의 수단으로 믿음과 행위를 명시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피했지만, 표현을 바꾸면서도 자신의 칭의론의 핵심 내용은 유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셰퍼드는 전도가 무조건적 선택 교리보다는 언약 개념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통해 전도자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으셨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제한 속죄 교리를 부정하는 것으로 해석되어 비판받았다. 그는 그리스도인이 "순종하는 믿음"으로 칭의를 얻는다고 주장했는데, 이 표현 역시 오직 믿음에 의한 칭의를 약화시킨다는 비판을 받았다. 셰퍼드는 또한 사람이 "선택받고 칭의된 상태에서 선택받지 못하고 칭의되지 않은 상태로 넘어갈 수 있다"고 가르쳤는데, 이는 구원을 잃을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었다. 이는 개혁주의의 성도의 견인 교리 및 도르트 신조와 상충하는 것이었다.
1976년 5월 4일,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수진은 셰퍼드의 칭의 교리에 대한 가르침이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그에게 해당 견해를 상세히 설명하는 서면 진술서 제출을 요청했다. 셰퍼드의 견해를 둘러싼 논란은 점차 신학교 내부를 넘어 광범위한 개혁 신학 공동체로 확산되었다. 여러 차례의 조사 과정에서 셰퍼드는 교수진과 이사회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논란이 지속되자, 1981년 11월 21일 이사회는 논란의 강도와 지속성으로부터 신학교를 보호하겠다는 명분으로 셰퍼드를 교수직에서 해임했다.
캐나다 개혁 신학대학교 총장 옐러 페이버는 셰퍼드의 해임을 클라스 실더의 사례와 비교하며 셰퍼드의 입장이 프란시스 터레틴과 일치한다고 언급했으며, 당시 웨스트민스터가 "뛰어난 개혁주의 교의학자를 잃었다"고 평가했다. 반면, 마틴 로이드존스는 셰퍼드의 칭의론에 대해 "이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비극적으로 잘못된 일이다"라고 비판했으며, 윌리엄 헨드릭슨은 "내가 보기에, 우리는 셰퍼드의 견해와 바울의 견해 사이에서 선택해야 한다...셰퍼드가 제시하는 것은 가톨릭과 개신교 사이의 일종의 타협처럼 보이는데, 어느 쪽도 만족시키지 못할 타협이다...개인적으로 내가 보기에, 그의 견해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가르쳐서는 안 된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4.5. 다른 신학자들의 평가
옐러 페이버 캐나다 개혁 신학대학교 총장은 셰퍼드의 해임을 클라스 실더의 해임과 비교했으며, 셰퍼드가 프란시스 터레틴과 일치한다고 언급했다. 페이버는 또한 당시 웨스트민스터가 "뛰어난 개혁주의 교의학자를 잃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마틴 로이드존스는 셰퍼드의 칭의에 대한 가르침과 관련하여 "이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비극적으로 잘못된 일이다"라고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윌리엄 헨드릭슨 역시 "내가 보기에, 우리는 셰퍼드의 견해와 바울의 견해 사이에서 선택해야 한다...셰퍼드가 제시하는 것은 가톨릭과 개신교 사이의 일종의 타협처럼 보이는데, 어느 쪽도 만족시키지 못할 타협이다...개인적으로 내가 보기에, 그의 견해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가르쳐서는 안 된다"라고 말하며 셰퍼드의 견해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4.6. 정통 장로교회(OPC)와의 관계
셰퍼드의 견해는 그가 목사로 있던 정통 장로교회(OPC)에서도 논란이 되었다. 셰퍼드는 1983년에 OPC를 떠나 북미 기독교 개혁 교회에서 목사가 되었고, 1998년 은퇴할 때까지 미네소타와 일리노이의 교회를 섬겼다.
5. 유산
2001년, 셰퍼드는 《은혜의 부르심: 언약이 구원과 전도를 어떻게 비추는가》(The Call of Grace: How the Covenant Illuminates Salvation and Evangelism)라는 책을 출판했는데, 이 책에는 그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해임되는 결과를 낳은 가르침의 핵심 내용이 담겨 있었다.
2012년, 그를 기리는 헌정 논문집(Festschrift)이 출판되었다. 《순종하는 믿음: 노만 셰퍼드를 위한 헌정 논문집》(Obedient Faith: A Festschrift for Norman Shepherd)에는 제임스 B. 조던, 피터 레이트하트, 앤드루 샌들린, 리치 러스크의 기고문이 실렸다.